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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나라사랑과학사랑 동아리, 대덕구 저소득 보훈가정에 백미 100포 기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7일 대전나라사랑과학사랑 동아리가 지역 저소득 보훈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동아리 회원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정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년 동안 십시일반 모은 성금 36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하면서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보훈가정 100세대에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나라사랑과학사랑 동아리는 평소에도 국립대전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해마다 취약계층 보훈가정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매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정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시는 대전나라사랑과학사랑 동아리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덕구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든든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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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박은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월드컵경기장 현장점검... 유휴공간 활용 해법 찾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박은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대덕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위탁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청취한 뒤,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는 공간과 수년째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볼링경기장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유휴공간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시설의 공공성과 운영 효율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공실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활용 방안과 볼링경기장의 현실적인 재활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과거에도 볼링경기장 장기 방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대전어린이회관과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