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농협 임직원들이 4년째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울주군은 13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 등 지역농협 조합장 10명, 이종삼 농협 울산본부장, 이명주 농협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올해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8천755만원을 울산 5개 구·군에 기부했으며, 이 중 3천205만원을 울주군에 전달했다. 특히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울주군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4년간 누적 기부액은 △2023년 4천295만원 △2024년 4천40만원 △지난해 4천500만원 △올해 3천205만원 등 총 1억6천40만원에 달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부금 전달에 앞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문화 확산과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활성화 등 울주군과 농협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농협 관계자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최병호)가 관내 아동 및 노인 복지시설과 체육시설을 찾아 현장점검활동을 펼쳤다. 복지건설위원회는 13일 제285회 중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약사다목적체육관과 우리함께 어린이집, 함월·종갓집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현장 활동을 벌였다. 중구 약사동 327-9 일원 1,400㎡ 부지에 마련된 약사다목적체육관은 지난 2024년 준공된 주민 생활체육시설로 라인댄스와 탁구, 요가, 필라테스 등의 체육강좌가 개설, 운영 중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 강좌가 운영되면서 중구 주민은 물론 최근에는 타 지역 주민의 이용률도 소폭 증가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다목적체육관 1층에 자리 잡은 우리함께 어린이집은 장애아동 전문 보육시설로 2024년 8월 문을 열었으며 현재 30명 정원에 23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고 보육교사와 특수교사 등 모두 17명이 근무 중이다. 중구는 올해 4억9,700여만원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0%가 인건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함월노인복지관은 하루평균 700명의 어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13일 북구 농서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일대에서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상호 존중 문화 조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해 농서초 학생자치회와 학교폭력 제로 지킴이, 울산북부경찰서,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농서초 학생들은 등굣길 또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알림말(메시지)을 전달하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존중하는 말 사용하기, 친구의 마음 살피기,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관심 두기 등 학교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방법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학교폭력 제로 지킴이’는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학생 주도형 활동 모임이다. 학생들은 학교 특성에 맞는 예방·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해 학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학교와 기관의 현장 노동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와 함께 ‘찾아가는 산업안전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아차 사고’ 발굴 홍보 활동(캠페인), 안전보건 퀴즈 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보건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올해부터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체험 교육을 학교와 기관 12곳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 기관의 희망을 받아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교육청은 13일 오후 2시 현장 노동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청 야외주차장에서 산업안전 체험 트럭과 체험 공간(부스)을 활용해 산업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 트럭은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과 협력사, 지역 사회의 산업안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범시민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남교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강혜순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구·군 단체장을 비롯해 교직단체, 일반행정직·교육공무직 노동조합, 120여 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범시민추진단은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시민사회 등 400명으로 구성된 교육감 직속 범시민 실천·협력 조직이다. 조용식 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 4주체 대표가 부단장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왜 지금 신뢰 회복인가’를 주제로 정책설명회를 열고, 명지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성장학교 별’ 설립자인 김현수 교수를 초청해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넓혔다. 조 교육감은 교육 4주체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신뢰 표식(배지)을 달아주며 신뢰 회복을 함께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생부터 시민 대표까지 교육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 남구협의회(회장 조석순)는 남구청의 지원으로 13일 보람컨벤션센터 나우리홀에서 시각장애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시각장애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각장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참석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시각장애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3일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지회장 임중배) 주관으로 지회 다목적실에서 ‘제13회 남구 노인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32개 팀, 96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기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한궁의 묘미를 즐기는 한편, 동료 어르신들과 응원과 격려를 주고받으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궁은 양궁과 투호, 국궁의 장점을 접목해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 향상과 신체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우리나라 대표 생활체육인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3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울산대 UbiCam(유비캠)’ 개소식을 개최했다. ‘유비캠’은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의 핵심 과제로 ‘도시의 모든 곳을 강의실로 활용하는 유비쿼터스 캠퍼스(Ubiquitous Campus)’를 의미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일상 생활권에서 누릴 수 있는 시·공간 초월형 교육 플랫폼이다. 