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월동 모기 유충구제 실시

  • 등록 2025.12.31 11:11:58
크게보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2026년 3월까지, 유충구제 대상지 90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 및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 사업은 3명의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오염이 없는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기 유충은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모기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뜻한 정화조 및 물웅덩이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을 성충이 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유충구제는 다음 해 모기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과 해충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보영 기자 jung-ppo@hanmail.net
브릿지저널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소 : 대전 서구 신갈마로 153,3층 301호(갈마동) 등록번호: 대전,아00510 | 등록일 : 2025-03-07 | 발행인 : 윤정병 | 편집인 : 윤나영 | 전화번호 : 010-6482-1587 Copyright @브릿지저널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