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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동구, 지방세 감면 알림 ‘톡’··· 납세자권익보호 ‘똑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부터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알림톡 서비스’는 취득자의 연락처로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시지를 직접 발송하는 서비스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이행 요건을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취득세 신고 시 종이로 된 감면 안내문이 배부됐으나, 실제 납세자가 아닌 법무사 등 대행인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당사자에게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구는 기존 안내문 배부와 함께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안내 누락을 최소화하고, 감면 요건 안내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감면 요건과 유예기간을 제때 알지 못해 세금을 추징당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감면 사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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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대전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이상래, 박주화, 김진오),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강세구 세무사, 강봉준·장성진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인 임창식·이강현·오광열·오강진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대전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 등 36개 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8조 2179억 원 규모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정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평가하는 것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더욱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위원들께서는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