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공사에 따라 오는 3월 3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로봉무동 임시청사(동구 팔공로 161)는 기존 청사위치와 인접한 곳에 마련돼 주민 접근성을 유지했으며, 민원실과 상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쾌적한 민원환경을 조성했다.
1992년 건립된 불로봉무동 청사는 시설 노후화 및 공간 협소 등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하여 현대화된 행정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작년 12월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시청사 운영 기간에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