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청도 복숭아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권현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땀방울을 격려하고 소득 등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박권현 군수는 16일 청도농협 및 새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잇따라 방문해 복숭아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년 대비 비약적으로 상승한 복숭아 출하량에 맞춰 원활한 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중순 기준 공판장 누계 출하량은 75만 3천여 박스로, 지난해(57만 3천여 박스)보다 약 31% 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권현 군수는 공판장 시설과 출하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농민들을 직접 만나 노고에 갚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농산물 포장재 지원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유통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달콤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청도 복숭아가 올해 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에 새롭게 문을 연다.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내 기와한옥펜션이 약 10개월 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8월 1일 정식 개장한다. 새롭게 단장한 기와한옥펜션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채형 숙박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청도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와한옥펜션은 총 9개 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객실마다 20~24평형 규모의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거실과 침대방 2개, 화장실을 비롯해 조리도구와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 연인, 소규모 단체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객실별로 최소 3명에서 최대 7명까지 숙박이 가능해 가족 및 우정여행, 소규모 워크숍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충족할 수 있으며, 야외 바비큐 시설과 곡선형 퍼걸러 휴게시설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한옥 처마 아래에서 바람을 느끼며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및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16일 남사고 유원지와 불영사 캠핑장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구역의 안전 여건과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접근성과 초동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재점검했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예상치 못한 돌발성 호우로 인한 복합적 안전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조상국 서장은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7월 16일부터 7월24일까지'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 할 창업 아이디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고령군 홈페이지와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3개팀을 선정하여 총 상금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회연대경제 기업 진입을 위한 후속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경진대회 프로그램 중 사회연대경제기업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점검 및 사업화 전략 교육을 하는 창업 캠프도 개최하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신청하지 않아도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사)지역과소셜비즈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가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4일까지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이행진단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이행진단주간은 ‘윗물부터 맑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으로는 기관장이 주관하고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0명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상행하효(上行下效)’를 실천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의지를 담은 구호와 슬로건을 청렴 보드판에 자필로 작성하고 이를 전 직원과 공유한다. 첫 주자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을 우선하며 사심이 없다는 뜻을 담은 ‘대공무사(大公無私)’를 작성했다. 이를 통해 모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16일에는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반부패법령정보·사자성어·명언 등 청렴 문구가 적힌 캡슐을 뽑아 문구를 낭독하는 ‘청렴캡슐 이벤트’가 진행됐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7월 16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제7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강연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최신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내 배터리 대표기업인 삼성SDI 송재혁 마스터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차세대 전지 수요 확대 및 전고체 전지 상용화 전망’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 실장은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주제로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해진 단장은 ‘글로벌 TOP 지능형 이차전지 전략연구단 출범과 대전 이차전지 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연구단의 추진 방향과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협력과 공동연구, 사업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6일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 참석해 76년 전 대전벌을 수호한 영웅들의 투혼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대전 지역에서 벌어진 최초의 방어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군 및 한국군 장병, 보훈단체 회원, 둔산초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2사단 제이슨 로젠스트라우크 부사단장, 육군 제32사단 김지면 사단장 등 주요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지구전투는 대전에서 치러진 최초의 방어전투로, 미 제24사단 장병들은 끝까지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북한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그 숭고한 희생이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평화가 얼마나 큰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 되새기고,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 이 기념식의 가장 큰 의미”라며, “대전시의회도 미래 세대가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참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안건에 대해 심사하는 한편,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하경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시내버스 불편 민원 현황을 점검하며 “도시철도 2호선(트램) 완공 때까지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기보다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성구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중복 문제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을 살피며 “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남은 