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0월 13일 오후 4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대구지역 모범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중․고등학생 10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관계자,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고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에게 장학 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장학생은 지역 내 모범학생을 비롯해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구·군의 추천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 100명에게는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귀뚜라미그룹은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설립 이후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최진민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41년간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한 장학 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10월 13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58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입양인의 모국 방문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됐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해외입양인 모국 방문 행사가 개최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방문단은 대구 출신 40명, 경북 출신 18명 등 총 58명으로 구성됐으며, 미국 35명, 스웨덴 12명, 캐나다 3명, 벨기에 2명, 독일 2명, 프랑스 2명, 호주 2명 등 7개국에서 대구·경북을 찾았다. 참가자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미앤코리아(Me & Korea)’는 2013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비영리단체로, 해외입양 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입양인의 한국 내 뿌리와 정체성 탐색을 지원하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환영행사는 대구광역시장 환영사, 재외동포청장 축사, 입양인 대표 등의 답사에 이어 ‘시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대구에 대한 기억과 방문 소감, 고향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군위군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양육하는 조부모 7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조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풍드는 가을, 나를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손자녀 양육으로 인한 조부모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자신을 돌아보며 정서적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미술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부터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살펴보는 미술활동, 나에게 선물하는 팔찌 만들기 등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자신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11월에는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비슷한 양육 경험을 가진 조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손자녀를 돌보느라 자신의 마음을 살필 여유가 부족했던 조부모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뿐 아니라 가족의 어려움과 필요를 함께 살피며 아동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행안부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역으로 선정돼 34억원의 기금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로 지역에 배분되는 재원이다. 기존 광역지원계정은 인구·재정 여건에 따라 정액 배분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광역 차원의 성과를 제고하고자 추가 배분금(500억원)에 대해 광역시·도의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배분하는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대구시는 광역지원계정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지역 여건을 진단하고 광역-기초 간 연계 및 광역 차원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그 결과 사업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 15개 시·도 중 ‘우수’ 등급을 획득해 3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확보한 34억원은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데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부 사업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방침이다. 주요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박충배 의원은 13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가족을 돌보는 아이들 영케어러를 위한 수성구형 지원체계 구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진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적극적인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아픈 부모를 대신해 동생을 돌보고, 장애가 있는 가족의 식사를 챙기는 등 가족 돌봄을 책임지는 아이들의 현실을 짚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족돌봄청년은 일주일 평균 21.6시간, 평균 46개월 동안 가족을 돌보며, 우울감을 느끼는 비율은 61.5%로 일반청년의 7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이러한 돌봄 부담을 아이들이 홀로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수성구에서 발생했던 20대 청년의 간병 관련 사건을 언급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행정이 먼저 찾아내지 못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가족돌봄 아동·청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 송현주 의원은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행사에서의 인력 배치와 복장에 관한 운영기준을 정비하고, 성별·연령보다 업무 적합성과 역량을 우선하는 합리적인 행사 운영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송현주 의원은 안내·의전·시상보조 등 행사 업무가 특정 성별이나 연령대에 관행적으로 배분되는 문제에 주목했다. 수성구 행사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일부 과업지시서와 행사운영계획에 인력 배치의 구체적인 기준이 명시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며, 이러한기준의 부재가 성별·연령에 따른 역할구분을 관행적으로 반복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개선방안으로는 행사의 성격과 업무별 필요 역량을 고려한 인력 운영기준 마련을 제시했다. 특정 성별이나 연령대에 역할이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다양한 인력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다. 복장 기준 역시 실제 업무 수행을 중심으로 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장시간 서있거나 이동이 잦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활동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고, 성별에 따라 특정 복장을 일률적으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 양정미 의원(고산1·2·3동)은 13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한 전담인력 지원과 급식비 현실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지난 9월 관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식 운영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담인력 부족과 물가상승에 따른 급식비 부담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6개 복지관 모두 영양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고, 조리 관련 인력도 기간제 조리사 1명과 급식보조 1명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급식 업무의 상당 부분을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들도 본연의 업무와 급식 관련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급식비 부담에 대해서는 1인당 급식 지원단가가 약 3천원 수준으로, 부족한 비용은 민간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전체 급식 예산에서 후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36%, 일부 복지관은 56%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복지관별 급식 인원과 운영 여건을 고려해 전담인력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물가상승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는 군부대 이전사업이 본격적인 