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월드브릿지는 ‘K-대학생 세계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대학생 해외봉사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전 세계 59개국에서 1년간 국위를 선양하고 민간외교 역할 등 봉사활동을 다녀온 대학생들을 응원하고 더불어 사는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해외봉사 대학생 단원들은 2월 한 달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귀국발표회를 통해 봉사 기간에 얻은 경험과 변화, 감동과 교훈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23일 대전을 방문한 약 400여 명의 해외봉사 단원들의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으로 학생들을 지원했다. 이날 (주)오션클라우드, (주)소금집, 솔푸드(주), 롯데웰푸드, ㈜해도식품, 서울제면, 하나마트용운점, 외양간정육백화점, 노은과일중도매인6호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많은 기업체들도 성금과 물품을 아끼지 않았다.
봉사단원 중 이재현 (충남대. 21)학생은 “저희가 무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 준 월드브릿지와 기업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잊지 않고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브릿지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저개발국가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어려움에 처한 국가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릿지저널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