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기 집중운영 기간(3~6월)에는 주 2회 총 24회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지속관리 기간(7~12월)에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작업·원예·음악·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집안일, 약 복용, 외출 준비, 장보기 등) △딸기농장 체험 및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병행 지원한다. 또한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커피ON! 키오스크ON!’ 체험교실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감각 자극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 특히 보건소 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해 3월 22일 대형 산불 발생 이후 1년간 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 재건과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며 ‘재난에 강한 의성’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산림 28,853ha 소실과 함께 437가구 이재민 발생, 주택 402동, 농축산시설 491개소 등 지역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이에 의성군은 총 2,174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을 투입해 주거, 농축산, 산림, 문화유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복구와 재건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단촌면 등 6개 읍면에 임시주택 260동을 설치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했으며, 전파 피해 주민에게는 주거비 최대 9,600만원과 일반기부금 최대 2,400만원으로 총 1억 2000만원의 주택 복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주택 신축비 지원(최대 2,800만원)도 병행해 피해주민의 조속한 주거 정착을 돕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 522ha, 농업시설 424개소, 농기계 4,797대 피해에 대해 복구비와 특별생계비를 지원하고, 최대 피해액의 90%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는 물 산업 육성, 상수도, 하수도 등 3개 분야 15개 항목과 도정 협력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예천군은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함과 함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확대 공급과 하수도 보급률 증가 등을 인정받아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3월 20일 개최된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용도지역 변경이 조건부 가결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가칭)문경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추진하는 본 사업의 도시개발구역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행정적 관문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 용도지역 변경 조건부 가결 …800여 세대 주거단지 조성 ‘첫발’ 본 사업은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210번지 일원 96,315㎡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총 800여 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 환지 방식 도입 … 총 사업비 212억 원 투입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매입비 약 2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자들에게 개발 후 부지를 배분하는 ‘환지방식’으로 시행된다. ▶ 지역 균형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 기대 포내지구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질 높은 주거 공간을 마련하여 영순면 일대의 도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국가재난 수준의 산불에 대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편성하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청과 5개 구청에서 총 350명을 선발해 공무원진화대 편성을 완료하고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화 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진화대는 시청 직원 50명, 구청별 직원 60명으로 총 3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담당하며, 매년 10시간 이상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산불 위험이 대형화·연례화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대책 ▲진화 기본 원리 및 방법 ▲진화 장비 운용법 ▲현장 안전수칙 및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진화장비 사용법 등 실제 장비 실습과 잔불 정리 기술을 공유하며 초기 대응 및 뒷불감시의 중요성을 확보하고 진화 요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전시는 단계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지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관내 산업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12월 31일 기준 유성구 사업체 수는 3만 9,780개, 종사자 수는 21만 8,6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사업체 수는 1.7%, 종사자 수는 0.04% 증가한 수치로,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1년과 비교하면 사업체 수는 6.7%, 종사자 수는 6.9% 증가하며 지역경제가 점진적인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별 분포를 살펴보면 ‘도매 및 소매업’이 전체 사업의 2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사자 수 기준으로는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20.1%), 제조업(11.7%), 도매 및 소매업(11.6%)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한 유성구의 연구개발 중심 산업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학교 3개교 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양환경 보존의 필요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 해양 관련 직업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양 골든벨’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련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분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해양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습동기 강화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3월 19일 ‘2026년 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은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학·심리학·상담학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결손 누적, 학습 흥미와 동기 결여, 주의 집중력 저하 등 학습 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말부터 관내 학교별 신청을 받아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학습코칭지원단은 사전 학습컨설팅 결과에 따라 학생별 학습 유형을 고려한 개인 상담은 물론, 학습표준화검사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 방안 모색, 학습전략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0일) 13시 17분경 대전시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즉시 가동(19:30)을 지시했다.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현재 다수의 인원 소재가 파악되지 않음에 따라 보다 강력한 범정부적 대응을 위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윤호중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조하여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건물 붕괴 위험이 있으니 구조를 하는 현장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이번 화재는 20일 13:17경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하여 현재 다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과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화재진압과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현장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법무부는 오늘 오후(3. 20. 금 13:30) 방탄소년단(BTS) 공연(3. 21. 토) 등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의 대규모 한국 방문을 대비한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의 진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어제(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 첫인상을 좌우한다”며 인천공항 등의 혼잡 대응과 세밀한 서비스 점검을 당부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성호 장관을 대신하여 현장을 찾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법무부가 입국심사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마련한 '특별 입국심사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제1·2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특히, 이번 주말(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는 팬들이 몰릴 것을 대비하여, 오늘(20일)부터 '2차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했습니다. 1차 대책(기존 직원의 근무시간 연장 등) 외에 추가로 타 기관 및 지원부서의 인력을 재배치하여 출입국심사를 전담하는 인력을 대폭 늘렸다. '1차·2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년 3월 20일 13시 17분경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사고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조치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사고 즉시 관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현장 출동 및 소방청 등과 협조하여 사고현장 수습 지원 ②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고용노동부장관)를 구성하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 한편,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저녁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수습을 지휘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일 13시 17분경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대책지원본부를 가동(16:30)했다고 밝혔다. 