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17385768601]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7일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예산 감액과 반복적인 이월ㆍ불용, 지방채 편성 등 주요 사업의 재정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먼저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도시공원 분야 사업 점검 결과 실시설계 미추진과 시ㆍ군비 미확보 등으로 11개 사업, 도비 7억 7,673만 원이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 임유진 의원은 “사업 선정 이후 시ㆍ군비를 확보하지 못해 다시 감액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정 단계에서 재원 확보 계획과 실제 추진 가능성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ㆍ군에는 차등 지원이나 보조율 보완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환경보건안전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과 기술교류를 위한 ‘경기환경보건안전포럼 개최’ 예산 1,500만 원이 전액 삭감된 것과 관련해서는, 포럼 대신 시ㆍ군 담당자 대상의 소규모 회의를 별도 예산 없이 추진하기로 한 만큼 기존의 정책 소통 기
[2026090717364947915]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은화 의원(안산7, 더불어민주당)은 7일 제393회 정례회 2차 추가경정예산 심의에 앞서 지난주 금요일에 논의됐던 '의안 제74호 경기도 문화사계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기관 위탁 동의안'의 법적 근거 오류를 의사발언을 통해 공식 석상에서 재확인하고, 추가질의를 통해 경기도 외국인 주민 생활체육 참여 지원 조례 관련 사업의 부재를 지적하고 확대를 당부했다. 황은화 의원은 지난 상임위에서 해당 동의안의 위탁추진 근거 법률 표기가 잘못됐음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집행부는 '그럴 리가 없다'며 반박했으나, 회의 직후 실무진을 통해 지적이 맞았음을 인정했다. 황은화 의원은 이 문제가 사적으로 보고받고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 상임위 회의록에 남는 공식 석상에서 바로잡아야 할 절차적 문제라고 판단하고 재질의에 나섰다. 황은화 의원은 '수탁기관인 경기관광공사는 '지방공기업법' 제49조에 따라 설립된 지방공사' 이므로, '지방공기업법' 제71조에 따라 공사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을 대행할 수 있고 필요한 비용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고 명시되어 있으
[2026090717353771368]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7일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감액 사유와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예산 조정이 정책목표와 사업 성과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먼저 기후환경에너지국 심사에서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사업이 당초 200개 마을ㆍ24㎿에서 148개 마을ㆍ11.5㎿로 축소되면서 사업비가 128억 3,700만 원에서 60억 5,700만 원으로 67억 8천만 원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 안계명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목표 물량을 첫해부터 채우지 못한 만큼 미선정ㆍ취소 마을이 다음 연도 사업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전 사전점검과 컨설팅을 강화해야 한다”며 “2030년까지 1,000개소 조성이라는 목표가 선언적인 숫자에 그치지 않도록 연도별 사업물량과 추진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폭염·산사태·극한호우 등 경기도의 기후위험 정보를 분석해 정책에 활용하는 ‘기후데이터
[202609071734588407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동규, 더불어민주당·안산1)는 9월 7일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국 소관 예산안을 시작으로 총 14조 424억 9,400만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중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은 기정예산 13조 6,688억 4,100만원 대비 3,736억 5,300만 원(2.7%)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추경예산안(일반회계 기준) 대비 33.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예산안 내역을 살펴보면, 자체사업 증액분(1,711억 원) 중 1,673억 원은 당초 본예산 편성 시 연간 소요액을 다 담지 못해 발생한 부족분을 뒤늦게 충당한 것에 불과하여 실질적인 신규·확대 증액분은 38억 원 수준에 그치는 실정이다. 아울러 세출 구조조정 과정에서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60억 원 감액)과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15억 원 감액) 등 상임위 소관 13개 사업(93억 7,500만 원)이 사업 준비 및 절차 이행의 한계로 전액 감액·일몰 처리됐다. 이에 더해 상
[2026090717334558014]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9월 7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소관부서인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 경기도서관을 대상으로 2027년도 출연계획·공기관·민간위탁 동의안 심사 및 현안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한 2027년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출연계획 동의안 및 각 국의 사업별 공기관(3건)·민간위탁(7건) 동의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동의안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에 사업을 위탁하고자 예산 편성 전에 의회의 동의를 구하는 안건으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안건 별 위탁 대상 사무 여부, 위탁의 적정성, 운영 타당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심사에 앞서 집행부의 부실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며 위탁의 적정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내용이 동의안에 체계적으로 기재되어야 할 것을 요구했으며,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 추진 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민들이 실질적
