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사업 운영

  • 등록 2026.04.09 0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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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금정구·연제구와 함께…지역 우수한 교육 자원 활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교육지구는 아이를 함께 보살피고 교육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하여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자치구가 협약을 맺고 협업하는 사업으로, 동래교육지원청은 동래구청, 금정구청, 연제구청과 함께 3개의 지구를 운영 중이다.

 

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는 각 자치구별로 인적ž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교육과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역사, 생태 환경, 문화 예술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래지구는 금강공원 및 온천천 생태체험, 안락서원ž동래향교를 활용한 역사 및 예절교육을, 금정지구는 범어사와 금정산성 및 금정문화회관을 활용한 생태 및 문화예술 교육, 행정의 중심지인 연제지구는 공공기관 방문, 스마트팜 도시농사 체험 등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민ž관ž학이 교육을 매개로 협력하여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나영 기자 iyfdae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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