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 교육청 직업교육 관계자와 경북도청(교육청소년과)․경북도경제진흥원(일자리지원팀) 관계자,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직업교육혁신지구 참여기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와 지역기업의 선취업, 대학의 후학습을 연계해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며, 지역에 정주해 성장하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6년 직업교육혁신지구 추진 체계를 한층 촘촘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업체 발굴 및 협력 확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채용설명회 및 채용 전형 지원 △현장실습 및 후학습(일 학습병행) 연계 △참여기업 지원 방안(근로환경 개선, 고졸 청년 인식 개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회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중견기업 10개 사(아주스틸, 자화전자, PNT, 삼광, 삼양컴텍, 세원물산, 아진산업, 한중엔시에스, 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지원 ▲문화와 배움으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구현 ▲농업·농촌의 대전환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예천군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됐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성 확보,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의 역사적 이해도를 높이고 전시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설전시실 내 ‘조선시대 관아와 객사’ 코너에 대한 부분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분개편은 전시 공간의 대대적인 구조 변경 없이, 조선시대 김천 객사의 성격과 위상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조선후기 김천 객사에 실제로 걸렸던 것으로 알려진 ‘금릉관(金陵館)’현판을 전시에 반영함으로써, 관람객이 조선시대 지방 객사의 기능과 상징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릉관’은 조선시대 김천지역의 옛 지명인 ‘금릉’과 객사를 의미하는 ‘관(館)’이 결합된 명칭으로, 이 현판이 걸려있던 전각이 김천지역에 있었으며, 국왕의 위패를 봉안하고 중앙 사신이 머물던 공식 국가 의례 공간이었음을 뜻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해당 현판을 단순한 장식 연출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전시 요소로 설치해 학술적 신뢰도를 높였다. 현판은 상설전시실 내 조선시대 관아와 객사 코너에 배치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해당 공간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하여 2026년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농가에 공급한다. 시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1억 7,600만 원을 투입해 8천여 농가에 총 76만 9,40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비 11억 1,600만 원에 매년 신청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비 6,000만 원을 추가 편성한 것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을 회복해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가가 가축분퇴비 등 비료를 구입할 경우 비종과 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에서 비료를 구매할 경우 추가 지원이 가능한 부산물비료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시비 1억 200만 원이 투입되며 1포당 3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지력 증진과 토양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박용준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3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유팩 재활용,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나가는 서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우유팩이 일반 폐지보다 4배의 가치를 지닌 우수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2024년 기준 재활용률이 14.1%에 그치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 이는 페트병(88%)이나 합성수지 포장재(90%)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치로, 자원 가치에 비해 제도적 뒷받침과 분리배출 안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일반 종이팩과 멸균팩의 구분에 대한 정책적 홍보 부족과 수거함 설치 미비가 재활용률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임을 짚었다. 최근 우유 제조업체들이 알루미늄 코팅 없는 친환경 멸균팩을 도입하는 등 기술적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분리배출과 수거 체계 확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정부가 2026년 상반기에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제도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인 만큼, 서구는 단독주택 주거지, 골목형 상점가, 대형 빌딩 등 분리배출 사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8일간 진행한 제294회 서구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 후,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 의결했다. 본회의에서는 ▲서지원·오세길 의원의 유등천 가장교~수침교 구간 하천 산책로 조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조명 설치 건의안을 채택했고,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최미자 의원의 지역소멸 대비, 서구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 ▲박용준 의원의 우유팩 재활용,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나가는 서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조규식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안건을 꼼꼼히 살펴주신 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회기를 통해 공유된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돼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은 설 명절을 앞둔 3일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민경배 의원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시설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본 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민경배 의원은 “설 명절은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덕구의회는 3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덕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와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양영자 운영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순화 회장 등 봉사회 임원단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 봉사회는 △종량제 봉투 지원 △보조금 인상 △워크숍 지원 등을 건의했다. 전 의장은 “대덕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지역에 작지만 지속적인 희망의 빛을 전하고 있다”면서 “우리 의회도 봉사회의 헌신을 본받아 구민을 위한 봉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 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 중소기업이 전문·학·석·박사 연구인력(신진·고경력) 채용 시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지원 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AI 기술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신진 1명, 고경력 1명)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②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 중소기업에 출연연·전문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전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다. 2026년 ‘여성기업육성사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펨테크산업 육성] 올해에는 펨테크(FemTech)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8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후속 투자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2 [여성창업] 전국 18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여성 (예비)창업자에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여성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여성기업을 발굴하고, 입상자에게는 사업화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진출 희망 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이다. 