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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북구, 청년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홍보 본격 추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청년 서포터즈 20명을 비롯해 마을협동조합, 도시재생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사업 안내, 활동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하여 도시재생 사업지와 거점시설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마을협동조합의 디지털 홍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청년들에게는 지역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20명은 도시재생 사업지를 직접 취재· 인터뷰하고, 마을의 이야기와 공간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숏폼 및 롱폼 영상, 취재형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확산시켜 지역 홍보와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이후에는 현장 활동과 연계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구 로컬 페스타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치며 도시재생 사업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콘텐츠 역량이 도시재생 사업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는 앞으로도 청년 참여 기반의 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해 지역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