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AX(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도민들의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보자도 프로처럼: AI 뮤직크리에이터 첫걸음'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부터 크리에이터 운영 노하우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음악 관련 전문 지식이 없어도 AI를 활용해 손쉽게 나만의 음원을 생성하고, 완성된 음악을 숏폼 영상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실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는 AI 국악 힙합 뮤직비디오로 누적 조회 수 500만 회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공식 MV를 제작한 ‘조선장단꾼’이 강사로 참여한다. 현장에서 쌓은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9월 12일과 9월 19일 총 2회에 걸쳐 서귀포시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에서 매주 토요일(14:00~18:00, 총 8시간) 운영된다. - [1회차] 9. 12.(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도내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다자녀·일반)’ 예비입주자 442세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신청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향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 신청 지역 내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예비입주자’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다자녀 매입임대주택 76세대와 일반 매입임대주택 366세대 총 442세대다. 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은 제주시 36세대, 서귀포시 40세대 총 76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명 이상의 직계비속을 양육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면서 국민임대주택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최근 2년 이내 자녀를 출산한 ‘신생아 가구(태아, 입양자 포함)’로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가구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경우 1순위 우대 혜택을 받는다. 일반 매입임대주택은 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AX)’ 사업이 도내 바이오기업의 실질적 생산성 향상과 체질 개선을 이끌며 현장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인공지능확산추진단(단장 곽재경, 이하 AI추진단)과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제주TP를 찾아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 성과 기업인 ㈜유제이플러스 현장을 방문해 AI 도입 성과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도내 바이오기업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 공동 활용을 위해 구축 중인 ‘바이오 특화 AI 데이터센터’및 맞춤형 AX 지원사업(AI 솔루션 도입 12개사, 생산시스템 고도화 3개사, PoC 실증 6개사, AI 더빙 10개사 총 31개사) 등 바이오 분야 AX 추진 성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유제이플러스는 감귤 원물 상태를 분석해 최적의 건조 조건을 추천하는 AI 솔루션을 도입한 우수 사례 기업이다. ㈜유제이플러스는 기술 도입 후 정상 원물 분류 정확도를 기존 70%에서 85%로 끌어올리고 투입 불량 검출률 100%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이 2026년 9월 7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은 총 12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창립총회에서는 임원선출, 회칙제정, 2026년 하반기 활동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대표는 양경호 의원(노형동갑,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대표에는 정민구 의원(삼도1동·삼도2동,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양경호 대표의원은 “제주지역내 노동존중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원들과 민간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소통과 노동권 신장을 통한 정책발굴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제주 노동존중사회를 위해 노동생태계 현안에 대해 공부하며 활성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했다. 연구단체에는 양경호(대표), 정민구(부대표), 강명균, 강봉직, 강정범, 고석준, 김경애, 김봉현, 김혜지, 박지은, 양영수, 한동수 의원 12명이 참여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만장굴과 비자림을 직접 둘러본 한·일 청소년들이 각자의 눈으로 발견한 제주를 스케치하고, 이를 한데 모아 공동 작품으로 완성했다. 201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사업으로 맺어진 제주와 일본 나라시의 청소년 문화예술교류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부터 7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2026 한·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제주와 나라시의 고등학생·대학생 16명이 참여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살펴보고, 회화를 중심으로 개인·공동 작품을 만들었다. 올해 캠프는 ‘세계유산에 예술을 칠하다’를 주제로, 제주의 자연을 바라보는 두 나라 청소년의 서로 다른 시선을 작품으로 나누고, 다시 하나의 결과물로 만드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5일 만장굴과 비자림을 찾아 현장을 관찰하고 스케치했다. 이어 아라리오뮤지엄과 이호테우해변 등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작품 구상으로 이어갔다. 이튿날에는 함께 작품의 구도와 표현방식을 정하고 채색과 조립 작업을 거쳐 공동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메인 작품 ‘흥. 흥. 흥.’은 참가자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을 ‘민관 총력 안전제주의 달’로 운영하며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안전을 높이고, 추석 명절과 전국장애인체전을 계기로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위성곤 지사는 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안전대책과 소비 진작,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위 지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든 부서가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주민자치경찰대 등 민간단체와 함께 현장 순찰과 위험요인 발굴·개선 등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위 지사는 “도민과 함께 제주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지만,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더 안심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추석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를 지역 소비 확대와 민생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적극 활용할 것도 강조했다. 제주도는 9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는 지난 4일 서귀포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서귀포시 중정로 22)를 찾아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와 면담을 갖고, 최근 제주의 안전 이슈가 탐방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올레길 운영·관리 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올레길 코스 내 길 정비 상태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련 의견을 듣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올레길을 걸을 수 있도록 제주도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올레길 탐방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주올레 콜센터’운영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제주 곳곳의 도서관과 공원, 야외정원에서 책을 읽고 작가를 만나며 다양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도서관을 비롯한 도내 공공도서관 16곳에서 강연·전시·체험·야외독서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독서의 달은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 매년 9월로 정해진 법정 기념 달이다. 