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7월 5일 서소문고가 철거 작업을 모두 마치고,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합동점검을 거쳐 오는 7월 11일 0시부터 서소문로(아리수본부 앞 삼거리 ~ 경찰청 앞 교차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이후, 전문가 자문과 안전성 검토를 거쳐 철거 계획을 전면 재수립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은 구조물을 안전하게 모두 철거했다. 시는 지난 5월 29일 철도보호지구 내 상판철거를 완료한데 이어, 7월 5일 교각 철거까지 모두 마쳤다. 7월 말까지 주변 도로 및 철도 시설물 정비와 현장 정리를 마무리 할 예정이며, 8월 1일부터는 새로운 서소문고가 신설 공사를 본격 착수하여 오는 2029년 3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소문고가 하부를 지나는 경의중앙선 등 철도 노선은 하루 600여 회 이상의 열차가 운행되는 구간으로, 입체교차시설 설치를 통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서소문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고가 신설이 결정됐다. 새로 건설되는 서소문고가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야간경제를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에는 서울 대표 야장 상권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았다. 서울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야장 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나갈 계획이다. 오 시장은 10일 오후 5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봉우재로33길 일대 상봉역 인근)을 방문해 청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골목상권과 야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야간 골목축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야장 활성화 정책의 대표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민원 우려 등으로 제약을 받아온 야외 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활성화하기 위해 옥외영업 등 규제를 완화하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상생협약과 소음·청결 등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노점 확대가 아닌 질서 있고 안전한 야장 상권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상봉먹자골목은 상인과 주민이 자율적인 상생협약을 체결해 질서 있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성수대교를 찾아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단차 발생 원인과 안전성 검토 결과, 향후 관리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교량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작은 변화라도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관리해야 한다”며 “현재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시민들의 우려를 감안해 전문가 검증과 정밀검사 등을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보강공사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대교 연결램프 구간의 단차는 기존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확인돼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사항으로,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변화가 없고 추가 침하 등 진행성 변위도 확인되지 않아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단차는 교량본체와 연결램프 옹벽부의 구조적 차이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현재는 변화가 없는 안정화된 상태로 관리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시설물 안전성을 더욱 면밀히 확인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가 7월 10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강서구의회 개원 기념 및 전반기 의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장, 직능‧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강서구의회의 개원과 강선영 의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강선영 의장은 취임사에서 “30여 년 전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동네 해결사이자 사회복지사 강선영의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강서구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강서구의회의 변화를 위해 맡은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10대 강서구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청렴하고 도덕적인 바른 의회 ▲정쟁과 갈등을 넘어 협치하는 건강한 의회 ▲구민 중심·현장 중심의 의회 ▲집행부와 협력과 견제가 균형을 이루는 성숙한 의회를 제시하며 “23명의 의원 모두가 구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시 신뢰받고 사랑받는 강서구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끝으로 “제10대 전반기 강서구의회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북구의회는 7월 10일 운영위원회 구성과 운영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3일간 진행된 제320회 임시회 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3개 상임위원회의 구성을 마쳤으며, 마지막 날에는 의회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운영위원회 구성과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이로써 성북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준비를 갖췄다. 이날 선거 결과, 운영위원장에 이용진 의원이, 부위원장에 김태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임시회 및 정례회 의사일정 협의 및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 심사·처리를 담당한다. 이처럼 운영위원장 선출은 의회의 효율적 운영과 조직 구성을 위한 핵심 절차로 평가된다. 양순임 의장은 “이용진 운영위원장님의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제10대 성북구의회의 첫 임시회가 의원님들의 협조 덕분에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진 신임 운영위원장은 당선 인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기관장 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생활 안전, 범죄 예방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살피고, 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강선영 강서구의회 의장,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김성칠 강서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구민 일상과 밀접한 12개 안건이 다뤄졌다. 