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지난 1일 ‘주민주권도시 중구’라는 도시 비전을 선포한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조직개편을 통해 ‘주민주권도시’ 추진을 위한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주민주권도시’ 완성을 위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래 대응 전략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부서 간 협력체계와 중구형 기본사회, 돌봄, 민생, 기후변화, AI 대전환(AX)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중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5국 3실 25과 체계를 6국 1실 30과로 확대 개편하며, 본청과 직속기관인 보건소를 합쳐 팀 단위 조직도 총 6개 팀이 늘어나게 된다. ■ 기본사회기획국 신설로 기획·미래전략 기능 일원화 중구는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기본사회기획국을 신설한다. 주요 기획재정 기능과 구정 미래전략 수립 기능을 하나의 국으로 통합해, 주민중심의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의료·요양·주거복지를 아우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통합돌봄과를 신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했다. 조재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반복되는 예산 미집행 문제를 지적하며 합리적인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격성이 강한 맹견 기질 평가 사업의 높은 미집행률을 지적하고, 정확한 사육 현황 데이터 관리를 바탕으로 한 예산 수립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의 실험 폐시약 등 폐기물 처리 예산 미집행 문제를 언급하며, 유독물질의 즉각적인 반출과 함께 투명한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류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감염병 관리 체계의 미비점을 짚었다. 특히 에이즈 진료비의 높은 미집행률을 언급하며, 신분 노출 우려 등으로 신청이 저조한 미치료 등록 감염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와 협의해 적극적인 동태 파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4)은 대전시의 2027년 공공기관 내 여성 생리대 무료 자판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제299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5회계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이날 결산 심사를 시작으로 교육위원회의 결산 심사는 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나영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3)은 결산심사는 단순히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산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어떤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를 살펴보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정된 교육재정이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과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에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의 집행과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은 개선·보완해 다음 연도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책임 있는 재정운용을 당부했다. 최지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3)은 SPO(학교전담경찰관)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사이버폭력 예방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학교별 예방교육 실시 여부와 지원금 집행내역 등을 면밀히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교육 사업의 예산 편성·집행 과정이 결산자료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본부 소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윤태연 회장, 이형우 수석부회장, 이진영 상수도분과위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상수도 분야 건설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세종·계룡 지역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공사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가 없는 공사를 추진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들은 상수도 분야 건설산업 활성화와 함께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김태수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공사는 시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건설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중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개최, 구정 발전과 주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가진 이번 당정협의회에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공무원들과 박용갑 국회의원, 조성칠 시의회 의장 및 윤원옥 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중구 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 중구의 현안사업인 ▲중부소방서 신축 ▲한국효문화진흥원 이관 ▲유등천 우안도로 개설 ▲중구보건소 신축 ▲중구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 복지관 건립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대전 중수청 신축·이전 등 40개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의 새로운 변화와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의 견고한 협력체계가 핵심 동력”이라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용갑 국회의원은 “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7일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공동운영위원장 박은영, 이경호)와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토대로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 협력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의제 발굴 및 제안 ▲주민·시민사회·연구기관·기업 등 다양한 지역 주체 간 교류 체계 구축 ▲국가 및 지방정부와 연계 가능한 실행 과제 도출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3대 기본소득 중 하나인 ‘햇빛나눔 기본소득’을 구체화하여,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그 혜택을 나누는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에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중구형 정책을 수립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선도도시를 만들어 가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전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2026 근대도시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청의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옛 충남도청을 비롯해 대흥동성당, 대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 충청지원(최종태전시관), 대전여중강당 등 원도심에 집적된 국가유산과 문화시설, 지역상권을 하나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연결한다. 특히 1932년 옛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행정 중심지로 성장한 대전 중구 원도심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근대도시 대전 중구’를 직접 보고, 듣고, 걷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야경·야로·야설·야사·야화·야시 등 6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평화로드 씨어터 달맞이꽃’은 옛 충남도청을 출발해 옛 대전형무소 등 한국전쟁 관련 역사 현장을 이동하며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이머시브 로드씨어터)이다. 