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국회환경포럼, 한국물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한국환경학술연합회가 공동 선정하는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물관리 최우수기관은 경산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산시는 2025년 기준 급수인구 28만 5천 명, 상수도 보급률 99.45%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483억 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 저감과 유수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경산정수장 확장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운영과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낙동강 수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소방서는 14일 와촌면 소월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자율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마을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주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와촌 남·여 의용소방대, 마을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예소방관 위촉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및 설치 ▲소방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소월3리 이장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돼 마을 내 자체 소방안전교육과 화재 예방활동을 주도하게 되며, 경산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는 소화기 90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90개를 기증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며 주택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힘썼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2026 영덕교육지원청 독도체험탐방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단은 영덕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장을 중심으로 인솔 교사를 포함해 총 37명으로 구성됐으며,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단은 도착 첫날인 13일 울릉도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독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최동단 영토인 독도에 직접 발을 내디디며 준비해 간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었다. 늠름한 독도의 모습을 두 눈에 직접 담은 학생들은 독도 사랑과 국토 수호의 결의를 가슴 깊이 새기는 가슴 벅찬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독도 체험 탐방은 우리 학생들이 교실이나 책을 통해 배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고 깨닫는 매우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영덕의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서 확고한 독도 사랑과 영토 주권 의식을 마음속에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행사장인 성밖숲 및 성주읍 일원에서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 서로 위(Wee)하는 마음'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위(Wee)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 서로 위(Wee)하는 마음' 부스에서는 위(Wee)센터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안내와 함께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참여형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긍정적인 학교문화 형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쉽게 하지 못했던 응원의 말을 떠올리고 표현해보면서 친구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힐링캠프 - Thank You, Teacher!’를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 존중하는 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부모들이 ‘감사해요’, ‘사랑해요’ 등의 키워드를 활용해 보육교직원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N행시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메시지는 포스터로 제작돼 간식 꾸러미와 함께 지역 내 어린이집 24곳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선생님들께 전하고 싶었던 감사의 마음을 N행시라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선생님들께서 우리의 진심을 느끼고 큰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학부모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보육교직원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권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5월 14일 오전 서구 경성큰마을네거리 일원에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질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통혼잡지역 내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출근시간대 교통지도와 함께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및 보행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교통안전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교통문화운동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오비맥주 대전지점(지점장 임상률)으로부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상률 ㈜오비맥주 대전지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비맥주 대전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 대전지점은 본사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대덕구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시체계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대전한국병원과 협력해 운영되며,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온열질환’은 열사병과 열탈진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어지럼증·근육경련·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함께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구는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 홍보를 강화해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소유에서 공유‧상생으로의 주거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모델이 새로운 주거복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5월 14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안암생활’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에 기반한 우수 주거 모델 현장을 살펴보았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주거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현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빈 호텔이 사회연대경제의 손길을 통해 청년의 보금자리로 ' 안암생활은 한때 비어있던 관광호텔을 사회연대경제 기업(아이부키)이 LH '특화 매입임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도심 보금자리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어, 도심 속에서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주거’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옥상 바비큐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어, 입주 청년들이 이웃과 함께 사는 집,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부차원의 새만금 투자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3일 첫 회의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 온 지원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기업과 함께 살펴보고, 새만금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과 관련된 협력 의지를 다지고자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만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확보, 기반 인프라 구축,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지원과제의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사업 주무부처로서 투자 전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정부도 과감한 지원으로 응답하겠다는 원칙 아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27년 현대차그룹의 AI데이터센터 착공과 함께 본격화될 새만금 투자가 즉시 이행될 수 있게 국토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새만금 투자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한국노총-고용노동부 노정 운영협의체(부대표급)를 개최했다. 