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라·율촌)이 발의한 '여수시 북극항로 거점항 지정 지원 조례안'이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여수시가 국가 차원의 거점항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 증가 등으로 해상 물류와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안 항로로서 북극항로의 전략적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고 있다.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최단 항로로,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 측면에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와 공급망 안정 측면에서도 핵심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수광양항은 북극항로와 연계한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여수국가산업단지 또한 에너지·물류·산업이 결합된 전략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조례에 따르면 여수시는 북극항로 거점항 지정 지원을 위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올해 참여 인원 증가로 인력중개가 대폭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일자리 정책으로 도시의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육성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이 57 만 명을 돌파(3.26. 기준 576,615명)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9% 급증한 수치다. 당해 연도 참여자 역시 3만 명을 넘어서며,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모종 키우기)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농지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서 도시농부 인력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4~5월을 맞아 농작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3월 26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 상승과 강한 바람,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먼저 상황판단회의에서는 도내 산불 발생 현황과 기상 상황, 향후 위험도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상황 관리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재대본을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대본 가동에 따라 도는 산불 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일원화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지휘·조정이 가능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7일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근영 위원장과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을 비롯해 도시환경, 문화관광, 여성복지, 지역경제 등 4개 분과위원장과 간사 등 총 11명의 핵심 운영진이 참석해 북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2026년도 발전포럼 연간 운영 일정(정기회의, 분과위원회, 워크숍 등)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 시기 논의 및 확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 발굴 방향 설정 등을 다루었다. 특히,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각 분과위원회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제안된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 및 북부권 시·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상옥 도 북부출장소장은 “북부권 발전포럼은 민간 주도로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44회 전남연극제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강진군 극단 ‘청자’가 다수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극단 청자는 출품작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작품 구성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창작극으로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배우 이재룡은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표현력으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고아름은 연극 발전 기여도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극단청자 대표 임재필은 전남 연극 활성화와 연극제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이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연극제는 전남 7개 지역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경쟁이 펼쳐졌으며, 극단 청자는 배우 간 호흡과 무대 완성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심사위원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진군은 극단청자가 창작기반과 공연예술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개최한 ‘소상공인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된 첫 공식 설명회이자 간담회로, 지역 소상공인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사업설명회에는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소개와 지원사업 안내, 강진사랑상품권, 추진 계획 및 목표 순으로 설명되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고 센터는 현장 밀착형 지원기관임을 알리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간담회는 김준철 강진군 부군수가 진행했으며 지역 경제에서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인들 또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 김 부군수는 도청 일자리경제과장, 회계과장,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한 소상공인 지원 분야 전문가로, 이번 간담회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신안군은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포상금과 포상휴가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운영과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지원 등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해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소신 있는 업무 수행을 뒷받침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000억 아끼고 3년 앞당긴 에너지의 길, 습지보전 법령 개정’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과 장려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사례 발굴과 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의회는 27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순천시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등 2건은 수정가결했다. 문화경제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생활문화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원안가결하고 ▲순천 SAT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은 가결했다. 또한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을 원안가결했으며 ▲가로등현수기 게시대 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은 가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고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특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총 1조 6,88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강형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 동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민생 안건을 세심하게 심의해주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 기념 특강에는 방송인 김제동 씨를 강사로 초청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장에는 수강생과 직원, 일반 군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제동 강사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강연 내내 웃음을 자아냈으며,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일상 속 소통의 중요성과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에 대해 진정성 있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참석자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의미 있는 강연이었다”라고 전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첫 강연에서 김제동 씨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많은 군민들께 감동과 힐링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27일 온라인 주문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스마트 기술기기 보급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웨이팅보드 등 매장 내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의 80%,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부가세·관세 및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총 13개소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화순읍 충의로 100,)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본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 도암면은 지난 26일 도암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대장 박용문)와 함께 지역 내 장애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후된 주방시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기동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대원들은 싱크대 교체와 주방 도배를 실시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공간 정리와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도암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전남방송 마을소통 프로젝트'화순사람들'을 통해 소개될 예정으로, 지역 복지 우수 사례로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문 복지기동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주거복지 재능기부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달빛복지마루에서 ‘제1기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5주간 수납 원칙과 공간별 정리 방법 등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정리를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수료생들이 거주지 인근 가구를 맡아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가까운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지역 중심의 복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 대표는 “정리를 통해 이웃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현장에서 정성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정리수납은 생활 환경을 바꾸는 것을 넘어 이웃의 삶을 살피는 일”이라며 “재능기부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생들이 영암군을 찾아 에너지와 농촌정책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5급 사무관 23명이 참여해 영암군의 에너지 정책과 농촌기본수당,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견리더과정은 향후 각 지자체 정책을 이끌 핵심 인재들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방문은 영암군 정책 사례를 현장에서 학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달빛청춘마루에서 군정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운영 과정과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과 농촌기본수당 등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영농형 태양광 실증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벼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병행한 소득 증가 효과를 공유하며 발전 수익과 농업 생산의 병행 가능성 등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순환경제와 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군민 삶과 연결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례군의회는 3월 26일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3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회기 운영계획상 제9대 구례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조례안 18건과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일반안건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양준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례군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임을 강조하고, 체계적인 분석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통해 ‘구례형 기본소득 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이 이루어졌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와 「구례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은 3인 이상 5인 이내로 구성되며, 대표위원은 의장이 의원 중에서 지명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대표위원으로 유시문 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으로는 정민호 씨와 임채동 씨가 선임되어 총 3인으로 구성됐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담양군 주민복지과와 고흥군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지난 26일 지역 간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양 기관에서 각각 25명씩, 총 50명의 직원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상호 기탁했으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정선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흥군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양 지자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과 고흥군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복지·문화 분야의 민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상생 협력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