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시장 일대에서 ‘포항시바른선거시민모임’과 함께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죽도시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릴레이 홍보로, 포항시북구선관위 직원과 포항바선모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방선거 홍보 물티슈를 배부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항시북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오천시장 캠페인은 장날의 활기 속에서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투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오는 5월에도 포항철길숲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방문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에 치러진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여해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 지자체 관계자, 도내 주요 산업 기업 관계자, 중국 현지 투자자, 기업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중국 현지의 주요 기업과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경북의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업협력 포럼을 비롯해 경북 투자환경 설명, 시·군과 현지 기업 간 매칭 상담,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됐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제조업, 전자상거래 분야가 발달한 닝보의 특성을 고려해 포항시의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수소·바이오·데이터·AI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현지 기업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공장설립, 인프라와 기업 지원제도, 기술 제휴, 공급망 연계 등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수한 인프라와 투자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현지 기업에 지역의 산업 경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안동시 검무산 일원에서 ‘청렴 다짐 및 자연사랑 실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청 직원 30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자연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근무시간 이후 검무산 약 2km 구간 등반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 △청렴 줍깅(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높은 참여를 이끌었으며, ‘청렴 줍깅’ 활동은 등산로 환경정화와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동시에 구현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서별 참여율과 퀴즈 참여도를 반영한 평가를 통해 조직 단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가 열린 검무산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흥해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 김은주 포항시의원, 김주일 한동대 교수, 송완흡 포스텍 교수, 경북연구원 관계자와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중간보고를 통해 재난극복형 도시재생 모델의 제도화, 도시재생 표준모델 구축, 사회적 회복과 공동체 역할, 종합성과 평가 대응, 향후 도시재생 정책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전문가 토론에서는 흥해특별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생태계 조성과 도시재생 시너지 극대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826억 원을 투입해 29개 사업으로 구성된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진 피해 극복과 흥해 지역의 주민 삶의 질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청에 나눔의 뜻과 가치를 담은 나눔의 전당이 조성된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은 15일 유성구청 3층에서 ‘유성 나눔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나눔의 전당은 ‘나눔으로 유성을 빛내는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상징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제막식은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자 간 교류와 제막 퍼포먼스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나눔의 전당에는 강도묵, 김기남, 김순화, 김현태, 송재현, 송정숙, 신윤섭, 이선미, 이운용 등 개인 기부자 9명의 이름이 올랐다. 또한, 기관·법인 기부자로는 ▲국방과학연구소 ▲㈜글로벌시스템스 ▲대전신세계 ▲롯데케미칼(주) 기초화학연구소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케이티앤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한전원자력연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등이 등재됐다. 강도묵 이사장은 “유성 나눔의 전당이 기부자에 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 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및 무인식품판매점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개소와 무인식품판매점 37개소 등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2인 1조로 편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영업장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 어린이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무인식품판매점 증가 등 식품 유통 환경 변화에 따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성인들의 기초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행복동구 문해교실’을 본격 개강하며,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행복동구 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기초를 익히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 능력 향상을 돕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129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음은 물론, 대전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4명이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학습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는 올해에도 교육부 주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구청 강의실과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소에서 총 7개 강좌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생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기초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연말 문해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글자꽃이 빛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 는 보다 면밀한 조사를 위해 사고조사 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작년 12월 11일 발생한 사고의 원인규명 등을 위해 12월 16일에 구성된 사조위는 그간 전체회의(9회), 설계도서 검토, 현장조사(5회), 관계자 청문, 3D영상 촬영분석 등 다각도의 조사를 진행해 왔다. 