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여수시 전역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청소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는 여수시립 공원묘지와 주요 진입도로를 포함해 귀성객 이용이 많은 시내 간선도로, 재래시장, 여수엑스포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추진된다. 특히, 명절 기간 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는 지역과 관광객 방문이 잦은 주요 관광지 주변에 대해 선제적인 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여수시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체계적인 상황관리 체제를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17일~18일은 생활폐기물 정기 수거가 일시 중단되나 비상근무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여수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관내 기름 저장시설과 해상 공사 동원선박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며 해양오염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완도 인근에는 어선을 대상으로 유류를 제공하고 저장하는 신지급유소가 있고, 완도 화흥포에서는 항만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사 선박에 의한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완도해경은 신지급유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장 탱크와 이송 배관 등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기름 유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화흥포항 해상 공사 현장에 동원되는 선박의 해양오염 예방관리 체계와 오염 방지 대책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2월 5일에는, 김태환 완도해경서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관리 실태와 주변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사고 예방 노력과 신속한 초동 조치 준비를 당부했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기름 저장시설과 해상 공사 현장에 동원된 선박은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소방서는 2월 6일 오전 10시, 소방본부 지휘작전실에서 열린 2025년 수행 소방관서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남 도내 7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활동과 예방·행정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강진소방서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은 현장 중심 대응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전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속한 출동 체계 유지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주민 참여형 화재 예방 활동 등 군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가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 직원들과 군민 여러분의 협조가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2026년에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예방 중심 소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강진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도내 7개 소방서가 참석했으며, 우수 관서로 선정된 강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요청함에 따라,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집합교육 형태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지도읍 청년 김연옥 회원(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은 이장들이 마을 행정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성 명령 검색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활용 ▲농업 관련 유용 앱 설치 및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대형 화면을 활용한 시연과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은배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찾아와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니 더욱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워 학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민이 체감하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정보공개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발맞추어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담당자의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 공공기록물과 민원·정보공개 업무 처리 연관성 ▲ 정보공개 청구사례별 처리 방법 ▲ 고충민원 처리 실무 ▲ 도민 눈높이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 등이다. 또한, 이번 교육은 기관별 전년도 민원처리 현황 분석을 통해 기관별 1:1 상담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민원 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3월부터는 찾아가는 기관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방침이다. 강성근 총무과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소방서가 전남소방본부 주관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우수 관서로 선정되며 현장 대응력과 예방 중심 소방 행정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전남 도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6개 분야 67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비롯해 화재 예방 시책 추진, 생활안전 서비스 운영, 조직 관리 및 주요 정책 이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관서를 선정하는 정책이다. 해남소방서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쳬계를 유지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농촌 지역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조직 운영, 주요 소방 시책의 충실한 이행 등 소방 행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이번 우수 관서 선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소방,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통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하늘별바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으뜸두레’에 선정됐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육성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숙박·식음·체험·기념품·여행 분야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으뜸두레’는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 260개 주민사업체 가운데 8곳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무안군 관광두레 사업체인 하늘별바다가 포함됐다. 하늘별바다는 무안의 황토갯벌과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갯벌체험과 맨발걷기,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합문화공간 ‘별돔’을 조성하는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운영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웰니스 관광 연계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모델을 시도하며 주민 주도 관광의 한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아울러 무안 관광두레 사업을 담당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인근 지역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와 야생멧돼지에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질병이다. 현재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철저한 차단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들어 ASF 발생 사례가 이어지면서 주요 전파 요인으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뿐만 아니라, 불법 축산물 반입 등 다양한 감염 경로에 대한 경계도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기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주요 지점에 소독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을 활용해 일제 소독을 매일 실시하며 방역 강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농가 자체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약을 공급하고, ASF 발생과 연관된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방역 상황 점검과 예찰을 병행하고 있다. 이광재 축산과장은 “농장 종사자의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확산 차단의 핵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 도입 이후 사용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현장에서 공간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플랫폼 주요 기능 안내를 비롯해 공간정보 자료의 등록과 유지관리 방법 등 실무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행정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앞서 군은 행정시스템과 연계한 통합 조회, 공간분석, ‘나만의 지도’ 기능 등을 갖춘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도로,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등 군 전반에 분산돼 있던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에 활용하고 있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 행정업무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성을 높여 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5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 사업은 농업 활동 후 발생하는 각종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해 산불을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농가에서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논과 밭,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해 온 방식은 건조한 날씨에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고 대기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파쇄지원단은 6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 및 마을의 신청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산림 연접지와 고령농 및 장애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다만 탄저병 발생 지역 등 병해충 전염 가능성이 있는 곳과 시설원예 작물의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상반기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2~4월 하반기는 농번기가 종료되는 11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집단감염 예방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일 어르신 등 감염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설 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신속항원검사키트, 소독스프레이 등 필수 방역물품을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49개소에 긴급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방역물품은 현재 모든 대상 시설에 전달을 완료했으며 각 시설은 이를 활용해 설 연휴 기간 강화된 방역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고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방문 등으로 시설 내외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발열 등 감염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별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시설의 특성상 선제적인 방역 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중장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갱년기 다스리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건강 교실은 갱년기로 인한 신체·정신적 변화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의약 기반 건강교육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40~64세 중장년 60명으로 운영 장소별로 각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QR코드 또는 URL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나주시보건소에서는 매주 화요일,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매주 금요일에 각각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의약적 갱년기 건강관리 교육, 한방용품 만들기, 웰다잉 교육, 기공체조·리듬댄스 등 신체활동, 웃음치료, 힐링 원예체험, 아로마테라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평가(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갱년기 지수, 우울증 선별검사 등)를 실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명절 대표 과일로 자리매김한 나주배의 안정적인 출하와 품질 관리를 위해 선과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일 농산물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설 명절 성수기 나주배 출하 물량의 준비 상황과 선과 작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대목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나주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선과 및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나주시지부장, 세지농협조합장, 나주시농협공동사업법인 대표를 비롯해 나주시 농축산식품국장, 배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윤병태 시장은 관계자들과의 환담 후 선과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 출하 물량 규모와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기간 물량이 집중되는 만큼 근로자 안전과 효율적인 선과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와 지원을 당부했다. 올해 설 명절 나주배 선과 작업량은 지난해 1천541톤 대비 31%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해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활동 참여를 돕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치매 예방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나주형 치매예방 사업인 ‘100세 안심경로당’은 치매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 다양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해 왔다. 나주시보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군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윤병태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육군 제8332부대 3대대와 공군 제6855부대 등 관내 군부대 2개소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명절 위문품으로 나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는 물론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윤 시장은 부대시설을 둘러보며 장병들과 환담하고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한 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나주시와 군부대는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준 군 장병들께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