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난 12월 20일 개최한 제3회‘한울 상고문화제 겨울(冬)편’ '피아노 콩쿠르' 대상(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 수상자 울진초등학교 강세영 학생은 총 10회의 피아노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했다. 마스터는 현직 피아니스트인 박미정 님으로 테크닉, 음악적 해석, 무대 표현 등을 강세영 학생의 수준과 성향에 맞춘 1:1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했다. 강세영 학생의 부모님은 “콩쿠르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아이들을 위한 귀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피아니스트 박미정 님은“세영이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표현력이 탁월했으며 세영이를 비롯한 울진의 아이들이 악기와 친근해지며 음악과 함께 인문학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세용 본부장은“2026년에도 울진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더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오는 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새재의 하늘에 꿈을 띄우다'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00만 방문객 달성을 축하하는 동시에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연 만들기 체험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전통 방패연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반제품 키트를 제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나만의 연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직접 만든 연은 곧바로 ▲연날리기 체험 장소인 제1관문(주흘관) 일대 잔디광장에서 날려볼 수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문경새재의 겨울 하늘을 배경으로, 가족의 소망을 담은 연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상운 소장은 “그동안 문경새재를 아껴주신 400만 방문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겨울 하늘 높이 연을 띄우며 새해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집중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쓰레기 관리 상황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며,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기동청소반”도 편성·운영함으로써 도심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읍·면·동에서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설 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고향 방문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대형할인점 등에서 진열․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에 대한 과대포장 집중단속도 병행해 불필요한 포장재 쓰레기의 발생을 억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명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공연·전시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이용 포인트를 지급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6년~2007년생 청년(2025년 사용자 신청 불가)”으로 1인당 연간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급한다. 지원금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시 등 전국 온·오프라인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나,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될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므로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의장은 11일, 유성구 관내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의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2일에는 지역 전통시장인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독사 고위험군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한상’을 지원했다. 대덕구는 12일 장기간 외부 활동이 뜸한 은둔형 중장년(40~64세) 84명을 대상으로 떡국 재료와 불고기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해 정서적·생활적 지원을 병행하는 예방형 돌봄 차원에서 마련됐다. 구는 식료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는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설 연휴 기간 누구도 소외됨 없이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현재 △1인 가구 모바일 안심케어 안부확인 서비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지원사업 등 고독사 예방 체계를 다각도로 운영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12일, 3월 1일 자로 신규 발령 예정인 초·중등 교감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신규 교감 역량 강화 직무연수(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승진 발령된 교감들이 학교 조직 운영과 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중등 급별로 각 6시간씩 진행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교감의 역할과 책무 이해’,‘학교 조직 관리와 의사소통 전략’, ‘학교 행정·학사 운영 실무’등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운영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교감으로 첫발을 내딛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춰 안정적으로 학교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교감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연수 지원 체제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정착 기반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 시책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이며,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및 홍보물을 참고해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청년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이며, 선정된 팀에는 모임 운영비와 연구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심사 결과에 따른 차등 지원 방식을 적용해, ▲최우수 2팀(각 300만 원) ▲우수 3팀(각 200만 원) ▲일반 6팀(각 100만 원) 등 총 11개 팀에 총 1,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과일, 육류, 채소 등 주요 성수품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최근 높은 물가와 지방인구 감소 등으로 육거리종합시장과 같은 대형시장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고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김 총리는,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설 명절 민생안정대책*」 등 관련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전통시장에 문화를 접목해 육거리종합시장과 같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장이 지역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매주 청년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가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젊은 한국 투어’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청년들과의 ‘미래대화 1‧2‧3’(5차례 개최)를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서, 더 많은 청년들을 더 자주 직접 만나서 애로사항을 듣고 제안을 반영하여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김총리는 첫번째 ‘젊은 한국 투어’로서 2월 12일, 청년재단(서울 종로구 소재)에서'지역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동한 청년들에 대해 지역은행들이 저금리 대출 등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지역정착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으로서, 청년재단과 7개 은행(농협은행, 부산‧대구‧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이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과 7개 은행의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업은 청년재단의 정책 역량과 은행권의 지역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지역으로 이동한 청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협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12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넥서스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잘 알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오늘 정책설명회는 최근 뉴미디어 확산 환경에 맞춰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정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설명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추진하는 중기부의 ‘열린 행정, 라이브 행정’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오늘 정책설명회는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소상공인들도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댓글 질문에 실시간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 체감도를 높였다. 