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편견의 벽을 허무는 파란 빛”

  • 등록 2026.04.02 15:10:32
크게보기

2일, 세계 자폐인의 날 '블루라이트' 행사 참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일 세계 자폐인의 날 '블루라이트' 행사에 참석해 자폐성 장애인 가족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단체 관계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황경아 부의장은 축사에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이라며, 오늘 우리가 밝히는 블루라이트는 그 특별함을 존중하고 편견의 벽을 허물겠다는 의지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폐성 장애인 가족이 짊어진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안다"며 "이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보영 기자 jung-ppo@hanmail.net
브릿지저널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소 : 대전 서구 신갈마로 153,3층 301호(갈마동) 등록번호: 대전,아00510 | 등록일 : 2025-03-07 | 발행인 : 윤정병 | 편집인 : 윤나영 | 전화번호 : 010-6482-1587 Copyright @브릿지저널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