대책지원본부는 사고 주관기관인 노동부(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 및 지방정부(대전, 대덕구 등)와 함께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실종자 수색 및 피해자 지원 등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한편, 대책지원본부 가동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실시(14:20, 15:40)하고 국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사고 지역에 급파하여, 현장의 대응 및 수습 상황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사고 수습과 인명 수색‧구조 상황을 살 필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3월 20일자로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는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으로, 주 매개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이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매개모기 출현시기가 지속 앞당겨지고 있어 금년에는 작년(3월 27일, 13주)대비 1주 앞당긴 3월 16일(12주)부터 감시를 시작했으며, 2일 만에 총 18개체의 모기가 채집됐고, 그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1개체가 확인됐다.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된 제주특별자치도의 최근(2월 16일 ~ 3월 15일) 평균 기온은 작년에 비해 0.8℃ 높았으며, 최고기온 평균이 12.5℃로 작년 대비 1.1℃ 증가되어 이에 따라 모기의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1975년부터 매개모기 발생과 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춘길의 골든컵 수상을 막기 위해 손빈아가 나선다. 3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레이스 속, 선(善) 손빈아와 춘길의 데스매치가 성사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날 손빈아는 "괘씸하다"라는 이유로 무대 시작 전부터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선공으로 나선 손빈아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한다. 해당 곡은 과거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정동원이 불러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사랑받고 있다. 손빈아는 특유의 묵직한 성량으로 곡의 밀도를 높인다. 원곡자 진성 역시 이번 무대에 깊은 감동을 드러내며 "'보릿고개'가 다시 회자될 것 같다"라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이에 맞서는 춘길 역시 만만치 않은 무대를 예고한다. 춘길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로 트롯의 맛을 제대로 살린 무대를 선사하며, 진성에게 "김상배 형님이 떠올랐다"는 극찬을 이끌어낸다. 과연 '올백 사나이' 손빈아가 춘길을 흔드는 데 성공할지, 춘길이 한층 깊어진 트롯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K-드라마의 새로운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28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Far East Film Festival)의 KOCCA on Screen@Udine 특별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콘텐츠를 집중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 중 하나로, 각국의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이 모여 아시아 문화의 저력을 체감하는 자리다. 올해는 K-드라마의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단독 섹션 ‘KOCCA on Screen@Udine’을 신설하고,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그 첫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초청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배우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를 중심으로 한 작품의 독창성과 한국적 감성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억울한 영혼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역으로 빙의와 현실을 오가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 그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짜’ 동물농장의 아카이브 속에 교묘하게 숨어든 ‘가짜’ AI 동물을 찾아라! 지난 25년간 SBS 'TV동물농장'을 빛내 온 주인공들과 'AI 동물'의 대결. 모든 상식을 깨는 AI 동물 퀴즈쇼가 시작된다. 이번 AI VS '동물농장' 가짜를 찾아라! 1부에서는 동물농장을 사랑하는 시청자 대표로, AI를 꿰뚫는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동물농장'의 찐팬이자 안무가 ‘가비’가 출동했다. 퀴즈에 자신만만한 이들 앞에 기상천외한 동물 영상이 펼쳐지는데. 비데 사용 가능(?)한 천재 오리부터 버스 타고 다니는 아기 고라니, 사람과 한 이불 덮고 사는 악어 이야기까지. 궤도와 가비는 지난 20여 년간 만난 'TV 동물농장'의 찐 주인공들 사이에서 진짜보다 더 사실적인 가짜 AI동물들을 가려낼 수 있을지 방송으로 공개한다. 퀴즈 내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궤도와 가비의 숨 막히는 퀴즈 대결은 1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부에서는 동물 애호가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맹활약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AI의 함정을 뚫고 ‘진짜 속 가짜’를 밝혀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승부수. 동물농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5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9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송인석 위원장(국민의힘, 동구1)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아 모두 발언에서 지난 4년간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기업지원국 심사에서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각종 행정절차로 인해 사업이 수년째 표류하고 있다”며,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대전시가 긴급 추진 중인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속히 지원해야 한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대전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감리자 등재명부 관리와 해체공사 감리자 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9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체육건강국 등 소관 부서의 조례 8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도서관과 식당 등을 갖춘 복합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해 시민들이 상시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한밭수목원 황톳길의 성공 사례를 들어 아이디어 중심의 혁신 행정을 강조했다. 또한 복지 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채용 비리 근절, 그리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3대 하천의 철저한 준설과 정비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현재 진행 중인 서남부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도로 개설 및 녹지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단 민원의 소지가 매우 크다고 깊은 우려를 표하고, 대전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예상되는 민원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밀하고 능동적인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행정의 가치를 단순한 수치나 결과에 두기보다 공직자의 의지와 시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제295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19일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신고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명국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다수 인명피해 및 대형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아파트등, 공장, 창고, 의료시설 등 신고대상물을 확대하고, 위반행위의 신고 절차 및 신고포상금 지급에 필요한 사항을 개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신고대상물을 기존 7종에서 ‘아파트등,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중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까지 총 15종으로 확대하여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을 강화했고, 소방시설 고장 상태 방치, 방화시설 폐쇄ㆍ훼손ㆍ변경 등을 위반행위로 규정해 평상시 시설 관계자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높였다. 정명국 의원은 “이번 조례안으로 시민들이 직접 신고자가 되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휴게시설, 오피스텔, 다중이용업소, 복합건축물 등에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안전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관급공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 체불 및 건설기계 임대료 지급 지연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국 의원은 “그동안 체불임금 문제는 반복적으로 지적되어 왔지만 제도적 관리 장치는 충분하지 않았다”며, “이번 조례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계약 단계부터 지급 확인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개정안의 의미를 설명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 임금지급 서약서 등 서류 제출 의무화 △ 노무비 구분관리 및 지급확인제 의무화 △ 대가지급 예고제 도입 △ 대전광역시 체불임금 신고센터 설치 등의 규정을 신설한 것이다. 또한 조례 적용 대상 관급공사의 범위를 대전광역시 및 지방공사·공단이 발주하는 모든 공사로 확대하고, 체불임금 등의 정의를 명확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