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1일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7개 지역(주촌ㆍ한림ㆍ생림ㆍ상동ㆍ대동면, 불암ㆍ장유3동) 건강위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위원회는 지역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건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 증진 활동의 지속적인 실천과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소지역 단위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이러한 건 강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지역별 건강지표 ▲소지역 건강 통계 ▲건강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타 지역 주민주도형 건강증진사업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활용한 객관적인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지역별 건강 개선에 대한 우선 과제를 확인하고, 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건강위원회의 활동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건강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시민과 귀성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연휴 기간 설 당일인 17일 하루만 휴관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다. 박물관 내 상설전시실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목재문화를 조명하는 전시품과 체험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체험형 전시 ‘모두를 위한 목재친화놀이터 감減탄炭놀이’가 진행된다. 또 설날맞이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복 담아 저금통 만들기’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 16일 이틀간 목재문화박물관 4층 향나무 공방에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총 참여 인원은 최대 100명이다. 참가자들은 복주머니 모양의 저금통을 직접 만들고 복(福) 문양으로 꾸미는 체험을 하며 재료비는 3,000원(체험료 별도)이다. 이와 함께 놀이형 공간인 꿈크는나무놀이터에서는 원목 교구재를 활용한 영유아 오감 발달 향상 프로그램 ‘목재체험놀이터’가 상시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수 시 해당 과정 학력이 인정된다. 이날 졸업식에는 회현동행정복지센터(3명)와 내외문화의 집(6명)에서 공부한 9명의 졸업생이 참가했다. 졸업생 대표 조경순(72) 씨는 “문해교실에서 한글만 배운 게 아니고, 웃는 법도 배웠고, 감사하는 마음도 배웠다”며 “한글교실을 만들어 주신 김해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애 문해교사는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주신 학습자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력인정과정은 연 40주 기준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1년 동안 240시간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김해시는 2007년부터 문해교육 지원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초등학력인정과정을 운영, 졸업생 9명을 배출했다. 문해교육 입학 관련 문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39억 원 규모 ‘2026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송 부문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 1,559대(5등급 차량 814대, 4등급 차량 688대, 지게차·굴착기 57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39대,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32대 등이다. 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저공해조치에 참여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올해 변경되는 주요 내용은 보면 배출가스 4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고려해 개편됐다. 기본 지원율이 기존 50%, 70%에서 70%로 일괄 조정됐으며,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연차량(휘발유·가스)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2차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차량 구매에 따른 추가 지원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김해시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체계를 총괄하고 응급의료기관(센터)인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강일병원, 갑을장유병원, 삼승병원, 메가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응급체제로 운영된다. 또 병·의원 706개소와 공공심야약국 등 약국 250개소가 연휴 기간 일자별로 문을 연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설 연휴 당직의료기관을 유선 또는 현장 확인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응급실 미수용 사례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1대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응급실 운영 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한다. 서부보건소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열어 정상 진료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E-gen)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 제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동상시장 공영주차장(주소 : 김해시 호계로 503)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동상시장과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 및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차 문제로 인한 불편을 덜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상시장 공영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도시재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뇌질환 및 특수질병 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50% 이하 대상자(직장가입자 월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0,000원 이하)로 하며, 선착순으로 연 1회 지원한다. 뇌질환 검진 사업은 MRI(뇌경색, 뇌종양 등 발견) 또는 MRA(뇌출혈, 뇌동맥류, 뇌혈관 협착 등 발견) 검진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하며, 특수질병 검진 사업은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를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한다. 검진 희망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증명서 또는 최근 1개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진료의뢰서(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뇌질환 검진 희망자만 해당)를 구비하여 관할 주소지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년에는 뇌질환 검사자 107명 중 66명(61.7%), 특수질병 검사자 168명 중 117명(69.6%)의 유소견자를 발견하여 조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10일간)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장은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주차장 5개소(총 466면)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같은 기간 통계청사거리, 김밥천국사거리, 매일약국사거리 등 CCTV 주·정차 단속지역 14개소(어린이보호구역 제외)는 단속을 유예한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5미터 이내, 버스정류소 10미터 이내)에 주차하면 주민신고제로 주정차 단속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기간 동안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함께 차량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도시교통과 육종희 과장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및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매출액이 73억 원을 달성하며 충청북도 10개 시군, 46개소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으로,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 517명의 출하 농가에서 579여 종의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3만 2천여 명의 소비자들이 이용 중이다. 그동안 누적 매출액 360억 원, 누적 방문객 수 127만 명을 기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을 받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 체계적인 생산자 교육 강화 △ 정기·수시 잔류농약 등 철저한 품질 및 안전성 관리 △ 요리교실 및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등 방문객 혜택 제공 △ 지역화폐(향수OK카드) 가맹점 중 결제금액 1위 달성 △ 운영수익금의 지역 환원을 통한 상생 구조 강화 등 내실 있는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군 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10일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지침 발표에 대해 해당 군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위라고 지적했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배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알렸다. 옥천군 역시 예비 지침에 따라 1월 말까지 46,000여 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그동안 논의했던 사용처 설정에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사용권역은 읍 권역(1읍)과 면 권역(8면)으로 정하고, 사용처는 면 지역 주민들의 원활한 소비활동을 위해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금액 제한은 없다. 그런데 지난 10일 발표한 농식품부의 자료를 살피면 읍 주민은 주유소와 편의점에서 총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게 제한을 두고, 면 주민은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 합산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게 지침을 변경했다. 3가지 업종에 대해서는 월 5만 원까지만 주머니를 따로 차라는 얘기다. 이에 군민의 기본소득 지원금 사용에 큰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월 12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만학도 66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668명의 졸업생과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 지인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결실을 축하할 예정이다.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 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딛고 값진 졸업장을 품에 안게 됐다. 특히, 졸업생 박순애 학습자(62세)는 자녀의 권유로 학업을 시작해 99%의 출석률을 기록하며 “이제는 문해 교원이라는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력 상실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학업을 마친 최이순(77세) 학습자, 고령에도 시화전에서 수상하며 열정을 보인 박희화(81세) 학습자 등 감동적인 미담 사례들이 이번 졸업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연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보호자의 이해와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을 지키는 예방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2026년부터 보호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호자 교육은 가정이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월 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정원은 10명으로, 이후에도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을 양육하는 보호자가 자녀의 발달 특성과 심리적 요구를 이해하고, 보호자와 청소년 간 관계 회복과 소통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보호자의 역할과 양육 방식 ▲청소년기의 정서적·발달적 특징 이해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식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이론 중심의 일방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보호자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사례 공유 등 양방향 소통 방식을 통해 보호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해법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청소년과의 관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군자동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가 추진하는 설맞이 전 공직자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젼하우스는 2009년 7월 1일 개소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이날 박 부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원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현미 비젼하우스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시흥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한다. 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인재 육성·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 기업인협회, (사)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가 함께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생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대한민국 제일의 명산 북한산을 품은 덕양구 효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효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을 청취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어낸다”며 “2026년‘붉은 말의 해’병오년을 맞아 더 힘차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통장님들의 목소리가 곧 시민의 소리라 생각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들려주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처리와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시민을 맞이하는 동 직원들과도 다정한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명절 전후 민생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