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6일 ‘영동교육 발전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의 방문 일정과 연계하여 주요업무 및 현안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 주체들과 교육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영동 관내 학원(교습소)장과 읍·면 체육회장 20여명은 학생 성장을 위한 공교육과 사교육의 상호 보완적 협력과 학교-지역 체육의 연계 강화 등 협력체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동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소통간담회는 지역 학원계와 체육계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영동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6일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및 주요업무 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주변을 함께 산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감온도 100℃, 소소하지만 소중한 MZ 이야기 – 소톡소톡’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7~9급 공무원들이 교육감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의 자유로운 대화와 이어진 산책은 참여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으며, 격식에서 벗어난 소통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되는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사업을 중심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용적 교육정책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신규 추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5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025 시즌 준우승팀인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접전을 펼쳤다. 전반전은 양 팀이 팽팽한 탐색전을 벌이며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경기 양상은 긴박하게 흘러갔다. 제천시민축구단의 미드필더 정혁(8번)이 공격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퇴장을 당하며 팀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어 후반 27분경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호연이 페널티킥(PK) 위기를 허용하며 최대 고비를 맞았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며 골문을 굳게 지켰다. 불리한 10 대 11의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역습을 시도하는 등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축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충Book-e)'의 일환으로 ‘서울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중학생들에게 수도권 대학과 주요 문화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퍼스 투어는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제천시,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등 인구감소지역 소재 중학교 10개교에서 약 26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캠퍼스 투어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멘토링에서는 학습 경험과 전공 선택 과정,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직접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단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6일 도청 신관 5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기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을 구성 완료한 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도내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중대(시민‧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안전, 산업안전, 토목건축,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4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번에 구성된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은 2026년 4월 6일부터 2028년 4월 5일까지 2년간 운영되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자문활동은 물론 중대시민재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참여해 위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중대재해 개요 및 주요업무 추진상황 ▲제2기 자문단 운영계획 ▲2025년 하반기 자문 및 합동점검 결과 등을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중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 놀이교육지원센터(놀샘터)는 6일(월)부터 상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놀샘터는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놀이 중심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해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 체험형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 방문형 '학교에서 맘껏 실컷' ▲가족 참여형 '토요일에 맘껏 실컷' 으로 구성되며, 학생과 가족, 학교 현장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운영한다.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9개교 학생들에게 실내‧외 놀이시설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 2개 체험과 자율 놀이를 병행하는 종일 체험형 활동을 제공한다. '학교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7개교에 전문 놀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4차시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은 6일 오후 2시 30분, 삼일공원과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나무 한 그루, 청렴 한 걸음' 청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자연보호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우암산(삼일공원~청주대 후문) 일대 환경정화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참여 직원들은 우암산 산책로와 주변 녹지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진입로에는 꽃을 식재해 기관을 방문하는 학생과 민원인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독립정신이 깃든 삼일공원과 우암산 일대를 정화하며 자연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었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자연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인 우암산과 삼일공원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4월 3일 자로 마감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가 지역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고용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사업 설명회 개최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내 반도체 기업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그 결과 7개 사업에 총 79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북도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취업연계, 워라밸 지원, 고용안정 인센티브, 산업전환(AX) 대응 및 직무 고도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재직자 역량 강화와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채용 지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신속한 