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구항면, 수선화 길 따라...참전 유공자 표창장 전수

  • 등록 2026.04.06 08: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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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항면은 6·25전쟁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어르신의 4월 생신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자택을 방문해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장 전수는 거동이 불편한 유공자의 편의를 고려해 자택에서 진행됐다. 수선화는 희망과 존경을 상징하는 꽃으로, 그 의미를 되새기며 면장은 표창장을 전달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수식은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유공자의 가족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직접 집까지 찾아와 표창장을 전달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항면은 참전 유공자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표창장을 전수함과 동시에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정보영 기자 jung-pp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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