소득이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3일 충남 보령시 소재 돼지농장(3,500 마리 사육)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예찰 과정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돼지농가에서 ASF가 아닌 일반적인 가축 질병진단(병성감정)을 목적으로 민간 검사기관에 접수된 돼지 폐사체 시료를 국가 차원에서 회수·검사하는 선제적 예찰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강화된 예찰 조치에 따른 확인 사례이다. 검역본부의 ASF 예찰 과정에서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충청남도에서 신속하게 해당 농가에 가축방역관을 파견하여 돼지 및 환경시료를 채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39년 차 배우이자 ‘뮤지컬계 대모’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등판, 나이 의혹을 부를 만큼 건강한 97세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1세대 원조 뮤지컬 스타이자 팔색조 매력의 39년 차 배우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합류한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광복·한국전쟁·베트남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 그 자체를 겪고 97세가 됐다. 홀로 아침을 맞은 전수경의 아버지는 97세에도 스마트폰이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너튜브에 들어갔다. 이어 트로트 노래를 직접 찾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 여유롭게 온몸 스트레칭, 투명 아령으로 아침 운동을 했다. 이 모습에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며 놀랐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봐야 한다”고 의혹을 자아내는(?) 전수경 아버지의 체력에 감탄했다. 게다가 돋보기가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소리도 한 번에 듣는 청력까지, 97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건강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껍질이 딱딱한 게장도 폭풍 흡입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15년 차 개그우먼 이세영이 눈물을 흘린다. 2월 3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의 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마스터 오디션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평받았지만 동시에 참을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따끔한 지적도 함께 받은 이세영. 개그우먼과 가수 사이에서 부담감을 토로한 이세영이 1:1 데스매치 경연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이세영은 핑크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마스터 장윤정과 장민호는 “흥분을 안 해야 한다”, “노래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우려의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이세영은 무대 시작부터 돌발 상황과 상상초월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1 데스매치는 대결에서 패할 경우 바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한 경연이다. 이대로 라면 이세영은 탈락 위기에 처하게 된다. 사실 이번 무대를 앞두고 이세영은 큰 압박과 부담에 시달렸다고. 이세영은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연습 끝나고 또 따로 계속 연습했다”라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요일 밤으로 자리를 옮긴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해, 25년 결혼 생활의 풀스토리를 단독 공개한다. 대표 부부 예능 프로그램 SBS ‘동상이몽2’가 2월부터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편성을 옮겨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3일 방송은 화요 예능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 회인 만큼 특별한 운명 부부가 포문을 열 예정이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히 활동하며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방송 최초 부부 동반 예능 출격을 앞둔 두 사람은 그동안 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인생사와 리얼한 부부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2000년 겨울 소개팅으로 만난 뒤 98일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로 결혼 25주년을 맞은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사계절을 다 겪어보고 결혼할걸"이라는 솔직한 소감을 밝혀 스튜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첫 방송부터 강력한 웃음과 함께 ‘막내 MC’ 엑소 카이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월요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를 맡았다. ‘아근진’은 분당 최고 시청률 2.9%, ‘2049 시청률’ 0.9%를 기록했고 특히, ‘2049 시청률’은 전 채널 대상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오프닝부터 감빵에서 처음 마주하게 된 네 MC의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이수지가 감빵 서열 1위 길복순으로 분해 신입 재소자 탁재훈을 잡도리하는 한편 이상민은 이미 감빵 생활에 익숙한 듯 이수지의 다리를 주물러 웃음을 선사했다. 살벌한 상황 속에 등장한 카이는 “무슨 이유로 들어왔냐”는 질문에 “팬미팅하다 현행범으로 잡혀 왔다. 심장 특수절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카이는 여심 저격 이유에 대해 민망해하면서도 곧바로 표정이 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8일간 진행한 제294회 서구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 후,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 의결했다. 본회의에서는 ▲서지원·오세길 의원의 유등천 가장교~수침교 구간 하천 산책로 조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조명 설치 건의안을 채택했고,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최미자 의원의 지역소멸 대비, 서구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 ▲박용준 의원의 우유팩 재활용,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나가는 서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조규식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안건을 꼼꼼히 살펴주신 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회기를 통해 공유된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돼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은 설 명절을 앞둔 3일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민경배 의원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시설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본 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민경배 의원은 “설 명절은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덕구의회는 3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덕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와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양영자 운영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순화 회장 등 봉사회 임원단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 봉사회는 △종량제 봉투 지원 △보조금 인상 △워크숍 지원 등을 건의했다. 전 의장은 “대덕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지역에 작지만 지속적인 희망의 빛을 전하고 있다”면서 “우리 의회도 봉사회의 헌신을 본받아 구민을 위한 봉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덕구의회는 2일 민족 고유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격려 방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양영자․김기흥․박효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이날 노인요양시설인 우리쉼터노인요양원과 장애인단기거주시설 가온누리를 각각 찾았다. 구의회는 이들 시설에 위문품(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한편, 입소자들과 덕담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등 명절 인사를 했다. 또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방안 등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전석광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족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