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보건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치매를 조기에 검진하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3월부터 7월까지 시행한다.
만 75세이상 어르신 중 치매안심센터 조기 검진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 우선 대상이며, 치매조기검진 안내문 우편 발송 및 사전 예약을 받고,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하게된다.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매년 선별검사 실시, 치매예방교실 등 치매관리사업을 알리며, 인지 저하군은 진단검사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대상자의 인지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일정은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75세 이상이 아니더라도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무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