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집중되며 한 달 만에 조기 마감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본 사업은 기업 신청이 몰리며 약 1개월 만에 전체 예산의 49.7%가 소진되는 등 사업 효과와 현장 체감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3월 23일부로 상반기 사업을 조기 마감하고, 오는
7월 하반기 지원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증비용 상승으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은 산업재산권(14건), 국내외인증(국내1건, 국외3건), ISO(29건), 혁신인증(4건)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1개사를 지원하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FDA, DNV(독일선급), BV(프랑스선급) 등 국외 인증 비용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흥원은 2017년부터 김해시와 협력하여 산업인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 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8.5억원을 투입해 약1,030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김해시의 대표적인 기업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은 기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는 체감도 높은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