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7.8℃
  • 맑음강릉 23.6℃
  • 맑음서울 29.3℃
  • 맑음대전 28.2℃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4.5℃
  • 맑음광주 29.8℃
  • 맑음부산 27.8℃
  • 맑음고창 27.9℃
  • 맑음제주 27.5℃
  • 맑음강화 27.1℃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8.2℃
  • 맑음강진군 28.3℃
  • 맑음경주시 24.6℃
  • 맑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thumbnails
대전

대전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기본설계 착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국비 1,092억 원과 시비 1,495억 원 등 총사업비 2,587억 원을 투입해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 특히 동서대로, 계룡로, 한밭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과하는 총연장 892m의 지하차도 4곳과 대전천을 가로지르는 길이 350m의 교량 1곳 등 주요 구조물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본설계 단계부터 정밀한 기술 검토와 효율적인 노선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 대전시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9월까지 기본설계를 진행한다. 도로 선형과 구조물 계획, 주변 도로망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thumbnails
의회

대전 서구의회 김동성 의원,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개선 촉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김동성 의원(더불어민주당/복수동·도마1,2동·정림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구도심의 노후 공동주택과 단독·다가구주택, 상가 밀집지역 등 생활쓰레기 관리 취약지역에서 배출시간 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로 인해 쓰레기 방치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치된 쓰레기로 악취와 해충 등 위생문제가 발생하고 재활용품 적치 등으로 도시미관까지 저해되고 있다며, 홍보와 단속만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좁은 골목까지 진입할 수 있는 소형 수거차량을 활용해 생활쓰레기를 수시로 순회 수거하고, 이를 동별 1차 집하장으로 운반해 품목별로 분류·보관한 뒤 2차 수거기관이 최종 처리시설로 운반하는 수거체계 도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방치시간을 줄이고 악취와 해충 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수거 실태조사를 통한 우선 개선지역 선정 ▲소형 수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