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서부통합교육지원실 ‘정다운 우리반’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치원 7개원 12학급, 초등학교 9개교 16학급, 중학교 3개교 3학급 등 총 19개교(원) 31학급이 참여했다. ‘정다운 우리반’ 어울림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배치된 통합학급에서 장애·비장애 학생 간 상호작용 기회를 넓히고, 학교급별 맞춤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통합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활동 중심의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원만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은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가 직접 통합학급을 찾아 담임교사와 협력수업으로 진행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소속된 학급 전체가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해 특정 학생을 분리하거나 부각하지 않고, 학급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7년도 성인지예산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예산 수립 단계부터 남녀 모두에게 평등한 정책 기획과 이에 부합하는 예산을 편성·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를 통해 사업별 특성에 맞게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하여 성차별적 요인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해 성인지 예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인지 예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과 사회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양성이 평등한 교육환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중에 동·서부권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4회의 ‘IB 교육 정책설명회’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IB 교육에 대한 교원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원 대상 설명회에서는 IB 교육의 교수·학습 원리와 탐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공유한다. 학부모 대상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IB 교육의 철학과 특징,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둔 수업·평가의 방향을 소개한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대전 IB 교육지구’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개별 학교의 수업·평가 개선 노력을 학교 간·학교급 간 협력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대전형 수업모델을 개발·확산하겠다는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IB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의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 인성교육 도움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돌아보고 조절하며,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 배려, 존중, 협력 등의 인성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용 인성 성장일지는 초등학교 4학년용과 5~6학년용으로 나누어 제작됐으며,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점검-약속-실천 기록-성찰’의 4단계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은 총 13주 동안 운영하며, 내 행동 알아차리기, 스스로 정하고 조절하기, 스스로 선택하고 약속 지키기, 내가 정한 일에 집중하기, 서로에게 마음 기울이기, 나를 돌보며 하루 마무리하기 등 생활과 연계한 6개의 활동 주제를 담았다. 인성 성장일지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차원의 절제’에 그치지 않고 ‘함께하는 성장’을 이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정한 실천 약속을 가족, 친구, 교사 등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변화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2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학교 교육활동 지원 및 생활체육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학교발전기금은 2025학년도 체육시설(다목적 강당, 운동장)을 개방한 실적을 기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기탁받은 학교는 지정된 학교발전기금을 사용 용도에 따라 학교교육시설의 보수·확충 및 교육용 기자재 구입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은 “지역주민에게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탁이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개방 친화적인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개방 우수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학교 체육시설이 지역주민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사전경기에서 대전 학생선수들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가운데, 호수돈여자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선행을 보여줘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대전 학교체육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동산고등학교 권혁 선수는 남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최나현 선수는 여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두 선수가 함께 출전한 고등부 혼합복식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개인단식 남녀와 혼합복식 3개 종목을 모두 석권했다. 여기에 대전동산고가 남자 고등부 단체전 준우승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대전 학생 탁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권혁 선수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혼합복식과 단체전 금메달로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올해 개인단식과 혼합복식에서 다시 2관왕을 달성했다. 최나현 선수 역시 지난해 개인단식 동메달에서 올해 금메달로 도약하며 혼합복식과 함께 2관왕의 영예를 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중·고등학생 46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참여하는 ‘2026 사제동행 역사캠프Ⅱ-울릉도·독도 역사탐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우리 영토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이번 캠프는 일회성 현장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내 사전활동과 본 캠프,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이한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팀은 학교별로 지도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공모에 참여했으며, 학교에서 제출한 프로젝트 계획서를 바탕으로 계획의 체계성과 구체성, 울릉도·독도 역사교육 내용의 충실도, 학교의 실행 역량, 탐방 후 교내 확산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서면 심사해 선발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탐방 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모둠별 과제를 스스로 계획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경험을 탐방 후 각 학교의 독도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1일 한밭수영장에서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수영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지역 33개교에서 장애학생 선수 45명이 참가했으며, 지도자와 보호자, 대회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152명이 함께했다. 