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설 연휴에도 국민콜을 통해 교통상황, 병원·약국 정보 등 생활 정보 안내와 행정 민원 상담을 24시간 받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설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 정부 민원 대표전화인 국민콜을 정상 운영한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나 국도의 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 시간 등의 교통정보와 가까운 진료 가능 병원, 당번 약국 등 의료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 불편 신고 문의, 전기·수도 고장, 기타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등 각종 비긴급 신고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전화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국민톡’ 상담, 국민콜 모바일 누리집 문자상담,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화상수어상담·온라인 채팅, 누리소통망 실시간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국민권익위 허재우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국민콜은 매년 약 240만 명이 이용하는 정부 민원 대표 상담 서비스로, 설 연휴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되는 만큼 궁금하신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국민콜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다매체 시대의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 문항은 방송, 언론, 누리소통망(SNS) 등 국민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에서 자주 접하는 어려운 어휘와 잘못된 표현 30개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조사 대상 30개 항목 중 13개에서 개선 필요성 응답 70% 이상,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인 조사 결과 총 30개의 어려운 어휘, 잘못된 표현에 대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평균 61.8%로, 쉽고 바른 말을 사용하자는 응답이 전체적으로 많았다. 특히 13개 항목은 70% 이상, 그중 5개 항목은 80% 이상의 응답자가 바꾸어 써야 한다고 답하는 등 개선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난 항목은 ‘그 제품은 품절이십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 등 ‘과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는 2026년 1차년도 신규과제 공고와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식약처·과기정통부· 산업부·복지부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원(국고 8,383억원, 민자 1,025억원)을 투입하여 세계 최초 또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개발과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등을 목표로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대규모 범부처 협력사업이다. 본 사업의 첫해인 2026년에는 국비 593.25억 원을 투입하여 106개의 신규 과제를 지원할 계획으로, 신규 과제는 2025년 8월 통과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동향과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연구 목표를 구체화했다. 본 사업의 신규과제 공고는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상세한 내용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 → 사업공고’ 또는 ‘(재)범부처의료기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기록 공유를 지원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의료현장 전반에 확산하고, 실제 진료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가 다니던 병원에서 새로운 병원으로 이동할 때 의료기관이 직접 진료기록을 확인하고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업 참여에 동의한 국민은 새로운 병원에 진료기록을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총 10,332개소로,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1만 개소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 한 해동안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통해 공유된 진료정보는 영상정보를 포함해 약 181만 건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약 600개소로 아직 제한적인 상황이다. 영상정보 공유를 위해서는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해 의료기관의 참여가 다소 더딘 측면이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정보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소방청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전국 소방관서에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242개 소방서는 평시보다 강화된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대형 화재 등 재난 위험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에 총 2,689건의 화재가 발생, 27명이 숨지고 137명이 다치는 등 16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331억원에 달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청이 새롭게 마련한 '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이 시범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통상적인 근무에서 벗어나, 위기 수준에 맞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2단계’ 조치들이 현장에서 이행될 예정이다. ‘특별경계근무 2단계’ 발령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는 다음과 같은 중점 조치를 시행한다. 첫째, 지휘 책임 강화다. 소방관서장은 휴가를 자제하고 ‘지휘선상’에 근무하며, 대형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을 지휘할 수 있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1일 충남 당진시 소재 돼지농장(5,223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2월 12일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당진시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12일 01시부터 2월 13일 01시까지 24시간 동안 당진 및 인접 2개 시‧군(충남 서산·예산)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서부권 창업거점으로 조성 중인 그린스타트업타운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타트업타운은 2023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창업진흥원이 다자간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내년 6월까지 도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 325억 원(국비 145, 도비 90, 진주시비 90)을 투입해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내 연면적 약 8,769㎡ 규모의 복합허브센터를 신축하고 공학2호관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사업추진 상황과 더불어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도하는 등 동절기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요청했다. 