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반침하 전조증상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4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대구시 및 각 구·군이 관리하는 관내 도로(L=2,745㎞, 도로공사 등 타 기관 관리구간 제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그간 대구시는 지하시설물(직경 500㎜ 이상)이 매설된 도로를 중심으로 육안 조사를 실시해 왔으나, 지반침하 예방을 더욱 강화하고자 조사 대상을 관내 도로로 확대하고 AI 기반의 첨단 조사 방식을 도입했다. 조사는 AI 도로 분석 촬영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관내 도로를 주행하며 균열, 침하, 습윤 상태 등 지반침하 전조증상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집된 자료는 AI 분석 모델을 통해 정량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며,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조증상 발생 가능 지역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AI 장비를 활용해 시행하는 만큼, 기존 인력 중심의 육안 조사 대비 전조증상 탐지의 효율성과 정확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반침하 발생 이력 지역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연휴를 앞두고 4월 30일 시청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2026년 2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30),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30)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약 2.8일분으로 ‘주의 단계’에 해당하며, 적정 보유량(5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O형(1.6일분)과 A형(1.7일분)은 ‘경계 단계’, AB형(3.1일분)은 ‘관심 단계’에 머무르는 등 혈액형별 수급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다. ※ 혈액수급 위기단계(혈액보유량 기준): 관심(5일분 미만) → 주의(3일분 미만) → 경계(2일분 미만) → 심각(1일분 미만)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지난 4월 22일,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메세(Hannover Messe) 2026’ 메인 포럼에서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국내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산업 정책 성과를 발표한 것이다. 하노버메세는 AI, 디지털 전환(DX),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기술 전시회다. 대구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BB(AI·Big data·Blockchain) 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대구시는 2023년 지역 제조기업 공모를 통해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기업인 ‘엘앤에프’를 실증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후 엘앤에프 구지1공장 제조라인 전체에 대한민국 ABB 기술을 집약해 2025년 말 실증팩토리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실증을 마쳤다. 이 사업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지역 ABB 기업과 제조기업 간 기술 실증과 현장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4월 24일 오후 2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중동상황 관련 지역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업체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전쟁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섬유·자동차부품·화장품·의료기기 업계 등 지역 11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긴급경영안정자금 운영 ▲수출 물류비 및 보험료 추가 지원 ▲중동상황 대응 섬유기업 전담창구 운영 등 기업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물류 정체에 따른 운송비 상승과 자금 경색,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 등 현장의 고충을 토로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장기화되고 있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민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범시민 에너지절약 캠페인 참여 등 민관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일상화에 지역 기업들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4월 28일 발생한 ‘함지산 산불 1년’을 맞아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25일 오전 10시 앞산공원 큰골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청 및 앞산공원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은 앞산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함지산 산불 1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산을 보호하고 산불을 예방하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입산객이 늘어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입산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천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수소·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대응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세계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 기준 상위 10대 기업 중 6개사(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가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등 글로벌 톱10 기업 중 9개사*가 총출동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Growatt), 소파솔라(Sofarsolar), 솔플래닛(Solplanet), 폭스에스(F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잇따른 산업단지 내 화재와 폭발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4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산업단지 재해예방 안전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와 최근 대전시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신종 블록형 공장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산업단지 관계자 및 사업주, 안전관리자, 민간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재 및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고, 안전도시 대구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포식은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주·근로자·산업단지관리공단 대표의 ‘안전 실천 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안전 실천 다짐 구호 제창 등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 선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선포식 이후에는 북부소방서 주관으로 화재·폭발 예방 특별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서는 샌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세대주(19~39세)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산해 생애 1회 최대 30만 원 한도 내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우수 사례로 전파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중구로 전입신고를 완료했거나, 중구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청년 세대주로,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5천만 원 이하 전·월세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발생한 중개보수와 개인용달·(반)포장이사·사다리차 이용료 등 이사비이며, 택배비·청소비·교통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매월 접수 건을 심사한 뒤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하고, 전월 신청 건에 대해 다음 달 25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 찍기’를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의 음악적 감각과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짧은 한 권의 동화책을 함께 읽어가며 책 속의 내용을 음악과 발레로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시청각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접이형 책자를 배부받아 입장하고 나레이션의 진행에 따라 함께 만화책을 읽어가며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퍼플 엘리’는 보라색 코끼리 퍼플 엘리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친구들과 만나 여행하는 시리즈 형태의 이야기로, 이번 공연에서는 그 중 첫 번째 시리즈인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를 준비해 어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선사한다. 총 8개의 챕터로 준비된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는 ▲연주자 소개, ▲퍼플 엘리 소개, ▲파리와 에펠탑에 대한 이야기, ▲친구들과 사진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개소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역량 강화 사업 '청소년 진로·적성 Self-Finding'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스스로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 1회 총 4회기(8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미술 심리, 직업 체험, 경제·경영 등 단계별 맞춤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홀랜드 흥미 적성 검사, 꿈 열기구 만들기, 쇼콜라티에 직업 체험, 떡볶이 CEO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번 사업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학생 중심 진로 교육’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초등학교 5학년 시기에 필요한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서구청은 23일 오후 2시 비산네거리에서 안전 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과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내 재난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봉사자들은 비산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과 통행객들에게 산불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사소한 실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각급학교 교사 54명 대상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어울공연장에서 '2026. 다문화교육 전문가 양성(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원의 다문화 이해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연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원 54명이 참여하며, 다문화교육 이론과 정책, 현장 적용 사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문화사회 현실과 교육의 필요성 ▲다문화교육 이론 및 정책 동향 ▲도서를 활용한 다문화 감수성 교육 ▲학교급별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 ▲분임 토의 및 실천 방안 모색 등이 포함된다. 특히 강의와 더불어 분임 활동과 토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교원들이 실제 수업과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기본과정 이후 심화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단계별 연수를 통해 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계명문화대학에서 학교급식모니터단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맛있게 배우는 대구 학교급식 건강 레시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2026년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가정연계형(학부모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가정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의와 조리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교급식 모니터 학부모 약 30명이 참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든다’를 주제로 ‘학교급식과 가정 식탁의 연속성’해법을 제시하고, 학교급식의 교육적 기능과 가정의 역할을 강조한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 방법으로는 ▲학교급식 식단표 활용 ▲같은 재료의 다양한 조리법 적용 ▲부모의 식습관 모델링 ▲반복 노출을 통한 식품 수용성 향상 등 실천 중심의 식습관 형성 전략을 안내한다. &n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2026학년도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산하 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장소를 투어 형식으로 방문하며 체험하는 진로 탐색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민정책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3년째 시행되고 있다. 기존의 ‘대구교육시티투어’에서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한 ‘대구교육문화탐방’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적 장소를 스스로 탐구하고 재해석하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형 현장체험학습’으로 내실 있게 개편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산하 8개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역사탐방(1·2) ▲생태환경 ▲창의융합 ▲세계시민 ▲도서인문 ▲시공간탐험 ▲미래직업, 8가지 주제별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현직 교원이 해설사로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안내는 물론, 탐방지와 연계된 진로 상담까지 제공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탐방 전후로 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친환경 비건 디저트’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 활동의 안전성과 유익성을 심사해 신뢰도를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존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이 식생활 변화를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 위기와 탄소 배출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기초 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식물성 식재료만을 활용한 ‘비건 당근 머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단순히 디저트를 만드는 재미를 넘어, 육류 소비를 줄이는 식습관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박성수 관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환경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환경 보존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 분야를 포함한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