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4월 30일 선비촌 및 선비세상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전기·가스 안전기관, 민간전문가 등 총 9명이 참여해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화기 관리 상태 △전기설비 안전관리 △가스 사용시설 안전 여부 △교통 대책 및 혼잡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안전관리계획 심의 시 지적사항 이행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예상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인파 밀집 구간 관리, 비상대응체계 구축, 안전요원 교육 및 임무 숙지 여부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위험 요인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철저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전국 궁도인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기념 전국궁도대회’가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영주충무정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월 초 영주시에서 열리는 한국선비문화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대회로,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궁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통 활인 ‘각궁’을 사용하는 경기로 진행되어 우리 고유의 활쏘기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 및 대회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전국궁도대회가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궁도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한국선비문화축제와 함께 전통 궁도의 매력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악화되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24. 7 시행)’ 제정으로 시설원예, 화훼, 노지작물 등 전 분야로 스마트농업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과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을 신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업체,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시설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직농장 개소 배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자동이송장치를 갖춘‘무인 자동화 수직농장’으로 다단 재배 방식을 적용해 수확량을 획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데일리(daily)’는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등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과일을 엄격히 선별해 전국에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총 90톤 규모의 데일리 사과가 공급된다. 특히 농협유통 양재·창동점 등 핵심 거점 매장 10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행사에 앞서 4월 30일(목) 오후 3시 하나로마트 달성점(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이 참석하는 사전행사를 열고 특별전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영주농협, 문경농협, 풍기농협 등 주요 산지 조직이 참여한다. 이번 판촉은 덤 물량 지원을 통한 가격 인하 방식으로 진행되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체감 물가 부담 완화 효과를, 산지에는 물량 조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와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29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어린이 의사당에서 ‘2026학년도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선서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장 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선서식과 함께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선서식에서는 학생 의원들이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하며 학생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참여하며 배우는 민주적 리더십’을 주제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 학생회장의 역할,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학습했다.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연간 3회의 본회의를 개최하며, 각 학교 학생회에서 발의된 안건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실천 과제로 확정한다. 이후 학교별로 해당 과제의 실천 결과를 다음 본회의에서 공유하고 개선하는 순환 구조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절차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을 경험하고 학생 주도적 자치 역량을 키우게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서부 관내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원의 미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교원 마음-온(溫)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중심 연수를 넘어 교사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체험을 통해 인성교육의 본질을 체득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학생 인성교육의 출발점이 교사의 공감과 성찰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 연수 전반을 ‘체험·성찰·공유’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연수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자기 성찰을 돕는 원예 테라피 활동과 ‘격려의 한마디’ 카드 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교사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교육 경험을 되돌아보고 동료와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과제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인성교육 아이디어를 제출받았으며, 연수 당일에는 이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우수 사례 공유와 토의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실제 수업과 생활지도에 적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30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학습 코칭 지원단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 및 학습 지원 방향’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지도 사례와 실천 방법을 익혀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연수는 개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각자의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이를 실제 지도에 연결해 보는 과정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습 코칭 지원단이 학습 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전문적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역량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중학교 31개교, 고등학교 19개교 등 총 50개교, 39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특수학급 힐링데이’를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특수학급 힐링데이’는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또래 및 교사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네온아트, 도자기 페인팅, 마크라메, 오르프 합주, 난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도걸 국회의원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외조림을 통한 NDC 국제 감축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에서 “해외조림은 단순한 보완 수단이 아니라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전략적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안도걸 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2030년 NDC 달성을 위해 필요한 약 3,750만 톤 규모의 해외 감축 물량 확보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안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추가로 1억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물량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를 단순히 탄소배출권 구매로 충당할 경우 약 2조 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돈으로 배출권을 사는 방식에서 벗어나, 숲을 조성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탄소흡수원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림·녹화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산림복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시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방부는 5월 가정의 달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6·25전쟁 중 포로가 된 후 귀환한 국군포로를 위한 '2026년도 귀환 국군포로 초청행사'를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김포와 강화 일대에서 개최했다. ‘귀환 국군포로 초청행사’는 국방부 주관으로 2001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총 21번 개최됐다. 