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휴식에 들어간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청 본청을 비롯한 소속 기관들은 불필요한 전등을 모두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동시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생태 전환 교육'의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불을 끄는 1시간은 단순히 에너지를 아끼는 시간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7일, 가림초등학교 정문 및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도박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명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가림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등 총 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민·관·경 합동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초등학생 대상 약취·유인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캐릭터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주변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지역 학교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내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탈공예 ▲SCA국제바리스타파운데이션 자격증반과 ▲뜨개질, ▲드론 3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보은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 기반 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수업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소통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27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여성문화회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롭게 개관한 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지원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실내 어린이놀이시설과 가족놀이터를 비롯해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공유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손한옥 충주시여성단체협의장은 “여성문화회관이 지역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의 장이자 다양한 공익활동이 이루어지는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여성문화회관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7일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추나무·감나무·호두나무 등 유실수 묘목 1800본을 준비해 오후 2시부터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각 가정과 생활 공간에서 직접 키울 수 있는 묘목을 받아가며 나무심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묘목 배부와 함께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함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자연의 가치를 체감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자신만의 나무를 키우며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과 치유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봄철 산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이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중심지인 밀양시와 손잡고 ‘옥천전국연극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군은 3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밀양문화관광재단과 공연예술 활성화 및 축제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천군수와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장,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58개 극단이 참여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옥천전국연극제’가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 축제인 밀양공연예술제의 운영 노하우와 콘텐츠를 접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 기관은 ▲상호 간 축제 분야 우수 프로그램 교류 및 협력 ▲지역 공익적 사업 및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옥천군은 밀양의 축제 운영 경험과 검증된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단위 대표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27일 건강증진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건강통계' 발간에 따라 지난 1년간의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교인 충북대학교 교수와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옥천군의 주요 건강지표 변화와 읍면별 통계를 비교·분석하고, 지역 건강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보건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에 근거해 매년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로,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계획 수립과 정책 결정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이다. 옥천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대소면이 대소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27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소면이 1973년 금왕읍 승격 이후 53년 만에 음성읍, 금왕읍에 이어 음성군 내 세 번째 읍으로 승격되는 뜻깊은 순간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읍 승격 최종 승인을 받은 데 이어, 25일 관련 조례를 공포하며 기존 ‘2읍·7면’에서 ‘3읍·6면’ 체제로의 행정구역 개편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는 개청식과 열린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가 열렸으며, 이어 음성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 본행사인 개청식에서는 읍 승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고, 초대 대소읍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의 새 시작을 상징하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열린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보건소는 27일 음성읍 전통시장에서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음성군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북지부가 함께했다. 이날 △성 매개 감염병 무료 익명 검사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2주이상 기침하면 무료 결핵검진 △대상포진‧백일해‧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감염병 예방 OX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시장 방문객의 참여를 높였다. 특히 3월 24일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로 군 보건소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결핵예방주간에는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결핵예방 안심교육 △보건소 무료결핵검진 △결핵예방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기 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재향군인회(회장 윤상영)은 27일 음성명작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하는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일에는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수호 희생 장병 추모를 위한 헌화, 기념사, 추모 헌시 낭독,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윤상영 재향군인회장은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의 희생과 헌신의 뜻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오늘 기념식이 군민의 애국정신과 호국·보훈 의식을 확고히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도 향상과 수평적인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라이브 밴드 공연과 전문 강사의 특강, 그리고 시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토크쇼는 양산시장과 직원 패널이 조직문화, 갑질, 상호 존중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전자투표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시장과 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3월 27일 수양동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서 “거제시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거제시장과 시의회, 장애인단체 및 복지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떡케이크 커팅,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장애인복지시설로,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 5,005㎡ 규모의 시설에 재활치료실, 직업훈련실, 프로그램실 등 복지서비스 공간을 확충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했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비 200여 종을 새로 구축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총 81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리모델링은 장애인과 보호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복지관 이용 환경을 전면 개선한 사업”이라며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으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산불로 인한 국가핵심기반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반시설(석유시설) 산불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점검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및 회의는 27일 오전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진행됐으며, 민기식 거제 부시장을 비롯해 거제시,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거제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거제시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26. 3. 14. ~ 4. 30.)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과 합동 대책회의를 병행 추진하고, 석유시설 인근 국립공원 구역 산림의 산불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송유관 주변 고사목, 낙엽 및 덩굴류 등 가연물과 인위적 발화 요인을 확인하고, 침엽수림 위주의 산림 구조로 인한 산불 확산 위험을 고려하여 숲가꾸기 등 산림정비 필요성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 상황 전파, 진화자원 투입 등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이 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됨에 따라 한려해상국립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민간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이 사업체를 방문하여 실질적으로 사업장에 적용하는 서류 작성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가지 요소 점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을 도모하고,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등을 지원하는 이른바 맞춤형 매뉴얼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50인 미만 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및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9일까지로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컨설팅 지원사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중대재해 대응에 취약한 중소 민간사업장에 기술·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시민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3월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된 음식업 영업자 위생교육 현장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급 위기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영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해 안내하고,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여 건의 참여 신청이 이어졌다. 특히 음식점에서 실천 가능한 △불필요한 조명 소등 △고효율 기기 사용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물 절약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개개인의 에너지 절약과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