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2월 11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동·하계 전지훈련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전지훈련에 4년 이상 꾸준히 참가한 팀 지도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에도 고성군을 찾는 전지훈련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태권도, 축구, 농구 종목 지도자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자는 김해 임호중학교 농구부 박상률 감독, 연성대학교 축구부 고민기 감독, 진주중학교 태권도부 김병완 감독으로, 이들은 수년간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방문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들 지도자는 매년 선수단과 함께 고성군을 찾아 훈련을 실시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고성군이 전국적인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을 믿고 매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명절맞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4개 분야 11개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명절 기간 총 133명의 직원이 상황실 근무를 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중심으로 10개 반으로 편성되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먼저, 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성수품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설 명절 연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소비 촉진 정책도 함께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취약·소외계층 지원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촘촘한 복지 행정도 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의회는 김수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청소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2월 13일부터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 한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의 연령별 지원 금액을 기존 ▲9~12세 연 5만원 ▲13~15세 연 7만원 ▲16~18세 연 10만원이던 것을 ▲9~12세 연 10만원 ▲13~15세 연 14만원 ▲16~18세 연 2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복지 지원과 가정의 교육·양육비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경우 변경되는 지원 금액은 2026년도 1월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는 것으로, 2026년도 지원금액과의 차액에 대해서도 7월 1일 이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천시 청소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3월 5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3월에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의회는 13일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한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에 대한 지원 절차와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사회참여 촉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의 한계를 보완해 ▲조례 목적과 지원사업 범위의 구체화 ▲지원 절차 명문화 및 중복지원의 방지 ▲지도·감독 규정 신설 등을 담아 조례의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정임 의원은 “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천시의 현실을 반영한 이번 조례 개정이 노인복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노인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월 13일부터 3월 5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거쳐 제355회 임시회에서 최종 심사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 러브펫(luv_pet)이 최근 지역 내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만든 수제 반려동물 간식(두부과자 100개)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한 활동으로, 동아리원들은 간식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위생과 안전을 고려해 재료 선정부터 조리 과정까지 세심하게 준비하며 책임 있는 기부 문화를 실천했다. 기부된 수제 간식은 관내 함안군동물보호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반려동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봉사·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관심과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한 매우 뜻깊은 사례다”며, “기부해 주신 간식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석욱희 부군수가 관내 한센마을 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석욱희 부군수는 한센마을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 만나 안부를 묻고, 위문품(백미, 화장지, 김)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명절마다 한센마을,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맟춤형 지원 강화 등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함안군약사회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방문복약상담(보건의료분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다제약물 복용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군민에게 전문적인 복약상담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약사회 김정관 회장, 오태영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함안군과 함안군약사회는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방문복약상담 사업 대상은 통합돌봄지원 대상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진단받고, 상시 복용 약물이 10개 이상인 군민이다. 서비스는 자문약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약물점검과 복약상담 등 맞춤형 약물관리 방식으로 제공되며, 이용자 본인부담금은 없다. 사업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수가를 적용해 운영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방문복약상담은 다제약물 복용 취약계층의 건강위험을 낮추고 지역 내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화재 예방을 중점으로 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대형마트와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물류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전기·가스 등 전 분야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에는 경남도 사회재난과를 비롯해 진주시 시민안전과, 일자리경제과, 노인복지과, 문화예술과, 교통행정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총 1871개소의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연휴 기간에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10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신고·납부한 사업자를 말한다. 특별징수의무자는 전년도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매년 2월 말까지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저장매체 또는 서면으로 관할 자치단체 세무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제출 기한인 2월 28일이 공휴일로, 3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의 공제 여부를 검증하는 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의 특별징수 세액에 대한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정산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진주시는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성묘객 집중 방문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성묘객과 등산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입산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초동 진화 태세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연휴 기간에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와 관리에 집중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으로,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진주시보건소 1층 치매 상담실 또는 서부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 또는 인지 저하 의심 군으로 판명되면 ▲1단계 신경 심리검사 ▲2단계 전문의 진료 ▲감별 검사(협력병원 의뢰) 순으로 정밀검사가 진행된다. 특히 인지 저하 의심 군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협약병원 의뢰 시 검사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치매 유병률이 높은 고령층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문화관광재단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지난 11일 재단 2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문화관광 홍보와 스포츠 콘텐츠를 연계한 협력 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문화관광 자원과 프로야구 구단의 스포츠 콘텐츠 역량을 결합한 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관광 및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홍보 캠페인 ▲브랜드데이와 연계한 캐릭터 퍼포먼스 ▲SNS·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홍보 ▲지역 문화·관광 및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주문화관광재단은 관광을 기반한 콘텐츠 기획·제작과 협업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의 관광 홍보를 담당하며, NC 다이노스는 브랜드데이와 연계한 협업 공간 제공 및 운영 협조를 비롯해 구단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마케팅과 공동 기획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두 기관은 실무 협력을 강화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진주시민정원사협회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시민 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역 내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 교육·해설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원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협회는 지난 6일 진주시와 간담회를 열고, ▲향후 정원 활동 방향 ▲공간 활용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협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협회는 공공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원 교육 및 해설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정원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진주시민정원사협회의 활동이 공공정원 관리와 생활 속의 정원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총 5개 분야의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총점 96.58로 정보공개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보공개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진주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값진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직원이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정 참여와 소통 강화로 더욱 신뢰받는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 ‘하모콜버스’가 국토교통부의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운영 가이드라인 모범사례로 채택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운행을 개시한 하모콜버스가 4개월 만에 총 5만 5709명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운수업계와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주형마스(MaaS)와 하모콜버스(DRT)를 비예산 사업으로 동시에 추진해 시스템 개발비를 절감했고, 하모콜버스 사업자 선정 시에 상생 방안을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사업 참여자와 사업 비참여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모델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다른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와 김해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bench-marking)을 위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 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서,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관광형 하모콜버스 4대와 동부 5개면 농촌지역을 운행하는 외곽형 10대 등 총 14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