기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어디에 붙어서 연계해서는 충북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영환 지사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이 처한 지정학적, 정치적 한계를 정면으로 거론하면서 ‘강한 충북’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 지사는 “과거 민주당 시절에는 호남에, 보수당으로 옮긴 뒤에는 영남에 치이는 경험을 했다”며 “최근 대전‧충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충북이 소외되는 현실을 보며 도세와 힘이 부족하다는 점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불굴의 기개’를 바탕으로 한 원칙을 지키는 강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운명에 굴복하면 숙명이 되지만, 운명을 극복하면 역사가 쓰여진다는 생각을 갖고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의 혁신 사례의 성과와 시행착오의 사례를 언급하며 더 많은 성과를 남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도청의 그림책 정원, 놀꽃마루 등의 혁신 사례들이 도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착수보고회를 4월 6일 오후 2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은 충북도와 괴산군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고상우 작가 등 유명작가 8명의 작품전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특별전에 이어 보는 전시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참여 활동이 마련되어 있는 체험형 전시로 전환해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주제는 '상상 속 우주 생태'이고 설치미술, 조형물, 사운드인터렉티브 아트, UV 미디어아트, 볼풀, 그리기·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소재로 참여형 체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 공간은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이고 약 7개월 간(5월~12월) 진행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주재했으며 괴산군, 충북문화재단 관광본부, 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요와 기본구상,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참여형 전시행사로 기획된 만큼, 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4월 6일 시군 양곡담당자, 농협, 곡물협회, 농관원, 대한통운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관리양곡 안전보관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양곡관리 규정, 정부양곡의 안전보관 지도·점검, 주요 해충방제 방법에 대한 실무요령 등의 교육을 통해 정부양곡의 품질저하 요인을 차단하고 품위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30년 이상의 현장 경력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창고의 적정 온·습도 유지, 훈증소독시 유의사항, 해충방제, 쥐 피해예방 등의 세부 안전보관 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면서 전문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한편, 충북도는 127동의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에 약 3만 5,000톤을 보관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점검과 여름 장마철 품위 우려 발생 시기에 수시 점검을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안전보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기술과 자체 개발 기술의 현장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보급 방향을 정리하기 위한 자리로, 비용 절감과 함께 곤충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광열비 절감에는 유충 대사열 활용 기술이 제시됐다. 3~5령 유충이 발산하는 35~40℃의 생물학적 열을 활용해 생육 초기와 후기 단계 사육장을 효율적으로 조합·구획화하면 불필요한 보일러 가동을 줄여 농가 유류비 지출을 약 15% 낮출 수 있다. 비료비 절감에는 기술원이 작물 생산량 증대 효과를 입증한 ‘분변토 적용 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 상업용 비료를 고품질 곤충 분변토로 대체하면 곤충 농가는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경종 농가도 원가 부담을 약 10~15% 낮출 수 있다. 수입산 어분을 곤충연구소가 검증한 동애등에 사료로 대체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배합사료의 1.2%만 대체해도 8만 3,400톤(약 2,262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축수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지난 3일 '제1회 충청북도 적극행정위원회'에서 도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업무관련 담당부서장의 추천과 충북도 누리집 ‘적극행정 국민신청’ 게시판을 통해 도민 추천을 받은 공무원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소통24(온라인 창구)를 활용한 국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도민 체감도, 사례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최우수 공무원은 ‘축산물을 싣고 찾아가는 행복장터 전국 첫선!’이라는 사례를 발표한 동물방역과의 손가인 주무관이다. 손 주무관은 인구감소지역 대상 축산물 이동판매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 및 세부 운영지침 등을 매우 속도감 있게 마련하여 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동판매 허용 및 이동판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도 모델을 개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로인해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원거리까지 이동해야 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흥덕경찰서 외 7기관)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형성하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충북외국어 고등학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금천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상담주간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 캠페인’의 이름으로 청주 관내 청소년 복지 및 위기지원 관련 유관기관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운영됐음에 큰 의미를 갖는다. 청주교육청 Wee센터에서는 ‘핑커킹’‘109 시간을 잡아라’‘오늘 내가 듣고 싶은 말’이라는 세가지 컨셉의 부스를 운영함으로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관한 관심을 높여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더불어 자살 예방 상담번호를 활용한 게임를 진행함으로서 위급상황 발생시 지원가능한 방법을 친숙하게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협력 운영과 학생들이 자신의 생명과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임할수 있길 기대해본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시설 내 유스퀘어에서 청소년 자치기구의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드림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 중인 청소년 동아리 ▲봉사동아리 링크 센터 ▲밴드 동아리 플레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연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의 일원으로서 운영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자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자치기구 연합은 시설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합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시민 역량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2026년 자치기구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충주청소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