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의회는 9월 7일 '2026년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승인의 건 4건을 심의·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연구단체는 조상임 의원이 대표하는 ‘영천시 어르신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개선 연구회’를 비롯해 최순례 의원의 ‘영천 완산동 고분군 고도 지정 연구회’, 김상호 의원의 ‘영천시 마을기업 제도혁신 및 자립모델 연구회’, 권기한 의원의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회’ 등 4개 단체다. 이들 연구단체는 복지와 문화유산, 지역경제,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영천시가 안고 있는 현안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먼저 고령화에 따른 보건·복지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서비스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살펴보고 맞춤형 복지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완산동 고분군의 역사적·고고학적 가치를 토대로 고도(古都) 지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적 보존과 지역발전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자립·성장 모델과 제도적 지원방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4일 거연리 주민들과 함께 경주 에코물센터에서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하며 주민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들이 타 지자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실태와 처리 공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거연리 주민과 환경산림과, 물관리사업소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경주 에코물센터를 방문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현황과 처리공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시설 운영 전반을 직접 확인하며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감포항 해수친수공원도 함께 둘러보며 관련 환경기반시설과 친수공간 조성 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주민들이 환경기초시설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청도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들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를 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는 건강관리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청도우체국, 청도군보건소, 청도읍성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 거점에서 현장 홍보를 실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관내 보건지소 8개소 및 유관기관 등에 ‘레드서클 존’을 설치·운영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9월 1일부터 13일까지(13일간)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해 건강걷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음원 듣고 80,000보 걷기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를 지속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는 양 교육청의 우수한 교육정책과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경북‧대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교류증진협의회에서는 매년 양 교육청이 제안한 교류사업을 선정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 사업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협력 사업과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 사업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협력 사업 등 4개 교류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양 교육청 교류 주관 부서와 각 교류사업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일정과 사업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교육청은 학생들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정능호 의원(더불어민주당/용문동·탄방동·갈마1,2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후 현 청사와 옛 탄방치안센터의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신청사 건립에 따라 이전 후 현 청사의 활용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가 현 청사를 리모델링해 서구 자원봉사센터 이전과 주민공유공간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이전은 임차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주민공유공간 조성은 공공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 청사와 인접한 옛 탄방치안센터 부지 매입을 검토해 두 공간을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주차 공간으로 이용 중인 치안센터 앞 부지는 유지하면서 건물을 주민공간으로 활용하면 전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구체적인 활용 방안으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공유주방, 남선공원과 종합체육관 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는 주민라운지형 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구체적인 용도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김동성 의원(더불어민주당/복수동·도마1,2동·정림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구도심의 노후 공동주택과 단독·다가구주택, 상가 밀집지역 등 생활쓰레기 관리 취약지역에서 배출시간 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로 인해 쓰레기 방치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치된 쓰레기로 악취와 해충 등 위생문제가 발생하고 재활용품 적치 등으로 도시미관까지 저해되고 있다며, 홍보와 단속만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좁은 골목까지 진입할 수 있는 소형 수거차량을 활용해 생활쓰레기를 수시로 순회 수거하고, 이를 동별 1차 집하장으로 운반해 품목별로 분류·보관한 뒤 2차 수거기관이 최종 처리시설로 운반하는 수거체계 도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방치시간을 줄이고 악취와 해충 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수거 실태조사를 통한 우선 개선지역 선정 ▲소형 수거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양유환 의원(더불어민주당/용문동·탄방동·갈마1,2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양 의원은 지방재정에 한계가 있는 만큼 별도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중앙정부가 운영 중인 제도를 지역에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가맹점을 확대하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제시했다. 