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고강도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가 위기상황에서 지역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를 아낌으로써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강력 의무 시행... 에너지 절약 선도 경남도는 우선 공공부문부터 고강도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경남도청 본청, 출자출연기관과 시·군청 등 도내 55개 모든 공공기관이 ‘승용차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도는 이번 조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본청의 경우 1일 3회 준수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오전 오후 각 3회씩 점검을 실시하는 등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여, 에너지절약을 공공부문이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에너지절약 동참 캠페인 전개... 박완수 도지사 “도민 참여가 핵심” 경남도는 지난 3월 26일, 도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밀양시에서 도 및 시군 청년네트워크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청년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도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청년네트워크는 도내 청년들이 정책 제안·평가 및 모니터링,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기구로, 올해 3월 기준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청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수상자인 가수 박해원의 특별한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이어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소개와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를 이뤄졌다. 특히, 경남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배상빈의 특강과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이선민 주임의 경남 청년 종합일자리플랫폼 ‘일자리위드유’ 강연은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와 취·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026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OGA)’에 참가할 도내 에너지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는 198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문 국제 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에서 진행된다. 도는 전시회 내 ‘경남관’을 설치·운영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참가기업에 △바이어 수출 상담 매칭 △개별부스 임차료 △편도 항공료(1개사 1인),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에너지 생산국으로, 활발한 오일‧가스 개발을 바탕으로 관련 기자재 및 부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내 기업들의 유망 수출시장으로 꼽힌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 797명을 확정하고 대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면세유와 농자재비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279억 원이다. 도는 연 1%의 저금리를 적용하고, 청년농(18세 이상 50세 미만)에게는 전국 최저 수준인 연 0.8%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농어업인 797명으로, 농자재 구매와 시설·장비 임차, 유통·가공 등 다양한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이 지원된다. 융자 조건은 운영자금의 경우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NH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대출 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도는 상반기 신청 기회를 놓친 농어업인을 위해 오는 6월 중 하반기 추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정순영)가 추진 중인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사업’이 교육생 모집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기초교육 과정 모집에 총 230명이 지원해, 당초 선발예정 인원 40명 대비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가 24%로 뒤를 이으며 청장년층의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20대와 50대 등 다른 연령층도 고르게 참여해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이 다양한 세대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집 결과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대한 경남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가 직접 확인됐으며, 영상 제작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 창작 분야에 대한 수요가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부터 제작 지원, 유통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사업으로, 지역 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가 행정 혁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적극행정과 지방정부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경남도는 적극행정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 또한 지방정부혁신 분야에서는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조직문화 개선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 규정 넘어 도민 삶 속으로... ‘적극행정’ 전국 1위 경남도의 적극행정은 도민 생활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025년 우수기관에 이어 2026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표 사례는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다. 도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 마을길 239곳을 전수 조사해 최적의 이동 경로와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현장 도착 시간을 기존보다 40% 이상 단축했다. 해당 모델은 도내 전 시군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는 지난 28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제15기 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대학생 15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 선서와 팀빌딩 활동에 참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학생봉사단은 2012년 창단 이후 지난해 14기까지 총 3,491명의 단원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환경보존, 교육, 지역특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팀을 구성해 농촌 일손 돕기, 우수관 정화 활동 ‘바다의 시작’ 캠페인, 플로깅 등 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제15기 봉사단은 200여 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환경보존팀, 지역사회팀, 연계지원팀, 교육팀, 진주팀, 남해지역팀 등 6개 팀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김해시 일원에서 지역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도민과 소통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먼저 율하천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율하 벚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식전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을 격려하고, 축제를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하 벚꽃축제는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봄축제로, 홍보·체험부스와 플리마켓,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박 지사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김해 한우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날 개막식의 열기를 이어가며, 생산비 상승과 대외 경제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 한우 축제는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우 홍보·판매부스, 시식 행사,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한우 홍보부스와 판매부스를 둘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1시 48분 의령군 가례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오후 2시 45분, 발생 57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주택 인근 대나무밭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된 것으로, 도는 가용한 모든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산불 원인은 소각으로 추정되며, 도는 조사·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도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헬기 5대(도 3대, 산림청 2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지상에는 진화차량 34대와 진화인력 103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아울러, 오후 2시 2분 인근 주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상황을 전파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현장 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전 11시 25분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낮 12시 40분, 발생 1시간 1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으나, 도는 가용한 모든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산불은 현장 인근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작업 중 그라인더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불꽃이 주변으로 튀는 비화(飛火)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불 원인자는 현장에서 적발돼 사법 처리될 예정이다. 도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헬기 7대(도 6대, 산림청 1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지상에는 진화차 20대와 진화대원 60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현장 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봄은 설렘과 기대가 커지는 계절이지만,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 속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마음건강 전반을 통합지원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0대 C씨는 이러한 통합지원을 받은 사례다. 조현병 재발과 경제적 부담이 겹치면서 치료를 중단하게 됐고, 외출이 줄어들면서 사회와의 관계도 점차 단절됐다.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어려워지며 일상은 점점 좁아졌지만, 치료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후 C씨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했고,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치료비 지원과 연계되면서 다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치료비 부담이 완화되자 외래 진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고, 상담과 치료가 병행되면서 점차 일상을 회복했다. 현재는 동료지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사회와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 사례는 경기도의 정신건강 지원이 단순한 상담이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 및 지속 관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는 30일 화성 롤링힐스에서 도 및 시군 방역담당 공무원,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돼지소모성질병(PRRS) 방역관리 및 유전자 분석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돼지 사육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에 대한 방역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전자 분석 기반의 과학적 질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양돈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원일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PRRS의 방역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백신 적용 ▲PRRS 유전자형 분석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도내 PRRS 양성 농장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데이터 분석 실습을 병행해 과학적 분석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에 보다 적합한 백신 선택을 지원하고, 도내 유행주의 분포와 변이 양상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PRRS는 양돈농가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는 어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소득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공동체가 공용부지·건물·옥상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 전체 복지와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소득 모델이다. 단순한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소득 구조를 구축하고 그 수익을 다시 공동체 발전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도는 지난 23일 안산시 탄도항에서 첫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햇빛소득마을을 설계한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김동규 사무처장이 발표를 맡아 경기도 어촌 현장에 해당 모델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전국 1호 사례인 여주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주도로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해 연간 약 1억2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 공용식당 무료 점심 제공, 공용차량 ‘행복버스’ 운영, 노인회 및 부녀회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에 참여할 도내 청년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 산업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기업인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글로벌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단순 견학이 아닌 현지 기업 및 산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참여 청년이 해외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감각을 키워 장기적으로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2026년 체험 지역은 ▲일본(도쿄) ▲영국(런던) ▲캐나다(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중국(충칭)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지역) 등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단위과제 수행대학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참여대학을 모집한다.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경기도가 주도해서 도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대학 재정지원 체계다. 이번 공모는 대학의 우수한 특허와 기술을 이전·사업화하는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고숙련 기술인력 부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G-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G-마이스터대)’ 등 2개 단위과제가 대상이다. 경기도는 기존 중앙정부 주도의 지원 사업이 종료되면서 사업 내용을 지역산업 수요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자체적으로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실용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확보한 수익을 연구에 재투자하는 자립 기반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내 라이즈 수행대학 중 일반대를 대상으로 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컨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