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문화기획공연 'Space Scape : 공간풍경'이 지난 8월 7일 저녁 19시, 진안문화의 집에서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선한 예술적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무용의 현대적 감각과 전통 진안중평굿의 역동적인 신명이 독창적으로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이날 무대는 현대무용의 섬세한 움직임과 지역의 자랑인 진안중평굿의 강렬한 타악 리듬이 결합된 독창적인 무용극 형태로 펼쳐졌다. 또한 전통과 현대, 공간과 풍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몰입감 높은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현대무용과 지역의 소중한 전통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신선한 위로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7일 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2026 변산비치파티가 열리는 변산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 없는 축제장을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회원들은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주민의 시각에서 행사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와 편의 사항을 꼼꼼히 살폈으며, 행사장 주변 질서유지 상태까지 면밀히 확인했다. 안전점검에 이어, 새마을회원들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군민안전보험과 생활 속 위험요인을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안내하며 적극 홍보했다. 김갑숙 변산면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가 직접 우리 지역의 축제장을 안전하게 점검하고,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정보를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파수꾼으로서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안군 관계자는 "내 가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7일 영등시민공원, 모현공원, 중앙체육공원, 유천생태습지공원 등 어린이 수영장 4곳에서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익산시가 매월 운영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익산시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이용 시민과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과 시민안전보험을 안내하고, 폭염·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행동요령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미끄럼 위험과 시설물 이상 여부 등 안전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안전 홍보 리플릿과 물티슈, 얼음생수 등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고 안전신문고와 시민안전보험 등 안전 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등 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유도 꿈나무 대표팀을 비롯한 학교 훈련팀 선수단 250여명이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8월 7일에는 대한유도회와 전북유도회 관계자들이 전지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장에는 조용철 대한유도회장과 함께 금호연 경기력향상위원장, 조석기 전북유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한 훈련과 하반기 대회에서의 좋은 성과를 기원했다. 대한유도회 조용철 회장은 “유도의 미래는 꿈나무 선수들에게 달려있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대한유도회와 관계자들의 방문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진안군에도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유도 꿈나무들이 진안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조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시원한 진안고원의 기후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갖추고 있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7일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전주지역 초등학생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초등학생 진로창의 융합교실 ‘꿈을 디자인하다’를 운영했다. ‘꿈을 디자인하다’는 여름방학을 맞아 STEAM 메이커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STEAM’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s(인문·예술) △Mathematics(수학)의 5개 분야를 융합해 창의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 방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이티융합교육개발원의 교육 전문강사 3명이 참여해 △AI 로봇을 활용한 코딩 보드게임 △내 손으로 만드는 AI 음악 코딩 체험 등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초5)은 “평소에는 게임을 하기만 했는데, AI 로봇으로 직접 게임을 만들고 음악도 만들어 봐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코딩한 대로 로봇이 반응하니까 신기하고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스포츠를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는 '전북형 국제 스포츠도시' 조성 청사진을 마련했다. 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제 스포츠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실행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정책이 아닌 도시발전 전략으로 활용하는 '스포츠-시티노믹스(Sport-Citynomics)' 개념을 전북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국제 스포츠도시 사례와 전북의 여건을 종합 분석하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산업, 관광, 외교를 연계한 전북형 발전모델을 제시했다. 연구에서는 'JB SPORTS VISION 2040'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스포츠를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국제 스포츠도시 실현을 위해 ▲국제 스포츠 이벤트 경쟁력 강화 ▲국제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스포츠 인프라 구축 ▲스포츠 기반 글로벌 산업생태계 조성 등 4대 전략과 12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6월부터 군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K-소통 프로그램’이 8월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어교육, 운전면허 필기대비 교육,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어교육 과정에는 기초반과 TOPIK반을 포함해 총 35명이 참여했다. 수업은 생활밀착형 교재를 활용하고 소그룹 학습, 실습 중심의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일상생활과 행정 서비스 이용, 직장 내 의사소통 등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한국어 퀴즈와 발표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한국 생활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었다. 운전면허 필기대비 교육에는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교통법규 이해와 안전운전 이론, 필기시험 유형별 문제풀이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제공됐다. 특히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출장학과 시험 응시를 지원한 점이 돋보였다. 교육에서 시험 응시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자격 취득 가능성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가 2학기를 앞두고 ‘교과서 분배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교사의 교과서 배부 업무 부담을 줄이고, 배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교육지원청의 교과서 공급은 학교별 주문 수량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발주·계약하고, 학교까지 일괄 납품하는 데 그쳤다. 