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동변동 일대에 금호강과 화담산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도심 속 힐링 공간 조성 사업인 ‘녹색힐링벨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화담산 일대 30만㎡ 규모 부지에 총사업비는 190억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화담공원(5만㎡), 치유의 숲(25만㎡), 치유센터(500㎡)를 구축하는 대규모 녹색 프로젝트다. 그 중 ‘화담산 치유의 숲’이 지난해 말 완공됐다. 주요시설로는 ▲명상과 요가 등 정적인 활동이 가능한 모임광장 ▲숲의 소리에 집중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톤치드 명상 숲과 숲 광욕장, 해먹장 ▲멋진 금호강을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쉼터와 강바람 쉼터 ▲완만한 경사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치유숲길 등이 있다. 화담산 치유의 숲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자연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힐링 거점’이 될 전망이다. 다만, 현재 설계가 완료된 화담공원의 조속한 착공과 설계 중인 치유센터 건립을 위해서는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는 지난 3월 30일, 학교·지역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관내 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학교는 관음중학교, 매천중학교, 산격중학교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이들 학교와 함께 ‘단디봉사단’ 운영 협약을 맺으며 공동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협력과 연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인식하고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나눔이 필요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2026년 AI 활용 직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발맞춰 공공 부문의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공공 부문 AI 도입의 최신 트렌드 분석과 더불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된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이 AI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직원들은 효율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외부용 문서를 신속하게 작성하는 실습을 하고, AI를 활용한 엑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법을 배워 복합적인 행정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AI 업무 자동화 실전 가이드와 함께 공공기관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AI 보안 가이드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함으로써 안전한 기술 활용을 도모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며, “우리 북구 공직자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K-MEDI hub가 지난 3월 31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 2026)'에 참가해 합성·화학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력을 홍보했다. 의약생산센터는 ▲의약품 맞춤형 위탁개발제조(CDMO)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시험 서비스 ▲GMP 기술지원 등 서비스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더불어 올해는 의약생산센터 운영부스 최초로‘파트너 커넥트’행사를 론칭, 센터의 기술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는 협력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협력체계를 다졌다. 행사에는 3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원료부터 완제의약품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이와 함께 CMC 컨설팅 및 인허가 문서 작성지원에 대한 문의 및 상담·기술서비스 계약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기존 서비스 수혜 기업들의 후속 지원 논의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의약생산센터는 2016년부터 매년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에 참가해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상담을 진행했으며,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4월 2일, 서부사업처 회의실에서 ‘제1기 대구공공 시민파트너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제1기 대구공공 시민파트너스로 선발된 파트너 15명과 공단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시민파트너스의 시작을 알리는 취지로 개최됐다. 제1기 시민파트너스는 4월부터 11월까지△공단과 시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 △홍보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공단 서비스 체험을 통한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후에는 파트너들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해 공단의 주요 사업과 시설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장을 견학하고 이를 파트너스 활동에 접목해서 시민친화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유도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시민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단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제1기 시민파트너스와 함께 공단의 다양한 소식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와 재단법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지난 2024년부터 이끌어 온 홍영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 홍 예술감독의 새로운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홍 예술감독은 재임 동안 정기‧기획공연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내외 공연을 이끌었다. 대구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의 미공개 창작동요를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리는 등 독창적인 기획력을 발휘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경주 첨성대) 및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참가하며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저변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았다. 홍 예술감독은 경북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Santo Tomas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애노을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2004~2020)와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 상임지휘자(2016~2023)를 역임하는 등 20여 년의 합창 지휘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 제주세계합창경연대회 Best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2기 교육과정은 ▲전문기술 ▲역량개발 ▲문화교양 ▲주말과정 등 총 5개 분야, 4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880여 명이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결원이 발생한 강좌에 대해서는 5월 8일까지 추가 모집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교육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AI 활용 강좌’를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세분화하고 수강생들이 수준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강화했다. 그 외에도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마련한 ‘100세 시대, 건강이 답이다! 척추 리모델링’ 특강도 주목할 만하다. 코어 활성화 운동과 골반 균형 교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허리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회관은 교육 수료자 중 구직·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회관 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보육센터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벚꽃이 만개함에 따라, 자전거를 타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주요 ‘벚꽃 라이딩’ 코스를 시민들에게 추천했다. 