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3.3℃
  • 박무서울 1.1℃
  • 박무대전 -1.1℃
  • 맑음대구 -3.1℃
  • 구름조금울산 0.9℃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9℃
  • 맑음강화 -0.4℃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0℃
  • 맑음강진군 -4.0℃
  • 구름조금경주시 1.7℃
  • 구름조금거제 -0.2℃
기상청 제공





thumbnails
의회

대전 서구의회 최미자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지역소멸 위기, 서구 특성 맞는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 제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최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3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소멸 대비, 서구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의회 입법정책개발연구회에서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인용하며, 도시 내부에서 진행 중인 구조적 인구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구의 인구는 대전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46만 명 수준이나 내부적으로는 심각한 소멸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성동은 ‘소멸 고위험 지역’에 진입했고, 구도심 대다수가 ‘주의 단계’에 놓였으며, 일부 동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동시에 발생하는 ‘미세 소멸구역’으로 진입하고 있어 인구 구조 불균형이 고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최 의원은 저출산과 청년 유출뿐만 아니라 신도시 확장에 따른 원도심 노후화, 상권 쇠퇴,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 ‘도시의 구조적 요인’을 꼽았다. 이에 따라 단기 처방식 사업에서 벗어나 행정 전반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중장기적


thumbnails
의회

대전 서구의회 박용준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우유팩 재활용 선제적 분리배출 체계 도입 제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박용준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3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유팩 재활용,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나가는 서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우유팩이 일반 폐지보다 4배의 가치를 지닌 우수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2024년 기준 재활용률이 14.1%에 그치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 이는 페트병(88%)이나 합성수지 포장재(90%)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치로, 자원 가치에 비해 제도적 뒷받침과 분리배출 안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일반 종이팩과 멸균팩의 구분에 대한 정책적 홍보 부족과 수거함 설치 미비가 재활용률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임을 짚었다. 최근 우유 제조업체들이 알루미늄 코팅 없는 친환경 멸균팩을 도입하는 등 기술적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분리배출과 수거 체계 확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정부가 2026년 상반기에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제도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인 만큼, 서구는 단독주택 주거지, 골목형 상점가, 대형 빌딩 등 분리배출 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