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수영, 헬스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연수행복체육센터를 2026년 9월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으며, 구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국민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운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연수행복체육센터 이용객은 30분 이상 체육활동 후 QR코드를 통해 운동을 인증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용품 구매 및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튼튼머니 적립시설 등록을 통해 연수행복체육센터 이용객들이 체육활동과 함께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스포츠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튼튼머니 적립시설 등록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즐겁게 운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교류 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 인천광역시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중국 11개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총 32명의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인천과의 깊은 우의를 다지고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가장 많은 중국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톈진시는 매년 꾸준히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인차이나포럼은 지방정부와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중화권 교류 플랫폼으로, 한·중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교류회와 더불어 인천시는 중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영종·청라 지역의 주요 기반시설과 왕산마리나 등 핵심 시정 현장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제물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제물포 리빙아카이브 연구회'는 지난 7일 제물포구의회 위원회실에서 출범식 및‘초고령사회형 생활문화 전환 전략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정휘 의원이 대표를 맡은 연구회는 고령 주민의 구술사와 생활사 등 제물포구의 기억자산을 발굴·기록하고, 이를 지역 문화자산과 도시재생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기억자산 실태 조사 및 구술 채록 △국내외 사례 분석 △제물포구 맞춤형 리빙아카이브 모델 마련 △세대융합 콘텐츠 및 도시재생 연계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정휘·유형숙·이승욱·송광식 의원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경세제민에이아이경제연구소(주) 이웅규 교수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제물포구의 생활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휘 대표 의원은 “제물포구의 골목과 시장, 주민들의 삶 속에 남아 있는 기억은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도시재생과 연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대표의원은 7일 인천시의회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두 교섭단체 대표단은 지방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수라는 데 공감하고, 교섭단체의 역할 정립을 위한 제도 개선과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천시의회가 지방의회 위상 정립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준비 중인 점도 언급됐다. 특히, 인천시와 경기도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산업·교통·생활권 측면에서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양 측 대표단은 인식을 같이 했다. 아울러, 지방의회 간 지속적인 협력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인천대로 일반화(2단계)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와 연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주처, 시공사, 지역 건설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을 우선 사용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지난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에 있는 인천대로 일반화사업(2단계)은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구간의 상부도로 5.64km를 개량하고 지하차도 4.27km를 신설하는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으로,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8,211억 원이 투입된다. 도심 단절 해소와 시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원도심 재생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체적인 상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공공부문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 김동민 의원(민·부평구2)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7일 열린 해당 상임위원회(도시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등에 사용되는 현수막이 짧은 기간 사용된 뒤 상당 부분 폐기되면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과 자원 낭비 등 환경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수거 현수막 재활용과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 재활용 선도사례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인천지역에서 수거된 현수막은 30만8천313개(재활용률 66.2%)를 기록했으며, 수거된 현수막은 마대와 생활용품, 고형연료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문세종 의원(민·계양구4)이 인천시민이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7일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금융상품과 디지털 거래가 다양해지고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이 일상에서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경제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 조례안에는 경제교육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경제교육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경제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운영, 경제교육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사업의 위탁 및 관계 기관·단체와의 교류·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역과 성별, 나이 등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이념과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경제교육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 수립부터 사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다같이 다가치 V-페스티벌을 송도 초록물빛근린공원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多)같이, 다(多)가치’라는 이름처럼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외국인 등 700여명이 지역주민이 다 같이 참여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으로 자원봉사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를 나눔과 봉사활동에만 국한하지 않고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가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일회용품 줄이기, 자원 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9월 14일 생성형 AI를 활용해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취약계층 AI·미디어 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력보유여성과 재단 창업지원실 ‘꿈마당(창업 인큐베이팅)’ 참여자를 비롯해 AI 홍보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인천시민 등 총 20명이다. 교육은 9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인천여성가족재단 401호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챗GPT와 캔바 등을 활용해 ▲생성형 AI 원리 ▲디지털 위험 ▲안전한 활용법 등을 익힌 뒤 자신의 상품·서비스에 맞춘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완성해보는 실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자원을 공유하고 연계하며 지역 기반 상호협력 모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 역시 취약계층 대상 평생교육 지원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AI 홍보 역량이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필수 역량으로 자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청렴 가치 내재화와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렴문화 확산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일회성 교육과 캠페인 중심의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소통과 실천 그리고 제도 개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연속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먼저 8월 27일 “임직원 대상 청렴교육”에서는 업무 관련 반부패 법령과 행동 기준, 주요 위반 사례 등을 다뤘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중에는‘다산 정약용 청렴유적지 답사’와 ‘직원 청렴소통 간담회’를 연계해 청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9월 4일에는 “도전! 청렴골든벨”을 통해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을 퀴즈로 풀며 청렴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마지막 7일에는‘이해충돌방지 모의훈련’과 ‘전 임직원 청렴서약서’를 통해 공정한 업무 수행과 부정 청탁 거부, 이해충돌 예방 등 청렴을 일상 업무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iH 감사실은 이번 확산주간을 통해 발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일 귤현차량사업소 등 전 사업장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취약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여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반은 ▲추석 연휴 및 태풍 대비 취약개소 점검 ▲안전보호구 관리상태 점검 ▲외부 노출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한 태풍과 폭염·기습 폭우에 대비해 취약 개소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소화기와 각종 안전보호구의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이후에는 ‘Why-Why 토론'을 진행해 실제 위험요인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여 임직원의 안전문화 내재화를 이끌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추석 연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화재 및 태풍 등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하겠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현정)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소, 어린이 17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요리 활동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요리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채소를 직접 보고 만지며 채소와 친숙해지고,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낮춰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채소를 직접 탐색한 뒤 이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보며 식재료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음식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예정이다. 정현정 센터장(인하대학교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은 “어린이들이 채소와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성장과 발달이 활발한 영유아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어린이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영양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수하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분류와 파손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AI 기반 수하물 이상탐지 시스템’을 포스코DX와 공동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공항의 수하물처리시스템(BHS; Baggage Handling System)은 수하물 100만 개당 미탑재 발생이 2건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갖추고 있다. 여기서 나아가, 공사는 아주 작은 예외까지 관리해 완전무결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드물게 발생하는 이중 적재 현상까지 선제적으로 잡아내는 인공지능(AI) 기반 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비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스마트 공항 솔루션이다. 다양한 수하물의 형태, 크기, 색상, 적재 패턴을 학습한 딥러닝 모델을 적용하여 컨베이어 벨트 위를 빠르게 이동하는 수하물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시스템 오류나 파손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현상을 정밀하게 감지한다. 주요 감지 대상은 △2개 이상의 가방이 겹쳐 이동해 바코드 인식을 방해하는 ‘수하물 이중 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과 본죽이 함께하는 ‘2026년 혹서기 보양죽 나눔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 10명에게 보양죽 꾸러미 전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여름 무더위 속에서 야외 폐지수집을 이어온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민간 기업이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는 영양 파우치죽과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보양죽 꾸러미가 각각 전달됐다. 복지관은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혹서기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신 어르신들께 영양 가득하고 든든한 보양식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공모사업과 적극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우양재단 공모사업 '잔반 없는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로식당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줄이고, 이용 어르신들이 음식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잔반 줄이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캠페인 첫날에는 경로식당 이용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직원들이 잔반을 줄여야 하는 이유와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식사를 마친 뒤 잔반을 남기지 않은 어르신에게 응모권을 제공하고, 응모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이 보다 즐겁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잔반 줄이기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경로식당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우석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음식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잔반을 줄이는 작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