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하반기(3월, 7월)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데이터 분석·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부군수,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제22기 출범 이후 열린 3·4차 정기회의에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다양한 정책 건의를 해주신 덕분에 군위군협의회가 전국 출석 3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라와 군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대행 기관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재성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늘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위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통일을 향한 강한 에너지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방울이 세탁·급식차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방문 이불 세탁과 식사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령·홀몸 거주민의 생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결식 및 영양결핍을 예방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드럼세탁기(25kg) 2대와 드럼건조기(21kg) 2대가 설치된 2.5톤 세탁차량, 대형 화구 3구가 장착된 1톤 급식차량을 지원하며, 영주시는 차량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추가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은 각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맡아 3년간 운영하며,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상무가 대전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4일 토요일 1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포항전과 전북전 아쉬운 무승부를 뒤로 하고 오는 경기에서 2026시즌 첫 승리를 올린다는 다짐이다. 두 경기 연속 선제골은 긍정적, 다득점-뒷심 필요 김천상무의 지난 두 경기는 개막전부터 이어진 의심을 씻어버리기에 충분했다. 사령탑 교체, 동기부여의 어려움 등 많은 물음표가 붙었지만,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통의 강호 포항과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무엇보다 선제골을 기록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다득점과 뒷심이다. 포항전에서는 두 차례의 좋은 프리킥 찬스와 상대 퇴장 이후 수적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전북전에서는 1대 1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이후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했다. 개선해야 할 점이 명확하다. 물론 개선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변화한 모습을 오는 대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유성경찰서,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 아동·여성·청소년 관련 민간단체 대표 등이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먼저 안전 순찰지도를 제작해 순찰 참여 지역 주민에게 배부하고, 순찰 활동에 필요한 LED클립 등 방범용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무인점포 범죄 예방을 위해 자동음성안내기 설치를 지원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식료품 세트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청소년 대외 활동 시 홍보에 활용할 키캡키링을 제작·배부하는 등 지역 사회 안전 인식 확산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소방·교육기관·민간단체 등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만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643세대이며 조사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이번 조사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대상자를 직접 찾아 의료와 돌봄 서비스 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대덕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발굴·개발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대상자를 직접 찾아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고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역 돌봄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정책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6일까지 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3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마지막 회기인 만큼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회기 중 주요 일정으로는 ▲12일 제1차 상임위원회 ▲16일 제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본회의 영상은 동구의회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박철용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안정적인 전력망 공급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지만, 주민의 생활환경과 재산권 침해는 물론 환경오염과 산불 위험 등 지역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의 모든 추진 단계에서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마련해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환경‧사회적 피해를 면밀히 검토해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보상과 지역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방소멸이 국가적 위기로 떠오른 현 시점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책사업이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유출을 가속화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3월 11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5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상황 관련 분야별 재정집행 현황, 2026년 신속집행 추진실적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의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과 중동지역 해상물류 여건, 수출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한 재정집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우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석유 등 주요 에너지는 충분한 비축량(IEA 기준 비축유 208일분 등)을 보유하고 있어 에너지 수급 대응 여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산업부·해수부·중기부 등을 중심으로 관련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에너지 비축 관련 예산은 최대한 빠르게 집행하여 비축을 추진하고, 해외 진출 물류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기업 공모 절차가 완료(3월말)되는 즉시 현지 법률·세무 컨설팅 제공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기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K-문샷(K-Moonshot) 사업(프로젝트)이 본격 가동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국내 인공지능·기반 시설(인프라) 기업과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 등 임무(미션) 분야 기업과 함께 ‘「K-문샷 추진 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문샷 추진 전략'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임무(미션)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하는 범국가 사업(프로젝트)이다. 과학기술 인공지능 자원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이고, ‘35년까지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임무(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식은 K-문샷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첫 실행 조치다. 현재까지 K-문샷에 161개 기업이 협력 의사를 밝혔으며, 산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6년 FS(Freedom Shield) 연습이 진행 중인 11일, 연합 공군구성군사령부(이하 ‘연공구사’) 등 훈련현장을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연습에 참가한 한미장병을 격려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국방지휘본부에서 FS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이번 FS 연습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연합방위태세뿐 아니라 우리 군이 실전과 유사한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판단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라며 “‘26년 미래 연합사 완전운용능력 ( FOC ) 검증 완료를 목표로 전작권 회복 준비를 충실히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연공구사를 찾아 공군작전사령관과 美7공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와 연습상황을 보고받았다. 