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12일 충주 XR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북 북부권 창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북부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 중심의 중부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남ㆍ북부권까지 확산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앞서 열린 남부권 간담회에 이어 북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주·제천·단양 창업 관련 부서장, 교통대 등 북부권 대학, 북부권혁신지원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창업 관련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창업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북부권의 산업적 강점과 풍부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로컬 창업 육성, 그리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기술 창업 활성화 방안 등이 북부권 창업 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북부권의 잠재력이 창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대학,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 “앞서 열린 남부권 간담회와 이번 북부권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지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12일 청원구 내수읍 형동2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이동상담소 ‘치·토·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치·토·스는 ‘치유하고 토닥이며 스윽 마음을 털어놓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관련 기관과의 접근성이 낮아 상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상담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가 성인지 및 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전문 상담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개인별 맞춤 심리·정서 상담, 법률·위기대응 컨설팅, 지역사회 지원기관 정보 제공 등을 함께 지원했다. 첫 교육은 김현정 마음온 상담교육센터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통해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특히 교육 마무리에는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마을 5가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 4개 보건소는 12일 서원구 죽림동 일원에서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과 효율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2026년 청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교육 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발굴해 관리 중인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가정방문 및 기초상담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상자별 상황에 맞춰 △재활서비스 연계 △경제적 지원 발굴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장애인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12일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 연구시설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공사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조 1,643억 원이 투입되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충북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일원(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31만㎡ 부지에 조성되며, 저장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등 연면적 약 6.9만㎡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계약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포스코이앤씨, 계룡건설, 원건설) 간 체결됐으며, 이로써 5월부터 공통가설 공사, 인허가 절차 등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빔 에너지 4GeV급의 방사광가속기 1기와 초기 빔라인 10기 구축이며, 향후 총 40기의 빔라인까지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본 시설은 4세대 방사광가속기로 기존 포항 3세대 가속기 대비 약 100배 이상의 밝기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신소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 연구에 활용되는 핵심 기반 시설로,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비료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해 토양 축적 양분을 활용하는 과학적 토양 관리 기술 보급과 농업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999년부터 진행된 ‘충북 농업환경 장기 변동조사’ 결과 도내 농경지 전반에 양분이 과다 축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 질소 비료 과다 시비율은 81.9%에 달했으며, 시설재배지 토양 전기전도도(5.0dS/m)와 과수원 유효인산 함량(724mg/kg) 역시 적정 기준을 크게 넘어서 예방 중심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토양 내 불용화된 양분 가용화를 유도하는 킬레이트제(DTPA, 구연산 등) 활용 기술과 유용 미생물 현장 적용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토양, 농업용수, 유기오염물질 등 농업환경 전반 장기 모니터링 데이터를 바탕으로 토양검정 맞춤 시비와 데이터 기반 농업환경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킬레이트제와 유용 미생물은 작물 생육을 촉진하고 양분 이용 효율을 높여 토양 내 염류 집적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비료 사용량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더는 효과가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411,952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한 수치로, 올해 1분기에 이어 매달 40만 명 이상의 여객이 청주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일부 항공 노선의 감편 운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 의미가 크다. 청주공항은 중동사태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수요 예측을 통해 노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중국 석가장·쿤밍·이창 등 부정기 노선과 상하이(춘추항공) 정기 노선을 전략적으로 운항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공항의 성장세는 전국 공항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이다. 전체 이용객 수 기준, 인천을 제외한 지방공항 중 김해, 김포, 제주에 이어 4위 자리를 지켰으며, 특히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 부문에서는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 공항’이자 ‘국제 관문 공항’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급증하는 여객 수요에 발맞춰 청주공항의 하드웨어 시설도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한국공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위생해충의 증가와 매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하절기 방역취약지 집중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집중방역은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하수구, 정화조, 공원, 공중화장실, 쓰레기 집하장 등 모기와 파리 같은 위생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도내 방역 취약지 총 5,184개소가 집중 관리 대상이다. 특히 단순 소독을 넘어 해충의 서식 환경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화학적 방제와 물리적 방제를 병행하는 맞춤형 방제 전략을 실시한다. 우선 서식지 주변에 살충제와 유충구제제 등 방제 약품을 집중적으로 살포하는 ‘화학적 방제’를 실시한다. 