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 사업이 속도를 내며 생활환경 개선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현재 수동, 모충동, 금천동 등 원도심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서동 일원에서는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먼저 수동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67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타워주차장과 거주민 우선 주차장을 조성하고, 3천300㎡ 규모의 수암골 근린공원과 주민공동체 거점시설인 문화마실 건립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올해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 415억원이 투입되는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올해 청년 창업ㆍ문화 거점시설인 드림플래닛과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년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방서동 새뜰마을사업은 42.9억원을 들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여건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로당 리모델링과 노후담장 철거 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복지·주거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청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청주형 통합돌봄, 67개 사업으로 촘촘한 지원 시는 올해 14개 신규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 등 총 67개 사업에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안전한 홈케어(주거환경 개선) △틈새돌봄서비스 △ 방문재활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 △찾아가는 이동목욕서비스 △가사·식사·이동지원 △소독방역 서비스 등이다. 특히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규·확대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지난 2월부터는 시니어클럽 6개소와 협업해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어르신 틈새돌봄 사업’을 시 전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다. 다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년 본인 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본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원가구 4억7천만원 이하, 청년가구 1억2천2백만원 이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선정 결과를 오는 9월 중 통지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원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및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로 누리집에서는 소득·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관행 타파 등 적극행정 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수기관 선정은 적극행정 추진성과 관련 5대 항목,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 심사,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을 통해 이뤄졌다. 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강화 △제도개선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건수 등 17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평가 등급 중 최고인 ‘우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 카드뉴스 제작·홍보’ △일상 속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 등 적극행정 실천의지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큰 호평을 얻었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 일원 기존 임도 약 9.5km 구간을 활용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산림휴양형 테마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숲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해 산림휴양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1단계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투입해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 등을 진행해 기본적인 이용환경을 개선한다. 이어 2단계 사업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들여 6월부터 11월까지 전망 공간과 휴식시설 등을 확충하는 등 숲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시설이 인접해 있고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시설을 하나의 숲길로 연결함으로써 이용객이 숲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 동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경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이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번 기부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오 센터장은 보은·옥천·영동의 산업 혁신과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자로서 그동안 여러 차례 남부권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왔다. 남부권혁신지원센터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스마트 제조 고도화, 청년창업 기반 확충 등 남부 3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은의 원물가공식품산업, 옥천의 묘목 산업, 영동의 와인 산업 등 지역별 특화 분야를 집중 지원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26일 옥천군청을 찾은 오 센터장은 “현장에서 지역의 성장을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 남부 3군이 더 고르게 발전하는 데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기부금을 주민 복지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에 최근 3개월간 타 시군에서 2,430명의 인구가 전입하며 지역 사회에 큰 활력이 돌고 있다. 인접 대도시인 대전에서의 유입이 두드러진 가운데,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의 전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이 분석한 전입인구 현황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2,430명이 옥천군으로 전입했다. 월별로는 2025년 12월 1,463명, 2026년 1월 644명, 2026년 2월 323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266명(52.1%), 여성이 1,164명(47.9%)으로 남성 비율이 조금 더 높다. 전출 지역을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전광역시에서 이주한 인구가 1,185명(48.7%)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대전과 인접한 지리적 접근성 및 정주 여건과 함께 ‘기본소득’이라는 경제적 혜택이 더해지면서 이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광역시 다음으로 전입이 많은 지역 역시 인근 지역인 청주시(157명 6.0%), 영동군(119명 4.5%), 세종시(83명 3.1%)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대소,삼성,감곡)에서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4월 12일부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음성군립도서관 이용자 대상 각종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로 정한 도서관의 날로부터 1주간을 정해 운영하는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이며, 국가도서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의 주최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복합 마술 공연 ‘마법 선물 상자’ △그림책과 함께하는 북 베이킹 △식물이 주는 선물 △소통 실험실: 말은 어떻게 변할까? △도서 원화 전시△봄바람 살랑 북크닉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대소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그리는 무지개’ △손끝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책 원화 전시 △과학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삼성도서관은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그림책 속 딸기 디저트 △액막이 명태 글라스 도어벨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 감곡도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삼행시 이벤트 ‘문학으로 완주하는 나만의 작은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작은 마라톤이라는 이름처럼 참여 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이다. 참여 방법은 제시어 중 하나를 골라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게시물에 댓글로 삼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제시어는 △반기문 △마라톤 △사이육 △음성군 등 총 4개다. 군은 응모 방법을 충족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배달음식 상품권을, 소셜미디어 내 공감 수가 많은 자 1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4월 2일에 군 공식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하고 당첨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성군 SNS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관내 표본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음성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연구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기본항목,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공통항목 45개와 함께 음성군 특성항목 9개가 포함된다. 특히 음성군 특성항목에는 청년 연령 인식, 다자녀 정책, 외국인과의 공존 인식, 정주 의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돼, 인구정책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는 약 30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돼 체계적으로 조사를 수행하며, 조사 결과는 입력과 검증 과정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상위 30%)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보통’ 등급에서 2025년 평가 ‘우수’ 등급으로 상승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평가 결과는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발표됐으며, 전체 243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상위 30%) 73개, 보통(중위 50%) 123개, 미흡(하위 20%) 47개 지자체로 구분됐다. 음성군은 이 중 ‘군(郡) 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민간위원 평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 등 20개 지표 중 14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대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을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조성하고, 콘텐츠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콘텐츠 실증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 기업이 실제 수요 기반의 실증 환경에서 기술과 콘텐츠를 검증하고, 이를 실질적인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현대퓨처넷㈜ ▲MBC플레이비㈜ ▲노크㈜에 더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스튜디오리얼라이브가 새롭게 합류하며 실증 자원과 수요 발굴 측면이 한층 강화됐다. 지원 분야는 신청 자격과 실증 방식에 따라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과 ‘수요처 자유연계’ 2개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 지원’은 전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기관의 수요과제를 해결하는 실증 제작에 나선다. 총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수요처 자유연계 지원’은 인천 소재 콘텐츠 기업이 직접 수요처를 제안하는 방식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이달 25일부터 3일간 사업장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간제 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현장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드경기장을 비롯 송도·청라·영종공원 등 현장 업무가 많은 6개 사업장 대상 총 4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슬로우조깅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진행한 이색 건강증진 활동 ‘아트러닝(Art Runni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아트러닝은 운동 기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도심을 달리며 특정 모양을 완성하는 방식의 참여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증평 시내 도로 약 4㎞ 구간을 활용해 달리기 동선을 설계하고, 기록을 연결하면 ‘강아지 모양’이 나타나도록 코스를 구성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참여자들은 해당 경로를 따라 달리며 스마트폰 앱에 기록된 궤적을 통해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색다른 운동 경험을 즐겼다. 운동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방식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완성된 러닝 기록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이어졌다. 한편,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지도자가 함께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유연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인 엔젤어린이집에 더해 오는 4월 1일부터 홍익어린이집과 늘푸른어린이집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총 3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원 이용이나 외출, 단시간 근로 등으로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늘면서 이용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시간제보육은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라도 긴급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지정된 기관에 아이를 맡기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영아로, 부모는 시간당 2000원의 비용으로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별도의 시간제보육 독립반 형태로 운영된다. 독립된 보육실에서 전담 교사 1명이 2~3명의 아동을 집중적으로 돌봐 보육의 질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