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역, 청년, 사회적 약자 등을 고려해 총 10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중점 추진사항과 공모 일정 등 주요 내용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위원들의 전문성과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론 과정과 함께 제안사업의 필요성·실현가능성·예산 적정성 검토 방식, 평가표 작성 요령, 심사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남도는 지난 2월 주민참여예산 합동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3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실시한 도민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번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운영계획에는 공모제안 참여 자격을 재학생, 등록외국인, 재직자 등을 포함한 ‘생활인구’로 확대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거창군 오리 농가 방역대(반경 10km)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3월 26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는 거창 발생농장에 대한 4주간의 청소·세척·소독 등 사후 방역 조치를 완료하고, 방역대 내 가금사육 농가(344호)에 대한 정밀검사와 예찰 결과 전 농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으로 발생일 기준 48일 만이다. 이로써 방역대 내 가금농가에서 사육 중인 가축과 생산물(식용란, 종란 등)의 이동이 가능해지고 그동안 제한됐던 농장 분뇨의 외부 반출도 허용된다. 경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직후 해당 농장의 사육 오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발생지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해 가축과 그 생산물의 이동을 제한했다. 또한 집중소독, 정밀검사, 방역점검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해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특히, 도비로 마련한 예비비 2억여 원을 긴급 투입해 발생지와 인근 시군에 통제초소를 추가로 설치해 도내 총 22개소로 확대 운영했다. 대규모 산란계 농장 초소에는 공무원을 배치해 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과 물가안정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축제 전 사전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건전한 가격 형성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창원세무서,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축제는 도 경제부지사가 물가책임관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도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가격 인상과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축제 입점업제의 바가지요금 적발 시 즉시 퇴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시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여좌천 일원 39개 부스와 11대의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가격표시 이행 여부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카드결제 거부 및 현금결제 유도 행위 근절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김명주 경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도는 2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해군본부 주관 ‘2026년 1차 함정 MRO 세미나’에 참가해 미래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남 중심의 함정 MRO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군과 지자체, 방산·조선 관련 업체, 연구소 등 100여 개 기관,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해군 ‘MRO 추진계획 1.1’ 발표, △ 함정 MRO 방산클러스터 사업계획 소개, △ 해외 MRO 사업 참여를 위한 보안인증 및 금융지원 정책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함정 MRO 산업육성 전략이 해군의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는 한·미 조선산업 협력 확대와 글로벌 함정 MRO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형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최근 산업통상부와 방위사업청 주관하는 함정 MRO 관련 국비 공모 2건에 부산·울산·전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표 지자체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을 위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가 지역 안보의 버팀목인 재향군인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존경의 뜻을 밝혔다. 경남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보훈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경남도는 26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재향군인회 시군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과 예우로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향토방위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재향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의 핵심 조직인 재향군인회의 현장 애로사항을 도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인규 회장님을 비롯한 시군구 회장단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국제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럴 때일수록 국민이 통합하고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오늘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인 만큼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에 참가해 ‘2026년 상반기 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 청정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직거래 판매 행사로, 도내 10개 임가가 참여해 약 35개 품목을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은 산마늘, 머위, 두릅 등 제철 산나물로,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빠른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신선한 봄철 임산물을 앞세워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청정임산물 우수성 홍보와 임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자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임산물 시식 행사와 구매 금액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청정임산물의 소비층을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2022년부터 수도권에서 특판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수원메가쇼에서 약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행사 역시 임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26일 도청 사거리와 청사 현관 입구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서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으며,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부문에 대한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민간 분야에는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과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을 도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차량 5부제 참여 방법과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을 안내하고,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가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거창·함양·합천 등 서북부 경남 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과 관련해 거창군, 대한적십자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통과와 개원 이후 안정적인 병원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대한적십자사가 공공의료 확충 의지와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거창적십자병원이 거창·함양·합천 등 서북부 경남 지역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제공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병원 개원 준비를 위한 협의체 운영 ▲병원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 협력 등이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한다. 경상남도는 공공의료 정책과 필수의료 사업 발굴을 통해 병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자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의회는 권봉수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및 재활동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인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 체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조례가 시행되면 대형 음식점 등 다량배출사업장의 폐기물 처리 과정이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및 처리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상위법령에 부합하도록 보완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전문업체 등에 위탁할 수 있는 절차와 기준 정비 ▲배출자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도시 미관 개선 및 위생적인 환경 조성 도모 등이다. 권봉수 의원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부터 수거, 처리까지의 전 과정이 명확한 기준에 따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리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하여 운영해 오고 있으나, 그동안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자체적인 관리 기준이 미비한 상태에 놓여있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쉼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휴식 및 소통, 이동노동자를 위한 교육·문화 활동 지원, 노무 및 취업 상담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쉼터의 기능 규정 ▲효율적인 운영 및 이용 편의 도모를 위한 휴식 공간 분리 ▲쉼터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비영리법인 등 기관을 통한 운영 위탁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이경희 의원은 제안설명에 앞서 “지난 20일 대전 공장 화재로 돌아가신 열네 분의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부상 당하신 60여 명의 쾌유를 기원하며 다시는 이러한 인재(人災)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안전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의회는 양경애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그동안 미비했던 ‘걷고 싶은 거리’의 지정·조성 및 유지관리에 관한 제도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경춘로 전주 지중화와 보도 정비 등 안전하고 매력적인 보행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조례 시행에 따라 난립한 지장물 정비 등 보행 환경이 개선되면 시민의 안전이 강화됨은 물론,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통해 유동 인구가 유입되어 인근 상권 활성화와 도시경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계획 수립 ▲걷고 싶은 거리 지정 기준 및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양경애 의원은 “걷고 싶은 거리는 단순히 이동을 위한 통로를 넘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지역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구리시 곳곳에 안전하고 매력적인 거리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삶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은철 운영위원장이 발의한 ‘구리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출자·출연기관의 조직, 인력 관리 및 임원 및 이사회 운영 ▲경영실적 평가 및 지도·감독 ▲출자·출연기관이 준수해야 할 사항 및 경영 정보 공시에 대한 사항 등이며, 특히 인력 채용계획 ,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시정명령에 대한 사항을 시의회에 보고토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여 시 출자·출연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정은철 의원은 “출자·출연 기관은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조직 및 인력 관리 등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전부개정안을 통해 기관의 자율적인 책임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의회는 김성태 부의장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북 분단 상황 속에서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가 추진하는 통일교육, 시민홍보,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으며, 주요 내용은 ▲통일교육, 홍보사업,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및 생활안정지원사업 등 지원 사업의 범위 ▲지원 신청 및 보조금 교부 절차 ▲보조금 관리 및 지도·감독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민간 주도의 통일운동이 더욱 활기를 띠고, 특히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태 부의장은 “평화적이고 자주적인 통일을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은 지역사회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통합을 이루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가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시민 대상 통일교육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사회적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의회는 김용현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구리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제정되었으며, 특히 단순히 일회성 행사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리사랑상품권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여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두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지원 대상 및 범위 ▲신청 및 선정 기준 ▲구리시 상권·축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의 운영 성과 평가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용현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는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구리시만의 차별화된 지역 축제 모델을 정립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관내 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화성시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에 맞춰 관내 벤처기업 집적을 유도하고, 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 화성시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은 벤처기업 인증을 신규 취득하거나 재취득한 기업에 대해 인증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약 30여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당 최대 4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선정은 적격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기업모집은 상반기 중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모집 기간 내 모집이 완료될 경우 2차 모집은 진행하지 않는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화성시 기업들이 벤처인증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벤처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