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성영환)는 11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민종상 이임 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성영환 신임 협의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각 동 주민자치회의 의견을 모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자치 대표 협의 기구이다. 특히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의 창구로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성영환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주민자치의 가치를 바탕으로 각 동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자치가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참여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협의회와 늘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능주면은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유영호)가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 속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온기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능주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월 10일 능주 5일 장 일원과 관내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핫팩 및 뜨신물(따뜻한 차)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는 최근 영하권 추위와 한파특보 발효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능주 5일 장에 모여 미리 준비한 핫팩을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차를 대접했다. 또한 겨울철 건강 관리 유의 사항을 안내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매서운 추위 속에서 장을 보러 나오신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따뜻한 기운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생활 밀착형 나눔 봉사를 지속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하우스 농가인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이에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분야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 골약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11일 골약동 통장단과 함께 황금지구 일원에서 대청결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골약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골약동 통장단 30여 명과 골약동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황금지구 일대를 2개 구간으로 나눠 도로변과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골목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청결활동을 통해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50리터 마대자루 40여 자루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또한 무단 적치물과 불법 현수막도 함께 정비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골약동 통장단 관계자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이번에는 동사무소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해 더욱 뜻깊다”며 “주민 모두가 내 집 앞, 내 마을 앞 청소를 생활화해 깨끗한 골약동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월 10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기탁자 및 광양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 보육현장이 함께 뜻을 모아 총 2,37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참여 기관별 기탁 금액은 ▲(주)에이치피이앤씨(부대표 김만식) 1,370만 원 ▲광양지역건축사회(회장 박동기) 300만 원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이정순) 200만 원 ▲동광양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박맹엽) 150만 원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이승안) 100만 원 ▲바르게살기운동 금호동위원회(전 위원장 심순애) 100만 원 ▲광양중흥 S클래스어린이집(원장 이은정) 105만1,000원 ▲아기사랑어린이집(원장 주미선) 45만 원, 총 2,370만 원 상당이다. 김만식 ㈜에이치피이앤씨 부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보육재단에 기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재단에서 더욱 다양한 사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기 광양지역건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노인건강교실 ‘장수보건대학’이 2월부터 본격 개강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장수보건대학’은 노년기 우울증·뇌졸중·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금호동과 태인동 지역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과 근력·균형감각 강화, 정서적 안정 도모 등 종합적인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고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 국선도 교실을, 태인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요가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수보건대학’은 참여 어르신의 90% 이상이 매년 재참여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규칙적인 운동 참여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위험도 감소 등 실질적인 건강 지표 향상 사례도 꾸준히 나타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4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출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출생 가정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출생 축하 메시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양시는 2022년 이후 지속적인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오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드물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출생아 수는 1,159명으로, 2024년 941명 대비 218명(23%)이 증가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긍정적인 인구 증가 흐름을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출생을 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하는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내용은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전광판·배너·온라인 채널 등을 활용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송출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아이의 첫 시작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이 지역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출생 가정의 동의를 받아 아이의 사진과 부모의 축하 문구를 함께 송출함으로써 아이 한 명 한 명의 탄생이 소중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양시가 12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계획 ▲행사장 구성 ▲교통·주차 ▲안전·편의 ▲환경·위생 관리 등 분야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3월 13일 개막해 열흘간 진행되며,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매화 피는 순간, 봄이 오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체계적인 동선 설계,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문화로 즐기고, 문화로 기억되는 축제 광양시는 올해 축제를 예술·전시·체험이 결합된 문화관광축제로 확장해 체험·향유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한다. 매화문화관에서는 기린도를 그린 광양 출신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을 개최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기우)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38세대에 간편식 밀키트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음식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안부를 전했다. 신기우 민간위원장은“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이웃 돌봄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명절마다 지역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5-2026시즌 화도진스케이트장에 4만 여명의 이용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화도진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2월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됐다. 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1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료특강과 크리스마스,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유지해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주변 상인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끌어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화도진스케이트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며“다가오는 겨울에도 화도진 스케이트장이 인천의 대표 겨울 레포츠 시설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3일 지역 내 송현·현대시장을 방문해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청 공직자들이 솔선수범으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여 소비 위축에 경기 침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이용 주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터전이자 삶의 공간이다”며,“지역 주민들도 전통시장 이용으로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포함한 전통시장 활성화 예산 22억원을 투입하여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12일까지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경로당 식사제공 현황, 노인일자리, 난방시설 확인, 기타 생활민원 등 각종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 당일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과 경로당 이용 관련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효순 송현2동 경로당 회장은“명절을 맞아 구청장이 경로당에 방문하여 명절 인사를 건네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줘 매우 감사하다”며“많은 회원들이 경로당에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경로당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공원 조명시설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봉근린공원을 포함한 관내 5개 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조명시설 작동 상태 및 조도 적정 여부 ▲조명 지주 구조 안전성 ▲배전함 등 전기 설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관내 공원 조명시설 1,219개를 전수 점검해, 고장 및 이상이 확인된 6개 시설에 대해 즉시 보수 조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누전 및 화재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야간 이용객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구축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지속하여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설 명절 기간은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야간 모두 안전하게 이용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인공지능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활용을 돕기 위해 ‘2월 인공지능(AI)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이 일상 속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민 눈높이에 맞춘 특강과 실습 중심의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센터에서 진행된다. 24일(오후 7시~10시)에는 ‘인공지능(AI) 트렌드 읽기’ 특강이 열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동향과 2026년 주목해야 할 핵심 기술 용어를 소개한다. 25일 (오후 2시~5시)에는 ‘인공지능(AI)에게 질문하기’ 체험 교육을 통해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을 활용한 효과적인 대화법과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을 실습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각 교육 시작 2일 전 오후 5시까지 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로 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안도서관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치매 극복 선도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주안도서관에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관련 도서 12권을 기증했다. 양 기관은 향후 치매 조기 검진, 지역사회 치매 예방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치매 극복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 이용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학교, 기업, 도서관 등 총 29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지정·관리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차남희 소장은 “치매 극복을 위해 선도단체로 참여해 준 주안도서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관심이 있는 기관, 학교, 도서관, 기업 등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