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6월 17일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상담 및 임상 분야에서 전문가의 지도와 감독 과정인 수퍼비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수퍼비전은 1년에 6회 진행되며, 상담자가 윤리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임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수퍼비전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교수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했으며, 상담 사례를 나누기 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청렴 및 윤리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수퍼비전은 전문상담교사 2명의 상담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수퍼바이저의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사례에 대해 다각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퍼비전에 참여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는 “복합적인 문제를 호소하는 학생을 상담할 때 접근 방법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수퍼비전을 통해 효과적인 개입 전략을 정립할 수 있었다”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효율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상담을 실천하고자 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6월 16일, 입소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마음을 여는 대화, 자신감을 채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2차 부모 교육을 센터 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가정형위센터에 머무는 동안 진행되는 체계적인 상담 과정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부모들이 자녀의 심리적 증상과 그 형성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아이들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힘(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하고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다루었다. 주요 내용은 자존감과 자신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부적응 증상과 형성과정,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상담 과정(표현의 힘), 그리고 건강한 자녀 성장을 위한 가정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참여자 소개 및 센터 교육과 생활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강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요약 정리와 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아이의 변화와 성장은 센터의 전문적인 상담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6·10만세운동과 연계하여 대전 지역 학생항일운동을 조명한 특별전을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1926년 6·10만세운동을 되돌아보며 동시에 1920년대와 1930년대 대전 지역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학생들이 펼친 항일운동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총 3부로 구성한 전시는 학생들이 식민지 교육정책 아래에서 겪었던 차별과 억압, 순종 인산일을 계기로 서울에서 학생들이 전개한 6·10만세운동 과정을 차례로 소개한다. 이어 1921년부터 1932년까지 대전보통공립학교(현 대전삼성초), 대전동명공립보통학교(현 동명초), 대전중학교 등 6개 학교 학생들이 각각 펼친 항일운동을 조명한다. 3,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식민지 교육정책과 일본인 교사의 차별 에 맞서 동맹휴학을 실시하고 요구사항을 외쳤던 모습을 신문기사, 삽화 등을 통해 보여준다. 또한 전시실 중앙에는 1933년 대전지도를 활용해 항일운동을 펼쳤던 학교를 알려줌으로써 관람객들이 당시 학생들의 활동 무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부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7일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과 학습연구년제 특별교사, 대전교육정책연구팀을 대상으로 ‘유레카 심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설문조사 및 통계 분석 전문 시스템인 ‘유레카’는 대전 지역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정책 수요 조사를 위한 각종 설문 및 만족도 조사 등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실제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대전 지역에서 2,631건의 설문조사가 등록됐고, 참여자 수가 17만 1,673명에 달할 정도로 현장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연수는 유레카를 활용한 정책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통계분석 기초부터 다양한 분석 기법의 실제 적용 사례까지 실습 중심으로 학습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교육정책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유레카는 사용이 낯선 교직원들을 위해 매년 3월부터 5월과 9월부터 11월에 설문 및 통계 분석 상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교직원은 유레카 누리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7월 15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음악에 수(數)를 놓다’를 주제로 ‘2026년 수학문화아카데미 2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수학문화관이 주최하고 목원대학교 및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 중, 고 학생 및 청소년,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직원과 교육행정직원, 시민이며 참여 방법은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이번 아카데미 2기에서는 음악 속 수학적 원리와 예술적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와 ‘챔버오케스트라 연주’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수학과 음악 분야 전문 해설가 간의 상호 문답을 통해 음악에 담긴 수학적 요소를 설명하고, 음계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려는 시도 등 음악을 이루는 수학적 원리를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목원대학교 챔버오케스트라와 블리스 챔버오케스트라가 해설과 관련된 고전 음악, 영화 음악 등 관객에게 친숙한 여러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수학문화아카데미를 통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2026년 대전교육 소식지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여 대전교육 누리소통망 채널과 소식지 운영을 활성화하고, 독자의 경험이 담긴 에세이를 함께 나누며 교육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나를 성장하게 한 순간’이다. 발표에 도전했던 경험, 친구와의 갈등과 화해 등 학교와 가정, 친구와의 관계, 일상의 작은 경험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게 된 이야기를 담으면 된다. 공모전은 학생, 학부모,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4 2장 이내의 자유 형식으로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총 11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작에는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대전교육 누리소통망 채널과 소식지 등을 통해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보관 차은서 공보관은 “이번 공모전이 일상 속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 소년소녀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생계가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100명(초 19명, 중 22명, 고 58명, 특수 1명)에게 1인당 16만 원씩, 총 1,6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한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교육가족의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여 학생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푸른 녹음이 우거지는 6월, 학생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응원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성원과 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전국 