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이 오는 16일부터 7월 말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의 건강 정도, 질병 유무, 의료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이다.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조사한다. 설문은 태블릿피씨(pc) 화면 속 전자조사표에 표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를 마친 사람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더 건강한 장성을 만드는 정책 수립에 동참하는 조사”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서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놀이터 ‘잇다’프로그램의 첫 출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직접 찾아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강사와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하여 문화 복지서비스의 손길이 직접 닿기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중심 소통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행됐다. 오는 11월까지 관내 3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잇다’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역내 민관학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뇌건강 자극 운동 및 공예활동 ‘기억잇기’▲우울 관계망 상담 및 검사 ‘마음잇기’ ▲대학생 봉사단과의 1:1추억 공유활동 ‘추억잇기’▲문화활동 체험 ‘감각잇기’ ▲제철 식재료 영양간식 요리활동 ‘맛잇기’ 등 다양한 주제별로 진행된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기반의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주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전력이 5월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선업계 관계자들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 기자재 수급 안정 및 원자재 공급 현황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선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상생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한전의 전향적인 가격 반영 조치다. 한전은 중동 사태 이후 원유 및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전선 원자재 가격이 평시 대비 30~40% 이상 상승함에 따라, 이를 계약 금액에 즉시 반영했다. 한전 관계자는 “중동사태 이후 접수된 물가 변동분 반영 요청 26건에 대해 검토를 완료하고, 총 140억 원 규모의 계약 금액을 조정했다”며, “업계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발생하는 인상분 역시 법령에 따라 신속히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수급차질이 우려되는 전선품목에 대해 납기를 일괄적으로 30일씩 연장하여 제조사의 부담을 완화했으며, 핵심 품목인 배전용 고압전선의 경우 재고 통제를 통해 공급 가능 일수를 평시 대비 1.6배까지 확보해 수급 불안에 대비했다. 또한 수급차질이 우려되는 58SQ, 160SQ 규격 등 22.9k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도청에서 ‘2026년 제1차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이상동기 범죄예방 등 치안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전남자치경찰 실무협의회는 위원회 사무국장과 도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을 공동협의회장으로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는 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등 자치경찰사무 관련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의회에선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설치 등 치안인프라 구축사업, 10개 국어로 치안·재난·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 활성화 등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추진 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여성 1인 점포 안심벨 설치와 같이 범죄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등 도민의 피해를 예방할 다양한 자치경찰 사무 협의도 진행했다. 특히 지역에서 증가하는 고령자·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방안과 노인보호구역·마을주민 보호구간 확대 등 다각적인 교통 정책 협의가 이뤄졌다. 교통안전 교육·홍보 등 주민 밀착형 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열어 노인 일자리와 통합돌봄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워크숍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14개 시군 시니어클럽, 22개 시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 중인 노인 일자리·통합돌봄 연계 강화 정책에 맞춰 진행됐다. 복지부는 지난 4월 통합돌봄 분야를 노인 일자리사업의 ‘우선지정일자리’로 지정하고 인력과 예산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도 올해 4월 노인 일자리사업 공모에서 통합돌봄 연계 사업에 가점을 부여했다. 워크숍에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노인 일자리사업 평가와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완도·보성·영암 시니어클럽이 통합돌봄 연계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나주·무안·여수·장성 시니어클럽은 지역별 우수 운영 사례와 현장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노인 일자리 발굴, 시니어클럽 생산품 홍보·판매 전략, 참여 어르신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연계 일자리를 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이 신안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을 살피고, 전남지역 주요 국고 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전남의 핵심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와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한 박창환 심의관은 이날 신안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청취했다. 이어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의 확산 가능성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살폈다.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는 유휴 염해농지를 활용해 조성한 대규모 태양광 단지다. 주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대표적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발전 수익이 지역상품권 등으로 환원되면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 같은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역소멸 대응, 에너지 전환, 주민소득 창출을 함께 실현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중심 전남교육 실현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27일까지 ‘제8기 전남학생의회와 함께하는 2026년 권역별 토크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토크 한마당은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보장하고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주적인 참여의 장이다. 12일 고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고흥, 보성, 장흥 지역 행사에는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원, 지역학생연합회, 학생자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함께해 ▲ 학생 자치 활동 사례 ▲ 지역학생연합회 운영 사례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회의 절차 및 운영 사례 등을 사전 협의했다. 이날 행사 진행은 전남학생의회 의원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권역별 토크 한마당은 학생자치·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고 학교 학생회-교육지원청 지역학생연합회-도교육청 전남학생의회로 이어지는 유기적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 지역 한 학생은 “우리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 학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이 이달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대상은 올해 3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군민으로,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 가입 유형에 따라 기준금액 이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단,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1차 지급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 주민, 차상위·한부모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의 세대주가 대신 신청·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면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 등을 이용하면 되고, 종이형 장성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수령한다.