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와 고성군 공무원,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캠핑장 내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은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상태 ▲소방·피난 설비 적정 설치 여부 ▲야영장 내 시설물 구조 안전성 ▲위생 및 환경관리 실태 등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캠핑 수요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진 점을 고려해,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자에게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위험 요인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당부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캠핑장은 도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장소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김해시 소재 기계·바이오 분야 주요 기업 현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남도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도내 주력산업인 기계산업과 미래 신산업인 바이오산업의 기술개발 현황을 확인하고, 산업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첫 일정으로 김해시 소재 공작기계·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스맥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스맥 권오혁 대표이사와 류재희 부사장 등과 함께 공작기계 생산공정과 자동화 장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제조기업의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996년 설립된 스맥은 김해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공작기계와 산업용 로봇, 유·무선 통신장비 등을 제조하는 기계·통신 융복합 기업이다. 특히 CNC 선반, 머시닝센터, 융복합 장비, 산업용 로봇 등을 개발·제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로봇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스맥 관계자는 “공작기계와 자동화 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2일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자체소방대원 10명을 대상으로 ‘민관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기업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민·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제조 시설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의 특성을 반영해 실습 중심으로 과정을 구성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오전 교육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빈번한 사고 유형에 맞춰 ▲기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산업사고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화재 진압의 핵심 기술인 ▲3D 주수기법 ▲실화재 훈련 등 전문적인 현장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3D 주수기법’은 화재 현장의 연기와 열기를 효율적으로 냉각해 연기층을 통제하고 대원의 내부 진입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관창 조작 기술로, 자체소방대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경남소방인재개발원장은 “대형 산업시설이 밀집한 경남 지역에서 자체소방대의 역량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6 + AUTOMA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9년 시작 이후 37년간 명맥을 이어온 국내 대표 용접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22회차를 맞아 용접 및 절단 자동화 분야의 최신기술 및 트렌드 공유를 위해 국내외 85개사 38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업체는 한국을 포함한 일본·중국 등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됐으며, 각국의 용접 및 절단 분야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인력난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개발된 고성능 용접 로봇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협동 로봇(Cobot) 기반의 용접 시스템과 복잡한 형상도 오차 없이 절단하는 레이저 및 플라즈마 절단기 등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최신 장비들이 대거 출품됐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용접 솔루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함안군 이곡지구와 고성군 마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예방사업장의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 자연재난과장과 함안군·고성군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재해예방사업장 2개소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먼저 함안군 ‘이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설치 등 핵심 공정 추진 상황과 우기 전 마무리 가능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고성군 ‘마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장 설치와 소하천·배수로 정비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과거 침수 피해 원인과 예방을 위한 배수체계 개선과 사업의 실효성·추진 적정성을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와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시설 기능 확보 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함께할 때, 우리는 빛나!”라는 주제로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과 양산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의 선정·실행까지 도내 전 시·군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중심이 돼 운영한다. 16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빛과 희망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양산시 청소년합창단의 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또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도내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 단체, 공무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축제의 꽃인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동아리 팀이 참여해 댄스·음악을 선보이며 자신의 꿈을 향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의 장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8년간 도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온 119구조견 ‘투리’(저먼 셰퍼드, 8세)가 현역 임무를 마치고 새로운 가족을 찾는 분양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도입된 투리는 산악·재난 공인 2급 자격을 보유한 베테랑 구조견으로, 그간 총 108회의 현장에 투입됐다. 특히 2020년 합천군 80대 실종 노인 구조를 시작으로 2025년 사천시 10대 실종자 발견까지 총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생존 상태로 구조하며 경남소방의 구조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은퇴는 '119구조견 관리운용 규정'에 따른 노령 산정 기준(견령 8년 이상)에 따른 것으로, 소방본부는 오랜 기간 헌신한 투리가 은퇴 후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투리 입양 희망자는 오는 5월 20일까지 119특수대응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방본부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 환경 등 현장 확인과 내부 심의를 거쳐 투리를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는 최적의 입양처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투리의 은퇴로 인한 수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도는 12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공사 발주실적과 지역업체 수주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건설현장의 주요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도 건설지원과장과 도내 18개 시군 지역건설산업 업무 담당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 상황 공유, 협조사항 논의, 건설현장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1분기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공공 건설공사 발주실적은 총 4,213건, 1조 199억 원 규모로 계획 대비 30.9%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이 중 경남업체 계약액은 약 8,282억 원으로 전체의 81.