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민과 함께 한 ‘KBS 열린음악회’ 성료

  • 등록 2026.04.08 1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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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30주년 및 2026년 양산방문의 해 기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는 지난 7일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그룹 리베란테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돌그룹 아홉(AHOF), 트로트가수 전유진, 최고의 디바 인순이까지 클래식부터 아이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열린음악회에서 볼 수 있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가운데 3월 25일 입장권 배부와 동시에 웅상지역은 2시간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과 기대로 진행됐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기억하는 도시 양산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월 7일 공연은 사전녹화로 방송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40분에 KBS 1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경미 기자 spajrjd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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