다만 상인조직 구성과 지정 절차, 개별 가맹점 등록 신청 등을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서구가 관내 상권을 조사하고 상인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추진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전 서구도 지역 실정에 맞는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완화와 추가 지정으로 골목형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정인화 의원(국민의힘/월평1,2,3동·만년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휴식을 위한 쉼터 조성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배달라이더, 대리운전, 퀵서비스기사, 방문서비스 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야외에서 장시간 이동하며 일하고, 휴식을 위해 업무를 중단하면 곧바로 소득 감소로 이어져 생계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시가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동노동자에게는 실제 활동지역과 이동경로를 고려한 별도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구는 2023년 '대전광역시 서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현재까지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는 조성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조례의 취지를 실제 정책으로 이어갈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해 ▲이동노동자의 실제 활동지역과 주요 이동경로, 직종별 특성 등을 고려한 입지 선정 ▲폭염과 혹한기에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안전지원 거점 조성 ▲실제 업무시간을 고려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행정안전부는 그간 진행되어 온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대면) 주민등록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여 복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민이 간편하게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24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의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 및 비대면 조사에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 조사기간 동안 이·통장이 주소지를 직접 방문하여 세대 명부를 확인하며, 이때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착용하여 본인의 신분을 명확히 밝힐 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신생아의 희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연구’ 참여자 모집을 8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후 28일 이내의 일반신생아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하여 치료 가능한 유전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고 유전체 기반 선별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사업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다학제 협의체 구성,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 모집·상담 체계 마련 등 준비 절차를 마쳤으며, 8월부터 실제 신생아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신생아 모집 규모는 올해 1차년도 500명으로 시작하여 2028년까지 총 1,8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전국 6개 병원이 참여하며, 사업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참여자 모집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 신생아 선별검사는 치료 가능한 선천성 질환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 공중보건사업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및 청각 선별검사가 시행되고 있다. 기존검사는 특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우주항공 연구개발사업에 필요한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우주항공분야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주항공 분야 특화장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확보하여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심의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우주항공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우주항공청 사업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등록 후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우주항공청은 3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일반연구시설·장비 및 국가안보상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3천만원 이상의 보안연구시설·장비에 대해, 연구시설·장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심의위원의 검토를 거쳐 장비 도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판단하고, 불필요한 장비 구축을 방지하여 효율적인 장비 활용을 도모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국가연구시설장비 표준분류체계에 따른 광학/전자영상장비, 화합물전처리/분석장비, 기계가공/시험장비, 전기/전자장비, 데이터처리장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 등의 중요사항 공시의무 위반사건에 관한 과태료 부과기준' 및 '대규모내부거래 등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공시의무 위반사건에 관한 과태료 부과기준' 개정안을 마련하여 2026년 9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 이번 과태료 고시 개정안은 반복적인 공시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감경기준을 정비하여 공시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공시의무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을 강화한다. 현행 과태료 고시에 따르면 점검연도를 포함한 최근 5개년간, 공시의무를 4회 이상 6회 이하 위반한 경우 10%, 7회 이상 위반한 경우 20% 가중된다. 4회 이상을 위반해야 가중이 가능하고 최대 가중 비율도 20%에 불과하다 보니, 반복적인 공시의무 위반을 억지하는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1회 반복 위반 시 10%, 2회 반복위반 시 30%, 3회 이상 반복 위반 시 50%가 각각 가중되도록 개정한다. 아울러, 반복 위반횟수 산정기준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현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9월 14일부터 9월 19일까지 국립해양유산연구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에서 ‘한국 수중발굴 50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연구소는 지난 반세기 바닷속에서 건져 올린 위대한 역사의 성과를 돌아보고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나누고자 ‘역사의 물살, 미래의 물결’을 공식 표어(슬로건)로 선정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과 특별전 개막식은 9월 14일 오후 2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사회교육관과 수중유산박물관에서 열린다. 1부 기념식에서는 한국 수중발굴 50년의 여정을 돌아보는 영상시사회와 특별공연, 수중발굴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특별전 ‘바다를 건넌 나무, 자단’ 개막식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안선에서 발견된 핵심 무역품인 자단목을 중심으로, 370여 점의 유물을 통해 중세 동아시아 해상 교류의 문화상을 조명한다. 9월 15일에는 ‘신안 해저로(海路) 탐방’이 진행된다. 