협의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후적지의 전략적 개발과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3월 군부대 통합이전지가 군위군으로 확정된 데 이어, 올해 9월 대구시가 국방부에 군사시설 이전협의요청서를 제출하면서 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음에 따라 의회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9대 의회가 추진해 온 군부대 조속 이전 촉구와 후적지 개발방안 논의 등의 성과를 계승하고, 개발구상이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실질적인 지역발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별위원회는 정준화 의원을 위원장으로, 배진형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으며, 정준화·지형일·박영환·전학익·배진형·양정미·황치모·김순덕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활동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수성구 내 군부대 후적지는 약 261만㎡ 규모로, 종합의료 클러스터와 국제금융 도심복합타운, 국제교육 중심도시 등의 개발구상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는 13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일반 안건 13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변경의 건’ 등 총 19건 내외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심의될 주요 조례안 중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이상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개회 첫날인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양정미 의원은 ‘안정적인 복지관 급식 운영을 위한 급식 인력 확충 필요성’ △송현주 의원은 ‘성별이 아닌 역할과 역량으로– 공공행사 의전·보조인력 배치 개선 촉구’ △박충배 의원은 ‘수성구형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주제로 적극적인 구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 제10대 전반기 확대의장단은 12일 오후 대구광역시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전반기 수성구의회 출범에 따라 시의회와의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양 의회 간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성구의회 홍경임 의장과 황치모 부의장을 비롯해 박새롬 운영위원장, 김경민 문화복지위원장, 박영환 도시환경보건위원장 등 확대의장단이 참석했다. 대구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의회 측 임인환 의장을 비롯해 정일균 의원, 박종필 경제환경위원장, 김태우 건설교통위원장, 김중군 의원, 이성오 교육위원장, 남궁현숙 의원 등이 참석해 수성구의회 방문단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양 의회는 이 자리에서 주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정 발전 방안에 대해 긴밀히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어 시의회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주요 시설과 의회 운영 현황을 둘러보았다.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시의회와 수성구의회 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오후 2시,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사회의 학부모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혜정 교육장과 강창원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과 학부모교육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특히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교육관 정립,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자녀교육 프로그램 및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혜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어 가정의 교육적 기능이 탄탄해지고, 가족친화적 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학부모 교육의 저변을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월 11일 과학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성인 과학문화행사 ‘Fall in Scienc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700명이 참여해 과학과 문화·예술·체험이 어우러진 가을 과학 소풍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해 온 과학문화 프로그램의 대상을 성인으로 넓혀, 과학을 일상에서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부모를 위한 하루, 아이와 함께하는 과학 소풍’을 부제로 부모가 주인공이 되어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별강연에서는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의 원리와 한계,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했다. 야외광장에서는 대구시립무용단의 ‘어반 캐논(Urban Canon)’ 공연이 디제이(DJ) 음악과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람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손끝으로 만나는 작은 휴식’ 체험에서는 가족 관람객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 관람객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MCB 2026)에 참가해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의 연구성과를 알렸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사업의 총괄·운영 지원센터로 공동 심포지엄과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사업의 추진내용과 글로벌 공동연구센터의 주요 연구실적을 소개했다. 첫날 개최된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GCRC hub 공동 심포지엄 2026’에서는 안경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의 사업 및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추진현황 소개와 ▲연세대학교 고혁완 교수 ▲연세대학교 윤영섭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장창영 교수의 공동연구센터별 주요 연구내용 및 성과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행사장 내 마련된 GCRC hub 홍보부스에는 사업의 연구내용과 주요성과를 담은 포스터와 홍보영상 전시, 홈페이지 소개 등을 통해 사업과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소개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은 북미·영국·EU·아시아·오세아니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가을을 맞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대구의 고유한 문화유산과 세계적인 오페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대구 헤리티지·오페라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상품은 내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하여, 대구의 역사와 전통을 엿보는 ‘대구 헤리티지 여행’과 대구 대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오페라 여행’ 등 2개 테마, 총 4개의 특화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국내 여행 전문 여행사들과 협력하여 모객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여행상품을 통해 올 가을 총1500명 정도의 국내관광객이 대구를 방문 예정이다. 핵심 테마인 '대구 헤리티지 여행'은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힐링 상품과 대구의 전통을 잇는 상품으로 세분화하여 기획했다. 그중에서도 동화사 사찰음식을 단체여행에 최초로 결합하는 상품을 기획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육신의 굳은 충절이 깃든 육신사를 탐방하는 상품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에서 400년 된 황금빛 은행나무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 등 다양한 대구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의료원은 노사간 모범적 상생관계를 기반으로 의료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사평화선언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을 비롯해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이동희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 등 양 기관 임직원 및 노동조합 간부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무분규 문화를 유지하고, 진료활성화와 경영효율화를 도모하여 안정적인 의료원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대구의료원 노사는 ‘대구 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 선언으로 2003년부터 24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대립과 갈등보다는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대구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의료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도 함께 행사에 참석하여 11년 연속 노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