대상자까지 빠짐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온통대전 2.0과 관련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추진 상황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뤄져야 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호우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말 기간 기상 전망과 전국의 소방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전북·전남 등 전라권에는 30~80밀리미터(㎜), 서해안 등 많은 곳에는 1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에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50~100밀리미터(㎜), 많은 곳에는 200밀리미터(㎜)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대전·세종·충남에는 50~150밀리미터(㎜), 많은 곳에는 200밀리미터(㎜) 이상, 충북에는 50~100밀리미터(㎜), 많은 곳에는 15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소방청은 17일 오후 4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해 기상 상황과 지역별 피해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필요시 신속한 소방력 동원과 현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중부지역의 침수 피해 가능성에 대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반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을 실현하기 위해 6대 역점 과제, 개혁 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정상화 과제 등을 포함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상반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K-푸드+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먹거리 5종 세트 지원 등 국정성과를 창출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 농식품 수급 관리 등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해 왔다.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대적 법령 정비로 정부 출범 1년 만에 58건의 법률을 제·개정(제정 6건, 개정 52건)했고, 농지에 주차장·화장실·휴게음식점 설치 허용,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겸업 허용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도개선도 적극 반영해 왔다. 농식품부는 상반기 제도개선 성과 등을 토대로 6대 역점과제,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중심으로 국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 특히 하반기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 전환(AX), 농업 경영안전망 강화, K-푸드+ 수출, 재생에너지 전환 등 미래를 위한 과제를 선도해 나가면서, 농협 개혁, 농지 전수조사 등 농업을 위한 개혁도 신속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부처 업무보고를 실시하여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하반기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문진영 사회수석,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국민참여단 등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는 이재명 정부 비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하반기 정책방향을 ‘▲권익 보호를 통한 국민 삶의 질 개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상사회 구현’으로 정하고 4대 역점과제를 보고했다. 국민권익위 역점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한다. 지난 3월 수립한 「민원처리·소통 확대 방안」과 이번 달 발표한 「집단갈등민원·특이민원 해결 로드맵」을 기반으로 장기화된 고충민원을 전략적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특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양경찰청은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불법 외국어선 단속을 강화한다. 지난 5월, 「경제수역어업주권법」 개정으로 벌금이 최대 15억원으로 대폭 상향된 만큼, 드론・고속단정 등을 활용한 전술대회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대응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가을 성어기에는 기동전단을 운영하고 제주 해역에 대형함정 1척을 추가 배치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아울러 불법조업 탐지・차단 플랫폼, 항공채증영상 분석시스템 등 AI기반의 첨단시스템을 개발하고, 향후 단속 전담함정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은 해양영역인식, MDA(Maritime Domain Awareness) 기반의 미래 경비체계를 역점적으로 구축 중이다. 위성정보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연계해 해양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연안사고 인명피해 최소화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여름철 특별 안전관리 기간(7.8~8.17)을 집중 운영 중이며, 사고 원인 분석을 통해 경찰관과 민・관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 및 전면 시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7월 16일, ‘자치경찰 제도개선 범정부협의체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정부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치안 수요를 촘촘하게 반영한 자치경찰제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논의를 이어왔다. 실제로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시도지사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제도개선의 큰 방향성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어, 지난 7월 2일(목)에는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논의를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자치경찰 제도개선 범정부협의체(의장 : 국무조정실장, 이하 범정부협의체)’가 출범했다. '' 경찰행정·지방자치·법률 전문가 17명 구성, 현장 중심 자문 가동 이번에 첫발을 뗀 자문위원회는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 과정에서 행정 내부의 시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관계기관 추천 등을 거쳐 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들의 스펙이 공개된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가감 없는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한다. ‘합숙 맞선2’는 단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 중 예능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5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올여름 가장 핫한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늘(16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2’ 4회에서는 맞선남의 엄마들이 직접 아들을 소개해 러브라인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앞서 맞선녀의 스펙이 공개된 후 한의사 양하윤과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에게 엄마들의 표심이 몰리며 러브라인의 판도가 요동친 바. 이번에 공개될 맞선남들의 스펙이 합숙 3일차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이, 직업, 가치관, 이상형 등 엄마가 소개하는 맞선남의 스펙이 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15일 오후 8시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방송인 이하정이 8살 딸과 함께한 여름휴가 일상을 공개한다. 이하정은 딸 유담이의 여름방학 겸 생일을 맞아, 절친한 동생과 함께 가평으로 떠난다. 이하정은 여행길 차 안에서 빵으로 시작해, 가평에 오면 빼놓을 수 없는 닭갈비에 감자전과 만두를 곁들이고 볶음밥까지 해치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하정은 볶음밥을 먹으며 "역시 사람은 아무리 배가 불러도 밥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자, 이를 들은 배우 신승환이 "오늘 명언 하나 나왔다!"