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장성군은 지급기간 첫 주인 18~22일에 신청 인원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운영한다. 18일 1·6번, 19일 2·7번, 20일 3·8번, 21일 4·9번, 22일에는 5·0번이 신청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역 내 장미정원에 장미꽃이 잇따라 개화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읍 서천변 장미정원은 약 2만 2천 주의 장미가 식재된 광양시 최대 규모의 장미정원으로, 서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어우러져 봄철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아치형 장미터널과 목재 트렐리스, 곡선형 산책로 주변으로 장미가 피어나 방문객들에게 사진 촬영 공간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분홍빛 덩굴장미가 피어난 장미터널은 대표적인 관람 지점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마동 장미정원은 도심 속 생활권 정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퀸 오브 로즈’, ‘마리아 칼라스’ 등 21종의 장미가 식재돼 있으며, 품종별 색감과 향기를 즐길 수 있어 사진 촬영과 산책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올해는 기온과 날씨 여건이 좋아 장미 생육 상태와 개화율이 좋은 편”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장미정원을 찾아 봄꽃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계절별 꽃과 녹지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맞춤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총 40회 운영되며, 어르신 8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회차별 21명씩 8개 팀으로 나눠 교육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에코가방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천공예 ▲냅킨아트 등 창의성 활동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지역 내 체험시설과 문화공간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봄바람이 불고 꽃이 반겨주는 날에 예쁜 가방을 직접 만들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가 5월 12일부터 신용카드로 지방세 등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무인수납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본청과 읍면동에 무인수납기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2024년 2월 차세대 지방세입시스템 도입에 따른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이후 시스템 업데이트와 점검을 거쳐 본청 ▲세정과 ▲징수과를 비롯해 ▲광양읍 ▲봉강면 ▲옥룡면 ▲진상면 ▲골약동 ▲중마동 ▲광영동 ▲태인동 ▲금호동 등 11곳에서 무인수납기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무인수납기는 별도의 고지서 없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과태료 등을 한 번에 조회하고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기기다. ▲주민등록번호 ▲전자납부번호 ▲사업자번호 중 하나를 입력하면 납부 대상 건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할 항목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특히 은행 창구나 일부 납부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납부 수수료 부담이 없고, 삼성페이 결제도 가능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태인동 명당3지구에서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호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장,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광양시 미래산업국장, 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공사 안전을 기원했다. 전남연수원은 태인동 명당3지구 내 약 3만3천㎡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교육시설이다. 총사업비 334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되며, 지상 6층 규모로 ▲연수시설 ▲기숙사 ▲컨벤션홀 ▲체육시설 등을 갖춘다. 특히 기숙사 일부와 축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은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해 시민친화형 교육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양시는 부지 무상 제공과 기반시설 조성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있다. 전남연수원은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광양만권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업특화 교육과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AX) ▲탄소중립 등 미래산업 분야 인력양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13일부터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행정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주민이 이용하는 각종 행정서비스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두 시·도는 입법예고 기간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입법예고 대상은 출범일 우선 정비 대상 자치법규다. 두 시·도의 현행 자치법규 중 824건을 통합해 512건의 통합특별시 자치법규로 제정하고, 유사·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179건은 폐지한다. 시·도는 앞서 지난 6일 통합 자치법규안 합동심의를 열고, 현행 자치법규 2천453건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위임조례 제정 사항을 검토해 출범에 필요한 자치법규를 제정·폐지·단계적 정비 대상으로 구분했다. 통합 제정안에는 행정 운영에 필요한 기본 자치법규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대민 행정서비스 관련 자치법규가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예산·회계, 공유재산 관리, 지방세·금고 운영, 민원 처리, 제증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유아들이 초등학교 진학 시 겪는 환경변화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유·초 이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초 이음교육이란 유치원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초등학교 1학년 교과 중심 교육과정 사이의 간극을 줄여 유아들이 정서적·학습적으로 자연스럽게 이행될 수 있도록 돕는 연계 교육 체계를 말한다. 이번 계획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음교육 매칭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지역 및 기관 여건에 적합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 기본형 ▲ 집중형 ▲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형 ▲ 통합교과 연계형으로 네 가지 모델을 제시했다. 운영비는 초등학교에 교부하고, 유·초 공동 교사 연수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관리자 연수 등을 지원한다. 목포부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한 교사는 “유·초 공동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으로 초등학교 교사들의 이음교육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유치원의 업무로 느껴지던 이음교육이 운영비를 초등학교에 교부함으로써 초등교사와 공동주체가 되어 수월해진 느낌이다”고 말하며 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3년간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국·지방비로 월 30만 원을 지원받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천440만 원(원금의 4배)과 이자(최대 연 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만기 지급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산형성포털 등을 통해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복지로 포털이나 본인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소득과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8월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산형성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2022년부터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현재까지 청년 2천745명이 가입해 청년이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출발선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