안규백 장관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굳건한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라며,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 국방 당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연합비행훈련 등 이날 실시한 10건의 야외기동훈련 상황을 점검하며 “연공구사는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3월 11일 오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케이-순환경제 리본(Re-born) 프로젝트’가 총사업비 2,540억 원(국비 1,778억 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 42번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의 핵심 기술개발 과제 중 하나로, 폐자원의 순환이용성 제고를 위한 순환원료 생산 전주기(전처리-원료화-관리) 기술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최근 들어 자원과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려지는 자원의 순환망을 구축하는 ‘순환경제 패러다임’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제품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순환원료’의 품질이 순환경제 전환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현재의 기술수준으로는 고품질 순환원료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 사업은 순환경제 4대 핵심품목(폐플라스틱, 폐자동차, 풍력발전폐부품,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의 순환이용 기술 혁신을 통해 신재(新材) 수준 순환원료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 혁신지원 도움 창구(헬프데스크)'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연구 행정 지원 서비스를 추진할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제도인 도움 창구(헬프데스크)는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 정보 쟁점(프라이버시 이슈)에 대해 개인 정보위가 검토·자문을 수행하는 창구이다. 공공기관이 도움 창구(헬프데스크)를 통해 검토를 신청하면, ▲사전적정성 검토제, ▲규제유예제도(샌드박스), ▲일괄(원스톱) 가명 처리, ▲적극 법령해석 등 사업별 적합한 제도·수단과 연계하여 기획·개발 단계부터 개인 정보 처리 흐름을 함께 검토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공동 설계해 안전한 서비스가 구현되도록 지원한다. 이와 관련 개인 정보위는 3월 11일 제4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도움 창구(헬프데스크) 1호 지원 사례’로 과기정통부의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이 제공하는 평가위원 및 협업연구자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의결했다. 과기정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늘(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부부가 웃음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쓰리랑 부부의 '순악질 여사' 김미화가 남편과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기세등등한 김미화와 어딘가 기죽은 듯한(?) 남편의 모습을 보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두 사람이 앉은 자세만 봐도 (남편분이) 실제로도 기죽은 채 살 것 같다"며 이야기했다. 이에 김미화 남편은 "최근에 내가 은퇴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집안 운영에 대한 전권(?)을 내게 주더라"며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서 "밥, 빨래, 청소 등 모든 걸 내가 하고 있다"며 사실상 집안일을 도맡게 된(?) '반전 사실'을 공개한 것. 김미화는 "내가 집안일을 전혀 안 한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 내가 더 많이 한다. 다만 요리는 남편이 자기가 더 잘한다며 나 대신 본인이 하는 것!"이라며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MC 오지호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물었다. 김미화는 "남편이 홍서범 씨와 재수생 때부터 친구인데, 대학생 때 둘이 밴드를 결성했다. 그런데 홍서범 씨는 밴드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새 예능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내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었다. 무엇보다 이혼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임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관계가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감정과 변화의 과정을 담는다. 일명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로, MC 김구라와 장윤정을 중심으로 패널 천록담, 정경미가 합류해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구라는 프로그램 합류 소감에 대해 “새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혼과 재혼을 모두 겪은 만큼 출연자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 제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덧붙였다. 장윤정 역시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6연승으로 파죽지세를 달리는 ‘FC국대패밀리’와 시즌 개막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기세 올린 ‘FC탑걸무브먼트’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약 1년 1개월 만에 경기가 성사된 두 팀의 상대 전적은 4전 3승 1패로 탑걸무브먼트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당시 탑걸의 세 차례 승리를 이끈 인물이 다름 아닌 '현 국대패밀리 감독' 최진철이었던 만큼, 옛 제자를 향한 '원조 탑걸 대디’ 최진철의 지피지기 전략이 이번 승부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게다가 '육각형 에이스' 박하얀에 이어 '철옹성 골키퍼' 시은미까지 가세하며 '극강 스쿼드'로 리빌딩된 국대패밀리와 처음 맞붙는 탑걸인 만큼 치열한 난전이 예상된다는 후문. 과연 탑걸무브먼트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국대패밀리의 독주를 막고 A조 선두로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FC탑걸무브먼트의 백지훈 감독은 ‘옛 제자’ FC국대패밀리를 공략하기 위한 맞춤 전술을 꺼내 들었다. 먼저 '골때녀 최강 키퍼' 시은미를 뚫기 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6이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제대로 망가진다. 오는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주역들이 경연을 마친 뒤 떠난 '예능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강원도 속초로 향한 멤버들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솔직한 매력과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 시작부터 분위기는 금세 달아오른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연애 토크에서 미(美)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라며 짓궂은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진(眞) 이소나는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라는 멤버들의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라며 당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들뜬 마음으로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만만치 않은 예능 수련회다. 예능 교관으로 등장한 붐은 "나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국제한국미용한국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세계미용협회)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가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활용 역량을 포함한 대전시의원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의회 의원 의정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정교순 위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행정서비스 분야에도 AI가 도입되는 전면적인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말로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폭풍처럼 밀려오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시의원의 의정 역량도 이러한 상황에 맞게 배양할 필요가 있으며, 의원의 의정 역량은 곧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향상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의장은 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잘 새겨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통해 민생 현안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 심사할 의원발의 안건은 총 6건으로 ▲입법·법률고문 운영 일부개정안 ▲지방공무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지방공무원 여비 일부개정안 ▲업무추진비 공개에 관한 일부개정안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안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안 등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및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17건의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안 ▲관광진흥 일부개정안 등 9건을,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일부개정안 ▲교통취약지역 셔틀버스 운영안 등 8건을 심사한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민생 관련 조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2026 대전뷰티엑스포 코리아탑 메이크업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 최정상 메이크업 행사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026 대전뷰티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관련 산업 종사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캣츠 메이크업, 판타지 특수분장 등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교류하는 장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대전은 뷰티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여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기반 조성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뷰티 산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