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나를 위한 무해한 시간, 갈산 그린 공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부평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쓰레이줄이기(제로웨이스트)와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해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체험형 과정을 통해 ‘나를 위한 힐링 아로마 공방’을 주제로 핸드크림과 룸스프레이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갈산도서관은 앞서 지난 5~6월 친환경 샴푸와 세제 등을 만드는 ‘지구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공방’을 운영한 바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갈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지역주민들이 친환경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일상 속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청 내 편의시설의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구청과의 위·수탁 계약을 통해 청사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단은, 최근 구청 총무과 및 구내식당 운영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단은 구내식당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사전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노후 테이블과 의자 등 집기류를 보수·보강함으로써,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직원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시설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청소년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자살 예방·생명 존중 교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 1회차 검정고시 합격자들과 10개 과정의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또한 센터는 하반기에 치러질 2회차 검정고시를 대비한 학습프로그램 지원 계획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학업 및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활동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4개월간 130시간 이상의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일일 찻집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행사 준비 과정과 각자의 역할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자립과 사회성을 향상하는 의미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8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노인 계층 중심으로 진행되던 통합 돌봄 사업의 범위를 넓혀, 장애인 대상 사업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통합 돌봄은 대상자의 연령대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장애 유형별로 필요한 서비스가 복합적이어서 담당자의 세밀한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의 실무 지식과 업무 수행 시 유의 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본사업 시행 이후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심화 정보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하는 만큼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미추홀구 숨은 맛집 찾기’ 참가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구의 음식문화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의 대표 행사로서, 관내의 숨겨진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신청업소 중 위생 및 서비스 적격심사를 거친 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심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심사는 외식 분야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진행된다. 맛과 영양, 구성 및 조화뿐만 아니라 현장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의 우수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구는 최종 선정된 업소에 오는 9월 12일 개최 예정인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구청장 표창과 함께 ‘맛있는 집’ 지정 표지판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식 품평회를 가질 예정이며, 구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정 소식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노후화로 인해 주민들의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았던 보람어린이공원을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새 단장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와 주민이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한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정비가 진행됐다. 구는 인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공원 탄성포장재 교체 ▲노후 놀이시설물 교체 ▲휴게시설 정비 ▲운동기구 교체 등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기존의 탄성포장재는 노후화로 인해 일부 구간이 들뜨면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전면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던 휴게 공간도 대폭 개선됐다. 오래된 파고라와 벤치를 교체했으며, 기존의 노후 조형물을 철거한 자리에는 ‘앉음벽’을 설치해 주민들이 한층 자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고립·은둔 청년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개선을 도왔다고 9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해당 가구는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 중인 20대 청년 남매 세대로, 오랜 기간 사회적 고립 상태로 지냈다. 최근에는 다리 부상으로 외출이 어려워지고 보일러 동파로 인해 수도가 중단되면서 집 내부에 쓰레기가 방치되는 등 위생 상태가 심각해졌다. 위기 상황을 확인한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 방문보건복지팀은 즉시 복지 위기가구로 등록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했다. 우선 구 복지정책과의 고독·고립 대상자 생활환경개선 대상자로 추천하고 구 청소행정과 청소기동반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사회적 협동조합 ‘미소앤미래로(대표 김세훈)’와 협력하여 2시간 동안 집 내부에 쌓여있던 2t 분량의 쓰레기를 전량 수거했다. 동은 일회성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해당 남매가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김진희 만수5동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 세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최근 ‘2026년 제1기 주민참여 시설환경점검단’ 상반기 현장점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이 직접 공단 운영시설을 방문해 이용자 관점에서 시설 안전과 청결 상태, 안내 체계, 이용 편의 등을 살피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활동이다. 