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은 LPG용기에 연결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50가구 지원 예정이다.
가스차단장치(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은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설치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190가구 지원 예정이다.
단, 제품 특성상 가스시설이 금속배관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환자,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경로당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두 사업 모두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해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가스 사용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