기존의 해설 중심 답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이야기를 경험하며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종태전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하경옥)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7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돌입했다. 이날 미래전략실, 민생경제국, 도시철도건설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결산을 심사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하경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경위와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관리 체계를 재정비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에너지 분야 인재양성 사업의 집행이 부진한 점을 살피며, 교육 참여가 지역 에너지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결산 전반을 살피며 사업 추진 여건과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 불필요한 이월과 불용을 줄이고, 재정 운용에 내실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결산 전반에서 반복되는 불용액과 이월사업을 지적하며,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예산 편성은 다른 사업에 투입할 재원을 제약할 수 있다고 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 이진웅 의원이 7일 열린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가 추진 중인 조직개편과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증원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집행부에 명확한 근거와 투명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신설 예정인 ‘기본사회기획국’의 명칭을 지적했다. “행정조직의 명칭은 주민 누구나 그 조직이 어떤 일을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특정 정치적 구호나 이념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보편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한다”며 “‘기본사회’라는 용어가 현재 정치권에서 특정 정책노선과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조직의 명칭으로 적절한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기본사회기획국에 기획홍보과, 미래전략과, 재무관리과, 세정과, 세원관리과가 배치될 예정인 점을 언급하며, 실제 구성은 재정·세무 관련 부서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반면 기본사회와 연관성이 높은 복지·돌봄 사무는 ‘돌봄복지국’에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의 명칭과 실제 담당 업무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굳이 ‘기본사회기획국’이라는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9월 7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먼저 이진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중구가 추진 중인 조직개편과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증원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집행부에 명확한 근거와 투명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9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대전광역시 중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번 안건 심사 과정에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필요성과 타당성, 구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민과 정신장애인 회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는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생명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법의학자인 유성호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삶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강연에 앞서 ‘마음을 잇다’ 체험활동으로 우울증 자가검진과 스트링아트도 진행돼, 참석자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삶과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자살예방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도움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국비 1,092억 원과 시비 1,495억 원 등 총사업비 2,587억 원을 투입해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 특히 동서대로, 계룡로, 한밭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과하는 총연장 892m의 지하차도 4곳과 대전천을 가로지르는 길이 350m의 교량 1곳 등 주요 구조물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본설계 단계부터 정밀한 기술 검토와 효율적인 노선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 대전시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9월까지 기본설계를 진행한다. 도로 선형과 구조물 계획, 주변 도로망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정능호 의원(더불어민주당/용문동·탄방동·갈마1,2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후 현 청사와 옛 탄방치안센터의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신청사 건립에 따라 이전 후 현 청사의 활용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가 현 청사를 리모델링해 서구 자원봉사센터 이전과 주민공유공간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이전은 임차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주민공유공간 조성은 공공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 청사와 인접한 옛 탄방치안센터 부지 매입을 검토해 두 공간을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주차 공간으로 이용 중인 치안센터 앞 부지는 유지하면서 건물을 주민공간으로 활용하면 전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구체적인 활용 방안으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공유주방, 남선공원과 종합체육관 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는 주민라운지형 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구체적인 용도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김동성 의원(더불어민주당/복수동·도마1,2동·정림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구도심의 노후 공동주택과 단독·다가구주택, 상가 밀집지역 등 생활쓰레기 관리 취약지역에서 배출시간 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로 인해 쓰레기 방치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치된 쓰레기로 악취와 해충 등 위생문제가 발생하고 재활용품 적치 등으로 도시미관까지 저해되고 있다며, 홍보와 단속만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좁은 골목까지 진입할 수 있는 소형 수거차량을 활용해 생활쓰레기를 수시로 순회 수거하고, 이를 동별 1차 집하장으로 운반해 품목별로 분류·보관한 뒤 2차 수거기관이 최종 처리시설로 운반하는 수거체계 도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방치시간을 줄이고 악취와 해충 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수거 실태조사를 통한 우선 개선지역 선정 ▲소형 수거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양유환 의원(더불어민주당/용문동·탄방동·갈마1,2동)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양 의원은 지방재정에 한계가 있는 만큼 별도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중앙정부가 운영 중인 제도를 지역에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가맹점을 확대하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제시했다. 다만 상인조직 구성과 지정 절차, 개별 가맹점 등록 신청 등을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서구가 관내 상권을 조사하고 상인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추진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전 서구도 지역 실정에 맞는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완화와 추가 지정으로 골목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