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관람객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최적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표 단계에서 ‘관람객 거주지 구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지난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모든 매표 관람객을 대상으로 울산시민·타지역·외국인 여부를 확인하는 '전수 통계' 방식으로 데이터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공단은 축적된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간별 방문 추이를 분석해 관광 실태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이나 국적의 관람객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현장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단은 정기적인 설문조사로 관람객 거주 비율을 추정해 왔으나, 표본이 한정적이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언어 장벽 등으로 설문 참여가 저조해 정확한 통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단순 집계를 넘어 실제 관람객 분포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은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관광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상담관 확대 등 운영을 강화해 구민들의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올해 가장 많은 구민이 이용하는 법률상담 운영을 강화하고자 법률분야 상담관에 변호사 1명을 추가해서 총 23명의 전문상담관(△변호사 6명 △법무사 5명 △세무사 6명 △공인중개사 2명 △가맹거래사 1명 △심리상담사 1명 △노무사 2명)을 위촉해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이용자 5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서비스에 만족했다. 상담 분야별 조사에서는 가맹거래와 심리코칭 만족도가 100%를 기록했고 다른 분야들도 80% 내외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실제 심리상담을 받은 한 내담자는 “문제 해결뿐 아니라 마음의 위로까지 받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구민의 정서적·심리적 안정까지 돕는 ‘통합형 상담 서비스’로 발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남구는 보다 나은 상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담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신규 이용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대상자에게 이용권(바우처)를 제공·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복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위소득 150~180% 이하 가구로 사업별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 15개 사업에 대해 700여 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및 필수서류를 제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까지 안내하고 3월부터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025년 9월부터 구립도서관 이용자와 비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구립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및 인식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조사와 오프라인 서면조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중심으로 총 23개 문항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508명이 참여했고 구립도서관에 대한 종합만족도는 80%로 전년 대비 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 만족도와 직원 만족도는 각각 89%로 높게 나타났으며, 프로그램(78%), 시설·장비(79%), 홈페이지(81%) 등 각 서비스 항목에서도 비교적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95%가 앞으로도 구립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결과 구립도서관의 교육·학습 지원 기능에 대한 이용자 인식이 가장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시설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에 대한 이용자 요구도 다수 확인됐다. 이는 향후 도서관 운영에 있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정책의 수립과 시행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공식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아동 보호 및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북구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비전으로 ▲아동학대 대응력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위기아동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 강화 ▲보호대상 아동 지원 강화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이뤄졌다. 이날 위원들은 목표별 세부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친화적 정책 발굴과 유관기관 협력을 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자치단체공무직본부 동구지회장, 조합원 등 기관 및 노조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팀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TF팀은 지난해 12월 19일 울산동구지회에서 공무직 노동자의 연금 수령 개시 시점과 정년 퇴직일 간 발생하는 소득 공백 문제를 비롯해 근로 환경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돼 구성됐다. TF팀 발족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정년연장과 근무제 다양화에 대한 정책적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가 향후 지방자치단체의 인력 운영과 행정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TF팀 구성 경위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노사 간 협력적 논의를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정년 연장, 근무제 개선과 관련한 주요 쟁점들을 노사가 함께 살펴보는 실무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라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리적이고 지속 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는 체계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종찬 위원장은 “조선해양축제의 정체성을 살리고, 바다체험 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하여 동구만의 독자적인 축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두겸 울산시장,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2026년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이 1월 23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출범식 이후 이 대통령이 두 번째로 울산을 방문한 자리로, 인공지능(AI), 주력산업, 문화 등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에 발맞춰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5건의 지역 핵심 과제를 이날 정부에 건의했다. 