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와 밀양시새마을회(지회장 이선동)는 4월 6일 오후 1시, 문경시새마을회 사무실에서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협력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 ▲지역 간 독서문화운동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새마을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문경시 김현수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사업과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