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가 설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분야의 세부 지침을 마련해 업무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종합상황반 구성해 9개 반 83명 투입…24시간 상황 관리 체계 구축 연수구는 이번 연휴 기간 자치행정국장을 총괄로 하는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재난 안전과 청소, 도로, 교통, 진료 등 총 9개 분야 상황반에 공무원 등 83명의 인력을 투입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야간에는 당직실에서 상황 업무를 대행하며, 과장급 공무원을 당직사령으로 배치해 지휘·감독 기능을 강화했다. 안전하고 깨끗한 명절…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쓰레기 대책 ‘마련’ 주민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롯데마트, 코스트코, 현대아울렛 등 대형 판매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 분야 합동 점검을 했다. 또 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11일 올해 1분기 ‘천사펀드’ 대출자 11명을 선정해 대출에 들어갔다. 천사펀드는 지역사회의 십시일반을 기금으로 적립, 긴급 지원이 필요한 영암군민에게 생활 안정 자금을 무이자·무보증·무담보로 대출해 주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이다. 영암군은 신청자 34명의 신용정보, 재산 보유 현황, 사용 목적 등을 심사해 생계비, 병원비, 대학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을 요청한 대출자를 최종 선정했다. 대출자로 선정된 신청자들은 개별 안내로 통보했고, 이들이 영암신협을 방문하면 500만원의 천사펀드를 받아갈 수 있다. 영암군 천사펀드는 2024년 9월 생겨 76건의 후원으로 1억3,000여 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46명에게 긴급 자금을 지급하며 대출자들의 일상을 지켜오고 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천사펀드는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만들어낸 영암형 상생복지의 모범사례다. 설 명절을 맞아 더 많은 영암군민과 기업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K-AI 시대를 대비해 추진 중인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계획’의 하나로,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 가이드라인은 ▲ 정직한 활용 ▲ 안전한 활용 ▲ 공정한 활용 ▲ 책임 있는 활용 ▲ 도구적 활용 등 5개 공통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의 스마트기기 사용 안내 자료도 함께 담았다. AI를 단순한 답안 생성 수단이 아닌 학습과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교사용 길잡이에는 수업 설계와 평가, 생활지도, 행정 업무에서의 AI 활용 원칙과 유의사항을 담았다. 학생용은 발달 단계에 맞춰 AI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은 가이드라인 보급 이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 4개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의식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 근골격계질환 예방 ▲ 직업병 예방 및 보건관리에 관한 사항 ▲ 직종별 안전한 작업 방법과 사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직접 따라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근로자건강센터와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어, 오는 25~26일에는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과 체계적인 보건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1일 신안군 팔금면에 위치한 ‘팔금천사의집 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최 의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시설 돌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명절이 다가올수록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커지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정서적 돌봄까지 세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섬 지역의 보건ㆍ복지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의미있는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박경미 부위원장은 시설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핀 후 요양원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에도 귀를 기울였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시는 시설종사자분들 덕분에 마음이 훈훈하다”며 “올 한해 어르신들께서 더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하고 시설종사들의 노고에 걸맞은 근무환경이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2024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원정책 연구회 위원으로서 활동하는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고, 매년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더불어사는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운영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사는집은 여수 지역 내 어르신 돌봄을 담당하는 주요 시설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요양원 운영에 필요한 건의사항과 더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화신 의원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가 존중받고, 돌봄 체계가 더욱 두텁게 뒷받침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의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사업’ 대상지로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가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라남도는 국립생태원이 오는 3월부터 습지 전문가를 투입해 장박골습지의 생태·지형·식생 등에 대한 종합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박골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절차로, 조사 결과에 따라 ‘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국립생태원 자료에는 전국에 약 2,700여 개의 내륙습지가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가운데 산지형 고산습지는 분포가 제한적인 희소 유형으로, 대암산 용늪(강원 인제), 무제치늪(울산 울주), 신불산 고산습지(경남 양산), 1100고지 습지(제주) 등 일부 지역만이 국가습지보호지역 또는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는 산지형 고산습지가 높은 생태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보호 체계 안에 포함된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산지형 고산습지는 면적이 협소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현업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구민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연휴 기간에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천구의회 의원들은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시흥1동)를 시작으로 백산지구대(시흥5동), 금천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독산1동), EM실천(가산동)까지 총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금천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EM실천’을 찾은 의원들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었다. 또한 장애인들의 자립과 근무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백산지구대’를 방문해서는 명절 연휴 기간 비상 근무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인식 의장은 "가족과 함께 정을 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12일 옥천군청 2층 상황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1차 옥천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회의 시작에 앞서 황규철 군수는 새롭게 위원회에 합류한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보고안건) ▲부위원장 선출(심의안건) ▲사용권역 설정(심의안건) ▲사용처(업종 및 상한액) 설정 방안(보고안건) 등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보고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KP한석유화㈜, ㈜금강아이앤씨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총 22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2일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충청북도·옥천군·투자기업 간에 체결됐으며, 황규철 옥천군수와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P한석유화㈜는 옥천농공단지에 150억 원을 투자해 플라스틱 성형용 원료(플라스틱 칩)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4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물품 우선 구매와 지역민 50% 이상 우선 채용을 추진할 방침이다. KP한석유화㈜는 혼성 및 재생 플라스틱 소재 물질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4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금강아이앤씨는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70억 원을 투자해 인조대리석 및 세라믹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이번 2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해 총 6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업단지 활성화, 지역 경제 기반 강화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유관기관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관련 군부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대책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 구축 △산불 취약지역 점검과 감시 강화 △불법 소각 예방 홍보와 단속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장기봉 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철저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와 음주운전 근절,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시청 로비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청탁금지법 준수를 홍보하고, 즐겁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들이 ‘청렴 포토존’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별도의 카메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에 촬영한 청렴 릴레이 사진을 전시하는 등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출근 직원과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청탁금지법 안내 리플릿과 함께 ‘청렴 포춘쿠키’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청렴 포춘쿠키에는 ‘청렴은 셀프! 남이 챙겨주지 않습니다’, ‘거절은 단호하게, 청렴은 당연하게’ 등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문구와 함께 ‘설 연휴 목표: 먹고, 자고, 눕기! 완벽 달성을 기원합니다’등 설 명절 덕담이 무작위로 담겨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조달청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건축사가 심사위원으로 처음으로 참여한 가운데 설계공모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12일 ‘한전KPS(주) 인재개발원 숙소동 신축공사 설계용역’ 설계공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교수 및 공공부문 중심으로 운영되던 심사 체계에 설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민간건축사가 참여한 첫 사례다. 민간건축사 위촉은 1년간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조달청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심사 공정성 및 전문성 제고 효과, 제도 운영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향후 확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공공건축 설계공모가 형식적인 평가를 넘어 설계의 완성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보다 충실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련됐다. 특히 설계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심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사위원단은 민간건축사와 함께 대학교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으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민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평화경제특구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개최(서면)하여 '2026~2027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 공고(안)' 및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평가단 구성·운영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발전 및 남북교류 협력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조세·부담금 감면, 규제특례 및 기반시설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5년 12월 △지자체 의견 청취 △관계부처 협의 △연구용역 등을 거쳐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제3차 회의에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세부절차를 확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통일부와 국토교통부는 2026년과 2027년 2차례에 거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개발계획을 접수할 계획이다.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서 발표했던 바와 같이 2026년~2027년 총 4개 내외의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할 예정이며, 2026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7년 8월 2일부터 31일까지 총 2차례에 걸쳐 지방자치단체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접수할 계획이다.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은 접경지역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인천광역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