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1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비대면 화상회의로 ‘외국인 계절노동자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농촌 인력난 해소 기반 마련, 계절노동자 교류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라오스 비엔티안 특별시, 사야부리주, 보리캄싸이주 계절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인권 보호 지원에 나선다. 라오스 측은 우수 계절노동자 모집·선발·파견과 입국 전 사전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라오스 계절노동자를 지역 농가에 보내 농번기 인력 수급, 농촌 영농 조건 안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양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농업 분야 교류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모범을 세워 한국과 라오스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몽골·캄보디아·필리핀·라오스 등 4개국 16개 지자체와 외국인 계절노동자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법무부의 지역 배정인원 1,402명 중 현재까지 1,151명이 입국했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청년의 여가활동 기회 확대 및 소통·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달 30일 열리는 ‘찾아가는 10월 청춘클래스’ 요리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요리를 만들며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하는 체험의 장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남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궁중로제떡볶이와 진미채볶음을 만들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후 1~3시에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영암군에 거주·생활하는 19~49세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이달 17~27일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청춘클래스에 처음 참가하는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선정 결과는 28일 개별 안내한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요리 체험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교류하는 기회를 얻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달빛청춘마루에서 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0월 7일 구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민간 안전 관리단체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 강동구 안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맡고 있는 안전 보안관과 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소화기·심폐소생술·완강기 체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순환식 실습 방식으로 운영해 참가자 전원이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 및 화점 조준 실습,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훈련, 완강기 지지대 고정 방법과 올바른 벨트 착용법 등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기술을 익혔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자율 참여 설문조사에서 전체 교육 만족도는 94%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99%가 “실제 재난 발생 시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과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국내외에서 잇따르는 지진과 도심 다중이용시설 내 인파 사고 위험에 대비해 실제와 같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훈련은 인천 서해 해역에서 강진이 일어나 체육관 2층 주출입구 구조물이 일부 붕괴되고, 대피하던 관람객이 출구로 몰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중구청과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육군 3537부대 등 18개 기관·단체에서 380여 명이 투입돼 합동 대응에 나선다. 구는 사전에 소방방재학부 교수 등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현장 위험 요소를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또한 전년도 평가를 토대로 이용객 이동 동선을 고려해 임시 대피소 위치를 변경하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현행화하는 등 완성도를 높였다. 당일에는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토론)와 체육관 통합지원본부(현장)를 동시에 가동하는 ‘통합연계훈련’이 펼쳐진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으로 현장 피해가 실시간 보고되면, 구청 상황실 지휘부는 인명 구조 지시와 함께 인접한 용산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송정초등학교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26 광주송정초 꿈끼나래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동회는 1일 차에 1~2학년, 2~5일 차에는 3~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질서와 규칙을 지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길렀다. 운동회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면서 더 친밀해진 것 같다”며 “규칙을 지키며 체육활동에 참여하니 더욱 즐겁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경 교장은 “이번 운동회가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자신의 신체적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10월 15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배우는 '2026 SDGs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전문 지역강사가 진행했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놀이·체험 중심의 2차시 수업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7번 ‘깨끗한 에너지’와 13번 ‘기후변화 대응’ 등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탐구했다. 이어 환경 보드게임 ‘탄소가두리’를 체험하며 나무를 활용해 탄소를 가두고 탄소 배출과 흡수의 원리를 익히는 등 놀이를 통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이 학생은 “‘탄소가두리’ 보드게임을 하면서 평소 무심코 하는 행동이 지구를 얼마나 뜨겁게 만드는지 실감했다”며 “앞으로 사용하지 않는 방의 전등을 끄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며 탄소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5학년 담임교사 이는 “학생들이 보드게임과 토의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포초등학교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체육관(누리관) 앞 보도블록 교체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학생들이 체육관을 오갈 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완료된 후 체육관 앞 보행 공간이 새롭게 정비돼 한층 깔끔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체육 수업이나 학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체육관으로 이동할 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도블록이 정돈되면서 체육관 주변의 미관도 한층 개선됐다. 이번 공사는 단순히 노후된 보도블록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학교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학생들의 통행이 잦은 체육관 앞 보행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오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감일초등학교는 10월 16일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폰 프리, RAS ON! 학생이 만드는 감일 폰 프리 스쿨'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5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학교 방문을 계기로 학생들이 느낀 기쁨과 자부심이 자발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폰 프리 실천의 중요성을 더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스마트폰! 우리 스스로 조절해요!’라는 구호 아래 ▲스마트폰 사용 시간 줄이기 ▲스스로 정한 사용 시간 지키기 ▲스마트폰을 대신할 취미생활 경험하기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 등 네 가지 실천 약속을 알렸다. 직접 준비한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등굣길 친구들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감일초등학교의 RAS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다.