올해는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책을 읽고 좋은 문장을 나누는 일이 거창한 목적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일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대표 행사인 '2026 책문화 동아리 축제'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제주시 신산공원 기념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작가 강연 중심에서 벗어나 도내 독서동아리 10팀이 직접 참여해 토론을 펼치고, 토론 내용을 공원 곳곳의 스피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전시·체험 공간과 야외도서관, 어린이 놀이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도서관 밖에서 책을 즐기는 야외 독서행사와 작가와의 만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은 12일 야외정원에서 '2026 꿈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 사업(K-RISS) 결과, 제주지역 인플루엔자는 8월 첫째 주(32주차, 8월 2~8일)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2026~2027 절기가 시작된 36주차(8월 30일~9월 5일)에는 검출률이 36.4%까지 올랐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7월부터 10% 안팎을 오르내리다 36주차에 30.3%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검출률은 인플루엔자 12.3%, 코로나19 11.7%(35주차 기준)로, 제주지역이 전국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7~12세 아동(42.9%)과 0~6세 영유아(33.3%)에서, 코로나19는 19~49세 성인층(30.0%)과 13~18세 청소년(25.0%)에서 주로 검출되고 있다. 지난해 인플루엔자가 42주차에 처음 검출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약 10주 이른 시기에 나타났다. 앞으로의 발생 동향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제주도는 9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올레길을 혼자 걷는 탐방객은 ‘제주올레 콜센터’에 사전 신고하면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실종사건 등을 계기로 올레길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도록 제주올레 콜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한다. 제주올레 콜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올레길 탐방에 필요한 종합정보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나홀로 여행객 사전 신고 접수 및 1시간 간격 안전 확인 전화 ▲올레 탐방 코스 추천 ▲시·종점 교통정보 안내 ▲코스 통제·변경 시 우회코스 안내 ▲숙박·편의시설 안내 ▲올레 행사 및 캠페인 신청 안내 등이다. 특히 혼자 올레길을 걷는 탐방객은 출발 전 콜센터에 탐방 계획을 알리면 탐방 중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근로자의 날은 휴무다. 상담시간 외에는 부재중 음성안내를 통해 야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말레이시아 국·과장급 공무원들이 제주를 찾아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하는 사례를 살펴보고, 제주 고유자원인 용암해수의 산업화 현장도 둘러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제98기 말레이시아 공무원과정’ 연수단이 7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청과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연수단은 말레이시아 국·과장급 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정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첫날인 7일에는 제주도청에서 제주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정책과 행정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눈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 데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을 도로 안전과 재난 대응,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단계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발표에서는 카메라와 인공지능으로 도로 파임 등 위험요소를 찾아내거나 재난 상황 분석을 돕는 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공무원이 필요한 자료와 업무 절차를 더 쉽게 찾고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는 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거친 바다를 밭 삼아 가족과 마을을 지탱했던 어머니 세대 제주해녀의 삶이 1970년대 중후반부터 촬영된 흑백사진 속에서 다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8일부터 12월 6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현을생 작가 사진전 《아득한 흑백의 얼굴들 ‘나의 어머니 제주해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제주해녀의 삶을 기록해 온 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해녀들의 노동과 공동체 문화, 그 안에 담긴 삶의 기억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제주해녀의 일상과 공동체, 물질의 고단함을 세 가지 주제로 나눠 보여준다. ‘제주바다는 해녀들의 밭’에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해녀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제주해녀들의 공동체’에서는 불턱과 배 위에서 서로 의지하며 물질을 준비했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목숨 건 물질, 그리고 숨’에서는 거친 바다에 몸을 맡겨야 했던 해녀들의 고된 노동을 보여준다. 제주에서 태어난 현을생 작가는 1970년대 중후반부터 제주 고유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젊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건강습관을 확산하기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이 9월 한 달간 이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달을 맞아 도민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줄이자는 캠페인이다. 특히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20~40대를 중심으로 젊을 때부터 정기적으로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5일에는 도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캠페인도 진행됐다. 제주도는 대정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주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도내 보건소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금연과 절주,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등 심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건강수요와 지역 의료여건을 반영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보건의료정책을 설계한다. 제주도는 공공보건의료와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 정신건강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발굴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담을 계획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준과 수요, 의료자원 현황과 전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장기 정책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정한다. 제주도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보건의료 수준과 수요 특성, 자원 현황과 정책 여건 등을 분석해 제9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주민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서비스와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이를 통해 제주지역의 보건의료 여건과 도민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비전과 전략, 연차별 세부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계획 수립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스포츠센터에서 `26년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 대표 선수단의 안전한 훈련과 대회 승리 기원을 위해 지난 3일에 혹서기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JDC는 폭염 속에서 훈련, 이동, 대회출전 등에서 선수들이 겪을 수 있는 온열 부담을 줄이고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손 선풍기와 팔토시 450세트(17,300,000원 상당)를 지원했다. 특히, 지원 품목은 제주 선수단이 실제 사용 목적과 훈련 환경을 고려해 선호 물품으로 선정해 선수단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다. 서승모 JDC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리는“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안전은 경기력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이 존중받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JDC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JDC의 응원과 지원이 제주 대표 선수단에 큰 힘이 되어, 목표한 메달 획득을 통해 도민과 JDC에 보답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