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소유에서 공유‧상생으로의 주거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모델이 새로운 주거복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5월 14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안암생활’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에 기반한 우수 주거 모델 현장을 살펴보았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주거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현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빈 호텔이 사회연대경제의 손길을 통해 청년의 보금자리로 ' 안암생활은 한때 비어있던 관광호텔을 사회연대경제 기업(아이부키)이 LH '특화 매입임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도심 보금자리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어, 도심 속에서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주거’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옥상 바비큐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어, 입주 청년들이 이웃과 함께 사는 집,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부차원의 새만금 투자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3일 첫 회의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 온 지원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기업과 함께 살펴보고, 새만금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과 관련된 협력 의지를 다지고자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만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확보, 기반 인프라 구축,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지원과제의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사업 주무부처로서 투자 전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정부도 과감한 지원으로 응답하겠다는 원칙 아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27년 현대차그룹의 AI데이터센터 착공과 함께 본격화될 새만금 투자가 즉시 이행될 수 있게 국토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새만금 투자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한국노총-고용노동부 노정 운영협의체(부대표급)를 개최했다. 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히는 차원에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한국노총·민주노총·한국경총과 각각 노정/경정 운영협의체를 발족했고, 매월 정례 실무협의체(실장급)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번 제2차 운영협의체에서는 그간 실무협의체에서 진행된 논의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과 9월 시행 예정인 공무직위원회 등의 안정적 정착을 논의하는 한편, 4월에 발표된 공공부문 도급 및 비정규직 대책 등은 노동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을 한층 높였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정협의체는 한국노총과 노동부가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노동계와 진솔한 대화를 하면서, 노동 정책의 완성도도 높여나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간 구축된 노정 간 신뢰가 지난 3월 새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를 출범하고,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에 노사가 함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5월 14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주제로 첫 번째 인재양성 ODA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에서 인재양성 ODA 지원 강화를 강조함에 따라, 주요 인재양성 ODA 사업별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우리나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 관련 현장 소통을 위하여 이번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 분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 대한 발제와 성과 제고를 위한 참석자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협력국 보건의료인력 대상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개국 1,8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는 향후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커리큘럼 고도화*, ▲WH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월 11일 벨기에 브뤼셀 EU 집행위원회 본부에서 마로시 셰프초비치(Maros Sefcovic)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을 만나, EU 철강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우리 업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EU가 오는 7월부터 철강 30개 품목에 대한 관세 인상과 수입쿼터(TRQ) 도입 등을 포함한 '철강 공급과잉 대응법'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여 본부장은 한국산 철강 제품이 새로운 규제로 인해 불합리한 제약을 받지 않도록 EU측의 신중한 접근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EU는 한국의 두 번째 철강 수출시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치가 단순히 철강업계에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자동차·가전 등 완성품을 생산하는 우리 투자기업들의 공급망과 생산 안정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EU 측은 철강 산업이 한국과 EU 모두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 향후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통해 상호 호혜적인 해결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앞서 여 본부장은 5월 10일 EU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월 14일 14시 세브란스병원에서 연세의료원이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연구자들이 보건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권역별로 안심활용센터를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안심활용센터는 민감한 의료데이터를 외부 반출 없이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안 분석 전용 공간으로, 연구자는 기관 자체 의료데이터뿐 아니라,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과 암 공공 빅데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전국에서 9번째로 문을 여는 연세의료원 안심활용센터는 대규모 임상데이터와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수도권 보건의료 연구 수요 충족과 의료데이터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임상·진료 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심층 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다기관 협력연구, AI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 및 신약 개발,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기반 연구가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연세의료원은 2025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우수 공동연구단(컨소시엄)으로 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외교부는 중동전쟁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5월 14일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미주지역 공관 담당관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는 미주지역 공관의 경제 담당관들과 함께 국내 정유사 및 화학산업계 관계자도 참석하여,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과 공급망 불안 요인에 대한 업계의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공관 차원의 대응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관 담당관들은 각 공관별 주요 품목들의 대체 수급선 발굴 현황 및 에너지공급망 관련 현지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앞으로 주재국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협의를 지속 강화하는 한편, 중동전쟁 관련 정세 변화와 에너지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에너지 수급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즉각적 대응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업계측 관계자는 미주지역 각국별 도입 계획과 애로사항을 설명하며 주요국 증산동향 문의와 더불어 정부 