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따뜻한 기운이 스며들며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된 가운데,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에 봄의 생기를 담은 ‘비타민 꾸러미’가 전달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야채, 과일이 들어있는 비타민 꾸러미와 함께 제철 나물이 매달 쪽방촌으로 전달되어 주민들의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도울 예정이다. 서울시는 24일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3호점에서 ‘2026 비타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올해 첫 비타민 꾸러미를 전달했다. `온기창고'는 기존의 선착순, 줄서기 방식에서 벗어나, 쪽방 주민이 개인별로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입·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 이용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시작된 ‘비타민 프로젝트’는 ㈜하이트진로가 취사 시설이 열악하고, 제철 식품 섭취가 어려운 쪽방 주민들을 위해 과일 등 신선식품을 담은 ‘비타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부터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주거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비타민 꾸러미에 더해 제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성평가 무료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복잡한 제도와 인력 부족으로 위험성평가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소재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서울시가 위촉한 안전보건 전문가(공인노무사, 산업안전기사 소지자 등)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건설·토목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등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주가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부상 또는 질병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해 감소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절차다. 그러나 제도의 복잡성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소규모 사업장의 참여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4년간(2022년~2025년 8월) 서울 지역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는 218명으로, 전체의 68.2%를 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총 36억 3,200만 원 규모의 장학생 모집에 나섰다. 재단은 개인의 학업·진로 지원부터 팀 단위 사회혁신 프로젝트까지 아우르는 서울임팩트프로젝트(신규), 서울인재대학장학금, 서울인재직업전문학교장학금 3개 사업의 신청을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받고 있다. 재단은 올해 기관명을 서울장학재단에서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변경하고, 장학사업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임팩트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존 서울희망공익인재장학금을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기반 사회혁신 팀 단위 지원사업으로 고도화했다. 총 10팀(50명 이내)을 선발해 팀당 500만 원의 프로젝트 활동비와 팀원 1인당 200만 원의 활동 장려금(장학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SDGs 기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2~5인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이다.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서울 소재 4년제대학·전문대학·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생이어야 하며,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은 서울 소재 일반대학원 석·박사 정규학기 재학생이어야 한다. 기존 ‘서울희망대학진로장학금’에서 변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따스한 바람과 함께 화사한 꽃이 도심을 채우는 봄, 서울시는 시민들이 봄내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고 전했다. 웨더아이 따르면 개나리와 진달래는 3월 말, 벚꽃은 4월 10일 경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서울의 봄 꽃길은 벚꽃, 이팝나무, 철쭉 등 친숙한 봄꽃은 물론, ‘서울 매력식물 400선’을 활용해 엄선된 다채로운 정원 식물들로 조성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우수 식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단순한 도시 경관 개선을 넘어, 길을 걷는 시민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위로와 아름다운 변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175개 꽃길은 장소와 성격에 따라 4가지 테마로 분류했다. ▲바쁜 일상 속 가벼운 산책을 돕는 ‘도심 속 꽃길’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공원 꽃길’ ▲시원한 물바람을 맞으며 걷는 ‘물길 꽃길’ ▲동네에서 편안하게 만나는 ‘산책로 꽃길’ 등으로 나누어 각 위치 및 예상 개화 시기와 함께 소개해 시민들이 취향에 맞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시는 ‘매력가든·동행가든’을 지난해까지 1,076개소 조성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서울특별시무형유산 ‘아쟁산조’ 보유자로 김영길을 새롭게 인정하고, 전승교육사도 6명을 신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 배출 규모로, 서울시 무형유산 전승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K-콘텐츠의 근간인 무형문화를 미래로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규 전승교육사는 ‘경제어산’ 이철준(정오 스님), ‘장안편사놀이’ 공윤식, ‘한량무’ 김정학·송영은, ‘재담소리’ 정남훈·김혜영 등 6명이 배출됐다. 서울특별시무형유산 ‘보유자’는 해당 분야의 기능·예능을 전형대로 체득·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며, ‘전승교육사’는 무형유산의 전수교육을 실시하는 전승 주체를 의미한다. ‘아쟁산조’ 보유자로 인정된 김영길은 1980년 故박종선 보유자에게 입문한 이후 45년간 아쟁산조 한 길을 걸어왔다. 국립극장 창극단·관현악단을 거쳐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하는 등 34년간 전문 연주자로 활동했으며, 국립국악고등학교·동국대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해왔다. 연주 공력은 물론 전승·교육 능력, 인품을 두루 갖춘 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쟁산조’는 아쟁으로 연주하는 기악 독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 U1센터에 위치한 문화 거점 ‘문화공간 시소’가 부평구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월간시소:취향존중’을 운영한다. ‘월간시소:취향존중’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도전(버킷리스트) ▲신체·정신의 균형 잡힌 건강 상태인 ‘웰니스’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강연과 소모임 활동을 병행한다. 먼저 첫 번째 프로그램인 ‘도전편’은 4월 9일 오후 7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유튜버 정문츄가 연사로 참여해 ‘뭐가 그렇게 무서워? 그냥 해!’