며 감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하정은 딸과 물놀이 후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한 뒤, 저녁에는 삼겹살에 차돌 된장찌개까지 해 먹으며 쉴 틈 없는 먹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엄마의 먹방을 본 유담은 "엄마는 배부르다고 하고 계속 먹는다"라고 팩트 폭력(?)을 날려 엄마 이하정을 당황하게 했다. 개그우먼 이성미도 "여행 내내 쉬지 않고 먹어도 너무 먹는다"며 놀라워했는데, 여행 내내 먹방 풀코스를 즐기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이하정의 건강 비법도 함께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이하정은 "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임창정의 명곡을 건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7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0회에는 가수와 배우, 예능인으로 전방위 활약을 펼쳐온 원조 멀티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 '결혼해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임창정의 명곡으로 데스매치를 벌인다. 이날 임창정은 오프닝 무대에서 '소주 한 잔'을 선보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한다. 변함없는 명품 보이스에 출연진들은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임창정 또한 "TV를 보면서 한번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이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의 노래를 들으러 나왔다"라며 트롯 스타들의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내비친다. 그러나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멤버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임창정의 노래는 높은 음역대와 쉴 틈 없는 호흡으로 악명이 높기 때문. 실제로 임창정조차 "라이브를 했다가는 가수 생명이 잘못될 수도 있다. 목이 가거나, 못해서 소문이 날 수도 있다"라고 말할 정도의 초고난도 곡이 등장해 모두를 긴장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스트롯 포유' 제2대 우승자가 탄생한다. 7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제2대 우승자를 가리는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그중 지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모세 친구 슈가맨' 팀 이소나와 한경일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먼저 개인 무대에 나선 이소나는 이승재의 '눈동자'를 선곡한다. 이소나는 "한경일 선배님이 이전보다 더 잘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정말 간절하게 준비했다"라며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이어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진(眞)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붐이 "경연 결승전 같은 무대였다"라고 평가한 가운데, 한경일도 "리허설 때보다 혼이 더 실린 느낌이었다"라며 이소나의 남다른 집중력에 감탄한다. 이소나와 한경일은 이선희의 '인연'으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지난주 조용필 '창밖의 여자' 무대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번에도 서로를 빛내는 하모니로 진한 여운을 남긴다. '모세 친구 슈가맨' 팀이 예선 1위의 저력을 이어 제2대 우승자에 등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춘길은 절친 한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5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시민안전실, 대변인, 홍보담당관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하고 대전교통공사 정관 변경 보고를 청취한 데 이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인미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조례가 적기에 정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대규모 사업 조정 시 의회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와 질의사항에 대한 사후 이행을 강조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의 실효성 확보와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고제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3)은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대형 투자사업의 추진 방향 및 기준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타 시도의 행정통합 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촌지역 안전망 구축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 소통, 대전만의 특색을 살린 홍보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 김영미 위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조례 정비를 신속히 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하경옥)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의 정상 추진이 불투명해진 상황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제297회 임시회 기간 중 서구 도안동 건양대병원 내 차고지를 방문해 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시범 구간을 시승하며 사업 추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은 건양대병원~도안중로~도안동로~유성온천역을 잇는 6.5㎞ 구간에 정류장 16개소를 조성하고, 최대 230명을 수송할 수 있는 3칸 굴절차량 3대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5억 원(시비)이 투입된다. 그러나 계약 차량 3대 가운데 2대의 국내 반입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당초 목표했던 정상 개통은 물론 사업 자체의 정상 궤도 진입 여부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위원들은 대전교통공사 및 철도건설국 관계자로부터 차량 인도 지연 사유와 계약 이행 현황을 청취하고, 막연한 사업 정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박현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원(진보당,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이 14일 제10대 동구의회 임시회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주민들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동명동 일대의 하수구 악취 문제를 지적했다. 습한 날씨에는 악취로 창문조차 열기 어렵고, 모기·바퀴벌레 등 해충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 1회 분무 방역이 이뤄지고 있지만 주민들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수관 내부 방제와 발생 원인 조사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올해 마무리 예정인 스마트하수관로 선도사업과 관련해 “6년간 153억 원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악취 저감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업 성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 공공하수관로 연결사업의 추진 속도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재래식 정화조를 사용하면서 악취와 해충 문제는 물론 정화조 관리비 부담까지 감수하고 있다”며 “예산 부족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사업 추진 순서와 일정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5일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 개회식에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대전·충청권 및 수도권 주요 대학 등 총 88개 대학이 참가했다. 행사는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대학별 부스 상담, 입학정보 설명회, 맞춤형 1:1 진학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날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 국가의 미래를 보려면 그 나라의 교실을 보라’는 말이 있듯, 학생들은 대전의 활력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그 자체”라며 “이번 박람회가 풍부한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도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