대전시 대덕구의회 양영자 의원, 난임부부에 희망 처방한다

  • 등록 2025.05.28 1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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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구 최초 한방난임치료 지원조례안 발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 대덕구의회 양영자 의원이 대전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난임부부를 위한 한의학적 치료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

 

양 의원은 제287회 제1차 정례회에 ‘대덕구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안’을 발의한다.

 

이 조례안에는 지역 거주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 한의학적 난임치료 지원 근거가 담겨 있다.

 

구체적으로, 난임 진단을 받은 대덕구민 부부(사실혼 포함)에게 한약 투여나 침구 치료 등의 한방난임치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구청장에게는 난임부부에 양질의 한방난임치료를 지원하고 난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책무를 부여했다.

 

양 의원은 “난임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난임부부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보영 기자 jung-pp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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