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2년 차를 맞은 (재)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는 지역 내 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메이커스’ 사업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은 공방, 갤러리, 카페 등 지역 내 생활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활동 범위를 관외 지역까지 확대해 ‘문화도시 수성’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며, 민간 공간 및 문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지역 공예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4월 프로그램은 총 4회로 구성되며, 지역 공예 작가들이 직접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자개 꽃 키링 만들기(4월 22일, 스타벅스 종로고택점) ▲뚜비 디퓨저 만들기(4월 23일, 스타벅스 대구교대DT점) ▲라탄 미니 트레이 만들기(4월 25일, 커피명가 본 경산점) ▲모시 향주머니 만들기(4월 30일,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사피디뜨점) 등 다양한 공예 체험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회차별 선착순 10명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수성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일정도 문화도시 수성 공식 인스타그램 과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