도시철도 1호선 동촌역에서 무료 자전거를 대여해 강변을 따라가면, 대구의 대표적인 벚꽃 라이딩 구간인 금호강 자전거길에서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강변의 시원한 풍광을 선호한다면 대실역 코스를 추천한다. 2호선 대실역에서 자전거를 빌려 강을 따라 직선으로 뻗은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개한 벚꽃길을 만날 수 있으며, 강정보 디아크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아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이자 대구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꼽히는 두류공원도 빠질 수 없는 봄철 자전거 코스다. 2호선 두류역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한 뒤 야외음악당 주변, 성당못을 따라 라이딩 하며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는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도시철도역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nbs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정비사업 조합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준공 전 사업장 60여 개소 중 구·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0개소다. 대구시는 사업 추진 상황, 위법 및 분쟁 발생 여부, 민원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으며,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합 행정 운영의 적정성 ▲용역계약 체결 절차 준수 여부 ▲조합 회계 처리 및 자금 집행의 적정성 ▲정비사업 관련 정보공개 의무 이행 여부 등 조합 운영 전반이다. 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시정명령, 행정지도 등 엄중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점검 이후 조치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이행점검을 확대한다.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정비사업 조합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결과 저공해 미조치 운행차량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노후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대구시 전 지역 22개 지점에서 평일 6시부터 21시까지 30대의 CCTV를 이용해 실시됐다. 이 기간 실제 운행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저공해 미조치 기준)의 총 운행 대수는 47,665대였다. 이는 지난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한 75,984대 대비 약 3만여 대(일평균 350대)가 감소한 것으로, 초미세먼지 22톤 정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노후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와 더불어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한 노후 차량 차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운행제한 적발 차량은, 단속기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에 대한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합동참모본부(2작전사)주관 하에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후방 지역 단위 통합방위 훈련이다. 2025년 대구·경북 산불로 1년 연기되어 실시되는 훈련으로 과거 훈련과 달리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실시해 모범적인 화랑훈련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대구・경북 화랑훈련’은 대구・경북 전역에서 실시하며, 적 대테러 작전 및 침투 도발 상황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에 따른 준비 태세와 부대 증편, 전면전 상황 등을 훈련한다.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 작전에 필요한 인력과 물자, 장비 등의 지원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훈련기간 동안 군·경·소방 합동상황실과 7개 市 지원반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민·관·군·경·소방과 연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도 예정돼 있다. 적의 핵WMD(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실제 훈련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오는 4월 4일 경운중 등 7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으로 총 1,862명이 응시했고, 응시인원에는 장애인 13명, 재소자 14명, 소년원생 23명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응시자 중 ▲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고, 응시자들은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3시 50분에 각각 종료되며,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 준비물은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 고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 등이며, 시험장소는 금연구역이므로 응시자는 시험장 내·인근에서 흡연할 수 없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지역의 대표 역사 콘텐츠인 '삼국유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층 종합자료실 내 삼국유사자료실에 ‘홀로매직 XR’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홀로매직 XR’은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장비로, 이용자는 유물과 문화재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확인하며 360도로 관찰하는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코너는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역사뿐 아니라 과학·자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여 학생과 가족 단위 이용자 모두에게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은 이번 XR 체험 코너 운영을 계기로 삼국유사자료실을 단순 열람 공간에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학교 연계 체험학습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류분자 관장은“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은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식정보 자원 공유를 위해 개인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양질의 자료 기증을 4월부터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정이나 기관에서 잠자고 있는 유익한 자료를 발굴하여, 시민들이 함께 나누고 같이 읽는 지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김칠구 2·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지역의 독서 환경을 윤택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자료 기증을 통해 이웃과 지식을 나누는 소중하고 뜻깊은 취지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개인 및 기관·단체 누구나 도서관에 자료를 기증할 수 있으나, 다음의 경우에는 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훼손 또는 오손, 결호 등으로 이용이 곤란한 자료 ▲발행 후 5년이 경과되어 최신성이 떨어지는 자료 ▲특정 단체·개인·종교의 홍보성 자료 등 장서 구성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자료 ▲그 밖에 도서관장이 공공도서관 자료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자료 등이다. 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기증동의서를 작성하여 도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28일 경운중학교에서 ‘2026. 중등 서부드림스쿨’ 개강식을 개최하고 거점학교 6교를 중심으로 4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부드림스쿨은 2017년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중 희망자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진로·진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올해 서부드림스쿨은 12월까지 운영되며,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3학년 희망 학생 101명이 참여하는 ‘창의융합 진로캠프’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독서 기반 주제 탐구, 메이커 융합 수업, 진로·진학 특강 및 대학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와 고교 생활 설계를 돕는 맞춤형 코칭도 함께 진행된다.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전탐구 프로젝트’는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