교육감 당선인들이 모인 첫 공식 자리에서 정부의 교육재정 축소 움직임에 강한 경고등을 켜는 동시에, 대전발 미래 교육 청사진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두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15일 오후 세종시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한 전국 교육감 당선인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육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전면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현재 재정당국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내년도 80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교육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축소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오석진 당선인은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육재정도 줄여야 한다는 논리는 학교 현장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탁상공론”이라며, “교직원 인건비, 학교 운영비, 시설 안전 및 관리비 등 교육비의 상당 부분은 학생 개인이 아닌 학교와 학급 단위로 발생하는 ‘고정비용’이자,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미래 교육 투자를 위한 필수 재원”이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 오석진 당선인이 오는 17일과 18일 대전시교육청의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교육·안전·복지·소통·미래 등 오감만족 대전교육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행정 인수 작업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는 오는 17일부터 대전시교육청의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17일 공보관, 감사관, 기획국, 행정국, 18일 교육정책과, 초등교육과 등 교육국 순으로, 부서별 현안 보고와 토론,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기구 및 주요 기능, 정책사업, 예산 규모, 당면 현안사업,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대전교육의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을 안정적으로 주요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대전교육이 추진해 온 주요정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년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를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2회에 걸쳐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에는 대전천동초, 신탄진초, 대전도안초, 대전지족초 학생과 교직원 등 총 83명이 참여하며, 대전 동부와 서부 지역 학교가 고르게 참여해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 골든벨, 과학 공연,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관 관람,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 견학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연구 현장을 탐방하며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국립중앙과학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육청은 예산 지원과 운영을 총괄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은 숙소, 체험시설 및 프로그램 제공을 담당하고 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과학캠프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6월 16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기관장 및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과 원장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는 교육 환경 속 개인정보 침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기관 및 학교 관리자의 보안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은 민간 부문뿐 아니라 중앙정부 등 공공기관에서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일선 학교의 개인정보 관리가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기관 및 학교 관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개인정보 보호책임자가 알아야 할 주요 내용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기관 및 학교 내에서 취급하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과 선제적 예방 활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6일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반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업무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이 폭행으로 이어지는 돌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와 같은 긴장감 속에서 이뤄졌다. 대응 매뉴얼에 따라 초기 단계의 민원인 진정 유도 및 안전한 공간으로의 분리, 상황 악화 시 비상벨 호출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경찰 공조 요청, 피해 공무원 보호와 주변 방문객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대피 유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특이민원인을 안전하게 인계하는 과정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은 반기별 경찰서 합동 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매 훈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다”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수석교사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후배들을 위함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수석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3명의 수석교사가 참여하며 총 12점 내외의 작품이 전시된다. 윤길호 수석교사의 ‘여름향기’는 자연 속 꽃과 나무, 빛의 기운을 추상적 화면 구성과 색채로 표현하여 여름의 생명력을 담아냈다. 유희양 수석교사의 ‘소녀와 고양이’는 소녀와 고양이가 정답게 교감하는 모습을 자유로운 선의 두들링(Doodling)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호영민 수석교사의 ‘초원의 미소’는 버려지는 선물상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드로잉(Upcycling Drawing) 작품으로 얼룩말에 자신을 투영한 자화상을 통해 상생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빛 갤러리’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평생교육시설의 건전한 운영과 학습자 보호를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관내 평생교육시설 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생교육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기간에는 시설 전반의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과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시설 운영 기준 준수 여부, 강사 및 학습자 관리 실태, 학습비 반환 규정 이행 여부, 안전과 소방 관리 실태, 각종 장부 및 서류 비치 현황 등이다. 또한 주요 민원 사례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안내해 유사 사례 발생을 예방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와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습자가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분야별 메이커 전문가와 함께하는 2026년 ‘1216 해봄’ 재능발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 전용 공간인 ‘1216 해봄’은 100여 종의 기자재를 활용한 창작존, 다양한 취미와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덕질존, 또래 및 전문가와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소통존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주도적인 성장과 배움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재능발견 프로그램은 오일파스텔 풍경화, 테라리움 만들기, 라탄 캐릭터 트레이 만들기, 크리스마스 디퓨저 만들기 등 청소년의 흥미와 감성을 반영한 체험형 강좌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일과 수강생 모집 기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안내 전화(042-229-143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