연구소가 전통 한선 제작 기법으로 온전하게 복원한 ‘조선통신사선’에 승선하여, 한국 수중고고학의 시작이 된 신안군 증도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는 6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허경환, 미연, 이주연과 함께 AI를 활용한 특별한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은 ‘런닝맨’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쳐온 단골 게스트 허경환, 미연, 이주연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오프닝부터 최근 이슈 몰이 중인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지난 출연 당시 엉뚱한 춤사위로 멤버들을 당황케 했던 이주연은 이번에도 범상치 않은 춤선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허당미’를 뽐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허경환이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가슴 펌핑을 앞세운 자신만의 ‘BAD’ 챌린지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를 본 양세찬은 “(에이티즈 산이 아니고) 허산이다”라며 새로운 별명을 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현직 아이돌 미연까지 합류했지만 예상과 달리 미연조차 엉성한 모습을 뽐내며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AI가 멤버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반박 불가 인공지능”픽”’으로 꾸며진다. AI의 답변에 따라 식사를 차지할 멤버부터 벌칙을 받을 멤버까지 결정되는 만큼, 멤버들은 매 순간 AI의 선택에 운명을 맡겨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믿었던 동생 유승호를 향한 신뢰와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감 넘치는 사건과 개성 강한 캐릭터 플레이, 그리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가장 최신 회차인 8화가 수도권 시청률 8.0%, 최고 시청률 9.3%를 돌파,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9화 방송을 앞둔 4일(금), ‘재벌X형사2’ 측이 진이수(안보현 분)가 재벌계의 절친한 동생이자 세계적인 조각가인 유성원(유승호 분)의 작업실을 직접 찾은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8화에서 주혜라(정은채 분)는 진이수에게 유성원을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자 살인자로 의심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최근 영국에서도 유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배우 손현주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병원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등으로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등 믿고 보는 막강 주연진이 가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병원장’ 손현주의 첫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손현주가 맡은 ‘부승권’은 구서대학교병원 분원의 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는 6일(토) 밤 11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개념 음악 버라이어티 〈주문하신 음식 나왔쏭〉(이하 '주문쏭') 3화에서는 2000년대 가요계를 화려하게 수놓은 '레전드' 임창정과 왁스가 극과 극 식당 알바 도전기를 펼친다. 이날 정체를 숨긴 채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환경의 식당에 투입된다. 임창정은 아담한 1인 샤부샤부집에서, 왁스는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생선구이·횟집에서 각자의 생존기를 시작한다. 임창정은 혼밥에 집중한 손님들 탓에 천하의 인지도도 통하지 않는 굴욕을 맛보며 끊이지 않는 육수 리필 요청과 서빙 전쟁 속에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짠내 폭발’ 풍경을 연출한다. 한편, 왁스는 훈남 실장님의 다정한 지도 아래 화기애애하게 업무를 익힌다. 그러나 대화에 정신이 팔려 고등어를 새까맣게 태우고 주방에서 쫓겨나는 위기를 맞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주문쏭'의 시그니처 미션인 ‘별점 50개 획득’을 향한 두 사람의 눈물겨운 사투가 펼쳐진다. 임창정은 옷에 양념을 흘린 손님에게 평소 챙겨 다니던 얼룩 제거제를 건네는 등 필사적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양유환 의원(더불어민주당/용문동·탄방동·갈마1,2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양 의원은 지방재정에 한계가 있는 만큼 별도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중앙정부가 운영 중인 제도를 지역에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가맹점을 확대하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제시했다. 다만 상인조직 구성과 지정 절차, 개별 가맹점 등록 신청 등을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서구가 관내 상권을 조사하고 상인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추진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전 서구도 지역 실정에 맞는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완화와 추가 지정으로 골목형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정인화 의원(국민의힘/월평1,2,3동·만년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휴식을 위한 쉼터 조성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배달라이더, 대리운전, 퀵서비스기사, 방문서비스 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야외에서 장시간 이동하며 일하고, 휴식을 위해 업무를 중단하면 곧바로 소득 감소로 이어져 생계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시가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동노동자에게는 실제 활동지역과 이동경로를 고려한 별도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구는 2023년 '대전광역시 서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현재까지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는 조성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조례의 취지를 실제 정책으로 이어갈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해 ▲이동노동자의 실제 활동지역과 주요 이동경로, 직종별 특성 등을 고려한 입지 선정 ▲폭염과 혹한기에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안전지원 거점 조성 ▲실제 업무시간을 고려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김세원 의원(국민의힘/가수원·도안·관저1,2동·기성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성동 일대의 식품 사막화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형 이동 점포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기성동 일대가 생필품 점포가 부족하고 시내버스 배차 간격도 길어 주민들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러한 생활 여건이 고령화와 맞물리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식품 사막화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의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사업’과 충남 공주시의 이동형 편의점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신규 시설 확충에만 의존하기보다 민간 유통기업의 차량과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민간 유통기업과 지역 유통망을 연계해 기성동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순회하는 ‘서구형 민·관 협력 이동 점포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이동 점포 운영에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의 생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홍근 의원(국민의힘/가수원동·도안동·관저 1,2동·기성동)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농민 공익수당 시행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농업이 먹거리 생산뿐 아니라 농촌과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민 공익수당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대전시도 최근 시행 준비에 나선 만큼, 논의가 실제 지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5년 '대전광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를 개정해 농민 공익수당 지원 근거와 지급 방식을 마련했으며, 최근 자치구에서도 관련 조례 제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 의원은 농민 공익수당의 지급기준과 대전시·자치구 간 재정분담 원칙을 구체화하고, 관련 예산을 반드시 편성해 2027년부터 차질 없이 지급할 것을 대전시에 촉구했다. 정홍근 의원은 “대전시가 마련한 제도적 기반과 시행 준비가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