이날 정책설명회에서는 지난 1월 28일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주요내용과 2월 9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현장 수요가 높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지역신보 보증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중기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상권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중기부뿐만 아니라 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2월 13일 부터 K-브랜드 전문 유망 플랫폼 육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 플랫폼사와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해외진출을 도울 글로벌플랫폼사(수행기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증가에 발맞추어 우리 중소기업들도 온라인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글로벌쇼핑몰 입점이나 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K-브랜드 전문 플랫폼 구축, 물류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 K-패션 등으로 대표되는 K-브랜드 제품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K-브랜드 플랫폼 육성 및 글로벌플랫폼 활용 지원 먼저, 뷰티, 패션 등 K-브랜드 분야 플랫폼 중 민간에서 시장성, 성장성, 혁신성을 검증받은 중소 유망 플랫폼을 엄선해 글로벌플랫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2월 12일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과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①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은 삼척-강릉 구간의 구불구불한 선형을 바로잡고, 관련 시설 개량 등을 통해 열차의 고속 운행(설계속도 250km/h)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1~'30)에 반영된 이후, '22년 12월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3년 2월 예타에 착수(KDI)했으며, 경제성 분석(B/C), 정책성 분석 등에 대한 종합 평가(‘26.1.22.)를 거쳐 금일 예타를 통과하게 됐다. 본 사업은 동해선축의 마지막 저속 구간인 삼척~강릉 구간을 고속화하여 동해선 전 구간 고속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한 주요 국정과제이다. 사업 시행 시 수도권·영남권과 강원권 간 고속 연결축이 완성되어, 기존 대비 서울~동해는 약 12분, 부전~강릉은 약 19분의 운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스트롯4' 윤윤서가 레전드 미션에서 충격의 빅매치에 나선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다.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치열하게 맞붙는 라운드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미스트롯4' 열풍으로 물들인 가운데, 레전드 미션은 그 열기에 폭발적 화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6인의 트롯퀸들은 레전드의 곡을 두 명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미션과 2라운드 개인 무대를 펼친다. 마스터와 국민대표단들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한 곡 미션은 듀엣 상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그런 가운데, 트롯 천재 윤윤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대를 지목해 현장을 순식간에 혼돈에 빠지게 한다. 가시밭길을 자처한 윤윤서의 선택에 마스터들은 "이건 사고야, 사고! 대형 사고!", "말도 안 돼", "윤서 양 무섭네요"라는 아우성을 쏟아낸다고. 대결 상대로 지목된 트롯퀸 역시 "미쳐버리겠다. 너무 혼란스럽다"라고 극도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 지냈던 미국에서의 추억을 털어놓는다. 2월 1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 특집으로 2년 전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안방 1열을 찾아온다. 태진아는 옥경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두 사람의 특별한 기억이 담겨있는 미국의 타임스퀘어에 25년 만에 방문했다. 옥경이와의 청춘이 녹아있는 이곳에서 태진아는 노점상인으로 지냈던 기억을 회상한다. 그는 "조그만 보자기를 깔고 겨울 같으면 모자, 장갑, 목도리를 팔았다. 그럼 옥경이가 저기 서서 망을 봤다"라고 '파이브 달라'를 외치며 호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옥경이가 '여보! 순경 온다!' 하면 지하철로 보따리를 싸 들고 (단속을 피해서) 내려갔다"고 실감 나게 재연했다. 태진아는 "지금은 미소를 띠면서 설명하지만, 참 암울했었던 시절...깜깜한 터널 안에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옥경이와 함께했던 청춘이 가득 묻어나는, 미국에서 태진아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 한일 트롯 자존심을 건 설 특집 승부가 막을 올린다. 2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2026년 설 명절의 포문을 여는 초대형 특집으로 안방을 강타한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이 맞붙는 이번 '한일 데스매치'는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끈다. 지난해 '미스터트롯3' TOP7과의 맞대결에서 2대1로 패했던 '미스터트롯 재팬' TOP4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설욕을 다짐한 것. 하지만 그 사이 팀 코리아의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됐다. '미스터트롯3' TOP7에 '미스트롯3' TOP3가 가세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팀 재팬도 '미스터트롯 재팬' TOP4를 중심으로 32년 차 감성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 15년 차 싱어송라이터 챠이, 일본 트롯 걸그룹 sis(시스)가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나선 팀 재팬이 철옹성 같은 팀 코리아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일 데스매치'에 무게감을 더하는 팀장 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스트롯4' 이소나가 레전드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부른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무대.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진행된다.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혹독한 미션을 거쳐 살아남은 16인의 트롯퀸들. 준결승 TOP10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을 앞둔 이들은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을 사로잡기 위한 전설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 곡 대결은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양자택일 방식으로, 그 긴장감은 더욱 배가된다. 그런 가운데, 오랜 무명의 시간을 딛고 진(眞)소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소나는 김수희의 시대를 풍미한 명곡 '애모'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다. '애모'는 발매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를 제치고 가요 대상을 차지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레전드 곡. 특히, 이소나가 지목한 트롯퀸 역시 만만치 않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의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중구의회 의원들은‘우리의꿈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관내 아동복지시설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회는 준비한 백미와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중구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중구를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0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의회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스마트 의정 활동 지원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한 문서 작성 및 수치 자료 검토 방식을 실무에 적용해, 의회 직원들의 업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의정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조성겸 교수(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빙석좌교수)가 초빙돼, 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AI로 배우는 의정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의정 활동 지원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자료 검색·요약·초안 작성과 예산·결산 등 수치 자료의 정리·분석 방법을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조규식 의장은 “의회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더 정확하고 신속한 의정지원 체계를 만들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인 구즉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집중화로 피해를 받아온 구즉동 주민들을 위해 건립·운영되는 주민 지원 시설로,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5년 10월 31일 준공됐다. 이날 조 의장은 층별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 ▲공간별 활용 계획 ▲주민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설이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고 전 연령대 주민들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구즉문화센터는 그동안 환경기초시설로 인해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한 상징적인 생활 SOC 시설”이라며, “형식적인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도 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건의사항을 면밀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1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은 대전시민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며, 이러한 통합이라면 단호히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대전과 충남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통한 강한 지방정부 모델을 설계해 왔고, 이를 토대로 행정통합 논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며 “그러나 정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 놓고도, 행정통합을 전국 단위 공모사업처럼 취급하며 본질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4년간 20조 원이라는 한시적 재정지원을 앞세워 지방선거 일정에 맞춘 속도전에만 몰두한 결과, 가장 중요한 자치권 조정과 분권 논의는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두 달 만에 급조해 당론으로 발의한 통합특별법안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과 비교할 때 차별이 너무도 명백하다”며 “행정통합의 출발점이었던 대전·충남은 오히려 푸대접을 받고, 혜택은 다른 지역이 독차지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안 작성 과정의 졸속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