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는 오늘(17일) 오후 2시 부산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AI 대전환 공약 실행계획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시 뛰는 부산, AI가 속도를 더한다 — 해양도시 부산의 산업 현장에서 시민의 일상까지, 부산 전체의 AI 대전환”이라는 방향 아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 AI 대전환(AX)을 산업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이행계획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백윤주 미래AI대전환특위 위원장, 김병건 간사, 송길태·장종욱·김성희 자문위원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유관기관, 지역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공약 실행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역 산업 디지털·AI 전환 실태 및 향후 계획, 피지컬AI 지역산업 R&D 어젠다 및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 AI 대전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실행계획에 반영할 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가 오늘(1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공식 홈페이지 접속 주소: https://www.busan.go.kr/9th-insu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민선 9기 부산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홈페이지는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라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다시 뛰는 부산’이라는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운영된다. 메뉴는 제안 신청, 도시비전 공모, 인사말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 제안 신청 게시판을 운영한다. 접수된 의견은 인수위원회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시정 운영계획과 공약 이행 방안 마련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늘(17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를 방문해 북극항로 관련 현안과 지역 경제계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추진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방문은 어제(16일) 북극항로추진특위(위원장 손용구)가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본부장 남재현)를 찾아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한 데 이은 후속 일정이다. 방문 당시 해수부에서는 북극항로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 북극항로 시범운항, 정책수립 과정에서 해수부-부산시와의 협력, 북극항로 시대 부산항의 역할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17일) 부산상공회의소 방문은 북극항로 특위 위원들이 참석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해양 관련 기업인들을 만나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지역 해양산업계의 기대와 과제, 부산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 9시부터는 살기좋은 균형발전도시분과, 오후 1시 30분부터는 일하는시정 재정혁신분과의 ‘시정 주요현안 업무보고’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재운)는 6월 16일(화) 오후 4시,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의정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부산의 도시공간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해 의정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부산광역시 총괄계획가인 최열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의 특별강연 '미래도시 공간 변혁과 혁신에 따른 우리의 전략'으로 시작됐다. 최열 교수는 강연에서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등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도시공간의 혁신 방향을 설명하며, 공간혁명과 공간통합의 개념을 바탕으로 부산이 지닌 산·강·바다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미래 도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에는 위원들과 의정자문위원들이 참여해 ▲부산형 공간혁신구역 ▲노후 도심 및 역세권 재편 방안 ▲광역권 도시행정 체계 ▲도시공간 재구조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진행한다. 부산시 결산 승인안의 내역을 보면, 2025회계연도 예산현액은 19조 4,841 억원이며 세입결산액은 19조 5,798억 원, 세출결산액은 18조 7,244억 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8,554억 원이다. 부산시교육청의 예산현액은 5조 7,792억 원이며 세입결산액 5조 7,805억 원에서 세출결산액 5조 4,128억 원을 공제한 결산상 잉여금은 3,677억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재정지출을 통해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시한 정책목표가 실제로 달성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과다한 불용액 발생, 반복적인 이월 등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 사례와 회계 관련 법령 위반, 사업목적과 다른 예산 집행 등 부적절한 집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조상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결산심사는 예산 집행의 성과와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음 예산 편성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시니어클럽이 지난 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녹색환경상 녹색단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부산녹색환경상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현 등 환경분야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해운대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과 환경보호, ESG 가치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우리동네 ESG센터 3호점’ 수행기관으로서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ESG 여행 도슨트, 환경교육 등을 전개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환경보호의 주체로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구축해 환경과 복지를 연계했다는 평이다. 이날 행사에서 해운대시니어클럽은 환경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ESG센터 운영 성과와 자원순환 활동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천영권 관장은 “이번 수상은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과 ESG 가치를 연계한 다양한 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3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다둥이 명랑운동회'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아동 실종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운대구 거주 다자녀 100가정, 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는 아동과 보호자에게 실종아동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실종예방 사전등록제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 신고전화 ‘182’를 안내하는 등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실종예방 사전등록은 아동의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는 제도다. 김성수 구청장은 “아동 실종 예방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 청소년들의 꿈과 상상을 응원하는 공간인 '상상의 바다' 조성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상상의 바다'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미래를 그려보며 서로를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 공간 조성은 해운대스타자동차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스타자동차 관계자와 청소년,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 라운딩을 시작으로 제막식, 후원금 전달식,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응원카드 작성 활동에 참여해 또래 청소년과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공간에 부착하며 서로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소영 관장은 “상상의 바다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5일 구청 본청 정문에서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청렴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해운대구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 사항인 ‘청렴 LEVEL UP! 