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직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등록 2026.04.07 0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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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정실무·농촌지도사업 정책방향·ASTIS 활용 교육 운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도고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농촌지도직 및 관련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직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환경과 농업 현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과정인 'AI 비서 활용 행정업무 지원 및 공공문서 작성'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와 공공문서 작성 지원 방안을 다뤘다.

 

이어 '2026년 농촌지도사업 정책방향 이해 및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활용' 과정에서는 농촌지도사업의 정책 흐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를 활용한 업무 적용 방안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소장과의 소통시간을 통해 농촌지도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직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농업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직렬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에게 신뢰받는 농촌지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직 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정기적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보영 기자 jung-pp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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