간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박 조정관은 원유·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 자원의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방부(장관 안규백)와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5월 14일 SK텔레콤 을지로타워에서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국방 분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으로 선발된 SK텔레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방부의‘국방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 「국가 AI 프로젝트」로 선정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첨단 GPU 활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방 AX 이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 「국가 AI 프로젝트」와 연계한 GPU 활용 지원 등을 협력한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 2분기 중 국방부는 '국가 AI 프로젝트'로 배분받은 GPU를 활용하여 SK텔레콤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경량화 모델 개발에 착수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농촌진흥청은 최근 중동발 위기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이상고온, 여름철 불볕더위로 냉방 에너지 수요가 급증할 것을 예상해 ‘농업시설 냉방 기술’ 12가지를 소개하고, 농가 여건에 맞게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온실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면 작물은 광합성 저하, 호흡 과다, 수분 스트레스 등으로 수정이 잘되지 않거나 조기 노화하는 등 생태적 피해를 본다. 이는 생산량 저하로 이어져 농가 소득 불안정을 초래하기도 한다. 본격적으로 기온이 오르는 5월부터는 고온 현상에 대비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소개하는 에너지 비용은 줄이면서 작물의 고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은 다음과 같다. 농촌진흥청은 기술을 소개하는 소책자를 제작해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배포했다. 소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사로(nongsaro.go.kr),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고온기 온실, 축사 온도 관리와 관련한 현장 맞춤형 냉방 에너지 기술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과 이시영 과장은 “농가에서는 현장 여건에 맞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농촌진흥청은 5월 14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 시설(농소막)에서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는 농촌진흥청이 지난 3월 조직한 청년농업인 정책·소통 자문단으로, 식량·원예·축산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전국 청년 21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지원 방안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돕는 시군농업기술센터 기능 강화 등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에너지·사료비 절감, 비료 사용 최적화를 위해 개발한 기술 가운데 즉시 적용이 가능하고, 비용 절감 효과가 뚜렷한 19건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신기술 보급 사업과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전문가 집단(그룹)을 통한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진흥청 현장 맞춤형 기술을 공유하고, 기술 우선 도입과 지역 및 품목별 연결망(네트워크)을 활용해 기술 전파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청년농업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행위를 바로잡아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엄정한 지시에 따라, 정부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김영수 국무1차장(국가정상화 총괄 TF 팀장)은 5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정상화 총괄 TF 회의’를 개최하고 1차 국가정상화 과제를 논의·선정했다. ‘국가정상화 TF’는 그간 관행화·고착화되어 온 숨은 불합리와 편법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바로잡기 위해 지난 4월 출범한 범정부 협의체로(의장 : 국무총리), 현장과제 발굴·이행을 위한 부처별 자체 TF와 다부처 과제조정·이행관리를 위한 총리실 총괄 TF의 두 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처별 TF는 지난 한 달여간 국민제안, 현장 실무자 중심 브레인스토밍, 민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총 500여 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총괄 TF는 과제적절성, 시급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이 가운데 약 160여 건을 1차 국가정상화 과제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오피스텔 불투명 관리체계 개선’, ‘여름철 해수욕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4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 선원 관련 유관단체 대표들과 선원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적 해기사 양성과 선원 일자리 창출, 선원복지 향상 방안 등 선원 정책 현안을 논의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해운산업의 핵심인 선원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해 양질의 선원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라며,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를 나흘 앞둔 5월 14일 김민재 차관이 충청남도 공주시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을 주재한 김민재 차관은 공주시 옥룡동 주민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주민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준비되고 있는지 창구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의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 고령층 위한 대기공간과 찾아가는 신청 등 촘촘한 대비 특히, 이번 2차 지급은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포함한 국민 70%를 대상으로 해 신청 인원이 크게 증가할 것인 만큼, 주민 불편과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선불카드 등의 오프라인 지급 수단 물량이 충분한지 점검하고,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주민은 온라인 신청을 어려워하는 고령자가 많은 만큼 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 충분한 실내 대기공간과 안내 인력을 확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처 신청하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은 5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과 함께 아스콘 수급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중동상황으로 아스콘 공급이 감소된 상황에서 국토부는 조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국 도로 현장 중 국민 안전 및 민생과 관련된 시급한 현장을 중심으로 아스콘 물량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라 아스콘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권역별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권역별 아스콘 수급현황 점검결과를 점검한 후, 시급한 현장 중 수급에 일부 차질이 있는 부분 등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원유 부산물인 아스팔트 생산을 단기에 정상화하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 안전 및 민생과 관련된 시급한 현장 중심의 수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면서, “출퇴근 등 차량 이용이 많은 도로의 응급복구 등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현장에 아스콘 물량이 적기 투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단장 : 김용수 국무2차장겸임)은 5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 등 부정청약 당첨자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당첨자의 제출서류(임신, 장애 등)의 적절성 및 위조여부 등도 관계부처와 함께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며, 6월 말 점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5.9일 이후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에 따른 국세청의 양도세 중과회피를 위한 편법증여에 대한 검증 진행상황과 경찰청의 부동산범죄 2차 특별단속 기간(‘26.3.16~10.31) 중 시장과열을 조장하는 집값 띄우기 등 불법 유형에 대한 조사·수사 진행상황에 대하여도 점검했다. 금융위·금감원은 사업자대출을 받아 주택 구입에 사용하는 등의 용도 외 유용 행위에 대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