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군에서 관리하는 주요 관광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에 정상 개방한다. 개방 대상은 초의선사 탄생지와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노을길 야영장, 회산백련지 등이다. 각 관광지는 연휴 기간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운영되며, 세부 운영 시간은 시설별로 상이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관광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방문 전 시설별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일상생활과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의 권익 보호를 위해 ‘치매공공후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판단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 가운데 가족의 지원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실질적인 후견 수행이 어려운 경우 공공후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공후견인은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과 예금통장 등 재산 관리 지원,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서류 발급 지원,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무안군은 공공후견인 교육을 이수한 4명의 인력을 확보했으며, 현재 2명이 피후견인과 1대 1로 매칭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미영 무안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이 사회적 보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장비 활용 요령,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동력 파쇄기 시연을 통해 작업 절차와 안전관리 방법을 점검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2~5월)와 하반기(10~12월) 동안 산림 인접 농경지(100m 이내)와 고령·취약 농가 등을 대상으로 마을 순회 파쇄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통해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11일 일로전통시장 일원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 기간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을 비롯해 일로소방서, 의용소방대, 봉사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상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성묘 시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겨울철 난방기기 안전 사용 요령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관리 방법 ▲설 명절 화재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도 동참했다. 김산 군수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과 주택 모두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화재 예방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250가구, 홀로 사는 어르신 170가구,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4가구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읍·면장, 6급 이상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부를 살폈다. 위문품은 지역자활생산품과 후원 물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총 4,00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생산품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9일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소외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의회가 11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해 해외연수비 등을 절감해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단양군지구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훈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역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한 성금"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지난 2026년 상반기 건설교통국 업무보고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시발점이 된 무안군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나 의원은 “무안군이 군공항 이전 6자 TF에 합류한 것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의 계기”라며, “무안군민의 희생적 결단이 없었다면 현재의 통합 논의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의 시작점이 된 무안에 대해 약속된 지원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며, “1조 원 규모의 지원과 국가산단 유치 등이 행정통합 특별법에 승계되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은 “특별법에 해당 내용이 승계되며 협상 주체도 통합특별시와 무안군으로 변경되어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나 의원은 무안에 대한 예우가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되며 가장 시급한 과제인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으로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나 의원은 “현재 재개항이 지연되는 핵심 원인은 사고 조사와 관련된 로컬라이저 이전 문제”라며,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의회는 11일 오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해남읍 5일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장보기 행사는 해남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하여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지역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선회노인요양원, 등대원 등 관내 12개 노인요양시설 및 아동시설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온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성옥 의장은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수용품을 준비하셔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하고 계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관내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 담당자의 인사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자 기획했다. 연수는 늘봄지원센터 소개, 선임 실장의 ‘늘봄지원실장 한해살이’ 우수 사례 발표, 신·구 실장 간 1:1 업무 인계인수 등으로 구성됐다. 단봉초 최설희 실장의 ‘늘봄지원실장의 한해살이’ 강연에서는 현장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신임 실장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1:1 인계인수 세션’에서는 20여 개교의 신·구 실장들이 학교별 운영 자료를 공유하고 올해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늘봄지원실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백 없는 돌봄을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2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설맞이 청렴 인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인천교육의 ‘5대 청렴 문화’를 알려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날 김기춘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과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부패는 가고, 청렴만 오란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부착된 간식(오란다)과 식혜를 나누며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내 전광판에‘5대 청렴문화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며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만의 의무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완성해 가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신뢰받는 동부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이틀간 하버파크호텔 및 남부학교폭력대책심의장에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공정하고 전문성있는 심의를 통해 관계회복의 희망을 실현하다’를 부제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심의 진행의 실제, 심의 절차의 법적 이해, 영상관찰 기반 회복중심 접근법, 분임별 모의 심의 등으로 진행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심의위원회 운영 및 연수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쟁점 사례 분석을 고도화하고 회복적 관점의 심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여, 더욱 전문성 있고 신뢰받는 심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심의의 역할은 단순한 처분을 넘어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의 길을 함께 찾는 일”이라며 “위원들이 공정성을 유지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와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중앙도서관에서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선도학교 운영 길잡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선도학교로 새로 선정된 5개교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경청’과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천 사회정서학습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2026 선도학교 운영 방향 및 필수 과제 안내’, ‘학교 기반 사회정서학습 이해와 실제 특강’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선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자체 개발한 교수학습 자료와 홍보콘텐츠를 인천교육플랫폼 에듀아이를 통해 보급하고 있으며, 향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과 담당자 네트워크 등을 운영하여 선도학교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정서학습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필수적 교육”이라며 “5개 선도학교가 학교별 특색을 살린 운영 모델을 창출하여 인천 사회정서학습의 확산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을 앞두고 담당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운영 계획 수립 시 유의 사항, 한국어학급 준비 사항,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이어진 컨설팅 시간에는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교원과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을 매칭해 질의응답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년의 출발 시점에 맞춘 이번 연수가 담당교원의 부담을 덜고, 학교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2025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 및 ‘창의융합수업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사 6명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컴퓨팅교사협회, 넥슨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두 챌린지를 통해 창의적인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교육 혁신에 앞장선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시상자는 수업 활용 보고서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수업의 창의성, 학생 참여도,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했다.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와 ‘창의융합수업 챌린지’ 모두에서 수상한 인천부원초등학교 김예원 교사는 “브릭이나 코딩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에서 학생들은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교수 방식의 변화가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열쇠임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시대에 학생들이 디지털의 도구와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활용해 관찰-질문-탐구-행동하는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수 교사의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관내 학교 및 기관의 주차장 158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 개방 정보는 공유누리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개방된 주차장은 별도의 관리 인력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차장 이용자는 안전사고 예방, 차량 내 연락처 부착, 시설물 훼손 방지, 연휴 마지막 날 차랑 이동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