이번 초청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군포로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귀환 국군포로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 참가한 귀환 국군포로·가족 등 30여 명은 김포 해병대 2사단과 강화도 평화전망대, 전쟁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국방부는 국군포로 지원을 위해 귀환국군포로 정착지원 사업, 의료·장례지원 등 예우 및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은 “국방부는 앞으로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국군포로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세청은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 2025년에 근로・사업・종교인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하여 법정 지급기한(9월 말)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5% 감액)된다. 2025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2025년 9월 또는 2026년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2025년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 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월 30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5개 교원단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지난 2월부터 현장 체험학습 중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차관이 직접 참석하는 이번 네 번째 만남은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심도 있게 경청하겠다는 교육부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 보안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폭넓게 논의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학생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30일 새롭게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를 찾아 개관을 축하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번에 개관한 행복연합기숙사는 계획 단계부터 학생들이 주거 공간에 바라는 점을 반영하여 건립한 결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1~2인실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스터디룸,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생활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개관식 행사 후, 시설을 살펴본 뒤 기숙사에 입주한 학생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주거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행복연합기숙사 확대 등의 정책 방향도 공유한다. 더불어, 통학이 편리한 도심 곳곳에 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을 활성화하는 등 대학생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는 앞으로 청년 주거 환경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효섭이 밤잠을 설치게 한 전화의 정체를 알아챘다. 지난 29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3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매일 밤 자신에게 걸려 온 전화의 발신자가 담예진(채원빈 분) 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분당 최고 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특히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총 4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만, 페루, 베네수엘라 등 8개 국가 및 지역 1위, 총 42개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2026. 04. 29. 기준) 잘못 걸려 온 전화로 인해 밤잠을 설친 매튜 리는 단순한 해프닝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 채 여느 때처럼 하루 루틴을 시작했다. 장에 가려는 송학댁(고두심 분)과 서울에 가는 담예진을 경운기로 태워다주는 한편, 연구원 일을 다시 시작하자는 강무원(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종영을 단 2회 앞두고 김경남과 최광일 부자의 파국을 예고하며 폭풍 전야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는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의 소름 돋는 이면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해외 치료 중 신기중(최원영)의 아들 신이랑(유연석)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신이랑이 혹시 신기중을 보게 될까 치료까지 중단한 채 귀국했다. 그리고 사건의 원인이 된 박수무당을 찾아내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했다. 잔혹한 흑막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을 아들 양도경(김경남)이 아버지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도청해 알게 되며, 부자의 행보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존경해 마지않던 아버지의 추악한 과거와 치욕스러운 실체를 마주한 양도경에게 이는 감당하기 힘든 파란일 터.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양도경은 결국 아버지 양병일에게 “20년 전 죽은 신기중을 아버지가 왜 신경 쓰는 거예요?”라며 묻어둔 진실을 묻기에 이른다. 여기에 한나현(이솜)을 향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로맨스 기류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극한의 혐관 로맨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자수화를 찢고 나온 임지연, 허남준의 비주얼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 놓인 자수 화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첫 회부터 생방송의 생동감과 현장 공연의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새로운 음악방송 포맷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 중심의 음악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인기가요 ON THE GO’는 국내 생방송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K-POP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났다. 현장의 열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국경을 넘어 전달되며, ‘인기가요’가 선보이는 새로운 현장형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진행은 기존 ‘인기가요’ 3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다채로운 개성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재환은 ‘지금 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2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한 몽골 울란바타르시(市) 바양골구 대표단(올지 오르식 수마바타르 구청장 등 9명)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정책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바양골구 대표단의 대전 방문은 지방정부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과 지역혁신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대전 스타트업의 몽골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전시의회에서 진행된 환담에서 조원휘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대표단을 환영했다. 또한 “체류하는 동안 대전의 우수한 정책과 과학기술 역량을 경험하길 바라며, 이번 방문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산업적·정책적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대표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6G 통신, 인공지능, 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 월평동 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된다. 이번 성과는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SOC 확충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돌봄교실, 커뮤니티센터,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147억 7900만 원 중 104억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특히 성천초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통합이 예정되면서 부지 활용 방안이 중요한 지역 과제로 떠올랐던 곳이다. 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해당 부지의 장기적 활용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교육청, 대전시,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왔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타당성 확보를 병행하며 공모 선정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조성될 복합시설은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13일 오후 대덕구 문평근린공원에 설치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전 의장은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대덕구의회는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대덕구 한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는 등 7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토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선임됐으며, 대표위원인 김옥향 부의장과 윤양수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및 세무사 등 총 7명의 재정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오은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결산은 예산의 완성”이라며, “위원들께서는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우리 구 예산이 구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향후 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토대로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