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주말 과학자’로 미래 과학 인재 키운다

  • 등록 2026.04.06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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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방문 실험 및 가정용 온라인 과정 병행으로 참여 기회 확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과학자 과정' 운영한다.

 

주말 과학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기수당 총 3회에 걸쳐 주말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회성 체험을 넘어 연속성 있는 탐구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실제 탐구 과정을 경험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된 주제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탐구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 회차에는 지역 내 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사와 함께 실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주말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주말 온라인 과학자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과정은 각 가정으로 활동 꾸러미를 제공하고, 정해진 시간에 유튜브를 활용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말 과학자 프로그램은 4월, 5월, 6월, 9월, 10월, 11월 총 6회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각 학교로 안내되는 공문 또는 대구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유호선 원장은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진석 기자 noahcap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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