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5일 군위군청 주차장에서 자활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자활별별순회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자활순회장터는 대구시 9개 구·군의 10개 자활센터가 참여해 식료품, 수공예품, 농산물 등 다양한 자활 산품을 홍보·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군위지역자활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생산품인 생표고버섯, 고사리, 참기름 등 군위만의 특색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며 자활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의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키워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생산품을 군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군위군 삼국유사청춘대학이 지난 10월 12일 시작으로 8개 읍·면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수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대한노인회 이헌덕지회장,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수료증수여, 모범학생 표창,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전국 유일무이하게 대단위 어르신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군위군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대한노인회 읍면분회에서 주관하고, 전문교육기관인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올해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서 건강한 밥상 알기, 민요노래교실, 건강체조, 인문학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로 운영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우리 지역어르신들의 늙지 않는 비결은 삼국유사청춘대학을 통해 매년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작은 성장의 경험이 쌓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2027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소방서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및 임야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입산객이 증가하고 농경지 인근에서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 행위가 발생할 수 있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시킬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실천이 중요하다. 산불 및 임야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등 불씨 투기 금지 ▲화기 취급 후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 ▲산불 발견 시 안전한 곳에서 즉시 119 신고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경산소방서는 산불 예방수칙 홍보와 시민 대상 화재예방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을 보호하고 안전한 경산을 만들 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은 지난 16일 다사읍 세천 일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진환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한마음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다는 데 힘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세천 일대 곳곳에 방치된 플라스틱, 폐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경영진과 현장 직원이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매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하는 ESG 경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공진환 이사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은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지역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남광주 쌍암공원에서 열린 ‘영호남 문화대축전’에 참가해 풍기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지역 업체인 일품인삼사가 참여해 인삼과 홍삼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영호남 지역 간 교류의 장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자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영주시 판매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징과 품질을 소개하고 홍보·판매 활동을 펼쳤다. 방문객들은 영주 인삼과 홍삼을 직접 살펴보고 맛보며 지역 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호남지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고객 확보와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판매부스를 찾은 김(53·광주) 씨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맛보니 품질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며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정신건강 날(10. 10.) 기념주간을 맞이하여 군민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건계정 산책로에서'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 건강을 살펴보고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를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감당하기보다 주변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스트레스 해소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고 산책로에 마련된 생명존중 포토존에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QR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해 검사 결과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경우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홍보관은 올해 3회이 걸쳐 운영했으며 10월에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다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담양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담양글로벌문화관 일원에서 ‘제2회 담양 세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문화로 잇는 세계!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넓히는 행사로 꾸며진다. 행사는 다문화가족 전통혼례를 시작으로 세계문화 교류의 날 기념식, 깜짝 행사, 무료 나눔, 구매금액 일부 환급 행사 등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공연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글로벌 문화강좌에서는 라탄 화병 만들기와 미니정원 만들기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지역 상인과 예술인, 이주여성연합회, 각국 공동체, 담양글로벌문화관 등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 교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나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 각국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소방서는 지난 14일 경산여자중학교 교내 및 학교 인근에서 119청소년단과 함께 화재예방 및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직원 2명과 경산여자중학교 지도교사 및 119청소년단원 28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 ▲화재 발생 시 '불이 나면 살펴서 대피' 행동요령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안내 등 다양한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돕는 119안심콜서비스를 집중 홍보하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한 관심과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했다. 김난희 경산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원들이 직접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16일 일본 공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베어링산업의 기술력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는 산업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시찰은 경상북도가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 ‘주한일본공관 및 경제단체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의 일환으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경상북도 및 영주시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먼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를 찾아 베어링 관련 연구·기술지원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을 뒷받침하는 지원체계와 산업 육성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을 방문해 주요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베어링 제조기술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며, 영주가 갖춘 기술지원 기반과 제조 경쟁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이날 지역 베어링 산업기반과 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일본 공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과 향후 산업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기존 베어링 제조기업과 연구·기술지원기관이 갖춘 산업적 강점을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교류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16일 여수국가산단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핵심 거점인 율촌 미래첨단 산업단지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단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율촌 제2산단 추진 상황과 융복합 물류단지·광역 준설토 투기장의 공정률 및 정비 현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수소·이차전지·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유치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율촌 미래첨단 산업단지는 율촌면 여동리와 신풍리 해면 일원에 약 3조 3,500억 원을 투입해 총 1,795만㎡ 규모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부품·장비 핵심 공급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첨단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서영학 시장은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산업구조 다변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용지 확보가 시급하다”며 “율촌 제2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백승기, 안성2)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포시 일원에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현장 운용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395회 정례회 본예산 심사 전 도내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최근 어려운 도 재정여건 속에서 시·군 재정운용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해 골드라인 운행 및 관리 등 현장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관계자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골드라인 관련 지역 교통현황과 향후 교통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점검했다. 이어 김포시 관계자들과의 정담을 통해 김포시 재정운용 여건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도와 시군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백승기 위원장은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예산심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16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대부도에 건립 예정인 (가칭)경기안산1교 신축 추진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주민 민원사항을 점검했다. 경기안산1교는 안산시 대부남동 산126번지 일원에 설립을 추진 중인 공립형 대안학교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480억 원이며, 교사동과 기숙사 등을 갖춘 18학급, 학생 360명 규모로 계획돼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 박 의원은 학교 건립을 위한 설계 및 인허가 진행상황과 향후 공사 일정 등을 보고받고, 특히 학교 진입도로 조성과 관련해 인근 사유지 소유자 및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의 구체적인 내용과 처리 경과를 확인했다. 박 의원은 학교 진입도로 확보 과정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에 따른 도로 경사도 기준과 인접 사유지 문제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 간 협의 내용 및 향후 조치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해당 민원이 안산시의 도로 개설 업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6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회의실에서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 및 활동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경기지부 기태한 지부장과 박태은 오산시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도 내 평생교육사들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평생교육 운영 여건과 전문인력 활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회 측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28개 지역에 지회를 구성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평생교육사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전문성 강화 기회가 부족하고, 지역별 예산과 시설 여건에 따라 교육프로그램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고령화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교육의 역할을 기존 취미·여가 중심에서 직업 재교육과 사회참여 지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퇴직 이후에도 오랜 기간 사회활동을 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4일 OBS ‘뉴스 오늘’ 생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경기교육의 주요 과제와 오산지역 현안에 대한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오산시의원을 거쳐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부위원장은 “정책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며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 제도로 연결해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의정철학을 밝혔다. 경기교육의 시급한 과제로는 지역과 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 해소를 꼽았다. 김 부위원장은 과밀학급과 특수교육, 학교시설 등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보통합에 대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 처우, 자격, 급식비, 시설기준 등 서로 다른 여건을 세심하게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유보통합의 기준은 단순히 명칭이나 기관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느냐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14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군협력담당관, 평택시 한미국제교류과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한미군 관련 상생·문화 사업의 취지와 중요성 및 지속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한미군 기지가 위치한 평택시의 지역적·안보적 특수성을 재확인하고, 주한미군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문화 프로그램의 정책적 가치를 공유하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승훈 의원은 주한미군 관련 사업이 가지는 독보적인 정책적 취지와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평택은 한미동맹의 핵심 거점이자 안보적 특수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평택에서 추진되는 주한미군 관련 행사나 민군 교류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문화 행사를 넘어 주한미군과의 유대 강화, 민군 갈등 예방, 한미동맹의 가치 증진이라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승훈 의원은 이러한 상생 사업이 지역 사회 안정과 주민 지원 차원에서도 반드시 지속되어야 함을 피력했다. 주한미군 기지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