논의된 안건으로는 ▲여성안심귀갓길 확대 및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아동안전지킴이집 발광다이오드(LED) 안내판 부착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비상전화 운영 ▲공공병상 추가 확보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의 신속한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예산 확보 등으로 전면 도입이 어렵다면 우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에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서울시 청년정책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청년정책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취업·창업·금융·주거 등 청년관심 분야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장은 ▴청년 Zone ▴성장 Zone ▴특별 Zone ▴컨퍼런스 Zone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취업·자산·주거·관계 회복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청년 지원사업을 직접 탐색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 영테크 등 서울시 청년정책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 37명이 현직자 멘토로 참여해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특히 서울시가 글로벌 TOP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전문가 위원회 ‘G3 서울 기획위원회’ 김병민 위원장, 이정욱 청년특별분과 위원장과 위원들도 함께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울 청년정책을 현장에서 체감했으며 청년 국회의원인 김재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10대 전반기 의회 원 구성과 관련하여 의장‧부의장을 모두 맡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천구의회는 다수당이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맡고, 부의장은 협치와 소통의 취지 및 상호 신뢰와 존중의 의미에서 제2당에 배분하는 관례를 이어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상대에 대한 협치와 협력, 상호 존중의 전제가 무너진 상황에서 이러한 관례는 더 이상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9대 금천구의회 후반기 운영 과정에서는 그동안 원활하게 유지되어 온 협치와 소통이 무너지고 상호 신뢰와 존중이 사라지면서 이러한 관례의 전제와 취지가 더 이상 지켜지지 않았다고 더불어민주당은 판단했다. 또한 협치를 위해 배분해 온 부의장 직책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 금천구와 의회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역할보다는 의회의 내부 갈등을 확대하고 원활한 운영을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져 의회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상황이 의회에 대한 구민들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10대 전반기 강남구의회 의장단 구성이 완료됐다. 강남구의회는 10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 별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해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강현섭 의원(압구정동·청담동),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인선 의원(대치 1·4동),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에 송영광 의원(수서동·세곡동),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도곡1·2동)을 각각 선출했다. 오온누리 의원은 선거에서 21표를 얻어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오 위원장은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 복지문화위원회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 무엇보다 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광 의원은 선거에서 22표를 획득해 경제도시위원장에 당선됐다. 송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경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북구의회는 7월 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강북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상수 의장과 노윤상 부의장을 비롯한 강북구의원 14명,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구청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의원 가족도 함께해 제10대 강북구의회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이상수 의장 개원사, 정창수 강북구청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상생·협력의 의정 운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상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강북구의회는 구민의 기대와 염원을 안고 출범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정당과 정파를 넘어 화합과 협치의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강북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강북구의회는 앞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하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민선 9기 성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7월 10일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29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유보화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수위원회 활동 경과보고, 분과별 논의 결과 보고, 위원별 소회, 구청장 인사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9기 성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2일 출범해 7월 10일까지 총 29일간 운영됐다. 인수위원 14명과 자문위원 1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도시·경제분과와 교육·문화·복지분과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인수위원회는 전체회의 4회, 분과회의 22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과제를 집중 검토했다. 특히 공약사업 보고회를 통해 공약 내용을 청취하고, 공약 및 핵심과제의 실행 가능성, 관계기관 협의사항, 갈등·위험요인, 사업 개선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도시·경제분과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체계 강화 ▲성수동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상생 방안 ▲골목상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진구는 평생학습 재능기부 사업인 '광진고수'를 통해 구민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공동 수필집 『기억이 다시 말을 걸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필집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 운영한 '나를 기록하는 시간, 작은 책 만들기' 강의의 결과물이다. 평생학습 강좌가 실제 출판으로 이어지며 배움과 재능 나눔의 가치를 보여줬다. 강의는 ▲인생 연표 작성과 글감 찾기 ▲어린 시절과 기억에 남는 순간 글쓰기 ▲삶의 전환점과 의미 있는 경험 기록 ▲초고 발표와 상호 피드백 ▲문장 수정과 원고 정리 ▲목차 구성 및 책 제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 7명은 각자의 삶과 기억을 담은 공동 수필집 『기억이 다시 말을 걸다』를 펴냈다. 정하정 강사는 글쓰기와 출판 분야의 전문성을 재능기부로 나누며 출간 전 과정을 이끌었고, 수강생 최남정 씨는 표지 디자인에 참여해 배움이 또 다른 재능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광진고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구민이 강사가 되어 재능을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현재 글쓰기를 비롯해 AI 그림책 만들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하는 미래진로특강 ‘동행로봇 발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60명으로, 특강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답십리로38길 19, 3층)에서 열린다. 교육은 로봇의 ▲감각 ▲행동 ▲구조 ▲두뇌 등 4가지 주제로 나뉘어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마이크로비트와 웹캠, 서보모터 등을 활용해 센서 데이터를 입력받아 로봇이 반응하는 원리를 배운다. 구체적으로는 인공지능 로봇 비서, 인공지능 로봇 금고, 스마트 팩토리, 모션 로봇 등을 직접 코딩하고 외형 구조물까지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구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실습형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