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히는 차원에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한국노총·민주노총·한국경총과 각각 노정/경정 운영협의체를 발족했고, 매월 정례 실무협의체(실장급)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번 제2차 운영협의체에서는 그간 실무협의체에서 진행된 논의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과 9월 시행 예정인 공무직위원회 등의 안정적 정착을 논의하는 한편, 4월에 발표된 공공부문 도급 및 비정규직 대책 등은 노동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을 한층 높였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정협의체는 한국노총과 노동부가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노동계와 진솔한 대화를 하면서, 노동 정책의 완성도도 높여나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간 구축된 노정 간 신뢰가 지난 3월 새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를 출범하고,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에 노사가 함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5월 14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주제로 첫 번째 인재양성 ODA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에서 인재양성 ODA 지원 강화를 강조함에 따라, 주요 인재양성 ODA 사업별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우리나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 관련 현장 소통을 위하여 이번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 분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 대한 발제와 성과 제고를 위한 참석자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협력국 보건의료인력 대상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개국 1,8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는 향후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커리큘럼 고도화*, ▲WH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월 11일 벨기에 브뤼셀 EU 집행위원회 본부에서 마로시 셰프초비치(Maros Sefcovic)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을 만나, EU 철강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우리 업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EU가 오는 7월부터 철강 30개 품목에 대한 관세 인상과 수입쿼터(TRQ) 도입 등을 포함한 '철강 공급과잉 대응법'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여 본부장은 한국산 철강 제품이 새로운 규제로 인해 불합리한 제약을 받지 않도록 EU측의 신중한 접근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EU는 한국의 두 번째 철강 수출시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치가 단순히 철강업계에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자동차·가전 등 완성품을 생산하는 우리 투자기업들의 공급망과 생산 안정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EU 측은 철강 산업이 한국과 EU 모두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 향후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통해 상호 호혜적인 해결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앞서 여 본부장은 5월 10일 EU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덕풍 1리의 승리 요정을 노린다. 오늘(13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7회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이 덕풍마을 친선 체육대회에 출격한다. 매튜 리는 레뚜알 에센스 쇼케이스 방송사건 이후 수많은 논란에 휩싸여 괴로워하는 담예진을 덕풍마을로 데려왔다. 담예진의 잃어버린 잠을 되찾아주려는 매튜 리와 바쁜 도시를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담예진, 두 남녀의 평화롭고도 설렘 가득한 덕풍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 동네를 들썩이게 할 마을 행사가 찾아온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체육대회 현장이 포착돼 흥미진진함을 자극한다. 마을 터줏대감인 송학댁(고두심 분)부터 버섯 농장 작업반장인 박광모(조복래 분)까지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경기와 응원을 펼치고 있는 것. 여기에 매튜 리와 담예진은 ‘몸으로 말해요’ 짝꿍으로 게임에 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멋진 신세계’가 방송 첫 주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주간순위 1위를 차지, 역대 SBS 금토드라마 중 가장 빠르게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심상치 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투둠(TUDUM)이 공개한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에서 ‘멋진 신세계’가 1위에 등극했다. 이 차트는 지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의 뷰 수와 시청 시간을 집계한 것으로, ‘멋진 신세계’는 지난 8일 첫 공개 이후 약 3일 만에 왕좌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SBS 역대 금토드라마 중 방송 첫 주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멋진 신세계’가 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이 배우 이상윤과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양한 손님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법륜스님의 첫 로드 예능 출연임은 물론,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수행과 여행,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즉문즉설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 속 이상윤은 그간의 엘리트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법륜스님을 만났던 이상윤은 8년 만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며 차분하게 여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상윤은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되자 8년 동안 묵혀온 궁금증을 폭발시키듯 ‘질문 폭격기’로 돌변했다. 이상윤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들며 꾸준한 화제성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북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가 담겨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된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이장우와 할머니, 아이들의 케미가 순수해서 보기 좋다”, “이장우의 친근한 성격 덕분에 마을 분위기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이장우가 마을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진정성 있게 관계를 쌓는 모습이 시청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오늘(13일) 방송에서는 해녀의 초대를 받아 산속 어딘가(?)로 떠난 이장우의 특별한 여정이 그려진다. 내비게이션마저 끊겨버린 오지에서 가파른 경사길을 마주한 이장우는 연신 “여기 맞아?”라며 당황한다. 사족보행으로 산길을 따라 오르던 중 해녀의 ‘찐 자연인’ 모멘트를 마주한 이장우는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해녀가 왜 깊은 산속에 사는지 궁금했던 이장우는 눈앞에 펼쳐진 절경을 보고 그 이유를 깨달았다고.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해녀의 집에서는 바다와 산의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한 상이 펼쳐진다. 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오찬 등이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의회는 하나시티즌 경로우대 할인 확대처럼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대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6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 의료 인프라 구축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장애인 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운영 방향과 비전이 공유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행동발달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황경아 부의장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권리”라며 “건양대학교병원이 대전 지역 발달장애인 의료 지원의 거점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거점 체계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은 인지·의사소통 제약 등 발달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자해·타해 등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 치료를 수행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3%인 1550억 3422만 8천 원이 증액된 3조 691억 5689만 1천 원으로, 세입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은 학교급식 기구 교체 및 확충 사업에 식탁, 의자 항목을 공동 구매하기 위하여 새로운 비목으로 계상했다. ▲ 이재경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서구 3)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운영 필수경비 보완, 취약계층 학생 지원,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나, 당초 사업계획의 자의적 변경, 예산 의결 전 행정행위,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의 미반영 등의 사례가 확인된 바, 향후 교육청 예산 편성 시 이를 반드시 반영·개선 하도록 주문했고, 아울러 오늘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이 철저한 사전 검토와 준비를 통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 대비를 위한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인구수 80%, 행정동수 20%의 산정 비율을 적용해 대전시 자치구 의원 총정수(63명)를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동구(10명), 서구(20명), 대덕구(8명)의 의원 정수는 현행 유지되는 반면, 중구는 비례대표 1명이 감소하고 유성구는 지역구 1명이 증가했다. 아울러 선거구역 변동 사항으로는 서구 다선거구에 신설 분동된 ‘도안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선거구 획정안의 개정 취지와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인구수와 행정동의 반영 비율이 기존 70대 30에서 80대 20으로 변경된 점을 짚으며,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획정 기준 변경이 가져올 수 있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인구수 비중 확대로 중구의 의원 정수가 축소된 점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