부패 ZERO!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김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갑질행위 근절과 상호존중의 공직문화 조성 메시지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서약식을 진행했다. 구청장을 포함한 4급 이상 전 간부공무원은 현장에서 ‘청렴실천 서약’에 서명했으며, 직원들은 배너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서약에 참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실천 과제 현장 투표, 청렴실천 홍보 리플릿 배부,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농심호텔에서 교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기관 협력 체계 구축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시행에 따라 학교와 지역기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교감의 실천 역량과 협력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또한 교감의 공감·조율 리더십 특강을 통해 학교 안팎의 협력 문화조성에 필요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교사·보호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실제 학생 지원사례를 활용한 퍼실리테이션 기반 모둠 활동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사례와 우수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만의 노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장애영유아의 교육 참여와 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대상 ‘2026 장애영유아 통합교육 지원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장애영유아의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놀이 중심 통합교육의 실천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장애영유아가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지원 방법과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18일 연수에서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장애영유아 긍정적 행동지원’을 주제로 장애영유아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행동지원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교실과 놀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장애영유아의 긍정적인 행동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25일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주제로 장애영유아의 놀이 지원과 또래 상호작용 활성화 방안, 통합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살펴볼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장애영유아가 유치원과 어린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희망 초등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적 독서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총 2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교원의 독서수업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문해력 및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1기는 오는 23일 ‘동시로 여는 문해력 교실’을 주제로 운영된다. 시인이자 전 수석교사인 박선미 강사는 ‘지금은 공사 중’ 등 다양한 동시집을 출간한 포커스온 선정 작가이며, 국어교과서 집필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들의 감수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동시 활용 수업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을 공유하여 교사들의 독서수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2기는 다음달 15일에 ‘그림동화로 만나는 문해력 교실’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아동문학가 한아 작가는 제16회 MBC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창작동화 ‘라온미르호의 아이들’로 부산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그림동화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12월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제공기관 16곳을 대상으로 ‘2026년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제공기관 현장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지원은 치료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치료지원의 내실화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부장교사, 담당 주무관으로 현장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기관별 서비스 제공 현황, 치료사 배치 현황, 치료실 안전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치료지원 제공 계획서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서류 ▲학생 출석부 및 명부 ▲마중물카드시스템 운영 사항 ▲결제 및 보강 관련 사유서 ▲치료사 자격증 ▲안전사고 예방 조치 계획 ▲치료실 내부 관찰창 설치 여부 등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지원 결과 보완이 필요한 기관에는 개선 방향을 안내하고, 중대한 결격 사유가 확인될 경우 사안의 경중에 따라 주의, 경고, 치료지원 제공 금지, 기관 등록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현장지원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과 27일 양일간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부산 시민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6월 시민 디지털 프로젝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성인을 위한 오전 과정과 가족 단위가 참여하는 오후 과정으로 나누어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오전 과정은 ▲AI를 활용한 웹툰·이모티콘 제작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 및 성장 잠재력 분석 ▲프롬프트를 활용한 웹사이트 제작(바이브 코딩) ▲생성형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후 과정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두봇 로봇팔 제어 및 자동화 조작 실습 ▲온가족 미로 탈출 게임 제작 ▲메타버스로 떠나는 K-컬처 여행(경주 문화유산 체험) ▲엔트리를 활용한 인공지능 핵심 기술 체험 등을 운영한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8일 오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사회정서교육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사회정서 역량을 높여 가정과 학교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가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법을 배우고, 학부모와 자녀의 마음건강을 함께 돌보는 건강한 가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L·D센터(Learning · Development Center) 정병수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나를 찾는 시간, 자녀에게 닿는 마음여행’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정 센터장은 청소년기 자녀와 보호자의 특징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건강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피며, 가정 내 사회정서교육 기반을 다지는 소통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연수 참석자에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제작한 ‘학부모용 마음건강 안내서 책자’도 배부해 일회성 강의로 끝나지 않고 가정 내에서도 사회정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