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3일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 교육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주 배경 학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관리자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오전(초등·특수)과 오후(중·고)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강에서는 ‘학교장이 알아야 할 다문화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동·서부 다문화 교육 센터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지원’과 ‘통·번역 서비스’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에서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모든 아이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일 오후, 연수실에서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의 협력 체제 구축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 9명과 특수학급 담당 교사 35명, 진로·직업 중심 교사 4명 등이 참석했으며, 담당 교사들은 진로·직업 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진학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2025학년도 대전특수교육원의 진로·직업 교육 성과와 2026학년도 주요 사업들을 안내하며 담당 교사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고, 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체험과 취업·진학 탐색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강사로 나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승직 차장은 장애인고용공단과 산하 기관의 사업에 대해 안내하여 진로·직업 담당 교사들에게 직업 전환 프로그램 연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다음으로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명지혜 팀장은 장애인 일자리 취업에 대한 강의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주 배경 학생 포함 학급 및 한국어 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이음’은 세계 전통 놀이, 다문화 이야기 극장 등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32개 기관(유치원 12개원, 초등학교 20개 학교)을 대상으로 강사와 재료를 지원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해 운영한다. 참여 모집은 4월 6일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운영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025년 12월 1일 개원 이후 시범 운영과 준비 과정을 거쳐, 4월 1일 신탄중앙중학교와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진로 체험 ‘꿈자람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꿈자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여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대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원 내 마련된 6개 진로체험마을(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의 12개 진로체험실을 기반으로, 단순 견학에서 벗어난 활동 중심의 전문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운영하면서 대상 학년과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등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개선책을 발빠르게 마련하며, 일선 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그램 첫날인 4월 1일 오전에는 신탄중앙중학교, 오후에는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XR 스튜디오, 홈네트워크, 자율주행, 유전공학 등 첨단 장비와 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세출·계약 실무(1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회계 및 계약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출 및 계약 분야의 주요 사례뿐 아니라 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학교 회계 예산의 기본 구조와 각종 지출 사례를 살펴보고, 세출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통해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익혔다. 이어 현장 경험을 갖춘 행정실장을 통해 학교 계약의 주요 절차와 주의사항을 확인했으며,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전임교수를 초빙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실습으로 전자 입찰 업무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어려움을 느끼던 세출과 계약 업무를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특히 전자 입찰 업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이 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청내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록물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동부 교육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록물이 단순히 생성되고 보관되는 단계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정보 자산으로서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록물의 올바른 생산 및 등록 방법, 정확한 분류와 편철 절차, 회의록·시청각 기록물·간행물 등 유형별 특화 관리법 등 기록 관리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기록물은 행정의 투명성을 증명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대시민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기록물 관리는 단순히 서류를 정리하는 업무가 아니라, 대전 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시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초적인 토대이다”라며, “앞으로도 기록물 관리의 내실을 기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 업무 수행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교육 사업 학교 및 연구회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교 현장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Non-GMO 사업 학교 30개교, 바른 식생활 교육 운영 학교 5개교, 영양·식생활 교육 연구회 4개 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사업별 추진 지침 안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실무 지원 방안, 현장의 생생한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사업별 핵심 가이드라인 준수와 투명한 예산 운영 집행을 통해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향후 사업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여 학교별 내실화를 도모하고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 222개원(공립 94개원, 사립 128개원) 17,3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71억 7천 8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 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을 포함하여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기존에 3~5세 유아에게 추가 지원되던 월 5만원의 유아학비는 2026학년도에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유아학비, 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모든 유아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안정적 운영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 협의회’,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운영 설명회’를 개최하며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현장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교원 25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 3월 23일 협의회를 열어 2026년 현장 지원 방향과 주요 추진 내용을 논의했다.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기초과학 중심의 다양한 탐구·체험 활동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총 62개 학교(초 13교, 중 24교, 고 23교, 특 2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안내와 더불어 대덕특구 연계 프로그램 자료 공유,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과 대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일 시교육청 별관에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원단 전원이 참석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의 안정적 지원 방향과 역할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현장 컨설팅 운영 방식, 학교 요청 기반 컨설팅 방안, 수업·평가·교육과정 등 컨설팅 영역 설정, 학교 지원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IB 운영 학교 교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수 부족, 수업과 평가 연계, 교육과정 운영 협의 시간 확보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단위 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요청 장학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료 개발·보급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 참여 등을 담당한다. 또한 운영 학교 도움 자료와 일반 학교 IB 이해 확산 자료를 개발하여 현장 업무 경감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장 사례 소개 및 실무 실습 중심의 연수와 워크숍, IB 학교 운영 단계별 로드맵 및 필수 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고위직 및 학교장, 승진자를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와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고위직과 학교장은 현장 교육으로, 승진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병행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4급(상당) 이상 고위직과 각급 학교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로 승진자 130여 명도 함께한 가운데 공직 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청렴 교육에 앞서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직과 학교장이 참여한 청렴 다짐 선포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대전 교육 실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1분기 감고을 으뜸 친절직원 2명과 청렴 우수 교직원 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으뜸친절직원으로 행정과 김가희 주무관과 심천중 김애환 교무실무사를,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양강초 정진숙 주무관을 뽑았다, 김가희 주무관은 학교의 문의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으로 동료 직원들과 원활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조직 내 화합에 기여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애환 교무실무사는 장기근속하며 축적된 노하우로 학교 운영의 안정성에 크게 기여했으며, 본연의 업무 외에도 학생과 동료 교직원들의 지원이 필요한 곳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숙 주무관은 예산 규모가 큰 계약업무를 추진하면서 동료들과 긴밀이 협력하여 업무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학교재정의 효율성 및 투명성 확보에 노력하여 청렴 인식 확산에 공헌했다. 김 교육장은 “이번에 선정된 직원들은 친절하고 청렴한 업무를 몸소 실천하여 조직의 신뢰를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영동교육의 미래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420만 원 상당의 투명안전우산 480개를 전달받는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식회사 삼정코스메틱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후원사와 함께 뜻을 모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정코스메틱 김진웅 대표는 “본 기탁 물품이 비 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후원해 주신 삼정코스메틱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신속하게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부모와 자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가족 공감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독서 기반 공예 등 창작 활동인 ‘가족애(愛) 메이킹’과 글쓰기, 전래놀이 등 체험 중심 활동인 ‘가족애(愛)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별 3회씩 총 12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년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한 향수 공예, 미디어 활용 글쓰기, 캘리그래피 체험 등 각양각색의 가족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 가족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4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4월 3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서 기반의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일 연수원 내 창조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수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직원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생존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론 학습과 더불어 올바른 가슴 압박 위치와 강도를 익히는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화상 사고 및 외상 시 응급처치법, 동물 물림 사고 및 벌 쏘임 시 독소 제거와 상처 소독 등 상황별 맞춤형 실습을 진행했다. 현재 대전교육연수원은 본관동 및 연수동을 비롯해 야영장 1·2·3영지 등 주요 지점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원내에 설치된 장비의 위치를 재확인하고 직접 조작해 봄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훈련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