[2026090717325059570]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 및 활용 조례안'이 9월 7일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통틀어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종합적으로 규정하는 최초의 조례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한국전쟁과 유엔군 참전, 국가수호, 분단과 비무장지대(DMZ) 등의 역사와 관련된 자원은 국가유산, 보훈, 평화통일, 관광 등 여러 정책영역에 걸쳐 분산 관리되어 왔으나, 이를 하나의 정책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조사·기록·보존·활용하는 독립 조례는 전국적으로 마련되지 않았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곳곳에 산재한 한국전쟁과 유엔군 참전, 국가수호, 분단과 DMZ 등의 역사와 관련된 시설·장소·유적·유물·기록물 등을 ‘평화·안보 역사자원’으로 정의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조사·기록하며 보존·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사자와 참전자의 수습·화장·안장·추모와 관련된 시설·장소뿐만 아니라, 국가수호와 전쟁 수행에
[202609071732048690]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월) 열린 제393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재해·재난 대응과 주요 도정업무 수행 등에 대한 포상 성격의 특별휴가 부여 사유를 구체화하고, 부여 가능 일수를 현행 3일에서 최대 10일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 조례는 재해·재난 발생으로 야간 또는 휴무일에 근무하거나 도정업무·직무수행에 탁월한 성과나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 3일의 범위에서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은 특별휴가 부여 사유를 ▲재해·재난 등의 발생으로 야간 또는 휴무일에 근무한 경우 ▲도정업무·직무수행에 탁월한 성과나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 ▲그 밖에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로 구체화하고, 특별휴가 부여 가능 일수를 확대했다. 이철형 의원은 “재난 대응과 주요 현안업무에는 높은 업무 강도와 책임이 요구되는 만큼, 공무원들의 노력과 성과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보상이 필요하다”며 “충분한 휴
[2026090717311827162]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안광률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7일 농수산생명과학국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감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기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예산 복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경기도 식생활교육 지원 조례'에 근거해 도내 31개 시군 어린이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공급함으로써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경기도에서 재배한 과일의 안정적 소비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총사업비 204억 8천만 원 가운데 약 5억 7천만 원이 감액되어 과일 공급이 일부 축소될 상황에 놓여 있다. 안 의원은 먼저 그동안 '주 1회 정기 공급+월 1회 추가 공급' 방식으로 이루어지던 사업이 9월 이후 '주 1회 정기 공급'만 남도록 축소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담당 부서에서는 예산 감액 사유를 '도비 유보액 및 시군 집행잔액'으로만 기재했는데 실제로는 과일 공급을 줄이는 방식으로
[202609071730305172]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가 7일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어 위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은 이날 새롭게 위촉된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의원들의 연구활동이 실질적인 의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심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도의원 4명과 외부전문가 7명 등이다. 도의원 위원은 김회철(더민주, 화성6)·오남석(국민의힘, 비례)·오지훈(더민주, 하남3)·장민수(더민주, 안양5) 의원이다. 외부전문가로는 박태희 서정대학교 초빙조교수, 윤준영 한세대학교 교수, 이연희 한국항공대학교 수석연구원, 이영주 전 경기도의회 의원, 이용욱 세무사, 이인재 가천대학교 교수, 최효숙 그림책꿈마루박물관 관장이 위촉됐다. 당연직인 법제과장을 포함하면 심의위원회는 모두 12명으로 구성되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남 의장은 “의회의 연구활동은 연구를 위한 연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짚고 조례와 정책으로 이어져 실
[2026090717294756472]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춘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5)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안중근평화센터, 임진각 평화누리 및 평화누리캠핑장 등 파주지역 주요 문화·관광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먼저 이 의원은 올해 예산 감액으로 일부 프로그램이 축소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내년에도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 의원은 “올해 영화제가 예산 감액으로 차질을 겪고 있는데, 이것이 일회성 조정에 그치는 것인지 아니면 내년도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이자 파주와 고양을 잇는 대표적인 평화·문화행사가 매년 예산 상황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년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 의원은 “원점 재검토가 영화제의 정체성과 지속성까지 흔드는 방향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올해 감액에 따른 문제점을 정