건의 과제는 ▲케이(K)-제조산업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구축 ▲세계적 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 더 홀(THE HALL) 1962 조성 ▲알이(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울산국가산단 연결 지하고속도로 건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대상지 확대가 포함됐다. ‘케이(K)-제조산업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구축’은 울산시가 2026년 시정 업무를 개시하며 1호로 결재한 전략 사업이다. 지역 주력산업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독자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 온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23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아바나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했다. 배영달 회장과 서수련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추운 겨울에 경제적·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전달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온양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청년센터와 태화강 생태관, 반구천의 암각화 등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울주군은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지역 소속감과 군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탐방과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3억5천만원을 들여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로 총 84명(1기 52명, 2기 32명)을 선정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주군 청년센터를 방문해 울주군 청년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태화강생태관과 선바위공원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관람하면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아울러 관람 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소속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2024년 겨울방학과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9주간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반조리식품과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 등을 제공한다. 식품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매주 배송 전 식단을 문자로 안내한다. 도시락은 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통해 학생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 담당 교육복지사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송 여부와 식사 상황을 확인하는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관찰(모니터링)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결식 우려 학생을 위해 해마다 꾸준히 지원해 온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방학 중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남구 무거동 촌당 숯불갈비(대표 손응연) 식당에서 지원하는 ‘한 끼 든든 식사권’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식당과 협력해 남구・울주군 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에게 따뜻한 외식 기회와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촌당 숯불갈비는 돼지갈비와 삼겹살, 식사류로 구성된 한 끼 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연중 365끼, 매월 30끼씩 남구·울주군 지역 학생에게 가족 식사권 형태로 무료 제공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옥현초, 삼호중, 천상중, 울산상업고 등 4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으로, 학교별로 3개월간 총 90~95끼 지원하며, 대상 가족은 각 학교에서 선정한다. 손응연 대표는 지역사회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모범소상공인’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12년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은 균형 있는 영양을 보충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학생을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울산광역시교육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보이스 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을 이용한 사기가 학생까지 파고드는 현실을 반영해, 예방교육과 신고·대응, 피해 학생 회복 지원을 교육청 차원에서 하나의 대응체계로 제도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까지 보이스피싱은 21,588건, 피해액은 1조 1,3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 경찰청 자료(2025년 8월 기준)에 따르면 피해 연령대는 20대 이하 25%, 60대 25%, 50대 22%, 40대 12% 순으로 나타나, 학생·청년층뿐 아니라 학부모 세대도 주요 피해 층으로 확인된다. 이번 조례안은 전기통신금융사기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 교육감의 책무 △ 기본계획 수립ㆍ시행 △ 실태조사 및 교육자료 개발ㆍ보급 △ 예방교육 △ 피해 학생 보호 및 회복지원 △ 신고·대응 및 예방 활동 △ 예산 지원 및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은 23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야음동 대규모 주택단지 입주예정자 민원청취 간담회’를 열고 이 지역 L아파트 입주예정자 대표들과 공사 및 향후 입주 과정에서 제기되는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L아파트 입주예정자 대표단을 비롯해 울산시 주택허가과 및 울산 남구 건축허가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L아파트는 800여 세대로 구성되는 대규모 주택단지로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공사장 인근 생활권과 주민 이동 동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방 의원은 지난해에도 이 곳의 공사장 주변 교통 불편, 분진·소음 등 생활 민원과 상권에 미칠 영향 등을 두고 이해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사 및 입주(예정)에 따른 민원사항 청취 △공사측과 입주예정자 간 소통 활성화 및 협력 방안 △주변 통행로 및 어린이 통학로 확보·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입주예정자 측은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정 비중이 높은 단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와 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월 22일 오후 4시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와 ‘행복담은 밑반찬 지원 사업’, 한국야쿠르트 우정점과 ‘복지위기가구 우유배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담은 밑반찬 지원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복지위기가구 우유배달 지원 사업’은 사회적 연결망이 약한 1인 가구에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와 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세대와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 25명을 발굴해 연계할 방침이다.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대상자에게 매월 두 차례 밑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 우정점은 2월부터 12월까지 대상자에게 매주 두 차례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김다인 우정동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