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골곰탕, 떡국떡, 만두로 구성된 설음식 50세트(200만 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설음식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길숙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에 홀로 계신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음식을 드시며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성 어린 나눔 덕분에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은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맞이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명절을 맞아 도척면에 기탁된 떡국, 곰탕, 즉석밥, 라면, 과일, 전병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가정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긴 연휴를 혼자 보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적적했는데 꾸러미를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매번 관심 갖고 지켜봐 주는 이웃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공위원장은 “꾸러미를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난해에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만큼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현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부한 후원자 183명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한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2025년 이웃돕기 활동 내용을 담은 ‘ON溫소식지’를 함께 보내 후원금 사용 내용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후원 활동의 투명성을 알리고 기부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자‧전연숙 신현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183명의 후원자가 보내준 나눔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신현동 이웃의 일상을 지탱하는 기반이 됐다”며 “2026년에도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고기곰탕 2인분과 김치(3.5㎏)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사전에 선정해 고기곰탕 2인분을 준비했으며 퇴촌면 소재 김치 제조업체 ‘도가푸드랩’이 협의체에 기탁한 김치 3.5㎏ 50봉을 함께 제공했다. 지원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곰탕과 김치를 통해 따뜻한 정이 함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역전푸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취약계층 노인가구를 위한 국밥 100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된 국밥 세트는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전달됐다. 김명환 ㈜역전푸드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전푸드는 2020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밥 세트를 꾸준히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시는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와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물인터넷 부착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며 1차 접수 이후 남은 약 3억 원의 예산에 대해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해당 사업은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의무 기한인 2026년 12월 31일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은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료에 기반한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에게 보다 청정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비율이 2024년도 평가 대비 4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친절 응대와 위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가는 지역 내 숙박업소 5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객실 청결도, 먹는 물 관리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등 총 39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35개소, 우수업소(황색 등급) 9개소, 일반업소(백색 등급) 13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업소 35개소 가운데 10개소에는 ‘우수업소 로고’를 배부하고, 전체 최우수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 공개해 방문객들이 숙박업소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일 열린 제32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3월 27일 법 시행에 대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운영 근간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지역계획의 수립 및 시행 ▲통합 지원창구 및 전담 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설치·구성 및 운영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법 시행과 동시에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제도 안착과 서비스자원 발굴을 위해 민관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퇴원 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형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응급의료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응급진료를 담당하며 광주소방서가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미켈란젤로병원·경안동)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옵티마소망약국·경안동, 메디팜단비약국·신현동)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 심야 시간과 휴일은 물론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을 포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29개소와 약국 110개소가 연휴 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쌀 120kg으로 만든 가래떡 36상자를 준비해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정옥 회장은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가래떡이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혼자 사시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명절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김·미역·다시마 판매 수익금과 자체 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명절 떡 나눔과 김장 나눔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소흘읍주민자치센터에서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제8회 솔모루학당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중학 문해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에게 교육청 학력인정에 따른 학력인정서를 수여하고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등과정 12명, 중학과정 16명 등 총 28명이 학력인정서를 받았다. 솔모루학당은 소흘읍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습 기회를 놓친 주민들에게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함께 공식적인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시 이어가는 평생학습 기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상혁 회장은 “솔모루학당은 단순한 문해교육을 넘어 주민에게 공식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초중고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솔모루학당이 평생학습도시 포천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봉사단체 ‘나사모(나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나이스킥 족구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먼저 나사모는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전달했다. 꾸러미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물김치와 떡국떡, 계란 등 명절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군내면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사모는 매년 쌀과 명절 꾸러미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정희 회장은 “설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나이스킥 족구단도 견과류 24박스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나이스킥 족구단은 포천시에 등록된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군내면 직두리 족구장에서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형복 전 단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견과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포천시 영북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단체의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영북면에 거주하는 황동영 씨는 지난 11일 한 해 동안 차곡차곡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영북면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 씨는 매년 꾸준히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대한적십자사 영북봉사회도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영북체육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만두와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했다. 준비된 물품은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 1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금자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지내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 곁에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묵묵히 모은 저금통을 선뜻 내어주신 황동영 씨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주신 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읍면동별로 일제히 대청소를 실시하며 귀성객과 시민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가산면과 내촌면, 선단동은 지난 11일 지역 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와 생활권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적십자봉사회 등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설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가산면 시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내촌면에서도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각급 단체와 공무원, 기간제근로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진행했다. 내촌삼거리를 중심으로 세 구간으로 나눠 진목리를 포함한 20개 리 전역의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가로화단 등을 정비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5개 직능단체 회원 55명과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300만 원은 관내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변하범 안보자문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포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평소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변하범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위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보자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