경기는 지체·뇌병변·시각·청각·지적발달장애 등 장애 유형과 초·중·고 학년부를 고려해 다채로운 수영 종목으로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대전시장애인수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주고, 도전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장애학생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여러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특히 장애 유형과 스포츠 등급, 학년부 등을 세심하게 안배해 학생들이 각자의 수준과 특성에 맞게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개회식에 참석한 뒤 경기장과 관람석 곳곳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및 관계자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0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족 3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가족독서문학기행 ‘세대공감 삼대가책(三代加冊)’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시, 만나다, 반하다, 머물다’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가족독서문학기행을 통해 독서와 삶을 잇는 체험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숲속에서 조부모, 부모, 자녀 등 3대가 함께 모여 문학적 감성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국립대전숲체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가족 목공예 체험활동과 숲속 힐링 및 자연 관찰, 자연을 주제로 한 시 창작 활동 등 다채로운 문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 외할아버지와 함께 참여했는데 가족이 다 함께 나무로 멋진 등을 만들어 뿌듯했다”라며 “자연을 보며 시를 쓰니 진짜 시인이 된 것 같아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학생들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교육취약학생과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체험 ‘함께 ON! 패밀리 응원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일환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교육취약학생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 8교와 서구·유성구 드림스타트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축구 관람에 앞서 스코어 맞추기와 추억의 뽑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어진 경기에서는 가족이 한마음으로 응원을 펼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 이후에는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5행시 공모전을 진행해 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과 소중한 기억을 다시 한번 나누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경기장에서 마음껏 응원하며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과 온라인 공간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대전 디지털 교육 나눔 1010’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 17일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AI·SW 체험교실’에 참여해 휴머노이드 AI 집사, 지구를 지키는 인공지능과 로봇, 전통놀이 로봇과 인공지능, 집안일을 돕는 핑퐁 로봇 등을 체험한다. 학교 교사들이 운영하는 ‘AI·SW 자유 체험 부스’ 10곳에서는 AI 게임, 가상현실(VR) 체험, AI 캐리커처·배지 만들기, 코딩 선풍기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교육용 로봇을 코딩해 겨루는 ‘Robot On 대회’도 함께 참관할 수 있으며, 같은 날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 정보 교육과 자녀 교육법’을 주제로 한 특강도 열린다.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는 온라인 공간에서 ‘AI·SW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AI·SW 놀이터, 미션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작품 감상, 설문, 방명록 작성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육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오)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사이클 종목에서 대전 학생선수들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잇달아 획득하며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남자 18세 이하부 4km 단체추발 경기에서 대전선발팀은 4분 21초 62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대전선발팀은 강연수(동대전고 2학년), 곽두루(동대전고 3학년), 권영빈(대전체육고 1학년), 서희창(동대전고 3학년), 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특히 단체추발 예선에서는 다른 팀 선수들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하는 돌발 상황이 있었으나, 대전 선수들은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가며 안전하게 레이스를 마쳤다.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8일 열린 사이클 남자 18세 이하부 3km 개인추발 경기에서는 동대전고 곽두루(3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전 학생 사이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곽두루 선수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우수 수업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1등급 입상자의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을 10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수업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대전에서는 총 91편이 출품됐으며, 이중 18편이 1등급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연구 주제가 질문, 토의·토론, 프로젝트, 탐구 등이 두드러져 최근 수업혁신 사례의 경향성을 엿볼 수 있었다. 1등급에 입상한 교사들은 소속 학교에서 교육지원청 장학사, 수석교사, 참관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연구 사례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교실 수업에 적용한 연구 노하우와 실제 지도 경험을 동료 교원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에 입상한 교사들의 연구보고서와 수업 동영상은 대전교육포털 ‘에듀랑’ 누리집에 탑재해 관내 모든 교원에게 공유하며, 대전 교사들의 수업 혁신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수업 전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자율과 협력의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등 교원과 예비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여하는 ‘2026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으로 깊어지는 수업, 함께 성장하는 교사’를 표어로 내걸고 여는 마당, 공감 마당, 나눔 마당 등 3개 세션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교사가 중심이 되어 좋은 수업의 방향을 고민하고 지역 중등교육이 지향하는 교실의 모습을 모색하는 ‘수업 혁신 포럼’과 ‘수업 성장 원탁토론’을 마련했다. 단순한 일방향적 우수사례 전달을 넘어, 수업 전문성과 학교의 수업 문화를 함께 신장시키는 자율적 수업 혁신의 장을 구축한 것이다. 첫날 여는 마당에서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소통으로 여는 수업 혁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과 학교 지원에 반영해 교사와 학교가 주도하는 수업 변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 이어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의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 한국본부 관계자와 면담 및 실무협의회를 갖고, 대전 IB 교육지구의 안정적인 운영과 IB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IBO 한국본부 대표가 참석했으며, 대전 IB 교육지구 운영 방향을 비롯해 교원 전문성 강화, 학교의 IB 도입·인증 지원, IBDP 운영, 성과분석 및 연구 협력, AI 시대 IB 교육의 발전 방향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간·학교급 간 협력을 통해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확산하는 IB 교육지구 운영에 대해 IBO와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IBO와는 초·중·고(PYP·MYP·DP) 간 연계 사례와 전문가 컨설팅, 교원 연수 및 지역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AI 시대 학생의 사고역량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교육청과 IBO는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능력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방향을 같이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IB 교육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