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감염병인 ‘홍역’이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후에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홍역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며, 퇴치 국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로 전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홍역 퇴치 국이었으나, 최근 해외 유입을 기점으로 전년 대비 4배가 넘는 수준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환자와 밀접한 접촉 환경에서 노출된 백신 미접종·불완전 접종자의 2차 발병률은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공기 중 비말 핵에 의한 공기 매개 전파뿐 아니라 호흡기 비말, 환자의 비·인두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충혈 등의 증상 후 특징적인 발진이 나타나며 기관지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 예방을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MMR(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다. 면역의 증거가 없는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최소 1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안보의식 함양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6일 전남 순천 일원에서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 견학은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20명이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대원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순천왜성을 방문해 역사 속 안보 현장을 견학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며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진 정원 문화를 체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재난 예방 캠페인과 안전 문화 홍보,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26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7개 클럽 소속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하종오)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 체육 활성화 및 여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 홀을 4차례 순환하며 총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상규 금산클럽 회장과 조영식 남강클럽 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하종오 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1일에는 진주·사천 지역 그라운드골프 동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디딤돌 ‘희망꾸러미’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생필품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희망꾸러미’는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읍면 복지 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이장, 복지기동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의 복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현장에서 확인된 다양한 복지 수요는 긴급지원, 사례관리, 통합돌봄, 민간자원 연계 등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고 있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6일 현업업무 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구성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관리감독자 운영체계를 개편해 기존 부서장 중심에서 ‘담당 팀장’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총 81명을 지정하는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기존 관리감독자 교육 이수자(2025년)의 경우, 교육 내용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5조에서 규정한 위험성평가 업무를 반영해 ‘위험성평가 교육’을 별도로 지정·운영한다. 이는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관리감독자의 핵심 역할을 강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주)덕인약품 윤영철 대표와 도암면 장촌마을 이장 김영곤 씨의 자녀 김영미·김재경 씨가 강진의 따뜻한 변화를 응원하며 소중한 온정을 더했다. 강진군은 지난 25일 윤영철 대표가 일백만원, 김영미·김재경 씨가 각 오십만원 씩 강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윤영철 대표는 “강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부금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또한 도암면 장촌마을 이장 김영곤 씨는 이날 타지에 거주하는 두 자녀를 대신해 기탁식에 참석해 자녀들의 기특한 뜻을 전했다. 자녀들은 강진군에서 추진 중인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들을 대신해 기탁금을 전달한 이장 김영곤 씨는 “자녀들이 고향 어르신들이 고기밥상데이 덕분에 행복해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그 따뜻한 풍경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정성을 모았다”며, “비록 자녀들이 직접 오지는 못했지만, 고향을 향한 그 예쁜 마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과 관련한 우려가 제기되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상황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함안군은 2026년에는 곤포사일리지 등 농업용 폐비닐을 원료로 재활용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이를 자원순환 실천과 함께 원료 수급 안정성 확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봉투 공급에도 차질이 없는 상태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봉투가 넘어져 도로 및 거점수거지 주변 환경을 해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부터 50리터·70리터 규격 일부 제작분에 ‘원형바닥 제작공법’을 시범 도입했다. 이번에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바닥면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출 신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고금리, 물류비 급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 함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전략 품목의 규격화된 고품질 물량을 확보해 수출경쟁력을 높였다. 군은 올해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사업과 케이(K)-농산물 전략 품목 지원으로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하반기에는 10월 미국, 12월 동남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신규 품목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환율과 금리 인상 등으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출 농가와 단체의 노력으로 경남도 수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2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활한 선거업무 추진과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선거관리위원회 김지연 지도계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김지연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와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선거 일정에 따른 시기별 제한 행위 등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선거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기획예산담당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놓치기 쉬운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선거가 임박한 만큼 공무원의 선거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공명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해 투명한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최근 경상남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울산지역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사례에 따라 비발생지역 내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조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ASF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 실태 일제점검’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과 관련된 감염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24일 야생생물관리협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수렵인 26명과 엽견 39마리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 채취를 실시했다. 시료 채취는 수렵인의 수렵 도구, 차량, 트렁크 내부, 신발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엽견은 구강과 발바닥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접촉 부위를 대상으로 실시한 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야생멧돼지를 통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수렵인과 엽견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함안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에 김점근, 부위원장에 김성지를 선출하고 2026년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을 설명한 뒤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추진 중인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도 함께 설명하며 지역 내 돌봄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협력기구다”며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함안형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4월 2일부터 22일까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매년 실시하는 통계 조사로, 함안군은 관내 800개의 표본 가구에 해당하는 만 15세 이상의 전체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의 5개 부문에 대한 중앙과 경상남도의 공통 항목 41개와 함안군 특성화 항목 4개로 구성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비대면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기획예산담당 관계자는 “경남 사회조사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결과는 10월경 함안군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6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 위촉 및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실적을 공유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 연계 강화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지속 추진 등을 올해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점근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하동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통합돌봄 일상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을 비롯해 하동지역자활센터, 간호드림재가방문센터, 악양효재가복지센터 등 3개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단체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현장 적용 기준 등 실무적인 사항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하동군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가이드라인을 자체 제작·배포하고,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건강한 에너지가 봄 그라운드를 가득 채웠다. 하동군은 지난 26일 하동군공설운동장에서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 주관 ‘제1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및 제11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선의의 경쟁을 넘어, 100세 시대를 맞이한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13개 읍·면 회원 간의 끈끈한 결속을 다지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13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응원단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게이트볼 20개 팀과 한궁 13개 팀으로 나뉘어 출전한 선수들은 매 경기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점수가 날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와 서로를 격려하는 박수갈채가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현장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노익장에 존경을 표하고 출전 선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