이로 인해 대규모 학교의 경우 교직원들이 수만 권의 교과서를 ‘검수-분류-교실운반’하고, 운반 과정에서 부상 위험 등으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전주교육지원청은 주문과 공급의 기존 단계에서 ‘검수-분류-교실운반’까지 교육지원청이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는 ‘교과서 분배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키로 한 것이다. 시범 사업은 2학기 교과서 배부를 앞두고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현재 초등학교 37개교가 신청을 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신청한 모든 학교에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학년별·학급별 교과서 분류 △각 학년 교실로의 운반 △재고 수량 파악 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인 2026 술멕이굿 “맛나게 먹고 치고 놀고 흥이로구나”가 오는 8월 8일 토요일 진안전통문화전수관 에서 개최했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무형유산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좌도농악육성지원사업으로, 진안군민과 진안중평농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술멕이굿’은 절기상 농부들이 한 해 농사의 절반을 지나며 벼의 꽃대가 나올 무렵 고된 노동을 잠시 내려놓고, 농악을 치며 맛난 음식과 술을 나누어 먹던 전통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봉천놀이마당, 수리마당, 세종얼쑤, 군산애, 월랑패, 승승장구, 호현사물, 어우름, 중앙대학교 두루나눔 등 전국 각지의 유관 단체와 전수교육생들이 대거 협력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1시 참가단체 인사 및 행사 소개를 시작으로, 진안중평농악 동호회원들이 펼치는 ‘열림굿’과 흥겨운 잔치음식 나눔 및 자유굿판으로 문을 열고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고사와 함께 진안중평굿보존회의 ‘돌탑 당산굿’과 ‘마당판굿 공연’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이용 현황을 DB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완료된 기본조사 결과 불법이 의심된 농지와 관외 거주자 소유·공유 취득·경매 취득·외국인 및 법인 소유 등 투기 우려 농지 총 32,020필지(3,652ha)다. 전담 조사원 21명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확인하고, 무단 휴경·불법 전용·불법 임대차·불법 건축물 설치 등 위법행위를 점검한다. 지난 8월 7일 열린 교육에서는 읍면 담당자와 조사원에게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진드기·벌 쏘임 등 현장 조사원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군은 12월까지 심층조사를 완료한 뒤,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시달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층조사를 통해 농지 거래 및 이용 실태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실제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 중심의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8월 7일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지역 관련 무더위쉼터 2개소(부귀보건지소, 관산2동 경로당), 건설사업장 1개소, 물놀이 시설 1개소 등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관산2동 경로당과 부귀보건지소(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이어 건설사업장을 찾은 부군수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작업시간 조정, 휴게시설 및 그늘막 설치, 식수 제공 여부 등을 점검하며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와 근로자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물놀이장을 방문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구조 장비 비치, 시설물 안전·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여름철 많은 방문객이 찾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7일 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고립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이웃 간 관계 단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통·리장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종사자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가 맡아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고립가구의 특성과 복지 위기 신호를 살피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 돌봄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활용한 현장 대응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교육과 함께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 활용법을 안내하고, 폭염 대비 안부 전화하기 캠페인을 병행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업업무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유정기 부교육감은 7일 전주여자고등학교를 찾아 급식실 등 직종별 작업장소 냉방·환기 시설 운영 상태, 냉수 음용 여건, 휴게시설 기준 준수 등 폭염 대비 안전조치 중점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필수품인 식염포도당과 이온음료, 선풍기 등을 전달하며 폭염기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당일 긴급하게 교육지원청 산업안전 담당자 회의를 열어 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온열질환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11~14일까지는 직속기관 대상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28일까지는 712개 전 기관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자체 점검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유정기 부교육감은 “폭염기 안전관리는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상설시장 상인회(회장 남정수)는 7일 시장을 찾는 군민과 상인들의 폭염 대응을 위해 얼음생수와 부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회는 시장을 찾은 이용객에게 얼음생수 500여병과 부채 900여개를 무료로 배부하며 폭염 극복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은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안상설시장 공용통로에 설치된 냉방증발장치(쿨링포그)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상인회가 자발적으로 생수와 부채 나눔행사가 더해져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생수 나눔을 넘어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전통시장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정수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장을 찾는 군민들과 상인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얼음생수와 부채가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작은 도움이 됐기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김성수 위원장(고창1)이 전북특별자치도 예술인복지증진기금의 운영 여부를 조속히 결정하고, 그에 따른 후속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현행 '전북특별자치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에는 2022년 12월 예술인복지증진기금의 설치·운용 근거가 마련됐다. 기금은 일반회계 출연금 등을 재원으로 예술인 특례보증, 교육비·의료비 지원, 원로 예술인 예우와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기금 관련 조항이 시행된 이후에도 구체적인 조성계획과 운용방안은 마련되지 않았으며, 조례상 존속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다. 김 위원장은 “기금 설치가 의무규정은 아니더라도 조례에 근거를 마련해 놓고 설치 여부와 정책 방향을 결정하지 않은 채 존속기한만 흘려보내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2025년 7월 15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형 예술인 기본소득 도입과 예술인 실태조사, 민관 논의기구 구성,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예술인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