[2026090717283136952]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은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구리시 자원회수시설 대보수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경기도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촉구했다. 임창열 의원은 “구리 자원회수시설은 장기간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대보수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시 자원회수시설 대보수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 이용하는 하루 처리용량 200톤 규모의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현재 기본계획 보완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이 진행 중이다. 임창열 의원은 “구리 자원회수시설은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양 시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경기도가 적
[20260907172740165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1)은 7일 국제협력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감액과 관련해 “단순히 예산을 삭감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사업의 연속성과 대체 방안까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 안전 문제로 ‘폐수관리 시설개선’ ODA 사업비 2억5천만 원이 전액 감액됐다. 국제협력국 전체 예산 역시 기정예산 대비 약 43억9천만 원 감액됐다. 박근철 의원은 “현지 정세나 안전 문제로 해당 사업 추진이 어렵다면 사업 중단 자체는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른 국가나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2단계, 3단계 대안까지 준비하는 것이 국제협력 행정의 역할”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감액이 향후 사업 자체의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박근철 의원은 “올해 한 번 예산이 감액되고 사업이 제로베이스가 되면 내년도 예산을 다시 세우기 어려워질 수 있다”며 “2027년에도 해당 사업과 국제협력 기능을 지속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분명한 대책을
[2026090717265948821]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류기준 의원(고양3)은 경기도 AI 정책과 관련해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행정은 도민의 신뢰와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며 청년을 비롯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류기준 의원은 정부와 서울시가 국민과 청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의 관련 정책이 위축될 경우, 특히 청년층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류기준 의원은 “재정 위기에 따라 세입·세출 조정이 필요한 현실은 이해하지만, 도민에게 정책적 기대를 갖게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신뢰와 예측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 AI 성장 바우처와 관련해서는 “특정 사업의 시행 여부만을 검토할 것이 아니라 도민의 디지털 리터러시 격차를 해소하고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큰 틀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AI 관련 사업이 계속 ‘검토 중’이라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검토가 언제 마무리되고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20260907172601101]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9월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농수산생명과학국 대상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 전체 예산 대비 농업예산 비중 축소 문제를 지적하고, 도민과 농어민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예산이 감액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백승기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보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금에서 7억 8,284만 원이 삭감되는 등 도민 호응이 극히 높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예산이 감액됐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승기 의원은 “특히 추석 명절을 얼마 앞두고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가 소득을 도와야 할 시점에 쿠폰 사업 예산을 감액하는 것은 도민과 농민 모두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주는 일”이라며, “도민에게 직접 가는 예산은 건드리지 않겠다던 도정 방침과 달리 현장 만족도가 높고 칭찬이 자자한 효자 사업을 축소하는 집행부의 행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의
[202609071725092052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윤도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전액 삭감된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사업의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소 50% 수준의 예산을 연내에 즉각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는 도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디지털 경쟁력과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연내 사업 시행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윤도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회의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세대에게 필수적인 교육 기회가 제공되지 못한다면 이는 곧 교육 격차를 넘어 계층 간 기회 불평등과 소득 불평등으로 이어지게 된다”라며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짚었다. 이어 윤 의원은 집행부가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2027년에 사업을 다시 추진 하겠다는 태도를 꼬집었다. 윤 의원은 “당초 계획된 사업도 이행하지 않으면서 2027년에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도민들이 어떻게 신뢰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