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와 예술문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부초등학교는 10월 16일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교육공동체가 다양한 경기를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고,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치원생부터 3학년까지는 50m 달리기, 볼풀공 농구, 에어 호돌이 릴레이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개인 경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단체 경기에서는 친구들과 힘을 모으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4~6학년 학생들은 80m 미션 달리기에 참여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힘차게 달렸다. 이어진 장대고리 던지기와 눈치 전략 줄다리기 등 단체 경기에서는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부모를 위한 경기로는 손주와 지구 굴리기, 6인 7각, 학부모 줄다리기 등이 진행됐다.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함께 운동회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 언니, 오빠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재미있는 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위례유치원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꽃을 활용한 소통과 협력, 심미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원예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바쁜 교육 일상에서 벗어나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정서적 여유를 찾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협력적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들의 심미적 경험을 유아의 감성 발달과 자연 친화적인 교실환경 조성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원예 전문 강사와 함께 계절 꽃의 이름과 꽃말을 알아보고, 꽃의 색과 형태, 향기를 탐색하며 자신만의 화병 꽃꽂이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다양한 꽃과 소재를 조화롭게 배치하며 창의적인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꽃과 식물이 지닌 심미적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적용해 유아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실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원예활동이 교사의 정서적 회복뿐 아니라 유아의 심미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교육적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남천현초등학교는 10월 15일 1~2교시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콧물끼리』의 저자 최병대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중심교 운영과 연계해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문학 작품을 통해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남천현초등학교는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중심교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직접 출판하고, 서로의 작품을 나누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책을 만들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작가와 소통하며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 이날 강연은 최병대 작가의 그림책 『콧물끼리』 소개를 시작으로 자석 인형 연극과 질의응답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았으며, 자석 인형을 활용한 연극으로 그림책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와 다른 친구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책에서만 보던 작가님을 실제로 만나서 신기하고 즐거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홍원연수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계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과 교실을 잇다’를 주제로, 지역 연계 독서인문교육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연수 시리즈의 첫 순서이다. ‘파주 지역 작가와의 만남’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향후 지역 독서 축제 체험, 책 쓰기 프로젝트, 비경쟁 독서토론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RAS 문예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학생 주도 독서 역량을 키우는 ‘RAS 리딩 온(Reading On) 파주 독서인문교육’을 운영하며,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읽기와 표현 활동을 다채롭게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학교 도서관 공간 혁신, 독서교육 네트워크 구축․운영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하며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파주만의 풍부한 출판·인문 자원과 ‘RAS 파주 문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특수학교(급) 교사 에듀테크 직무연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에듀테크 연수 [과정1~3]을 통해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 데 이어, 10월부터는 교사가 직접 수업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4~7]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구현해보는 ‘제작과 적용’ 중심의 강의·실습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학생의 감정 인식과 자기조절을 지원하는 디지털·AI 기반 사회정서학습 콘텐츠 활용부터 로봇을 활용한 수업 설계, 개별화교육계획(IEP) 지원 및 특수교육 맞춤형 사이트 제작, AI 기반 교육 영상 제작까지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제작함으로써 특수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구체적인 수업 실천으로 연결한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세부 과정은 ▲[과정4] 디지털·AI 기반 사회정서학습 ▲[과정5] 디지털·AI와 로봇을 활용한 특수교육의 실제 ▲[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보정·죽전1·죽전2·죽전3·상현2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원관리원 근무환경 개선 조례안'이 15일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원·녹지의 제초와 전정, 청소, 시설물 유지관리 등을 담당하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폭염 등 옥외 유해환경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휴게시설과 위생시설의 설치·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원관리원의 건강 보호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 수립 ▲노동환경 개선 및 지원사업 추진 ▲냉난방설비를 갖춘 휴게시설과 세면·샤워·탈의·세탁시설 등 위생시설 설치 ▲여러 공원에서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시설 조성 검토 ▲시설 유지·관리 및 연 1회 이상 이용 실태·관리 상태 점검 ▲시설 설치·운영 전 공원관리원 의견 수렴 등이다. 특히 공원관리원이 근무하는 공원이나 인근에 관계 법령에 따른 휴게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예산의 범위에서 위생시설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로운 공원을 조성하거나 기존 공원을 대규모로 정비할 때 상·하수도 등 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운영한 청소년 대상 '1인 1특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성남시민 1인 1특허'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식재산권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청소년 대상 교육 운영과 학교 연계를 담당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학교를 1개교 확대해 관내 고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발명과 특허에 대한 기초 이해 ▲생활 속 문제 발견 및 아이디어 발굴 ▲조별 아이디어 구체화 ▲특허 출원 준비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특허 출원을 준비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 학생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해 수료율 100%를 달성했으며, 총 5건의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 준비 단계로 이어졌다. 양경석 성남시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