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서·행동 변화를 부모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아이의 성장을 돕도록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과 양육 방법을 함께 배우는 자리를 마련한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장에서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학부모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정서적·행동적 어려움을 학부모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마음과 변화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기의 발달 특성을 중심으로 학령기 아동의 집중력 발달과 자기조절에 대한 이해, 대인관계와 사회성 발달 과정,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강연은 국립나주병원 소아청소년 행위중독클리닉센터장인 윤현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윤 전문의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공영텃밭을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농업을 즐기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활형 공동체 공간으로 넓혀가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월 5일 빛가람공원텃밭(빛가람동 536)에서 공영텃밭 분양자들과 함께하는 ‘2026년 나주시 공영텃밭 가을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영텃밭 분양자들의 지속적인 텃밭 활동을 독려하고 가족과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농업을 매개로 한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영텃밭을 분양받은 163가족이 참여해 가을 모종 나눔을 비롯한 탄소중립 실천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네잎클로버영농조합법인(대표 강용구)은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업법인으로 공영텃밭 이용자와 지역 청년농업인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지역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참여자들에게는 배추모종과 무종자 2종을 비롯해 비료 등 가을철 텃밭 활동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나눔 받은 모종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7일 군청 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민선 9기 공약을 군민과의 약속이자 신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공약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Age of GREAT RESET, 신안군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민선 9기 공약의 방향과 이행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특강에서는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 공약을 점검·평가하는 열린 행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신안군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미래 비전을 반영해 공약별 세부 실천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지표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은 ‘군민이 주인 되는 신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지난 5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과 아트갤러리 일대에서 '다름을 잇다, 함께 빛나다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부터 표창, 강연, 체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오전 행사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가족뮤지컬 ‘체인지 업’이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 후에는 이호선 교수의 명사특강이 진행됐다. 이 교수는 세대 간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를 주제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법과 일상 속 갈등을 건강하게 풀어가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아트갤러리 일대에서 체험 부스와 캠페인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합창단(단장 김선옥, 지휘자 장준행)이 전국 단위 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7일 “함평군합창단이 지난 5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참가해 일반부, 시니어부, 청소년부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함평군합창단은 전남광주에서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참가해 35명의 단원이 일반부 경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함평군합창단은 아름다운 화음과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함평군합창단은 지난 2025년 도민합창경연대회 대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전국 단위 경연대회에서도 동상을 수상하며 함평의 문화예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전남광주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 오른 함평군합창단이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매우 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의회는 9월 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9월 1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 등, 상정된 21건(의원발의 9건, 집행부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8870억 원보다 약 414억원(4.68%) 증가한 9284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301억 원(3.61%) 증가한 8652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113억 원(21.81%) 증가한 632억 원이 편성됐다. 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국·시비 보조사업에는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1억 8백만 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2억 2천 2백만 원) 등이 있으며, 자체사업에는 △일광읍 삼성1리 노외공영주차장 조성(29억 3백만 원) △장안 하근마을 도시계획도로(중3-388호선) 개설(3억 4천만 원) 등이 있다.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원전 소재지역의 기여와 부담을 반영한 지역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이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7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지원 사회공헌(CSR)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삼성의 사회공헌 역량과 특별시의 청년정책을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통합특별시와 삼성물산·삼성전자는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협력한다. 송규종 사장은 “청년의 도전이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지려면 지역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삼성도 청년단체와 자립준비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전남광주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청년마을과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다양한 활동과 교류를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민형배 특별시장 1호 지시인 ‘실효성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3천458억 원이 늘어난 2026년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22조 3천504억 원)보다 1.6% 증가한 22조 6천962억 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2천739억(1.5%)이 증가한 18조 4천803억 원, 특별회계는 562억(2.1%)이 증가한 2조 7천839억 원, 기금은 157억(1.1%)이 증가한 1조 4천770억 원을 편성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소상공인과 중소·수출기업의 경영 안정, 주거·의료·서민금융 등 시민 생활 안정, 농축산·어업·임업 등 시민들의 경제활동 지원에 집중 배정, 실효성 있는 민생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추가할인 100억 ▲중소·소상공인 금융기관 대출 이자지원과 상생보험 지원 20억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가축 