사조위는 내부 논의 끝에 붕괴부위 정밀구조해석, 용접부 비파괴검사, 철근콘크리트·강재 건전도 평가 용역 진행 등을 위해 조사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최병정 사조위 위원장은 “각계 전문가 등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전문업체 용역 결과를 포함하여 투명하고 철저하게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대책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와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은 식품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 및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계(롯데웰푸드)는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늘(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트로트 가수 남궁진과 어머니가 함께한 따뜻한 일상이 공개된다. '미스터트롯3' TOP10 '뚱카롱(뚱뚱한 마카롱) 팔근육'으로 인기몰이한 남궁진이 어머니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팔뚝은 아직 건강하게 잘 있냐?"며 남궁진의 팔근육 안부를(?) 묻자, 남궁진은 재킷을 벗고 변함없이 탄탄한 팔근육을 선보여 출연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어 MC 현영이 남궁진 어머니에게 "남궁진 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잘생긴 거냐? 태어날 때 태몽이 뭐였냐" 궁금해하자, 남궁진 어머니는 "태어날 때부터 잘생겼다. 태몽은 누군가가 나에게 커다란 금덩어리를 안겨주는 꿈이었다"며 남다른(?) 남궁진의 태몽을 설명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 남궁진은 어머니를 향한 효심으로 뭉클함을 더했다. 어머니와 식사하던 중 "간 이식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 (어머니도) 몸 관리 잘하셔야 한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남궁진은 "어머니께서 6년 전 급성 간경화 진단을 받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양지은이 전격 합류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트롯 데스매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4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 끝에 진(眞) 김용빈이 제1대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가운데, 이제 시선은 차기 골든컵을 향한 경쟁으로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골든컵 레이스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주자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그 주인공이다. 양지은은 오는 4월 17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7회부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양지은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미스트롯2'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앞서 '금타는 금요일' 첫 방송에서는 '메기 싱어'로 등장해 김용빈과 정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진(眞)들의 전쟁' 속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자 중의 강자 양지은의 가세로 골든컵 레이스는 한층 팽팽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양지은은 "'금타는 금요일'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설렌다. 매주 좋은 노래와 진심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김용빈이 경연 우승 이후 달라진 수입과 근황을 전한다. 4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에서는 '마스터에게 묻는다' 코너가 이어진다. TOP16 멤버들은 그동안 쌓아둔 궁금증을 마스터들을 향해 거침없이 쏟아내며, 한층 더 솔직해진 질문 공세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먼저 이소나는 김용빈에게 '진(眞)의 자세'에 대해 질문한다. 김용빈은 "일이 거의 비는 날이 없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하는 한편,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인다. 이어 "수입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 숫자 뒤에 0이 많이 붙는다"라고 밝혀 경연 우승 이후 달라진 현실적인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염유리는 안성훈을 향해 "예쁜 분들이 나올 때마다 큰 호응을 하던데, 왜 제가 나올 때는 잠잠했냐"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염유리의 거침없는 추궁에 대해 안성훈이 내놓은 답변은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TOP16의 숨겨진 면모를 낱낱이 파헤칠 '이미지 게임'이 펼쳐지며 재미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닥터신’이 피비(Phoebe) 작가의 전매특허 치정 로맨스 ‘마라맛 4각 구도’가 폭주하고 있는 ‘4인 4색 로맨스 포인트’를 공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전대미문의 설정에 독보적인 피비 작가의 파격 반전 서사, 여기에 파괴적인 로맨스가 더해져 호응을 이끌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에 등극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여전히 순위권을 싹쓸이하며 변함없는 화제성을 증명했다. 지난 9회부터 시작된 ‘닥터신’ 2막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이 상대방이 뒤바뀐 4각 관계로 휘말려 귀추가 주목됐다. 이와 관련 4인방이 각각 상대방을 향해 날린 마라맛 ‘로맨스 킥’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리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경품추첨, 기념품 증정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표창을 받으신 분들의 미소에서 대전의 희망을 보았다"며 "대전시민 100명 중 5명, 유성구에만 만 이천여 명의 구민이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는 약 88%가 후천적 원인인 만큼, 장애인 복지는 특정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행복해야 대전이 행복하다"며 "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대전'을 위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서구의회 법률고문 위촉식을 열고 송진윤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의회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송진윤 변호사는 앞으로 서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자문을 맡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4일부터 2028년 4월 3일까지 2년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자치법규 해석, 의안 검토, 의정 현안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규식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검토와 자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법률고문의 지원을 바탕으로 더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서구 제6선거구)은 3일 대전지역 장기요양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전지역 요양기관협의회 윤주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인력 부족의 주원인은 격무 등 근무여건 대비 처우가 매우 낮은 보상으로 이직과 경력 단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돌봄 환경의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는 상황임을 서로 공감했다. 한편, 대전시 장기요양기관은 132개소로, 정원 7,627명 대비 현원 6,245명으로 1,382명이 부족하다. 인력 공백으로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체보조 업무 비중이 높아 근무 강도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한영 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되지 않으면 인력 부족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임금 수준, 근무여건, 휴식 보장 등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요양보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해야 돌봄의 질도 유지된다”며 “제도 정비와 예산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회원·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