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26일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영철)와 ‘경남형 이웃돌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통합돌봄사업 총괄 운영 및 대상자 발굴·연계,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협의회는 돌봄활동가 관리 및 기능·소양교육,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 이웃돌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을 중심의 지속가능한 마을돌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는 향후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이번 달부터 수도 요금 상담 대표전화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도 요금 관련 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수도 요금 관련 문의는 일반 업무용 전화로만 가능해 담당자가 부재 또는 통화 시 자동으로 타 직원에게 연결돼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수도 요금 담당 직원들에게만 바로 연결되는 수도 요금 상담 대표전화를 개설했다. 상담 대표전화로 통화 전 수도 요금 고지서를 미리 준비하면 요금조회, 납부 확인, 사용량 문의 등 각종 상담을 더욱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이규한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수도 요금 문의가 많은 만큼 민원인이 더욱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대표전화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위한 상하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구와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구청 및 산하기관의 공용·직원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운영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으로 운휴일이 지정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에너지 위기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주민행복센터에서 지역 중장년 구직자 35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커리어 로드맵:새로운 일의 발견’ 특강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비대면 업무의 일상화와 ‘N잡러’ 열풍 등 급변하는 2026년 노동 시장에 발맞춰, 중장년층이 단순 재취업을 넘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채용 시장의 핵심인‘시니어 크래프팅(스스로 경력을 설계하는 시니어)’ 전략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생 2막의 구체적인 이정표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로 나선 박미현 강사는 ▲자기이해를 통한 강점 재발견 ▲2026년 신중년 일자리 방향 ▲1인 지식기업 ▲창직, 귀농·귀어 등 고용 형태 다변화에 따른 기회 발굴 등을 교육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하게 느껴졌던 재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1인 기업이나 창직 같은 새로운 길을 알게 되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오늘 직접 작성한 커리어 로드맵이 앞으로의 삶에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구민들이 변화하는 고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최근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그 입지를 두고 관심이 뜨겁다. 필자는 해사법원이 오는 7월 1일 인천 동·중구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에 들어서야 한다고 본다. 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관문이다. 바다로 세계와 소통해 온 유구한 해양 역사를 지닌 곳이다. 제물포구에 해사법원을 유치하는 일은 인천의 해양 주권을 확립하고, 지역 통합과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물포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해양 사법 주권 확립과 역사적 정체성의 문제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해운·조선 강국이지만 전문 해사법원이 없어 관련 분쟁 해결을 해외에 의존해 왔다. 그 과정에서 막대한 외화를 지불하고 있다.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이 시급한 이유다. 특히 제물포구는 개항의 역사를 품은 지역이자 수도권 해양 물류와 항만 산업의 중심지다. 이곳에 해사법원을 설치하는 일은 인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해양 산업의 사법적 기반도 구축하는 의미를 지닌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도군은 최근, ‘군민 중심의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의 하나로 군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약 500명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 단장’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진도읍 소재 기관사회단체와 진도읍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읍 시가지,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민이 중심이 되어 생활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통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진도’ 이미지를 확립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 단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도하는 ‘깨끗한 진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도군은 26일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 진도군지부가 주관했다. 교육의 중점적인 내용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음식문화를 개선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축제 등 관광객의 증가에 대비해 손님을 친절히 응대하며, 봉사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교육은 ▲식품위생법과 영업자 준수사항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교육 ▲친절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스마일 진도’ 실천을 통해 영업주들이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친절하고 청결한 음식문화의 정착을 위해 힘쓰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도군은 친환경 농업의 확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반 구축,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총 30억 원을 투입해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은 액상 미생물의 사용상 불편함을 보완해 취급이 쉽고, 토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농가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병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억제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우수해, 친환경 재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생물 배양시설에는 로봇 자동포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작업 안전성을 크게 향상했으며, 월평균 36톤, 연간 288톤 생산을 목표로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해당 시설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과립형 미생물에 투명막을 씌워(코팅 처리) 생산하는 시설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농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기존의 유용 미생물과 더불어 고품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약 잔류 문제를 줄이고, 병해충을 억제하고 토양을 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 삼성동은 26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개관식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이 경과된 노후시설을 생활밀착형 문화·교육복합공간으로 전면 개선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오카리나 연주와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삼성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3.18.㎡ 규모의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1층 작은도서관 조성 △2층 미팅룸 신설 △3층 벽체 흡음보드 설치, 마루바닥 시공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 설치를 통하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재개관을 기점으로 새롭게 단장된 2층 강의실과 3층 다목적강당을 적극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개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도비 4억 2천만원, 시비 3억 8200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74개사)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 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33건이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도비 4억2천만원, 시비 4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12개사)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21개사)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10개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0개사) ▲디지털마케팅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을 위한 관내 대학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대학 방문 당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를 공유하고, 취업 지원, 비자·체류 행정, 생활 정착 지원 등과 관련한 후속 의견을 청취했다. 대학측과 유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연계 체계 부족, 비자 및 체류 관련 행정절차의 어려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일자리 지원체계와의 연계,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채용정보 제공과 비자 관련 안내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학업을 넘어 취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사)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삼연) 제2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사,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특례시장상은 ㈜매트론 김현식 대표이사, 새한하이테크㈜ 강동연 공장장, 남도하이텍㈜ 최동호 차장, 대동정밀㈜ 노일동 고문, 광호정밀 최동환 차장, ㈜성호전자 석주현 파트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본뇌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방역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주거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과 수시 방역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히,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방역기동반을 활용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모기 유충 서식 가능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유충구제를 강화하고, 성충 발생 시기에는 연무 및 분무소독을 병행하여 단계별 방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역 현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역장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방역요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및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촘촘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는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 및 의무보험 가입 면제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과태료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자동차 도난 △사고로 인한 장기간 정비 △폐차 ․ 압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자동차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 가입 면제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3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해외 근무·유학 등 국외 체류 △질병 또는 부상으로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인정하는 경우 △현역 입영(상근예비역 제외) △교도소 또는 구치소 수감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다만, 의무보험 가입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지자체 승인을 받고, 해당 자동차등록증과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지자체에 보관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은 사유가 있을 경우 연장 또는 면제가 가능하다”며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3시, 이틀에 걸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왕의 북'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왕의 북'은 백성들의 소리를 듣기 싫어 신문고 장단을 복잡하고 현란한 풍물 가락으로 바꿔버린 왕 ‘망종’과, 억울함을 품고 한양으로 올라온 사내 ‘명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을 연출한 김종필 대표는 "정치와 세상 이야기가 점차 멀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지금, 소통을 거부하는 왕과 세상을 향해 신명 나게 두드리는 백성들의 대립을 통해 '세상이 옳게 흘러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라며, "무대 위 그들의 상황과 선택을 보며, 다정함이 넘치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우리들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반추해 보는 뜻깊은 장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