시설개선에 9억 원을 편성했으며 ▲중증환자 병원간 이송체계 구축 4억 ▲농수축산식품 수출 확대와 소비촉진 17억 ▲농번기 마을 공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순천시립신대도서관에서 Wee프로젝트 6권역(장흥, 보성, 고흥)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6권역 Wee센터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위기 및 부적응 학생 상담 사례를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사례 개념화 및 임상적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 내 전문상담인력 간 사례와 상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다각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슈퍼바이저로 초청한 삼호병원 박진형 원장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의 어려움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향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권역 내 각 지역청의 사례를 공동 검토함으로써,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타 지역 사례를 공유하고 상담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갖는 기회가 됐다. 슈퍼비전에 참석한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는 “현장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나누고 전문적인 관점에서 사례를 바라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권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상담 체계를 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이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재교육원 학생, 지도 강사,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수행한 프로젝트 탐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적 성취감과 지속적인 탐구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표 부담을 줄이고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보장하기 위해 2일간 분산하여 진행했으며, 과학·수학·SW 분야 1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를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SDGs와 SW를 결합한 기후변화 문제 해결 ▲일상 생활속 다양한 용액이 머리카락에 미치는 영향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나만의 어플 제작 ▲QR코드 및 프랙탈 팝업카드 속 수학적 원리 탐구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융합 주제들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는 자연영재 및 발명영재 학생들이 제작한 포스터가 함께 전시되어 학부모들이 영재교육의 탐구 과정을 한눈에 확인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에 참여한 고흥동초등학교 5학년 이OO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9월 5일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그림책 입체 낭독극_나는 개다, 줄줄이 꿴 호랑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책 속 이야기에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움직임, 영상과 음향 등 다양한 연극적 효과를 더한 입체낭독극으로 꾸며졌다.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표정, 움직임이 책 속 인물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펼쳐 보였으며, 영상과 음향이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으로 읽었던 이야기를 배우들의 연기와 목소리로 만나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특히 영상과 음악, 움직임이 더해져 책 속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광도서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다양한 공연과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8일에는 ‘몬스터 호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입체낭독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기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8월 26일 저녁,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夜수다 인문학 강연’을 열고, 서예를 통해 2,500년 논어의 지혜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폭넓은 인문학적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병기 서예가를 초청해 ‘서예로 읽는 2,500년 논어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 논어를 읽는 방법과 이 시대에 논어로부터 깨닫고 배울 수 있는 지혜를 비롯, 한자 교육의 필요성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강연 주제 도서인 『필향만리』를 바탕으로 서예와 한자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며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영광군서예협회 회원들과 서예 동아리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강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과 지역 서예인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강연장을 가득 채우며 ‘夜수다 인문학 강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교육지원청은 9월 5일 광양 커뮤니티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인형극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문 인형극단의 지도 아래 인형 조작, 대사와 연기, 무대 표현 등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창의력과 표현력, 협동심을 키웠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광양읍·세풍·영웅·중마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센터에서 준비한 인형극을 무대에 올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였으며, 학생들 및 학부모들은 공연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친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교육지원청은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특수교사 진로동아리 회원 및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올인원(All-in-One) 연수'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진로·직업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인원(All-in-One)’이라는 연수명에 걸맞게 ▲가치와 확장 ▲제도와 인프라 ▲현장과 교육 ▲혁신과 미래 ▲치유와 채움 등 5가지 주제 모듈로 알차게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장애인영화제 참여)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직업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견학(광주 귀일향기 일굼터 탐방),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지원 사업 안내, AI 기술과 특수교육의 접목, 교원 심리치유까지 진로 지도와 교사 성장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진로·직업교육의 제도와 현장 실무는 물론, AI를 활용한 미래 교육 트렌드와 교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9월 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음으로 소통하고, 함께 지키는 우리 아이’를 주제로 '2026.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자녀 지도 역량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마음으로 소통하는 우리집 향기 만들기’ 체험활동과 변성숙 변호사의 ‘사례로 이해하는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 강의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학교폭력 상황에서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가정에서의 예방·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법이나 절차를 전달하는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실습과 함께 진행됐으며, 자녀의 작은 변화를 살피는 부모의 역할과 대처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의 출발점은 부모가 자녀들의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이해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