남구는 청소년 교육·활동 수요가 높은 옥동 지역의 청소년차오름센터에 유비캠을 조성해 지역 청소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울산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고, 문화·예술, 진로·직업 및 미래산업 분야 프로그램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시간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자격증 과정과 교양강좌 등 생애 전주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가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생활권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유비캠 남구 캠퍼스가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에게는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에서 구급대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구급지도의사 전문교육 및 품질향상 직무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및 연찬회는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심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 및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급지도의사 전문교육은 실제 구급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중앙병원 응급의학센터장인 구급지도의사가 직접 교육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구급활동일지 작성 및 기록관리 ▲출동 중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전문 응급처치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응급처치 및 대응 방법 ▲구급대원 감염관리 ▲구급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응대 방법 등이다. 구급활동일지 작성 및 기록관리 교육으로 현장 활동 기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며,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교육도 함께해 현장 응급의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더불어 감염관리교육을 통해 구급대원과 환자 간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민원응대 교육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온양지역대가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산림인접마을 주민 등 총 162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소화기 및 안전멀티탭 보급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화재예방을 위해, 보급 활동과 더불어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맞춤형 소방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소화기 보급은 한국수력원자력(주) 세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화기 보급이 화재취약계층의 초기 화재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 남목도서관은 도서관 자원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 동구 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10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화·목·금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총 9회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서관 자원 활동가들에게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익히게 하고,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자원활동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도서 분류 및 목록의 이해 ▲책놀이 ▲그림책과 시간 ▲도서 보수 교육 ▲천으로 북 파우치 만들기 ▲도서관 자원활동가의 역할 및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 자원 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자원활동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동구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남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10월 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개최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및 민방위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 및 우수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75년 9월 22일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만들어진 민방위대의 창설을 기념하고 현재의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각종 재난 상황으로부터 지역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대 역할을 강조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민방위경진대회에서는 지역·직장민방위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 포상 등 민방위대 창설 기념 행사와 더불어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이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경연대회에서는 구군별로 각 2인 1조로 구군에서 선발된 직장·지역 민방위대원들이 참여했으며, 동구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동구지역 민방위대가 비상 대비태세를 잘 갖추고 있음이 확인됐다. 앞으로도 국가방위를 위한 통합방위 태세 확립은 물론이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는 울산숲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13일 포항 철길숲과 환호공원 식물원을 찾았다. 이날 견학에는 이동권 북구청장과 25개 울산숲 자원봉사단체 대표, 울산숲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동행해 울산숲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할지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포항 철길숲 4.3km를 탐방하며 포항시 관계자로부터 수목과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는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환호공원 식물원에서는 숲 활성화 콘텐츠 확충 사례를 둘러보며 울산숲의 활용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울산숲 관리와 이용 활성화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울산숲은 주민의 일상과 자연을 잇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주민과 함께 울산숲만의 매력을 키워 세대를 넘어 누구나 찾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북구 대표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버려진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공예품을 만드는 ‘그린 캔버스–버림을 비우고 감성을 채우다’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중구문화의전당과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동 주관, 한국석유공사 후원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제2강의실에서 △양말을 활용한 유아용 애착 인형과 컵 받침 만들기 △석고 가루와 향료를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버려진 깡통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천연 야자 활성탄을 이용한 숯 화분 만들기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전문 종합 공예(토탈공예) 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와 장애인 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해 의미를 더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문화의전당은 과정 종료 후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장애인 강사와 함께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환경의 가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친환경 공예 활동을 통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중구문화의전당 야외 잔디마당에서 '잔디마당 야외 콘서트-별빛, 우리' 공연을 개최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특별히 잔디마당 중앙에 원형 무대를 설치하고, 무대를 둘러싸는 형태로 나무 의자, 캠핑 의자, 등받이 좌석 등을 배치해 공연자와 관객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가장 먼저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연팀 ‘코비&피터’가 익살스러운 무언극(코믹 마임)과 서커스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서 3인조 박정호 밴드가 김광석, 여행스케치의 노래 등 대중에게 친숙한 포크 가요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들려주고, 다양한 자작곡을 소개하며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혼성 2인조 팝페라 공연팀 ‘휴’가 유명 뮤지컬 및 오페라의 대표곡과 대중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노래를 선보이며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공연은 나이에 관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