점검단은 공단본부에서 발대식을 진행한 뒤 남동국민체육센터와 진주4호 공영주차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남동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수온 관리, 소화기 비치 상태, 이용 편의 보완 등에 대한 의견이, 진주4호 공영주차장은 차량 높이 표시, 볼록거울 추가 설치, 층별 안내표시, 보행 안전 및 온열 환경 개선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공단은 이번 상반기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소별 내부 개선 조치 여부를 적극 검토해 즉시 반영 가능한 사항은 우선 이행하고, 예산 및 구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검토 및 이행사항은 주민참여 시설환경점검단에 다시 공유해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피드백할 계획이다. 점검단은 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 계층과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국세·지방세 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 청구(청구액 300만 원 미만) 상담 등을 지원한다. 상담은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통해 진행된다. 남동구에는 현재 총 9명의 마을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상담에는 정용은 세무사와 설회근 세무사가 참여한다. 무료 세무 상담은 오는 18~19일 오후 2~4시 남동구청 종합민원실 1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되며,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남동구청 세무1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최명희 남동구 세무1과장은 “세금 때문에 고민하는 구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료 세무 상담을 꾸준히 운영해 구민들의 어려움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앞으로도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동 회의실에서 신흥동 공공청사 설계변경 사항 반영 등 동 청사의 조기 완공을 위한 관계기관 간 민관 협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흥동 측에서는 심규홍 신흥동장, 오문영 신흥동 자생단체연합회장, 배준영 국회의원을 대신한 서현석 수석 보좌관, 중구 도시개발과 주거개선팀 담당 등이 참석했다. LH 인천지역본부 측에서는 지역개발팀 김윤겸 차장, 신동훈 팀장, 주택품질팀 김승민 차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신흥동 자생단체 측에서 제안해 온 설계변경 요구사항이 건립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공공청사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공공청사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중요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청사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신흥여자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 ‘친구야 응원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친구사랑 캠페인’은 센터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또래상담자들이 주축이 돼 등굣길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난 5일 아침에 진행된 이번 친구사랑 캠페인에서 센터는 신흥여중 또래상담부와 협업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응원 간식과 물품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또래상담자들은 응원 피켓을 들고 활기찬 목소리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미션 엽서 작성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소외된 친구 없는 학교 만들기’에 주력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면서 “또래상담자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등교하게 돼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천항 4개 컨테이너터미널(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에서 유해외래생물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수입 공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외 항만에서 수입되어 인천항으로 반입된 공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붉은불개미 등 유해외래생물의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공컨테이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수입 후 터미널 장치장에 보관 중인 공컨테이너이며, 합동조사반은 공컨테이너를 개방하여 내부 및 외부 상태를 점검하고, 폐기물 잔존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컨테이너 내에서 발견된 생물 또는 사체는 채집 후 국립생태원의 동정을 거쳐 유해외래생물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부사장은 “수입 공컨테이너는 유해외래생물의 잠재적 유입 경로 중 하나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외래 유해생물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항만 환경을 조성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는 최근 동구 철강산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인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철강업 재직자 및 퇴직자와 철강업 관련 화물운송종사자 등 5,250명이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고용위기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자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까지 1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동구 주민행복센터에 마련된 창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철강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분들의 고용안정과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극단 ‘인천 서구’와 함께 할 아동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 꿈의 극단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연극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번 추가 단원 모집을 통해 꿈의 극단 ‘인천 서구’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교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정기교육을 비롯해 특별활동과 정기공연 등 주요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2년 차를 맞은 꿈의 극단 ‘인천 서구’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한층 성장한 극단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연극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관내 아동·청소년의 많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과 신현동우회는 오는 13일 ‘2026년 인천서구민속행사 신현동 회화나무 당제’를 거행한다. 이번 당제는 신현동우회와 신현동 주민이 마을의 안녕을 비는 △신현동회화나무 당제(신현동 소당제) 거행과 △무향무용단 처용무 상연 △함께울림 동아리 길놀이, 앉은반 풍물공연 등이 진행되어 지역 고유의 의례와 전통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준비됐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신현동 소당제를 경험하며 온고지신의 정신을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공유하는 따듯한 마을 행사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는 수령 500년, 높이 22m 이상으로 오랜 기간 신현동을 지켜온 고목이다. 문화적·생물적 가치를 보존하고자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이번 당제는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인천서구문화원 문화경영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