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경남을 빛낸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제2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은 각계각층에서 경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도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경제 △문화·예술·체육 △사회공헌 △선행·효행·가족 △안전·환경 △기타 도정 기여 등 총 6개 부문, 10명 내외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경남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등록기준지가 도내인 사람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통해 경남을 빛내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인물이다. 타 시도 거주자와 재외동포, 외국인도 경남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면 심사를 거쳐 선정될 수 있다. 수상자는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경상남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를 상징하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추천서 접수는 8월 31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우편 접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가장 먼저 피해를 입는 ‘기후 약자’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의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지역 어르신과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폭염 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박 지사는 먼저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의 주거 취약지역을 찾았다. 추산공원 아래 경사지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이 지역은 차량과 응급차량의 접근이 어렵고,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박 지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과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들었다. 박 지사는 “폭염과 같은 이상기후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어르신들이 앞으로 더욱 심해질 폭염을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민 생활 밀착 복지를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인근 ‘교방 장수 경로당 무더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7일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에서 지속되는 폭염 극복을 위해 무더위쉼터에 생수(500ml) 1만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 등 무더위쉼터 이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생수는 이용자들의 갈증 해소와 시원한 휴식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동경 지부장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친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민의 건강과 복리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폭염으로 모두가 지치기 쉬운 시기에 무더위쉼터 이용자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 창녕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옥외 작업자들의 건강 보호 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낙인 군수는 거남지구 및 도동지구(도동교)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 여부와 안전 위험요인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성낙인 군수는 “공사 속도나 일정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이라며 “현장 책임자와 관리자께서는 폭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 한 명의 온열질환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군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취약 공사장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등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총력 가동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임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신임 이사는 추연민 전. 통영시 행정복지국장과 손경년 전.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임명일은 8월 7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재단은 행정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통영시 문화 정책의 외연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연민 이사는 통영시에서 문화예술과장과 행정복지국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조직 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검증받은 행정 전문가이다. 손경년 이사는 부천문화재단 및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베테랑 문화행정가이다. 강석주 통영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행정의 전문가인 추연민 이사와 전국 문화재단 네트워크를 선도해 온 손경년 이사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신임 이사 임명은 통영문화재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이사의 행정적 전문성과 문화적 통찰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조성된‘주전하제 태평동 주민교류센터’내 마을카페가 내부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마을카페는 태평지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교류센터의 핵심 공간이다. 주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마을 사랑방 역할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의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마을카페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태평지구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민들은 음료 제조와 매장 운영 교육을 바탕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운영 수익금은 향후 마을 발전과 주민 복지 등을 위해 재투자해 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마을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카페 운영에 참여하는 한 주민은 “주민들이 편하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깨끗하고 멋진 공간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주민들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6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공감만세(대표 고두환)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기부자는 공공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2025년 협약을 체결한 민간플랫폼 ‘웰로’뿐 아니라 ‘위기브’를 통해서도 기부를 진행할 수 있다.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졌다. ‘위기브’는 회원가입 및 기부 절차를 간소화할 뿐 아니라 네이버 등 30여 개 대기업 제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신규 기부자를 유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기브’만의 온라인 노출 홍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공감만세는 협약 직후 관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와 답례품 운영 전략, 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업체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자가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다각적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가수 임영웅의 통영 팬클럽 ‘영웅시대 통영’이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7일 통영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영웅시대 통영은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웅시대 통영은 2022년 200만원, 2023년 500만원, 2024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현재까지 총 1,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영웅시대 통영 회원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맞아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고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지상)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등록 어린이 시설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절기 시설 방제 및 조리실 후드 청소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린이 시설 중심의 위생지원 사업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지역 전문 방역업체와 협력해 해충과 설치류의 유입을 차단하는 시설 방제와 조리실 후드 내부 기름때 및 오염물질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리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화재 위험을 줄이는 등 급식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름철은 특히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균과 해충이 급격히 증식하는 시기인 만큼, 정기적인 방역과 조리시설의 청결 관리는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핵심 관리 요소이다. 김지상 센터장은 "안전한 급식은 철저한 위생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등록 시설의 위생‧안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지역 한우의 우수 혈통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고성한우 우수 유전자 기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보유한 암송아지를 기부받아 지역 한우농가에 분양함으로써 우수 유전자를 지역 내에 확산하고, 고성한우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7월 중 시행계획을 수립한 뒤 9월까지 지역 내 우수 혈통을 보유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기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50두 내외이며, 기부 대상은 유전능력이 우수한 6~8개월령 암송아지이다. 기부된 암송아지는 10월 중 유전능력 검정과 질병검사 등을 거쳐 우수 개체를 선발한다. 이후 11월 고성축협 송아지 전자경매시장에서 기부행사와 함께 전자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경매는 고성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지역 내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분양가격은 경남지역 평균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고성축협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하며, 경매를 통해 발생한 판매대금은 기부자에게 지급된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박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SNS 이벤트 『나도 작은 기증자』를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초등학생의 기증 사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확산하며 고성박물관이‘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이 전시에 참여하고 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박물관의 친근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박물관 제1전시실 기증 공간에서 전시된 돌(기증품) 앞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고성박물관 #나도작은기증자 #문화유산사랑)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안내데스크에서 게시물을 확인받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회 참여가 원칙이다. 기념품은 수량 한정으로 제공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성박물관 관계자는“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이 문화유산 기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박물관이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가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고성축산농협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축산농협은 안전한 지역 농산물 공급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로컬푸드 출하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21일에는 창원시와 경주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를 견학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하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성축산농협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할 농업인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고성군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직매장을 통해 판매하고자 하는 고성군 농업인이며,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축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기동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출하 농업인 모집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진주시 시내버스 376번 노선이 송계마을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경남간호고등학교 전교생 122명 중 81명이 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을 위해 진주시와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기존 종점인 사대마을에서 학교 인근인 송계마을까지 약 1.2㎞를 추가 연장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운영은 2학기 개학일인 8월 18일부터 등교 시간과 하교 시간 1회씩 연장 운행한다. 산청군은 원활한 운행 지원을 위해 송계마을 정류장 회차 구간에 회차지 표지판 설치와 주정차 금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 또 산청교육지원청 및 간호고등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선 연장 및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이번 노선 연장으로 경남간호고 학생들의 안전과 편리와 함께 송계마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연장은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주시와 지속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민선 9기 함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 다변화를 위해 캄보디아 현지를 직접 찾아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진병영 군수는 8월 7일 캄보디아 프놈펜 노동직업훈련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계절근로자 선발과 교육, 입국 절차, 체류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함양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선발부터 교육, 입국, 사후관리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해 양 기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계절근로자 선발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입국 전 행정절차와 한국어 교육, 체류관리와 사후관리까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6월 말 캄보디아 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는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센터장 조필호)에서 7일 양산시를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생수 3,000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양산시가 국내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기사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생수 3,000병(1백만원 상당)은 양산 이동노동자 거점쉼터(양산역6길 17, 청림타워 805호)와 간이쉼터(평산8길 16, 삼일빌딩 202호)에 비치해 쉼터를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 이동노동자 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무더위와 한파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점쉼터는 지난해 8월 개소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방문자 8,980명, 등록자 835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한 간이쉼터도 개소 열흘 만에 방문자 135명, 등록자 118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