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역업체의 수주 애로 해소를 위해 매월 4회 이상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하고 있다. 5월 말까지 공사현장·공공기관·대기업 본사 등 28곳을 방문해 52개 전문건설업체를 대기업 협력업체로 추천했다. 이와 함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차등 지원(최대 70%)’, ‘중소건설사 맞춤형 컨설팅(13개사)’을 추진하는 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9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도내 각지에서 선발된 20여 명의 청소년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경상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경상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된 공식 기구로, 위원들은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과제의 발굴·제안,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업무 협조를 통한 지역 현안 의견 개진, 도정 전반에 대한 청소년 의견 수렴·전달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에는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과 허신도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구 청소년지원재단) 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신임 위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미영 과장은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신도 원장 직무대행도 “위원들이 지역 사회의 진정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정기회의, 정책 발굴·제안, 연합·교류·홍보 활동 등을 통해 도내 청소년을 대표해 활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는 KG모빌리티, 신성델타테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와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초거대 제조 AI 개발 및 실증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서비스 확산를 위해 기업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기업지원 수요를 파악하고자 마련했다. ‘초거대 제조 AI 개발 및 실증사업’은 2025년부터 KG모빌리티와 신성델타테크를 대상으로 자동차 엔진, 세탁기 드럼 등 제조 공정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인공지능이 자율적으로 해결하고 관리자에게 안내하는 제조 특화 AI 사업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참여기업들과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향후 유사기업으로 서비스 확산 방안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는 참여기업들이 건의한 사업비 집행기준 현실화, 서비스 고도화 등을 위해 중앙정부에 사업지침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사업 발굴을 위해 참여기업과 정례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해 산업현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경상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6~'30)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남형 노동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와 주요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대노총, 학계, 노동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실행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경상남도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으로, 경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경남연구원을 통해 연구용역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진은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하며 함께 전환·성장하는 경남’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현장 체감형 노동권익 보호 및 권리구제 강화 ▲노동복지 격차 완화와 좋은 노동환경 조성 ▲취약노동자 안전·건강 및 산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여 지난 11일 상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고등학교 대상‘찾아가는 흡연·음주 예방 홍보관’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매년 5월 31일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시는 이번 기념을 맞아 청소년기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홍보관을 기획했다. 이번 홍보관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상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총 6개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폐 비교 모형 전시를 통한 흡연의 시각적 경각심 고취 △음주 고글을 활용한 가상 음주 체험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 및 폐활량 측정 △피부 유수분 측정 등이 진행된다. 또한, 금연 결심을 다지는 ‘평생 금연 다짐 적기’ 코너와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고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인 ‘거제 리본 플라자’내 『상생협력상가』에 입주할 유망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도심지 내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소상공인 내몰림현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인프라를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생협력상가’의 모집 규모는 총 3개소(1,2,5호)이며,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기존 창업자(사회배려대상인 노인일자리창출사업자·자활기업·장애인기업, 소상공인, 사회적 경제조직은 우선선발)이다. 입주자는 1차 서류평가(30점)와 2차 발표평가(70점)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자가 모집 인원의 2배수 이상일 경우, 서류평가를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모집 수의 1.5배수 이내에서 발표평가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 서류는 5월 26일부터 5월 27일까지 양일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식 도시계획과장은 “상생협력상가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12일 사등면 이장회의에서 이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역량강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통장 대상 탄소중립 교육의 연장선으로, 마을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이·통장의 환경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방법 △자원순환 및 친환경 소비 실천 △탄소중립포인트제 등 시민 참여형 제도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분위기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리더인 이·통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해 연초면, 둔덕면, 하청면, 일운면 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하는 생활안정자금 또는 체불근로자생계비 융자를 실행한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상반기 이자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4년 11월부터 2026년 3월 기간 동안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또는 체불근로자생계비 융자 실행자 중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융자금 1년 거치기간 동안 이자 납부액 중 6개월분(2025년 11월~2026년 4월)을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이후 6개월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근로복지공단 사고자 관리 이력 대상자(3개월 연체)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융자 사업은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혼례비, 의료비, 장례비, 노부모부양비, 자녀양육비, 소액생계비 등을 50만원~2,000만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융자해주고 1년 거치 후 3년 또는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