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63개 사립유치원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회계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회계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립유치원 현장의 K-에듀파인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지원 방안으로 예산, 지출, 수입, 세외현금 등 회계 전반에 능통한 5명의 전문 멘토단을 구성하여 상시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개별 유치원의 수용을 반영하여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시간 원격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컨설팅에 참여한 한 유치원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업무 특성상 에듀파인 활용과 회계 처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전문 멘토의 실시간 자문 덕분에 막막했던 현장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지원 활동이 사립유치원의 회계 행정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의주 교육장은 “사립유치원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