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 등록 2026.04.03 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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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청명·한식 기간 동안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홍성소방서는 이번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232명과 의용소방대원 540명 등 총 772명의 인원과 장비 43대를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세부 추진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주요 대상에 대한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 홍보를 병행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속한 출동체계 유지와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방력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소각 및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보영 기자 jung-pp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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