이와 동시에 유충의 주 서식지가 되는 고인 물웅덩이나 늪을 찾아 선제적으로 매몰하거나 배수 작업을 진행하는 ‘물리적 방제’를 병행해 해충이 성충으로 우화하는 과정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도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방역 취약지 5,184개소에 대해 빈틈없는 집중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히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등으로 대기질이 악화되는 지난 1월에서 4월까지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등을 특별점검한 결과 비산먼지 (변경)신고 미이행, 억제시설 미설치 등 2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북부권 노천광산, 시멘트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사업장 등 224곳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세륜·세차시설, 살수시설 등) 설치․운영 실태 △채굴·파쇄·선별 공정 및 원석·토사 적치장 관리 실태 △사업장 내․외부 운반도로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의 과학적 장비(이동측정차량)를 활용해 석회석 광산 발파 전‧후, 시멘트사 주변의 대기질을 측정하고 도민들이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공개했다.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6곳 ▲변경신고 미이행 12곳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1곳 ▲억제조치 미흡 3곳으로 사업장들의 행정 절차 준수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동식 살수시설 등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등 비산먼지 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12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행사를 운영하며 직원 간 배려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과 과장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나누고 장미꽃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무알콜 칵테일을 나누어 주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제공된 칵테일은 영동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해 만들어져 지역의 특색을 담았다. 서로 다른 맛의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풍부한 칵테일 맛을 완성하듯, 영동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역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조화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출근길에 따뜻한 인사와 작은 선물을 받으니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됐다”며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장 김보현은“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6일, 12일에'2026. 옥천 학생과학탐구올림픽'을 운영했다. 이번 학생과학탐구올림픽은 창의적인 과학 실험 역량을 겨루는 ‘과학실험한마당’과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과 탐구 능력을 기르는 ‘자연관찰캠프’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6일 실시된 ‘과학실험한마당’에는 관내 중학생 4팀 8명이 참가하여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험 설계와 수행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실험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였다. 이어 12일 실시된 ‘자연관찰캠프’에는 초등학생 6팀 12명이 참가하여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과학적 탐구 활동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주변 생태환경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2일,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포용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꿈드림)와 대안교육기관 등 도내 11개 기관과 연계해 마련됐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 밖 청소년 1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진로교육원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보건의료, 디자인, 방송영상, 문화예술, AI융합, 항공우주, 로봇기술, 과학수사, 창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자유체험마을에서는 드론, 웹툰, 스마트팜, 건축사, 떡디저트 분야 체험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포용적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이 주도하는 질문중심 수업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초등 찾아가는 질문수업' 워크숍을 12일 남부권을 시작으로 19일 중부권, 26일 북부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이 자신의 삶과 연계된 문제를 질문을 통해 성찰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의 질문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권역별 학교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질문수업 운영 사례와 질문 설계 방법, 단원 재구성을 통한 수업 설계 방안 등을 공유한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지원과 다양한 수업도구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해 학생들의 질문 생성과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현장 적용 중심 수업 운영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 12일 남부권(보은‧옥천‧영동)은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남 관산초 강영구 교사의 '질문으로 깨어나는 교실' 특강과 충북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인 도안초 윤동희 교사의 질문수업 운영사례 나눔이 운영됐다. 참가 교원들은 학생의 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무실무사 약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지원 질 향상과 교육활동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교무실무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무실무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학교 구성원 간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교무실무사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주권‧북부권‧중부권‧남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12일 남부권(옥천군 청소년수련관 별관 강당) 연수를 시작으로 ▲13일 북부권(충주 호암예술관) ▲19일 중부권(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명작관) ▲27일 청주권(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계를 잇는 소통, 마음을 여는 커뮤니케이션 ▲영화인문학으로 보는 긍정&성장 마인드셋을 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소통 강의에서는 학교 구성원 간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과 경청, 갈등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원활한 의사소통 역량을 높일 예정이며 영화 인문학 강의에서는 다양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2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충북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 선수단은 보치아, 육상, 수영, e-스포츠 등 총 11개 종목에 학생 선수 149명이 출전해 각자의 목표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오며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새로운 성장의 경험을 쌓고 있다. 이날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경기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우리 학생 선수들이 보여주는 도전의 과정은 순위나 결과를 넘어 그 자체로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상 없이 안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또한 대회 참가를 위해 함께 힘써 온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 선수들이 든든한 응원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2일 군청 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공습 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상황 전파, 대피 유도, 비상 대피 순으로 이어졌으며, 청사 내 대피 동선과 행동 요령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방독면 착용 교육과 함께 증평소방서 협조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해 화생방 및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예정된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보완·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