점검에 참여한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은 서부경남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인 만큼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함께 동절기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한 무사고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과 기업을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사업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기업 채용연계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맞춤형 구직의욕 고취 프로그램과 심리상담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창원·진주·김해·거제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도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요령 등 실질적 취업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월 구성되는 프로그램 중 본인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가 중인 기업이 청년을 채용할 경우 채용장려금, 근속장려금, 환경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가 전 세계 관광 산업의 각축장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경남 관광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경남도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FIERA)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BIT)’에 참가해 경남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려 60여 개국에서 1,100개 이상의 전시자가 참여하고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관 내에 경남 홍보관을 설치,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와 유럽 현지 MZ세대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특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관광업계 초청 체험 이벤트에도 참가해 다국적 방문객에게 경남의 매력을 전파하는 등 홍보 접점을 극대화했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럽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5대 테마를 소개하고, ‘경남’ 한글 쓰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과 부산 중심의 기존 한국 관광 동선을 경남까지 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체감물가 안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공급 확대, 소비자 부담 완화 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공급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 조치도 병행한다. 도축 물량을 평시 대비 소 45%, 돼지 24%까지 확대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5개소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정부 비축 물량 방출과 연계해 수급 관리에 나선다. 소비자 체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정책도 추진한다.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한 전 품목에 30%(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의 체감 할인 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사용도 가능해, 10~15%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명절 준비 비용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는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국민의힘, 서초4)이 배달·물류·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사회보험료를 서울시가 일부 지원하는'서울특별시 노무제공자 및 프리랜서 권익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디지털 기술 발달로 플랫폼‧이동노동자를 포함한 노무제공자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이들은 고용관계의 불분명성 등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된 채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새벽 어둠 속에서 물건을 나르고, 비 오는 밤 음식을 배달하고, 늦은 시간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등 우리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이들이 정작 자신은 아무런 보호막 없이 일하고 있다. 회사에 소속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산재보험이나 고용보험의 보호를 받기 어렵고, 다쳐도 일을 잃어도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려 해도 보험료 전액을 혼자 내야 하니 선뜻 가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현행 조례에도 사회보험료 지원 규정이 있지만, ‘노무제공자 및 프리랜서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료 일부 지원’이라고 간단히 언급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단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행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명확한 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과 과제 수행에 AI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AI 부정행위’ 사례처럼, 명확한 AI 활용 가이드라인 부재로 인한 평가의 공정성 훼손과 학습 성취도 왜곡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 제9조(인공지능윤리 지침)에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신설하는 것이다. 교육감이 수립하는 AI 윤리 지침에 수행평가 시 AI를 어디까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취지다. 해당 조례 제9조는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이 교육적 목적의 범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한 지침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2월 11일 '스마트 교통체계를 활용한 교통안전 증진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 교통기술이 시민의 일상 속 안전으로 작동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정준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교통정책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정책이 기술의 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그 기술이 다시 시민의 안전과 교통 복지 증진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한국교통연구원 조윤지 연구원은 스마트 교통체계 기반 보행자 안전시설의 효과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며, 바닥형 보행신호등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활용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조 연구원은 설치 여부 판단을 위한 정책 기준과 원칙을 명확히 하고, 시설 확대 중심에서 관리와 품질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 기술의 단계적 고도화 및 설치-운영-점검 보수 전 과정을 연결하는 관리 프로세스 표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패널들 역시 유관 기관 협력을 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미래전략산업과 함께 도약하는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고용 이어드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고용 이어드림’은 순천시가 지난해 1억 원 규모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자체 구축한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매칭하여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고용 이어드림’ 사업에 참여한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은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인건비를 1인당 월 12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신규 채용하는 청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향후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지원 인원은 총 85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114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유치와 입주시기를 고려하여, 2026년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분야, 2027년 이후에는 그린바이오 분야로 청년일자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성수식품 제조 현장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근 수요가 급증한 떡류, 한과류, 건강원 등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 및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영업자 위생 관리 준수사항 등이었으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가 없어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순천맛집 등 총 274개소가 영업을 이어가 귀성객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와 순천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의 음식점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관련 정보는 순천시 누리집(홈페이지)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순천역과 터미널 등에 비치된 책자 및 포스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시 종합상황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