를 주제로 도전과 성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3주간 참여자들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소모임이 이어진다. 5월에는 웰니스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의사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속 실천법 소개 및 러닝전도사 안정은의 초보자를 위한 러닝 입문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참여형 강연과 소모임을 연계해 주민들이 서로의 취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4월 4일 인천시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와 함께하는 청소년 축제 ‘토요일엔 피크닉-과학 편’을 개최한다. 이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4개 과학 체험부스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별자리캠프 ‘별빛여행’을 4월 18일과 25일 두 차례 운영한다. 캠프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비숙박으로 진행되며, 연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은하편(14~16세, 4월 18일)은 입체돔 관람, AR 별자리 퍼즐 체험 ▲유성편(11~13세, 4월 25일)은 에어로켓 제작, 망원경 천체 관측 등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중력을 거스르는 착륙작전 ▲나무 수납함 만들기 ▲도자기로 만드는 소리 증폭기 ▲3D펜으로 에펠탑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부청수 과학의 세계’는 4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만 9세부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제2차 문화체험 프로그램 ‘꿈의 Movie’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관람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공감하고 이해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21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과학적 상상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지켜보며 작품 속 주인공의 선택과 도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또한 영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영화를 보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업 중단 관련 문의가 있을 경우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1일부터 구 보건소, 부평 문화의 거리 상인회와 협력해 ‘2026년 정신건강 거리조성사업-부평마음We로(路)’를 운영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 건강을 살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참여 상점들과 연계해 부평구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자가검진 이벤트와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9개소의 ‘부평마음We로 가게’에서 정신건강 자가검진(내 마음 건강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음료 2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 및 사업 관련 문의는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휴정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쉽게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4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주말 곤충 체험행사 ‘나의 친구 곤충 만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연교육센터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나비공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수서곤충 관찰, 장수풍뎅이 유충·성충 체험, 톱밥 속 굼벵이 찾기, 곤충 낚시터 등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생물전시실에서는 계절에 맞는 다양한 곤충이 전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실제 살아있는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형 행사”라며 “어린이들이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4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미래를 위한 바른 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학령기 아동이 스스로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지역 내 6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진행하며, ▲영양성분 및 소비기한 표시 이해 ▲고열량·저영양식품 바로 알기 ▲기름종이를 활용한 식품 속 지방 확인 ▲당도계를 이용한 식품 당류 측정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저당·저나트륨 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지역 내 미용업 20개소를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지역 내 이·미용업 1천959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수준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을 부여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녹색등급 업소 1천411개소를 대상으로 ‘더 베스트’ 신규 지정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시설·위생·서비스 수준이 가장 우수한 미용업 20개소를 ‘더 베스트’ 업소로 지정하고, 인증 표지판을 제작·배부했다. 또한 주민 홍보를 위해 구 누리집에 해당 업소 명단을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권리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구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총 5천 마리(상반기 3천 마리, 하반기 2천 마리)에 대해 광견병 예방 백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기간 내 반려견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고 선착순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지정 동물병원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매년 한 차례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지원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부평구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상위 30%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8개 지표 중 15개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등 고른 성과로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구는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정책 추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인센티브 확대와 보호제도 운영으로 공직 내 적극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또한 우수직원 선발 시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자원봉사 누적시간으로 인정되는 일반적인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가 봉사자를 추천하여 선정되는 형태로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를 발굴하여 선정한다. 김미자 자원봉사자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비롯해 1산1거리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및 자원순환 교육 강사단으로 활동하며 올바른 자원봉사 가치와 환경 의식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풍선 공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